완성의 그 날을 바라보라 / Robert Coleman

https://www.youtube.com/watch?v=8G9_VsaNXBE 

https://www.youtube.com/watch?v=AP0UTXXb2Ak 

◈완성의 그 날을 바라보라            계7:9

 

Living in the Celebration of the Completed Mission

로버트 콜만 Robert Coleman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회장, 2004 KWMC 한인선교대회, 시카고

    

오늘은 성경에 나타난 위대한 구절인

<보좌>에 대해 살필텐데요

성경의 마지막 책(계시록)에 나옵니다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천국 보좌 주위에 엄청나게 많이 모여 있습니다

여기서 대사명이 성취된 (미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네 씨로 말미암아 큰 추수가 있으리라'

'그를 통하여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을'

'그는 온 세상의 믿는 가정들을 모을 것을'

 

선지자들도 예언했습니다

메시야가 오시면

그는 이방의 빛이 되신다고요

그 분은 땅끝까지 구원을 주실 것이라고요

 

다른 선지자도 예언했습니다

'그 메시야는 나라를 받게 될 것이다 시2:8

그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모든 방언과 열방을 망라해 모을 것을'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사실 때 아셨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갈 길임을!

그래서 종종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임하는 나라'에 대해 기도하라 하셨어요

(나라가 임하옵시고)

그리고 지금 그 나라에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요

 

그렇지만 그때 그게 완전 성취된 것은 아직 아니었어요

예수님은 '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셨죠

 

이제 여러분은 이 모든 결말을 (계7:9에서) 보고 계십니다

저는 보좌 주위로 거대한 무리들이 운집한 것을 바라봅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무리들입니다

그들은 흰 옷을 입고 있는데 정결하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있는데

그들의 승리와 기쁨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그들은 모든 방언, 족속, 민족, 나라에서 왔는데

대사명(행1:8)이 성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이미 성취된 것입니다

우리에겐 아직 그 영생의 시간이 아직 온 것은 아니지만요

 

여러분이 이 (대사명의) 완성에 관계 없이 하는

지금의 모든 활동들은

그 날에 정말 아무 쓸모 없게 될 것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언약을 이루십니다

 

이 일은 우리의 미래에 확실히 일어날 일입니다

그럼 계7:10절에서 그 거대한 무리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보시겠습니다

      

계7: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이것이 그들이 지상에서 들은 외침이었는데

이제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외치게 될 것입니다

          

그 메시지(:10)를 통해서 하나님은 모으셨습니다

보좌 주위로 큰 무리들을요

그들은 우리 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을 본 자들입니다

 

보셨나요 '구원하심이 하나님께 있음'을

구원은 하나님이 이루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루신 일을 증거하는 것뿐이죠

 

왜냐면 우리는 옛 삶으로 쉽게 돌아갑니다

우리 가운데 의로운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한 사람도!

우리는 선을 행할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이 세상엔 (구원의) 소망이 없어요

 

우리에게 있는 것은 죽음이란 심판 뿐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약속된대로 때가 차매 그 분이 오셨어요

그리고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으셨어요

그는 우리 슬픔을 당하셨어요 사53:4

우리의 질고를 지셨어요

종국에 우리 모든 죄를 다 싸서 지시고

우리가 받을 심판을 대신 받으셨어요

 

십자가에서, 갈보리 언덕에서요

주님이 모든 값을 치르셨어요

우리가 밎진 모든 빚을요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6

 

▲건축에 호기심 많은 사람이 유럽의 어느 옛도시에 갔습니다

하루는 그가 시청건물의 탑을 보았는데

그 탑의 2/3정도 높이에 아름답게 조각된 양이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저 돌로 조각된 양의 의미가 무엇이죠?'

 

어떤 여자가 얘기해 주었어요 '그건 기적이었어요

그들이 이 건물을 건축할 때

저 양조각 높이의 탑에서 일하던 한 인부가

사고로 그만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지요

땅바닥은 돌로 포장되어 있었죠

 

모든 사람들은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떨어진 그에게 달려가 보았어요

보니까 그 인부가 일어나는데 부상을 입어 비틀거렸죠

그렇지만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이유인즉, 그가 추락하는 시각에

목자가 양떼를 몰고 길을 지나고 있었는데

그 인부는 한 양의 등 위로 떨어졌죠

그래서 그 양은 죽었지만 그 인부는 살았습니다

 

그래서 건축가는, 그 탑의 그 지점, 그 추락한 자리에

기념으로 돌로 된 양조각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 인부의 생명을 구한 그 양을 기념해서요

 

오 이보다 더 훌륭한 예는 없을 것입니다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 거기서!

하나님 자신이 우리 죄를 대신 지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세상 우리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은 그에게 우리 모두가 당할 심판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초청을 받았습니다

'누구든지 그에게 오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요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을 바로 천국의 보좌 주위에서 외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들리는 이 함성의 외침을

우리는 지금 이 지상에서 외쳐야 할 것입니다

오 이 구원은 값이 없습니다

 

▲이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읽겠습니다

13~14절에서 장로 중 하나가 묻습니다

'이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요한이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7:14

 

이 복음의 메시지가 이 세상에 전파되어 질 때

우리는 고난을 겪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복음전파에는 대가가 반드시 요구됩니다

'복음은 모든 사람의 소원을 만족시켜준다'는

생각이 어디서 생겼는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예수 믿으면

제약, 핍박, 고난이 없다는 건데요

 

흥미로운 것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

'너희는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 땅끝까지'

 

그런데 여기서 '증인'이란 말은

헬라어로 '순교자'란 뜻도 됩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신자들은 알았습니다

그들이 증인으로 나갈 때

정부나 종교기관으로부터 전혀 도움이 없었지만

그들은 오직 하나님의 약속만 붙들고 나갔습니다

 

물론 이 세상에 잘 동화해서 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 한 발짝 코너만 돌면 완전 세상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사도바울이 서선서를 쓴 이유 중 한가지인데요

교회들에게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죽은 자라는 것을요

 

죄에 대해서 죽고

세상에 대해서 죽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았습니다

 

바울 자신이 스스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지금 내가 사는 이유는 나를 위함이 아니요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자신을 주신 그 분께 속했습니다'

 

대사명에 순종하는 것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십자가의 대가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날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과 포옹하게 됩니다

우리는 감사의 대가로 내 모든 것을 그 분께 항복합니다

 

▲오래 전에 이 휘튼 대학교에 선교사의 부름을 받고 에콰도르에

간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5명의 순교자에 대해

들으셨을 것입니다

 

제가 감동을 받은 것은

모든 사건이 경과한 후에 미국으로 돌아온

기자의 한 보고 내용 때문입니다

 

그 기자는 순교자의 미망인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런 일을 허락하셨을까요?’

결국 남편들은 '값없는 긍휼'을 받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왜 선하신 하나님은 이 인디오들을 위해서

남편들을 죽게 하셨나요?’

 

미망인 중 한 명이 기자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이해시켜 드려야 할 텐데요

하나님은 제 남편을 불순종의 가능성으로부터 구하셨습니다'

 

여러분 이것(불순종)이 바로 크리스천이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이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미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가장 큰 손실은 얼룩지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는 '불순종'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것이 (순종의 열망) 바로

하나님이 우리 삶을 향해 정하신 목적을 향해

우리를 소용돌이치며 나아가게 합니다

      

5명의 선교사 중 한 명인 짐 엘리엇은

마지막으로 정글로 가기 전에

아내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짐, 만약 당신이 집으로 못 돌아온다면..(어떻하실래요?)’

 

그가 대답했습니다

‘여보, 만약 하나님이 그 길을 원하시면

나는 아우카 부족을 위해서 내 목숨을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 길(죽음)을 원하신다면!

여보, 당신은 다른 길을 원하겠어요?'

 

그러나 세상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 죽음은 어리석어요

그건 대가가 너무 커요’

네 그게 세상의 관점입니다

 

그러나 이런 자세가 바로

사도적 교회(초대 교회를 본 받은 교회)가 드리는 헌신인데

‘넉넉히 이기는 자들’입니다 롬8:37

 

그들은 위험을 불사하기로 각오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증인(순교자)가 되는데 있어서

자기가 세상을 향하여는 죽은자로 여기며

하나님을 향하여는 산자로 여깁니다 롬6:11

 

이런 신앙이 그들을 두려움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담대히 선포하게 했습니다

그들이 어린양의 복음을 전할 때

우리 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의 복음을!

 

예수님은 나의 죄값을 이미 다 지불하셨습니다

 

네 대사명 감당은 고난이 따릅니다

그렇지만 계7:15~17절을 유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보좌 주위의 거대한 무리들의 찬양을

보겠습니다 그들이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어떻게 찬양하는지

주의해서 보십시오

 

이 세상에서의 고난은 족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천국의 영광과!

 

지금 이 세상의 모든 일은

바로 그 (천국의) 실재에 따라 측정되어져야 합니다

천국이 치유할 수 없는 지금 지상의 슬픔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피로 씻음 받은 무리들을 보십니까?

그들은 보좌 앞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들은 성전에서 밤낮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는데

쉐카이나의 영광으로 덮으십니다 :15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을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보좌 주위를 둘러 쌀 때(의 영광과)

 

그리고 하나님 찬양을 선포합니다

찬양 받기에 합당하시다고요

 

11~12절에 언급된 천사들처럼요

성도들은 스랍 천사, 그룹 천사의,

흰 옷 입은 장로들의 찬양에 합류합니다

 

그들은 목소리를 높입니다

아멘 찬양하라 영광을!

지혜와 감사를

존귀와 능력이 힘이 우리 주님께 있도다

 

보좌에 앉으신 이

영원히 영원히 찬양할지어다

이것은 실재입니다

 

지금 우리도 이렇게 찬양해야 합니다

눈으로 그 계7장 천국의 광경을 보면서요!

 

북 인도 부족민들에게 일평생 선교했던

연로한 E. P. 스캇 선교사가 계십니다

 

어느 날 그는 복음을 못 들은 미전도종족을 향해 가고 있는데

한 무리의 무장한 부족민들에게 포위되었습니다

그들은 긴 창을 선교사의 심장에 겨누었습니다

 

늙은 선교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는 자기에게 바이올린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케이스를 열고 바이올린을 어깨에 갖다 대었습니다

 

선교사는 바이올린을 켜면서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들의 부족 언어로요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드리세"

       

"금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그는 연주하면서 눈을 감고 불렀습니다

이제 곧 죽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3절까지 다 불렀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가 눈을 뜨고 보니

냡치자들의 손에 그들의 눈물이 떨어진 눈물을 보았습니다

 

보니까 눈물이 그들의 뺨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간청했습니다

'그 가사 속의 이름 (주인공) 대해 얘기해 주세요'

 

(선교사) '그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입니다

하늘 아래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유일한 이름입니다'

 

선교사는 그들과 함께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모든 얘기를 들려줬습니다

그날부터 그 마을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예수님의) 승리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계7장, 찬송가 가사

 

그 승리는 실재입니다

그 찬송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이 그 승리를 노래합니다

 

그 승리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승리에 장차 참여할 것입니다

우리는 압니다

마지막 때 주님이 나타나십니다 영광의 구름을 타시고요

 

미망인 중 한 명이 기자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이해시켜 드려야 할 텐데요

하나님은 제 남편을 불순종으로부터 구하셨습니다

 

그날에 하늘이 베일처럼 열릴 것입니다

우리는 베일을 통해서 희미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주님을 (베일 없이) 있는 그대로 볼 것입니다

그 모든 영광의 주님을요

우리는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을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그 분 앞에서 모든 무릎은 꿇을 것이며

모든 입은 선포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승리하셨습니다!

 

이것은 실재입니다

이것이 영원(의 세계)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도 영생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으로요!

 

만약 여러분이 그런 승리 속에 “지금” 살고 있지 못하면

여러분은 ‘왜이지?’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왜냐면 “지금” 우리는

천국의 그 보좌의 모습과 맞추어 살아야 합니다

보좌 주위의 (미래) 모습이, 내게도 (현재)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그 날에는

우리의 대사명은 완성될 것입니다

 

우리는 계7장의 모임에 일부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찬양 역시 끊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오 이것은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느8:10

 

우리 다같이 일어서서

마치는 기도를 드릴 터인데

승리의 기도를 드리기 원합니다

 

우리 목소리를 높여 찬양, 흠모, 경배하기 원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분께요!

 

여러분도 그 7장의 찬양무리에 합류하기 바랍니다

큰 목소리로 승리를 찬양할 것입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우리가 기도할 터인데

만약 여러분이 이 승리의 잔치에 함께 (기도, 경배) 하지 않으면,

여러분 마음에 ‘나는 그 모임에 속해 있다는’ 진정한 확신이 없다면

 

지금이 여러분의 (약함을) 고백할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을 깨끗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여기서부터 마음의 자유를 얻고

대사명의 승리를 찬양하며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일어나시겠습니다

 

우리 다함께 우리 마음으로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과 보좌에 앉으신 분을요

 

목소리를 높이십시오

그 무리에 합류하십시오

 

그 셀 수 없는 숫자의 무리,

그 보좌 주위에 눈에 까마득할 정도로 많은 무리들,

 

모든 방언과 모든 족속들 모든 나라에서 온 사람들!

마음으로 찬양을 높이십시오

 

어린양을 찬양하십시오

우리 죄를 지신 어린양을!

할렐루야!

 

우리 주 하나님이 다스리십니다

오 이것은 실재입니다

이것은 영생인데, 지금 우리 마음속에도 이루어집니다

 

네, 예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 분은 영광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그 분은 영광, 찬양, 존경을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지혜와 힘이 주님께 있습니다

 

네, 예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 분은 영광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그 분은 영광, 찬양, 존경을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지혜와 힘이 주님께 있습니다

 

부요와 능력이 있고, 영원히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주님은 영광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주님은 구원을 다 마치셨습니다

구원은 우리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분

그리고 어린양께

오 할렐루야 아름다우신 주님

주님을 찬양할지어다

우리는 찬양하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인데

하나님을 영광돌리는 것입니다

 

찬양은 아무리 해도

우리 마음에 끝이 없습니다 (계속 새롭습니다)

 

하나님의 어린양께 영광을 돌리세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영광을 돌릴지어다

보좌에 앉으신 분께

 

다같이 찬양을 부르겠습니다

선교사님들 다같이 부르겠습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

천국의 성가대도 어린양을 같이 찬양할 것입니다

 

1.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 하여라

Oh hail the power of Jesus' name

let angels prostrate fall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Bring forth the royal diadem

And crown Him Lord of all 

    

2. 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잊을 죄인아

Sinners whose love can ne'er forget

The wormwood and the gall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Come, lay your trophies at His feet

and crown Him Lord of all

 

3. 이 지구위에 거하는 온 지파족속들

Let ev'ry kindred, every tribe, on this terrestrial ball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To Him all majesty ascribe

And crown Him Lord of all

 

4. 주 믿는 성도 다함께 주 앞에 엎드려

Oh, that with yonder sacred throng

We at His feet may fall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We'll the everlasting song

And crown Him Lord of all

 

이것은 천국의 언어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이유입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고 경배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이유입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고 경배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백성들이 어린양을 찬양하는 가운데 사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그 승리의 찬양을 여러분의 마음에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선교를

반드시 완성하실 것입니다

 

그 일을 완수하는 일이 아니라면

당신은 삶을 낭비하고 있을 뿐입니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저는 이 자리에서

승리의 함성을 지르고 싶습니다

 

저는, 그 보좌 앞에 모인 수 많은 천사들과 성도들이 가졌던

그 기쁨 속에 (오늘을) 살기 원합니다

 

기도하십시다

아버지 오늘 우리 자신을 아버지 앞에 헌신드립니다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진정 주님을 찬양하도록 도와주소서

 

죄로부터 자유케 된 마음을 주시고

언제나 주님의 보혈을 느끼는 심장을 주시고

나를 위해 흘려주신 보혈에 감사케 해 주소서

 

죄로부터 자유케 된 마음을 주시고

언제나 주님의 보혈을 느끼는 심장을 주시고

나를 위해 흘려주신 보혈에 감사케 해 주소서

 

죄로부터 자유케 된 마음을 주시고

언제나 주님의 보혈을 느끼는 심장을 주시고

나를 위해 그저 흘려주신 보혈에 감사케 해 주소서

 

이제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은 너무 소중하십니다

 

이제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은 너무 소중하십니다

 

이제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은 너무 소중하십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소서 행20:32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소서 행20:3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주님께 영광을 능력을 나라를

영원히 돌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