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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과 독서, 그리고 성경독서

LNCK 2018. 7. 20. 17:39
 

https://www.youtube.com/watch?v=iTFzccoG0h4 

 

◑링컨이 사랑한 말씀 한 구절             시34:4             스크랩 글

 

 

시34:4의 말씀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대통령에 취임하고 나서 얼마 안 있어서 남북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남군의 리장군은 수많은 병사들을 이끌고, 워싱턴에서 그다지 떨어지지 않은

펜실베니아주의 게티스버그를 향해서 밀어닥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백악관에서는 링컨 대통령을 위시한 각료회의가 열렸습니다.

모두들 긴장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링컨 대통령만큼은 조금도 긴장하지 않고

평온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각료 가운데 한 사람이 놀랍다는 듯이 물었습니다.

"각하, 지금 리장군의 군대가 게티스버그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잠시 후면 미국 전역이 전쟁의 도가니로 변해버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께서는 어떻게 그처럼 침착하실 수 있습니까?"

 

그 물음에 링컨은 미소를 띠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조금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소.

나는 어젯밤 늦게까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소.

아무리 생각해도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오.

어제도 역시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소.

의를 위해 싸우는 우리에게 승리가 있을 것임을 나는 확신할 수 있었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는데 우리가 두려워할 까닭이 무엇이겠소?"

 

링컨 대통령의 그 말에 모든 각료는 마음의 평안해졌습니다.

전쟁에서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박물관에 가면 링컨 대통령이 쓰던 성경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성경 속에는 링컨이 너무나도 자주 보아서 

관람객의 눈에 드러나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 페이지 주위에는 눈물 자국도 있습니다.

단어마다 손가락으로 눌러서 생긴 손때 묻은 자국도 있습니다.

 

바로 시34:4의 말씀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링컨은 살아오면서 많은 실패를 겪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남북 전쟁을 비롯해서 얼마나 어려운 일이 많았겠습니까?

그럴 때마다 그는 시34:4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9살이 되던 해 그의 어머니 낸시는 세상을 떴습니다.

신앙심이 깊었던 낸시는 사랑하는 아들 에이브라함 링컨에게

마지막으로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네가 부자가 되는 것보다도,

위인이 되는 것보다도, 성경 읽기를 즐기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아들아, 부디 매일 성경을 읽도록 하여라.

그리고 네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에 삶의 위기가 닥칠 때는

더욱 열심히 성경을 읽도록 하여라. 이것이 내가 너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는 말이다."

 

링컨의 어머니 낸시 여사의 유언은,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충만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부자가 되는 것보다 위인이 되는 것보다

성경읽기를 더 즐겨하는 사람이 되기를.. 유언으로 남긴 것은

정말 아들이 최고로 잘 되기를 바라는.. 그 어머니의 신앙의 유언이었습니다.

 

마치 솔로몬이 1천 번제 후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내가 네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셨을 때

솔로몬은 '지혜를 달라고' 구했고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감동하시고, 그가 구하지 아니한 것가지 다 허락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링컨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먼저 추구하는 사람이 될 때,

그가 구하지 아니한 것까지 하나님이 모두 다 허락해 주실 것을,

그의 어머니 낸시 여사는 믿었던 것입니다.

 

시34편 4절은 비록 게티스버그 전투에서 뿐만 아니라

링컨의 일생의 위기 가운데서, 늘 기억에 남고 암송하는 말씀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상상이지만, 

링컨의 인생의 맨 마지막 위기는 그러면 무엇이었을까요?

아마 1865년 그의 64세 때, 워싱턴 DC의 포드 극장에서

링컨이 범인의 흉탄을 맞고 숨을 거두기 직전이었을 것입니다. 

 

그때 그는 무엇을 생각했을까요? 

아마 이 말씀, 자기가 가장 애송했던 구절을 암송했을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34:4

 

이 시편 34편 4절 말씀은, 일반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한 구절입니다.

성경에는 그와 같은 비슷한 구절이 수 백~수 천 구절이 더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링컨에게 개인적으로는, 이 말씀은, 아주 특별한 구절이었던 것입니다.

그는 이 말씀을 붙들고, 정치인으로서 감내해 내어야 했던 수많은 위기들을 용케 타고 넘어갔을 것입니다.

 

그 말씀을 붙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지만

그 말씀을,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언약의 말씀으로 붙잡고,

밤낮 암송하며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정말 그 말씀의 약속이 이루어진다니까요!

 

◑거듭된 실패 때마다 ≪성경≫대로 행동하기


링컨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어김없이 2시간가량 ≪성경≫을 읽곤 했다.

그러자 ≪성경≫ 독서가 링컨의 삶 가운데서 놀랍도록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링컨이 숱한 실패를 되풀이한 사람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링컨의 이러한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재기한 행동은 

≪성경≫의 시편에 나와 있는 것을

그대로 자기 삶에 옮긴 것이었다.

 

▲링컨은 가정적으로도 견디기 어려운 역경을 이겨낸 사람이다.

4세 때 동생이 죽었으며, 9세 때는

사생아로 태어나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던 그의 어머니가 죽었다.

 

25세 때는 결혼하기로 한 약혼녀가 갑자기 죽었다.

링컨의 두 아들도 그의 눈앞에서 죽어갔다. 아내는 거의 정신이상자였다.

 

링컨이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성경≫ 읽기를 통해 얻은 정신적·영적 자양분 때문이었다.

 

▲노예 해방의 계기 ≪톰 아저씨의 오막살이≫

링컨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쉬지 않고 독서를 했고,

끝내 독서에서 얻은 힘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로 꼽히는 업적을 남기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노예 해방’이다.

 

링컨은 스토우 부인이 쓴 ≪톰 아저씨의 오막살이≫라는 소설을 읽고,

노예 해방에 대한 인식과 각성을 새롭게 했다.

 

“나는 노예제도가 그 자체로 가공할 불의이기 때문에 그것을 증오한다.

나는 노예제도가 우리의 공화적 규범이 전 세계에 정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막고,

자유로운 제도의 적들에게 우리들을 위선자라고 비웃을 여지를 주기 때문에 그것을 증오한다.”

 

그래서 링컨은 노예제도를 없애고 미합중국의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전쟁도 피하려 하지 않았다.

링컨은 전쟁 중 막사에서도 어김없이 ≪성경≫을 읽었다.

 

링컨이 머무는 텐트에 수건이 걸려 있을 때는 아무도 그 안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링컨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링컨의 전략과 지혜가 여기에서 나왔다.

 

역사에 남을 뜻있는 일을 해보고 싶은가? 독서를 하자.

나로 인해서 이 세상이 ‘확’ 뒤집어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를 원한다면,

그 꿈을 실현시킬 가장 확실한 길이 독서에 있음을 깨닫자.

책은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

누구든 책의 능력을 내 것으로 하는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정리하면,

링컨은 독서를 통해 난관 극복 능력을 길렀다.

링컨은 ≪워싱턴 전기≫를 읽고 대통령의 꿈을 품었고,

≪톰 아저씨의 오막살이≫를 읽고 노예 해방을 다짐했으며,

≪성경≫을 읽으며 그 꿈을 성취해 나갔다.

성경독서야말로 어떤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막강한 정신적 에너지의 원천임을

알기 쉽게 증명한 것이다.

 

.................................. 위는 축약, 아래는 긴 글 ................................

 


 

 

◑링컨과 독서, 그리고 성경독서                    -출처-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을 꼽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링컨을 첫 번째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링컨은 정식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독학하고 독서한 힘으로 측량기사도 되었고,

변호사도 되었다.

 

또한 무수한 실패를 되풀이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링컨은 성경을 열심히 읽었고,

읽은 그대로 행동하여 마지막에는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올랐으며,

민주주의를 대변한 웅변가로 존경을 받았다.

그래서 링컨은 실패와 좌절을 이겨낸 인간 승리의 모델로 간주되어 왔다.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노예를 해방하고, 미국의 분열을 막음으로써

부강한 미국의 기틀을 마련한 링컨 대통령의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

 

▲아버지의 반대를 물리친 링컨의 독서

 

링컨은 9세 때 어머니 낸시와 사별했다.

2년 후 아버지 토마스는 두 번째 부인인 새러 부시 존스턴과 재혼했다.

새어머니는 활력과 애정을 가지고 가정을 꾸려 나갔고,

링컨과 그의 누이 사라를 친자식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었다.

 

특히 링컨을 귀여워했기 때문에, 링컨은 훗날 새어머니를 ‘천사 엄마’라고 불렀다.

이 새어머니가 링컨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주었다.

 

어린 시절 링컨은 책이 많지 않았다.

책이 없어서 책 한 권 빌리기 위해서 몇 km씩 걸어야 했다.

새어머니가 오면서 몇 권의 책을 가지고 왔는데,

≪웹스터 사전≫·≪로빈슨 크루소≫·≪아라비안나이트≫ 등이 그것이다.

 

링컨은 이 책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읽고 또 읽었다.

밤늦도록 등불을 밝혀 놓고 책 읽는 모습을 본 새어머니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전기≫와 미국 역사책 등을 구입해 주었다.

 

어린 시절 링컨의 책 읽기는 순탄치 못했다.

링컨은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독서해야만 했다.

아버지는 통나무집에서 책 읽기를 즐겨하는 링컨을 늘 못마땅하게 여겼다.

 

아버지가 꾸짖을 때마다 링컨은 “제발” 하며

아버지에게 책 읽기를 허락해 달라고 사정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여지없이 “삽 들고 따라와”라고 했다.

그러면 링컨은 호주머니에 책을 넣은 다음, 삽을 들었다.

 

그가 책을 주머니에 넣고 밭으로 가는 것을 누구나 볼 수 있었다.

한 이랑을 다 갈고 말이 잠시 쉬는 틈을 타서 책을 읽었다.

링컨의 아버지는 사람이란 그저 자기 이름 정도만 쓸 줄 알면 되고,

농사일이나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에 읽었던 책 중에서 링컨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은

파아슨 윔스가 쓴 ≪워싱턴 전기≫였다.

이웃집 크로포드 씨로부터 빌려서 읽은 이 책은

링컨에게 조국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을 일깨워 주었다.

 

‘나도 이다음에 워싱턴 대통령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

 

링컨은 이 책을 읽었을 때의 감격을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고 말했다.

이 책을 통해서 링컨은 미국의 독립정신을 이해했고,

고난 속에서도 미국을 건설한 초대 대통령 워싱턴에 대한 존경이 샘솟게 된 것이다.

 

▲거듭된 실패 때마다 ≪성경≫대로 행동하기

링컨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어김없이 2시간가량 ≪성경≫을 읽곤 했다.

그러자 ≪성경≫ 독서가 링컨의 삶 가운데서 놀랍도록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링컨이 숱한 실패를 되풀이한 사람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니지 못한 것을 시작으로

23세 때 주의원 선거에서 실패, 29세 때 주의회 대변인에 출마해 실패,

31세 때 정·부통령 선거위원에 출마해 실패, 34세 때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실패,

40세 때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재선을 노렸으나 실패, 45세 때 상원의원 선거에서 실패,

47세 때 부통령 지명전에 나섰다가 실패, 49세 때 상원의원 선거에서 또 실패,

51세 때 대통령 선거에 출마.

 

여기까지가 링컨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전까지의 경력이다.

한 마디로 실패의 연속이다.

 

대통령 선거에 나서기 전까지 그는 주의회를 제외하고

전국적인 정치인으로서는 하원의원 한 번 한 것 외에는 모두 실패했다.

이처럼 숱한 실패에도 링컨이 좌절하지 않은 힘의 원천은 ≪성경≫ 읽기에 있었다.

 

“나는 선거에서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음식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배가 부를 정도로 많이 먹었다.

그 다음 이발소로 가서 머리를 곱게 다듬고 기름도 듬뿍 발랐다.

 

이제 아무도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이제 곧바로 다시 시작했으니까.

배가 든든하고 머리가 단정하니 내 걸음걸이가 곧을 것이고,

내 목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힘찰 것이다.

이제 나는 또 시작한다. 다시 힘을 내자. 에이브러햄 링컨! 다시 한 번 힘을 내자.”

 

링컨의 이러한 행동은 ≪성경≫의 시편에 나와 있는 것을

그대로 행동에 옮긴 것이었다.

 

▲링컨은 가정적으로도 견디기 어려운 역경을 이겨낸 사람이다.

4세 때 동생이 죽었으며, 9세 때는

사생아로 태어나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던 그의 어머니가 죽었다.

 

25세 때는 결혼하기로 한 약혼녀가 갑자기 죽었다.

링컨의 두 아들도 그의 눈앞에서 죽어갔다. 아내는 거의 정신이상자였다.

 

링컨이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성경≫ 읽기를 통해 얻은 정신적·영적 자양분 때문이었다.

 

▲노예 해방의 계기 ≪톰 아저씨의 오막살이≫

링컨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쉬지 않고 독서를 했고,

끝내 독서에서 얻은 힘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로 꼽히는 업적을 남기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노예 해방’이다.

 

링컨은 스토우 부인이 쓴 ≪톰 아저씨의 오막살이≫라는 소설을 읽고,

노예 해방에 대한 인식과 각성을 새롭게 했다.

 

“나는 노예제도가 그 자체로 가공할 불의이기 때문에 그것을 증오한다.

나는 노예제도가 우리의 공화적 규범이 전 세계에 정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막고,

자유로운 제도의 적들에게 우리들을 위선자라고 비웃을 여지를 주기 때문에 그것을 증오한다.”

 

그래서 링컨은 노예제도를 없애고 미합중국의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전쟁도 피하려 하지 않았다.

링컨은 전쟁 중 막사에서도 어김없이 ≪성경≫을 읽었다.

 

링컨이 머무는 텐트에 수건이 걸려 있을 때는 아무도 그 안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링컨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링컨의 전략과 지혜가 여기에서 나왔다.

 

역사에 남을 뜻있는 일을 해보고 싶은가? 독서를 하자.

나로 인해서 이 세상이 ‘확’ 뒤집어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를 원한다면,

그 꿈을 실현시킬 가장 확실한 길이 독서에 있음을 깨닫자.

책은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

누구든 책의 능력을 내 것으로 하는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정리하면,

링컨은 독서를 통해 난관 극복 능력을 길렀다.

링컨은 ≪워싱턴 전기≫를 읽고 대통령의 꿈을 품었고,

≪톰 아저씨의 오막살이≫를 읽고 노예 해방을 다짐했으며,

≪성경≫을 읽으며 그 꿈을 성취해 나갔다.

독서야말로 어떤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막강한 정신적 에너지의 원천임을

알기 쉽게 증명한 것이다.

 

위 내용은 ≪독서불패≫김정진, 새성출판사를 재구성하여 <<사람과책>>에 수록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