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VaGJUkmM-PU
◈신앙의 두 축, 말씀과 기도 딤전 4:1-10 설교 녹취
자전거 바퀴가 2개입니다, 바람이 탱탱해야 잘 굴러갑니다.
신앙에도 두가지 축(바퀴)이 있습니다.
나의 신앙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 두 가지 있습니다.
나의 신앙이 살아있는 신앙이 되기 위해서 두가지 축이 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축이 부실하거나 그 중 하나가 흔들리거나 하면
내 신앙은 내 삶을 주도하는 살아있는 신앙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게 뭘까요? 바로 말씀과 기도입니다.
신앙과 삶이 함께 일어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 바로 말씀과 기도입니다.
내 삶을 주도하는 믿음의 걸음을 걸어가기 위한 두발이 바로 말씀과 기도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시면 1절에 ‘어떤 사람은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2절에는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 외식하며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공동체를 어지럽힙니다.
이런 사람들이 세상에서 교회를 욕 먹입니다.
어떻게 하면 회복되어지는가요? 어떻게 하면 거룩해지는가요?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어리고 연약한 형제를 깨우치고 양육을 받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말씀과 기도입니다.
(딤전 4: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이것으로/ 말씀과 기도로!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훈련시키는 것이 무엇인가요? 말씀과 기도입니다.
(딤전 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사도행전 6장에 보면 초대 예루살렘 교회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히브리파 유대인과 헬라파 유대인 사이에 구제문제로 갈등이 생깁니다.
누구는 히브리파라서 챙기고 누구는 헬라파라서 안챙기나?
헬라파 유대인들이 서운합니다. 사람을 차별하나?
구제명단 히브리파 예스 / 헬라파-노
사도들이 두가지 처방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1) 7집사 일꾼을 세웁니다.
구제와 봉사를 위해 섬길 신실한 일꾼들을 세워 사역을 분담합니다.
2)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사역에 전무합니다.
(행 6:3-4)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그 결과 교회가 왕성하여 지고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울수록, 문제가 있을수록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본질이 뭐밉까? ‘오로지 말씀과 기도에 힘쓰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두가지 축인 이것이 튼튼해지니까 교회가 바로세워집니다.
신앙의 기본을 점검하고 본질로 돌아가는 것 입니다.
이것은 예루살렘교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며 사도들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오늘날의 교회와 모든 성도가 점검해야 할 신앙의 본질입니다.
1) 내 삶에 문제가 있느냐? 신앙생활에 재미가 없고 무기력해 집니까?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가요?
2) 내 가정에 문제가 있습니까? 평안하지가 않습니까?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가요?
3) 교회가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가 안되고 여기 저기서 불협화음이 일고 전도가 안되고...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요? ... 신앙의 두 축 말씀과 기도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 신앙의 두 축 - 말씀과 기도 살펴봅시다.
모르는 바가 아니고 처음 듣는 말씀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어떤 말씀보다 중요한 말씀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잘 들어 보십시다.
▶1.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우리의 신앙은 말씀위에 서야 합니다.
건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초인데 신앙의 기초가 곧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하셨습니다. 어떤 상태인지 알겠는가요?
*우리는 잘 모른다. 40일 굶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1주일 금식 해 봤고. 3일째가 되면 버티기 힘들어집니다.
배고픔의 고통이 밀려옵니다.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귀한 거구나... 온 세상이 먹을 것으로 보입니다.
컵도 씹어서 먹으면 맛이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
예수님 40일을 굶으셨습니다. 그 때 사탄이 시험합니다. 이 돌을 떡으로 만들어 먹으라.
진짜 시험거리가 될 시험입니다. 그때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
아사 직전, 죽을 직전의 상황입니다. 그 절박하고 처절한 상황에서 예수님은
“떡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셨습니다. 떡(빵)보다 말씀이 더 중요하고 더 우선입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말씀도 필요합니다. 말씀도 중요합니다.
그 정도의 의미가 아닙니다.
굶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빵보다 말씀입니다. 빵보다 진리입니다. 빵보다 믿음입니다,
빵보다 구원입니다.
*우리에게 먹고 사는 문제, 생존의 문제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기 원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예수님은 빵보다 말씀을 우선시하고 빵보다 말씀을 더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우리 모두의 고민일 것입니다. 빵이냐 믿음이냐?
앞으로 여러분의 삶에 수없이 갈등으로 던져질 것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선택할 것인가요? 말씀을 선택할 것인가요?
사탄은 계속해서 미혹할 것입니다. 지금 말씀이 문제냐 먹고 살아야지,
지금 예배가 문제냐 거래처 사장을 만나야지..., 교회 가는 것 문제냐?
밭에 풀이 가득차 있는데, 이렇게 바쁜데....
에서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 그까짓거 장자권이 문제냐? 배고파 죽겠는데...
그래서 망설임 없이 팥죽 한그릇에 장자권을 팔아버리는 것입니다.
타락한 본성을 가진 인생들,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 쉽지 않습니다. 왜요?
우리는 육신을 입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욕구 강력합니다.
그래서 육신에 치우쳐 육신을 따라 살기 쉽습니다.
육신을 따라 살다보면 말씀보다 빵이 더 커 보입니다.
진리는 멀게 보이고 빵은 코 앞에 있습니다.
당장 코 앞에 있는 것이 중요해보이고 급해 보입니다.
그래서 빵(돈)에 눈이 멀게 되면 말씀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빵 문제에 급급하여 점점 신앙을 잃어갑니다.
결과적으로 영은 힘을 잃어가고 점점 나약해 집니다.
(호 13:6)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이렇게 되면 모든 문제를 빵의 문제(돈의 문제)로 풀어가려합니다.
영적으로 이로우냐 해로우냐의 문제가 아니라 ‘돈이 되느나 안되느나’로 판단하게 됩니다.
판단의 기준이 말씀이 아니라 돈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타락입니다.
혹 여러분의 영적 상태가 이러하지는 않은가요?
말씀보다 빵이 우선이고 판단과 선택의 기준이 말씀이 아니라 빵이지 않은가요?
오늘 말씀을 회복해야 합니다. 말씀의 권위, 말씀의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말씀의 능력과 생명력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빵보다 먼저 말씀을 찾아야 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모든 문제의 해답이 빵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말씀으로 돌아오면 혼란했던 문제들이 정리가 되기 시작합니다.
내 삶에 새로운 질서가 생기게 됩니다.
진리 안에서 빛을 보게 됩니다.
고난도 이길 수 있게 되고 미래가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입니다』
발은 매일의 발걸음, 길은 내 인생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날마다의 삶을 비추는 등불이며, 나의 미래의 앞길을 비춰주는 빛입니다.
예수님,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입으로부터 나옵니다. 계속해서 흘러나오다. 한번 나오고 끝나는 말씀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흘려 나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말씀을 주십니다. 힘을 주시고 용기, 위로, 기쁨, 능력, 지혜...
하나님은 인격적이십니다. 무슨 의미?
우리와의 관계 속에서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예배 가운데,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하십니다.
성령으로 우리의 영을 조명하십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보게 하십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시금석(기준,증거) 뭐입니까?
나의 신앙의 상태를 무엇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과 대화가 통하느냐? 소통이 되느냐? 하나님과 대화가 되느냐?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느냐? 예배 중에 말씀이 들리는가요?
매일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읽혀지고 들려지고 있는가요? 이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복있는 사람인가요? 어떤 삶이 형통한 삶인가요?
(시 1:1-3)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2절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예) 고려신학대학 목회대학원 세미나 참석 류호준 백석대학교 부총장,
성경 4개월 3독
성도는 빵의 힘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의 힘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배가 부르게 먹어도 힘을 쓸 수 없습니다. 왜요?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회복하십시오. 다짐하고 결단하십시오.
▶2. 기도
우리 신앙의 또 한가지의 축, 바퀴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의 모습, 기도하는 삶입니다. 예수님은 기도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셨습니다.
새벽미명에 기도, 밤에 기도,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기도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시며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왜 예수님은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는가요?
왜 성경은 예수 믿는 성도들에게 기도를 강조하셨는가요?
두가지 이유
1)신본주의 삶을 가르치기 위해
이 세상에는 두가지 큰 강이 흐르고 있다. 인본주의, 신본주의....
인본주의란 인간이 중심이며 인간이 주인인 세상입니다. 모든 것은 인간을 위해 존재합니다.
인간에게 유익하면 선이며 인간에게 무익하면 악입니다.
인간이 주체가 되고 인간이 이끌어간다. 모든 결정권이 인간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존한다는 것은 인간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도를 무시하고 기도를 조롱합니다. 기도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깁니다.
혹 여러분은 기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가요?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인본주의를 버리고 신본주의를 받아들입니다.
인간의 유한성을 인정합니다. 능력에 한계가 있음을 압니다.
유능할 수는 있어도 전능할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전능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온 세상의 창조주되심을 인정합니다.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나의 소유권과 주권을 하나님께 넘깁니다.
자신의 방법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이것이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요?
아니면 여전히 인본주의 강줄기를 따라 살고 있습니까?
앞서 타락한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빵에 밀린다고 말했ㅠ다.
기도 역시 타락한 본성을 지닌 인생들에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죄된 속성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인의 성향은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기도를 멀리합니다. 자기를 신뢰하며
자기를 의지하며 살려고 하지 하나님을 의지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분주합니다.
하나님 없이 살다 보니 바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점점 기도와는 멀어집니다.
따라서 성도가 끊임없이 쳐서 복종시켜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인본주의입니다.
자기 중심주의, 자기 신뢰, 자기의존적인 삶의 태도를 죽이지 않으면 기도 못합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아시면 주시면 되지
왜 기도하라 하시는가요? 그런 생각이 들면서 기도 하지 않습니다.
2)하나님과 교제하게 함으로(2번)/ 하나님을 알고, 닮도록 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2번)
하나님은 성도가 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어떻게?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기도가 깊어지면 하나님과 친밀해집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갑니다.
하나님을 닮아갑니다.
평생을 사랑하며 살아온 노부부, 서로를 잘 압니다. 그리고 닮습니다.
평생을 같이 살아도 미워하며 살면 닮지 않습니다....
기도가 깊어지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어지고 교제가 깊어지면 하나님을 더 많이 닮아 가게 됩니다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의 깊은 것...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갑니다
신앙이 뭔지,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는 것이 뭔지... 기도하지 않으면 알수 없습니다.
기도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알아간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기도의 응답으로 일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내가 일하면 내가 일하는 것이지만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흐르게 하는 통로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교리적으로 이해하는 것과, 삶 속에서 경험하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우리는 언제 기도하는가요? 흔히 문제가 터져야 기도하려고 합니다.
모든 삶의 영역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통계, 예수 믿는 성도 하루에 기도하는 시간 평균 3분,
기도하지 않고 이사, 사업, 결혼,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고려하지 않고 산다는 것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여러분! <균형이 중요합니다.>
말씀과 기도, 함께 가야 합니다.
두 바퀴.... 두 발...
말씀 붙들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삶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내 인생의 열쇠는 말씀과 기도에 있다.
회복하면 승리가 주어질 것입니다. 형통할 것입니다.
복 있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신앙의 두 축은 기도와 말씀, 우리의 신앙이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잘 굴러가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이 생명의 말씀이 오늘에도 우리의
능력과/ 축복의 양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과 기도의 두 바퀴로 우리의 신앙이, 교회가 잘 굴러가게 하옵소서
자전거 2바퀴가 잘 굴러가기 위하여 바람이 탱탱하여야 하듯이
우리의 신앙도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으로, 2바퀴가 탱탱해 져 잘 굴러 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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