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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핍박 기도요청 업데이트 1

LNCK 2018. 10. 18. 08:55

미얀마 핍박 기도요청 업데이트 1                      출처

    


 

우리가 오늘 여기서 다시 한 번 미얀마에서 되어지고 있는

일들에 관해 나누기 원합니다

 

미얀마의 Wa 지역 목회자들과 전도자들이

복음을 위하여 감옥에 투옥되어 있는데요

 

여기 HeartCry 선교회의 아시아 지역 책임자

Jamie Tucker를 다시 모셨습니다

그는 최근의 소식들을 우리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95명의 목회자들이 체포 구금되었고

경찰은 그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면 풀려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애석하게도 두 사람이 포기했고 그래서 그들은 풀려났어요

그러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93명은 신실하게 남아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 (18.10.15) 남아있던 93명의 목사들이 모두

풀려났어요 그렇지만 석방 조건은 그들은 다시는

예배로 함께 모이지 않는다는 것이며

그들은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며

 

결혼식과 장례식를 집례할 때도 기도나 전도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모임이나 만남이 모두 금지된 것입니다

 

그러니 근본적으로 교회는 더욱 지하로 가게 되었군요

또 이번에 석방된 사람들 중에 많은 분들이

아마 다시 체포되겠군요

 

경찰은 압니다 그들이 누구인지

그래서 그들은 감시당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들이 설교하고 사역하고 복음을 전하기를

다시 시작하면그들은 다시 감옥으로 보내질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더 많은 기도의 필요성이 있군요

그 어느 때보다요

왜냐면 타협하고 싶은 유혹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니까요

 

그들은 정부가 그들에게 어떻게 할지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타협 않도록) 정말 기도가 필요합니다

 

예전에도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그들은 어떤 사전 통지 없이 체포되었고요

그러나 지금 남자들은 감옥에서 고통을 겪었고

그들은 압니다 자기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감옥)

그들이 다시 복음을 전파할 때요

 

예수님이 제자들을 처음 전도하러 내보내실 때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워라고 하셨지요

이것은 우리가 절대 타협해서는 안 되는데요

그러면서도 동시에 균형을 유지해야 됩니다 즉

 

제가 어제 사도바울의 삶에 대해 성경 공부했는데요

다메섹에서 그는 핍박을 피해 피신갔습니다 고후11:32~33

하지만 예루살렘을 향해서는 핍박을 향해 달려갔죠 행20:22

 

바울에겐 지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기 원하시는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많은 경우 전도자들은 우리처럼 핍박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복음 전할 때 다소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가지는 경향

이 있죠 그렇게 당당하게 나가서 전파합니다만

 

그렇지만 그들은 지혜로워야 합니다 (피할 땐 피해야)

그들은 반드시 전파해야 하고

계속 복음을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만 지혜로운 방식으로 해야 된다는 것이죠

 

감사하게도 제가 복음으로 인해 환란 당한 많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모임에 가서 설교했는데

저는 폭스의 순교자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자랐어요

그 책은 제가 소년 때 (소중하게) 간직한 몇 권중에 속했죠

 

(순교자) 책에 보면 종종

하나님이 그 환란 당하는 남자와 여자에게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셔서 어떻게 큰 용기를 주셨는지

말하고 있죠

 

제 기억에 작년에 제가 복음전파로 3차례나 감옥에 간

목사를 만나 대화했는데

제가 그에게 물었죠 당신은 감옥에서 특별히

하나님께 가까이 있음을 느꼈나요?'

'하나님이 당신 가까이로 초자연적으로 다가오셨는가요?‘

 

제가 그에게 기대한 대답은 이랬죠

네 제가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달콤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동산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말하는 거죠

 

그런데 그의 답은 실망스럽게도

아뇨 제이미 사실 전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졌음을 느꼈어요

그건 영적으로 제 생애에 가장 어두운 시간 중 하나였어요

 

그는 지금 계속 주님을 믿고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약속 때문에

그는 인정합니다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셨다고요!

그러나 경험적으로 (감옥에서) 자기는 혼자라고 느꼈고

자기 삶에 아주 어두운 시간이었다는 것이죠

 

그의 증언은 저를 일깨워주었어요

핍박은 우리가 가끔 생각하는 것처럼

늘상 화려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죠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당하는 것 말입니다

 

저는 종종 들었습니다

핍박 받고 감옥에 갇혔던 사람들로부터만 아니라

서구에서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큰 시련을 통과할 때가 있죠

 

제가 아는 한 남자는 아주 큰 수술을 두 번 받았는데

처음 수술에서 그가 깨어났을 때

그는 하나님의 임재의 느낌을 (강하게) 가졌어요

하나님이 자기를 도와주셨다는 느낌을 느꼈고

 

그런데 몇 주 후에 그는 다음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후) 그는 정말 아주 큰 절망 가운데 깨어났어요

하나님의 임재도 거의 느낄 수 없었죠

소망도 거의 없었어요

며칠 동안 하나님이 자기를 버리신 것같은 느낌을 받았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먼저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섭리하시고

둘째 그 분은 모든 지혜이시고 모든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아십니다

 

믿음이란 어둠 가운데서도 하나님과 동행하게 해 주는 것인데

그런 가운데 믿음을 증진시키기 위해

가짜 빛, 가짜 불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마음을 중생시키셨고

우리 생각에 빛을 밝히 비추셨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 경험에 반할 때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신자가 감옥에서 환란을 당하지만 승리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는 간증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장미 동산에서 있는 것이

어땠는지 비록 그가 얻어맞고 굶고 했지만요

 

그럼에도 동시에

저는 그런 진술에도 많이 감사를 표합니다

말하길 나는 전적으로 버려진 것처럼 느꼈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붙잡아 주셨어요

와우 그건 놀랍습니다

 

그래서 만약 누가 당신에게

지금 이 순간에 미얀마 신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묻는다면

당신의 답변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제 밤에 이메일을 받았는데

바로 그런 질문을 묻는 것이었죠

먼저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계속 이 점을 강조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더 강조해야 합니다

 

이들은 지금 매우 힘든 상황에 있고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 견디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기도로) 그들이 담대해지고

(환란에 잘 대처할) 지혜와 분별력을 얻고

그들은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데

그 신자들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염려합니다)

 

그들은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케이 우리의 다음 단계는 무엇이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신실하게 머무를 것이며

 

그들은 압니다 다시 함께 모이면 체포될 것이라는 것을요

우리가 함께 모이면 교회도 영향(핍박)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요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 놀라운 능력, 놀라운 분별력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사람들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그것들을 주십니다

 

당신은 매우 중요한 점을 얘기 하셨는데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하셨을 때

그들은 가려하지 않았어요 거인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그들은 사람을 삼키고

그 거인들은 우리와 <우리 자녀도> 삼킬 것이다

이렇게 그들은 명확히 자녀를 언급했어요

 

제가 왜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서구의 많은 선교사들이 꽤 위험한 나라로 부르심을 받는데

그들이 항상 제게 말하기를

자신의 목숨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데

 

그런데 당신의 자녀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라는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압박을 계속 받는다는 겁니다

거기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것이 선교지로 떠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시험입니다

이것은 너무 강력하게 압도하고 거의 귀신이 주는 두려움이죠

만약 그 나라로 가면

자기 자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염려죠

 

그는 그저 가정하고

좀 더 강하게 가정하는데

그 풀려난 미얀마 목사들의 가장 큰 염려는

자신의 안녕에 관한 것이 아닐 겁니다

 

그들의 가장 큰 염려는, 만약 정부가

(투옥이) 목회자에게 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안다면

정부는 그 다음으로 성도들을 향할 것이고

혹은 아내나 자녀를 건드릴 것이라는 거죠

 

그래서 이 점을 우리가 정말 기도해야 됩니다

그저 말씀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듣는 분들께

우리는 여러분께 이 사연들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은 기부해 주십시오라는 소리구나!

우리는 그게 아닙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이 비디오는 모금에 관한 것이 아니고

제가 전에 말씀드렸듯이 호주머니에서 손을 빼주십시오

그저 무릎을 꿇어주십시오

 

하트크라이의 책임자로서 여러분께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고 몸부림치고 있어요

 

왜냐면 (이런 소식을 들으면) 반응이 일어나는데

특히 감정적 반응 (감정이 앞서기 쉽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다른 여러 일들이 있어요

 

그렇지만 성경이 우리에게 방향성을 줍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보여집니다

우리는 이 일을 매우 느리게 진행하지만

이런 일은 HeartCry로서는 생소한 분야입니다

 

그렇지만

전 세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자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도움을 주려 합니다

 

저는 압니다 우리로부터 사람들이 청취할 때

그들은 생각할 겁니다

항상 그들은 핍박받는 신자들을 거론하고

그저 기도해 주세요한다고

 

어떤 사람이 제게 이렇게 말할 때가 있어요

'당신은 그저 기도해 달라고 하는데

뭐 더 이상은 없나요?'

 

저는 그 사람의 신학이 정말 건전한지 의아합니다

왜냐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입니다

 

기도한 다음에 아주 신중하게 어떤 액션을 취할 것인가로

옮겨갑니다

우리가 지금 어떤 일을 해야 되는가요?

 

우리는 지금 이미

언제나 (사역의) 기회가 있습니다

언제나 (액션의) 열린 문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 사람이 붙잡히고 고난받고 있을 때

우리는 그들의 가족을 찾아서 도우려 합니다

 

그러나 이 방송을 들으시는 여러분

우리는 정말 그걸 (기도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 기도를 통해서요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이 생각해 보세요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밤에 잠자지 않고 깨어서

잠자리에서 일어나 기도하는 것입니다

 

고난 당하는 교회를 정하십시오

여러분이 계속 기도해 줄수 있는 교회를

우리가 그것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섬기는 것이 여러분에게 가장 최선인지

 

또 다른 한 가지

(여러분의 할 일을 거론가기 전에)

이 핍박 받는 형제들은

기도 외 또 다른 것이 필요해요

저는 압니다 한 가지 그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이 있어요!

 

그건 여러분도 저도 그들과 똑같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더욱 받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열방에 전달하기 위해서

 

이 두가지를

우리가 기도를 통해서 그들을 도울 수 있어요

 

그 외 당신이 혹시 더 언급할 게 있습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에 말씀을 효과적으로 주시도록

 

지난 밤에 제가 딤후 말씀을 묵상했는데요

고난 당하는 이 형제들에 관해서 생각하면서요

바울이 디모데에게 고난을 견디라고 격려하며 쓰고 있습니다

그 고난의 부르심에 관하여

바울은 이 믿음직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딤후2:11~에서 바울은 쓰기를

우리가 그와 함께 죽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리라

우리가 참으면 우리가 그와 함께 다스리리라

만약 우리가 그를 모른다 하면 그도 우리를 모른다 할 것이요

우리는 신실함이 없어도 그 분은 계속 신실하시니

그 분은 자신을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Wa 지역에 있는 성도들의 상황에 얼마나 적절한 말씀인지요!

이것은 믿을만한 말입니다’ :11

 

네 맞습니다

믿음에 신실하게 남아있는 사람들 말고도

우리가 정확하게 사실을 모르지만

믿음을 부인하고 감옥에서 일찍 빠져나온 몇몇 사람이 있죠

 

여러분 처음 5세기 동안 초대교회에도

교회에서 이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대할 것이냐의 문제였는데

전에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했으나

또 한 때 열매를 많이 맺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려움의 시기가 닥치자 그들은 주님을 부인했어요

 

제 생각에 서구에는

거기서 일어난 일에 대해 우리가 잘못된 이해를 갖고 있어요

 

여기 이 본문에는 (배도에) 많은 경고가 있습니다

또한 많은 (견딤에) 격려도 나오지요

믿음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 뿐에게만 아니라

비틀거리는 자들, 신실함에 흔들리고 있는 사람들

왜냐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믿을 만합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살 것이요 딤후2:11

우리가 참고 견디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요' :12

 

그래서 누가 투옥되고

누가 무서운 시련을 통과하면

그걸 당하는 그들은 알 것입니다

장차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리라

이것(핍박)은 그저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 또한 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12b

이 상황에서 우리는 생각할 수 있어요

 

바울이 여기서 말씀하는 것은

두려움 때문에 한 번 믿음에서 흔들리면

훅 가 버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엔 소망이 없어요

 

그 다음에 13절에서 그는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그분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저는 이 13절에 대한 대부분 신학자들의 해석에 동의합니다

이 구절에서 말하는 것은

 

'그 분이 우리를 부인하시는 것은

우리가 그 분을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딤후2:12b

 

바울은 여기서 '부인'을 언급한 것은

수 년 동안 열매를 맺고 주님을 섬긴 참 신자에 대해서

말하는 게 아니고

잠시 연약해져서 절뚝거리는 자

 

바울이 여기서 말하는 것은

배교 문제를 참고 해결하는 것입니다 *:13과 연결해서보면

 

어떤 사람이 최후에 자기 손을 씻으며

그리스도와 기독교에 대해

나는 아무 관계 없어라고 말할 때 (두 종류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굳게 머물러 있는 목사들을 위한

기도가 필요할 뿐 아니라

 

우리는 몇몇 굳세지 못한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되는데

그 중 몇은 아예 믿지 않은 자일 수도 있어요 ( 부류 배도)

 

그렇지만 동시에 (부류 배도)

그 중 몇몇은 진실한 신자이었지만

그들이 당하는 고난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 커서

그들의 양심이 (순간 흔들린 거죠)

우리가 베드로에게 보듯이

 

베드로가 (배신하고) 비통하게 울었습니다

사탄이 그를 까불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에게 신실하게 머물러 계셨습니다

 

오직 시간이 말해 줄 것입니다

몇이 진짜 거부한 것은

그들은 결코 전에 회심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며

 

혹은 잠시 믿음이 흔들린 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다시 믿음에 돌아와서

그리스도를 위해서 강건히 설 것입니다

 

그걸 우리가 (기도하며) 바라는 바입니다

또 하실 말씀 있읗신가요?

 

이것이 최근 우리 청취자들에게 업데이트된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여러분께 간청합니다

기도 기도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