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히13:6 출처
With Christ I Can Do Everything "Three Life Changing Truths" 中 중반10~25분
잭 푸닌
무슨 뜻입니까?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제가 1백미터를 9초에 뛸 수는 없어요
저는 약 25초에 뜁니다 9초가 아니라
그럼 ‘그리스도와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With Christ I Can Do Everything!
무슨 뜻입니까?
‘나는 내 삶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서는
나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관심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신유 은사를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그걸 가지는데 관심이 없어요
저는 제가 안수해서
‘당신은 고침 받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에 흥미 없어요
저는 제가 안수해서
‘성령의 세례를 받으라’고 말하는 것에 흥미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제게 아나니아처럼
'가서 바울에게 안수하라’고 말씀하신다면
제가 그렇게 하겠어요
그리스도와 함께라면 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지만
그리스도 없이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할 때 그 ‘모든 것’은 제한이 있습니다
‘제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이죠
여러분은 다른 (능력있는) 설교자와 똑같이 설교 할
필요 없습니다
그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있어요
저는 종종 우리 교단의 동료 목회자들에게 말합니다
‘나랑 똑같이 설교하려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이 교회에서 잭 푸닌은 한 사람만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교회에서 당신 같은 사람은 한 사람만
원하세요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처럼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저는 제 모습에 충실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모습에 충실하십시오
그러면 다른 이와 경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내가 그보다 더 낫게 설교하는가?’
‘내가 그보다 더 낫게 연주하는가’ 생각지 않을 겁니다
그런 건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나는 하나님이 내 인생에 계획하신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With Christ I can do everything that God has planned
for my life
하나님이 다른 사람에게 계획하신 것을
내가 이루는 것은 아니죠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이루는 어떤 일을
내가 따라하려고 아예 바라지도 마십시오
그건 마치 제가 ‘눈’으로 뭘 들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눈으로는 들을 수가 없어요
듣는 곳은 귀죠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의 의미입니다
눈은 보는 곳입니다 눈은 그 일에 집중해야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몸 가운데서
당신이 집중해야 할 일이 있어요 당신을 부르신 일이죠
(그런 의미로) 당신은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요
하나님의 계획 속에는 내게 계획하신 1천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라면
제가 이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 1천 가지 일들을
다 이룰 수 있어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당신에게 계획하지 않으신 일을
이루려고 여러분의 삶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누구와 경쟁하거나
어떤 분야에서 그 사람과 비교하거나 하지 마세요
세상을 가장 긍정적으로 보십시오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수 년을 그렇게 허비합니다
더 이상 그렇게 생을 허비하지 마시고
이렇게 말하세요
‘주님, 그것이 주님이 제 삶에
계획하신 것입니다’
수 년 동안 저는 이 문제에 소경이었어요
저는 어리석게도 제 뜻을 이루려했고 수 년을 허비했죠
저도 그렇게 했어요
그러나 때가 되었을 때 제가 말했죠 ‘더 이상은 안 된다
지금부터는 내 삶을 향한 주님의 뜻만을
나는 이루기 원한다’
▶그러면 누가 이렇게 말하죠
‘그럼 허비한 년수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제가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죠
사도바울은 30년을 허비했는데
그저 절반만 헌신한 크리스천 정도가 아니라
전심으로 크리스천을 미워한 자로서
그렇게 30세까지 허비하며 살았죠
자기가 크리스천들을 붙잡아서 감옥에 감금하고
그가 몇 사람이나 그렇게 감금하고 죽였는지는 모르죠
30세까지 그랬죠
그는 67세까지 살았는데
그러나 네로에 의해 참수되었죠 67세에
그러니까 67년 중에 30년은 허비된 것입니다
(육신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려다가 그런 거죠
그럼 그러고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계획하신 모든 것을
이루었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걸 어떻게 알죠?
왜냐면 바울이 말하길 자기 생의 마지막에
딤후 4장에 보면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 마쳤다’ 딤후4:7입니다
‘내가 달려갈 길을 다 마쳤다’
90% 마쳤다고 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30년이나 자기 인생을 허비한 사람이
자기 길을 다 마쳤을까요?
그렇지만 그의 고백은, 제게 격려가 됩니다
여러분에게도 격려가 될 겁니다
저는 말할 수 없어요
제가 35년을 허비했는데
하나님이 저를 새롭게 하셔서
제가 35세 때 성령으로 그렇게 하셨죠 *20세 경 믿음
그 후 6개월 후에 제가 CFC교회를 시작했어요
저는 말할 수 있어요
그건 제 인생에 새로운 출발과 같았어요
그건 완전히 다른 것이었어요
그것은 비행기를 탄 것 같았어요
(성령 회심 후) 저는 정말 믿음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제가 참 크리스천의 삶을 살 수 있었어요
그러자 제가 과거에 허비했던 삶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었죠
저는 그게 ‘아무 의미 없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없이 살려고 할 때
우리는 많은 일을 하지만
그 많은 일들은 외식적입니다
많은 일들을 하지만 외적인 일이고
자기 내면과는 아무 상관 없는 일들이에요
제가 그렇게 살았죠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은 아셨죠
그는 전심이고 신실하다는 것을요
그러나 그는 (방향이) 완전 잘못되었죠
‘나는 그가 곁길로 가도록 허락하겠다’
하나님이 그를 잘못 가게 했다는 뜻은 아니고요
그러나 그는 완악하고 교만하고
하나님은 그 유대교의 (육신적 삶의) 어리석음을
경험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가 회심했을 때 완전히 회심해버렸죠
그래서 남은 37년 동안 그는 하나님이 자기 삶에
계획하신 모든 것을 다 이루었죠
그리고 ‘나는 달려갈 길을 다 마쳤다’고 말한 것입니다
저도 제 인생 마지막 시간에
‘내가 달려갈 길을 다 마쳤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 때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제가 그렇게 고백하고 싶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열망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도우심으로!’
그래서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말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방식입니다
제가 ‘주님이 정말 나와 함께 하신다’고 말하는 시간은
내가 성령으로 충만한 시간입니다
내가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은데 일어나서 설교하면
모든 사람이 지루해하죠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만약 제가 그리스도 없이 어떤 다른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일을 성취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일에 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거기 계시며 나와 함께 하신다’
▶제가 보니까 많은 크리스천들이 자기를 스스로
판단합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그렇게 하다보니까
사람들이 겁이 많게 됩니다
항상 자신을 판단하다 보니까
너무 소심해지고 남 보기에 불쌍하게 보입니다
그들은 담대해져야 됩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히13:6 ‘하나님이 나의 돕는 자시니,
나는 사람이 내게 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여러분도 그렇게 말할 수 있나요?
여러분이 어려운 환경에 봉착했을 때
히13:6을 담대히 외칠 수 있나요?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여러분은 ‘내가 결코 무서워하지 않겠노라’고
말할 수 있나요?
‘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안티 크리스천의 세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를 이 나라에서 일으키소서
나는 장래에 닥칠 어려운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예고된 기근이 닥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장래에 가게에는 식료품이 부족하고
직업이 많이 없어지는 날이 오더라도
그래서 혹시 내가 직업을 잃어버리더라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겁니다
▶혹은 제 나이의 노인들은 (두려워합니다)
‘내가 늙으면 누가 나를 돌봐주지?’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는 우리 자녀들이 같은 도시에 살 것을 약속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늙으면 자녀 중에 누가 저를 돌봐주겠죠‘
저는 그런 확신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는 확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너를 태어나게 했고
내가 너를 이때까지 돌봐 왔다'
그런 분이 최후의 순간에 여러분을 버리시겠습니까?
이사야46:3~4
이 말씀은 여기 앉으신 늙어가시는 분들을 위한
말씀입니다
‘:3b 너희는 배에서 태어난 때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날 때부터 내게 업혔다
: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어릴 때처럼)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과거에도 그렇게 했으므로,
장래에도 너희를 업을 것이요
내가 너희를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런 하나님께 (자녀보다) 확신을 갖는 것이
더 낫지 않겠어요?
아니면 어떤 인간적 (노후) 계획을 신뢰하실 건가요?
제가 노후를 계획하지 말라, 모든 계획은 하지 말라
는 뜻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신뢰는 하나님께만 두십시오
인간적 자원(돈, 자녀)에 신뢰를 두지 마십시오
사람들은 말하기를 ‘1번 계획, 안 되면 2번 (대안)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만약 1번 계획이 잘 안 되면 2번 계획까지 준비해
둔 것이죠
저는 말합니다 '나는 오직 1번 계획 뿐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저를 돌보시는 것입니다
2번 계획은 없습니다
제가 쇠약해지면 그건 제가 사명을 끝내는 때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까?
그것은 제가 미래 계획이 없어서 어리석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이 제게 원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마음이 약해지면
많은 (확신 주는) 구절들이 있어요
여러분이 성경을 연구하시면
시73편에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시라’ :26
마음이 쇠약해지신 분은
여러분을 위한 구절입니다
시73:26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십니다’
제가 이렇게 말했던 적이 과거에 많았습니다
제가 약하게 느껴지고, 제가 어떤 모임에 가야 했는데
그때 제가 시71:16을 KJV로 선포했죠
‘제가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다른 성경은 다르게 (위 구절을) 번역했더라고요
저는 셀 수 없이 많이 선포했습니다
‘I will go in the strength of my Lord’ 시71:16 KJV
나는 주님의 힘으로 나아가리라
제가 어디 가서 설교해야 될 때가 있었죠
그때 제가 그 구절을 선포해야 했어요
왜냐면 내가 지난 며칠 사이에 10~15번 설교했어요
‘주님,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은 오늘 결코 나를 사기 저하 시키지 않으십니다
나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살지 않을거야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노후의) 모든 일이 매우 황량하게 보이지만
아닙니다
하나님의 평강!
하나님이 제 마음과 생각속에 있어요
그리스도 안에서
왜냐면 제가 모든 일을 그분께 의탁했어요
‘그 분이 나를 돕는자이시니 그 분이
결코 나를 사기가 죽지 않게 하신다’
그 분이 나보다 앞서 가시며 말씀하시길
‘두려워말라’
두려움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형제 자매 여러분이 무슨 일을 만나든지
이것은 그저 기분 좋게 하는 적극적 사고방식의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입니다
‘with Christ’라는 말을 제거하면 큰 차이가 나죠
적극적 사고방식은 ‘네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너 자신을 믿어라’
‘너는 위대한 일을 성취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런 것을 설교하지 않습니다
그건 인간적 자기 충족성인데
그걸 믿다가는 언젠가 넘어집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입니다
적극적 사고방식은 하나님이 No하실 때
그걸 받아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육체에 가시가 있을 수 있죠
적극적 사고방식을 하는 교회에서는 바울에게 말합니다
‘이 가시는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 거야
그건 내일 사라질 거야‘ 이렇게 선포 해!
바울은 ‘내가 선포하려 하는데
그런데 그게 효과가 없어
내가 하나님께 세 번 기도했는데
하나님 말씀이 내가 그걸 제거해 주지 않을거야!‘
적극적 사고방식은 하나님의 응답으로서
‘No’를 수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No 응답’도 수용합니다
‘내게 육체에 가시가 계속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달려갈 길을 끝까지 달릴 것이다‘
바울은 그 육체의 가시를 지닌 채 달려갈 길을
다 마쳤어요 그러므로 두려워 마십시오
우리는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다 하나님이 나의 돕는 자시다’
나는 우리 CFC교회에 많은 신자들에게서
그런 태도를 볼 수 없어요
저는 여러분이 그런 자세를 가지시길 격려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돕는자시니, 그리스도와 함께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나는 성령으로 충만케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삶을 살 때
‘내가 그리스도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겸손으로 살 때
그리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놀라운 믿음으로 살 때
한 가지 위험은, 우리가 매우 완고해 질 수 있어요
그런 수준으로 우리처럼 살지 못하는 사람을 보면요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
5번 이혼한 사마리아 여인, 누구랑 잔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 매우 완고해 질 수 있죠
미안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완고하게 됩니다
◑3. 그래서 제가 세 번째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눅6:36
이 말씀으로 제가 이 설교를 결론 짓습니다
주여, 제가 그리스도 없이 어떤 일도 성취할 수 없다는
겸손을 갖게 하시고
또한 담대하게 말하게 하소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할 수 있다고
그렇지만 우리는 그렇게 살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완고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간음같은 죄에 깊이 빠진 사람들, 5번 이혼한
사람, 십자가에 달린 살인 강도 같은 사람에게
내가 완고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자비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많은 나의 실수와 큰 잘못들
주님은 간과해 주셨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얼마나 큰 우리 잘못들을
주님은 덮어주셨는지요
주님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 어리석고 우매한 행위를 '
보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수많은 어리석고 우매한 행위들을 우리가 행했죠
그러나 교인들은 모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모두 덮어주셨습니다
당신이 아는 다른 사람의 죄를 덮기를 배우십시오
그걸 들춰서 공개하지 마십시오
가십하지 마십시오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눅6:36
자기 자랑도 마시고 남을 정죄도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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