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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에게 묻고 싶다 / 존 C. 라일

LNCK 2018. 10. 29. 19:27

난 그대에게 묻고 싶다                               스크랩

 

C. 라일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19~20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4: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3:5~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고전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19:53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로 말미암아

내가 맹렬한 분노에 사로잡혔나이다

119:47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119:63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의 친구라

 

유다서1:5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유다서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유다서1:19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29:13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29:15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계시록3:1~2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