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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십시오 / 폴 워셔

LNCK 2018. 12. 18. 19:08

www.youtube.com/watch?v=RmE4AV4PGoA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YouTube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십시오                  요일4:16                              출처

God really does love you  폴 워셔

 

만약 여러분이 진정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라면

제가 한 가지 선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 분의 당신을 향한 진정한 사랑을!

그건 정말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생이 못 느끼면

제가 여러분의 피곤한 모습을 보는 것이 지쳤고

제가 제 피곤한 모습을 보는 것도 지칩니다.

 

제가 페루에 있을 때

제가 미혼 선교사로서 첫 해였죠.

그 때는 제가 회심한 직후였어요.

 

아래 체험은 사람들은 모두 심리학적 용어로 써서 얘기하지만

저는 그런 심리용어가 사실인지 신경 안 씁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저는 어떤 서클에 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저는 운동을 잘 하지도 못했고,

이것도 저것도 잘 하는 게 없었죠.

 

또한 기독교 서클들도 있었어요.

스펄전을 연구하고, 마틴 로이드존스를 연구하는 모임!

 

제가 20대 초 대학에서 회심 후 크리스천이 되었을 때

저는 그 서클들을 동경만 하고 있었고,

제가 같이 동참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저는, 그런 위대한 설교자의 삶과 같은 일은,

앞으로 제 미래의 삶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감히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스펄전, 마틴 로이드존스

하나님이 진정 사랑하시는 분들,

그 분들이 하나님께 받은 놀라운 은혜들

그런데 저는 그 분들과 완전 동떨어져 있다고 여겼죠.

 

저는 그런 분들이 받았던 은혜는

제가 못 받아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저는 수년간 하루에 18시간씩 공부했습니다.

스펄전과 마틴 로이드존스는 제가 절대 못 따라가겠지만

만약 순교할 기회가 있으면 나는 순교하겠다고..

 

지금 저는 체중이 100킬로인데

당시에는 76킬로였을 정도였습니다.

그때 저는 스스로를 죽이고 있었죠.

저는 자기 스스로 죽는 길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우리가 거리에 떠도는 아이들을 돌보던 건물의 3층에

페루에 내전이 있던 기간에, 거기를 교회당으로도 쓰고 있었는데

모든 건물이나 시설이 폭파되었던 때 였죠.

 

저는 거기 3층의 작은 방에서 잤습니다.

제가 거기 숙소 마지막 계단을 올라가다가 주저 앉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엉엉 울며 혼자 이렇게 울부짖었습니다.

 

저는 지옥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지옥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저는 천국에도 갈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거기에 가기 부끄러운 자입니다.

그저 저를 어떤 곳으로 데려가주십시오.

그저 저를 다른 어딘가로 데려가 주십시오.’

 

그렇게 울부짖던 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하신 일이었고

여러 성경말씀이 제 생각에 떠올랐는데

 

그때 제게 깨달음이 왔어요.

비록 모든 것이 과거에 육신적이었지만

또한 제가 잘못한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과거 그 순간에도.. 주님은 저를 사랑하셨어요.

 

그때 나는 좌편으로도 움직일 수 없었고

우편으로도 움직일 수 없었어요. 꼼짝달싹 할 수 없었어요.

마치 제가 계단에 앉아있었다고 생각되는데

저는 왼쪽으로 1센티도 움직일 수 없었고

오른쪽으로도 그렇게 1센티도 움직일 수 없었죠.

 

나는 위대한 선교사가 되지 않아도 돼!

내가 순교자로 죽지 않아도 돼!

나는 위대한 설교자가 되지 않아도 돼!

그런 것 안 해도 돼!

 

왜냐면 그런 일들은

하나님이 모두 하신 일들이고

하나님이 결심하셨고, 내내 진행하셨고,

하나님이 모두 마치셨고...

중요한 것은..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어!

그것으로 족해!’

 

얼마나 놀라운 자유입니까!

그건 다 하나님의 일입니다.

 

늘 나는

나는 청교도들이 말할 것처럼 현대화 시킬 거야!’

그런 일에서 저는 자유케 되었습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니.. 모든 게 만족스러워 졌습니다.


여러분이 거울을 보면서 여러분의 모습을 쳐다볼 때마다

10을 세며 오래 하나님과 그 사랑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설교자가 되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러분께 뭔가 말하려 하는데

여러분의 굳은 머리속으로 뭔가 알게 하려 하는데

하나님은 정말, 진실로, 아주 많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변함없이!

너무나 완전하게!

 

그래서 그 사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의 위격이 선포되었고

그리스도를 통한 그분의 사역이 여러분을 위하여

그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루어졌어요!

 

여러분이 그 사랑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여러분이 그 사랑을 가지면 됩니다.

계속해서 그 사랑을 보존하고, 믿고,

사랑 안에 행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게 안 믿어지면 몸부림쳐야 합니다.

 

믿으십시오. 여러분은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을 때조차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이전부터, 우리가 방황하던 그 순간에도

주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예수님께 돌아온 후는 더 물론이고요.

 

오늘 여기 계신 여러분 중에 아직 크리스천이 아닌 분은

제가 말씀 드린 복음의 모든 것은

(이 원고는 설교 요약이고, 원래 긴 설교에서 복음의 여러 면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복음은, 신자들에게는

놀라운 기쁨이 되는 것인데

 

그런데 여러분 아직 믿지 않으신 분께는

공포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어 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로 나아오십시오.

 

또 여러분 중 어떤 이들은

파도치는 것처럼 흔들리는 신자들도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 사랑을 몰라서) 매우 흔들거리고 고통을 받고 있어요.

오 하나님 오늘 여기서 말한 것을 사용하셔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에 증명하시기를

여러분이 깊이 그리고 기꺼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