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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과 하나님의 영광 / 레너드 레이븐힐

LNCK 2019. 7. 12. 09:51

www.youtube.com/watch?v=uWAlWYKeIyA

거듭남과 하나님의 영광                 출처

레너드 레이븐힐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낡은 낙타 가죽을 목에 두른,

조금 이상한 사람이 나타났는데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 몰려들었습니다

 

그가 뭐라고 했습니까?

4영리를 읽으라고 했나요?

             

그는 모두가 듣기 싫어하는 말을 했습니다

'회개하라!'

 

오늘날 현대교회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복음을 설교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고통은 줄이고, 복음을 쉽게 만들어

사람들이 그런 쉬운 복음으로 접종을 받게 하는데,

 

그렇게 세상가운데 잠들어 살다가는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겐 회개에 대한 지옥불의 설교가 필요합니다

회개란 내가 전에 했던 죄에서 떠나는 것이고

그 죄를 애통해 한다는 정직한 표현으로

그 죄를 더 이상 짓지 않는 것입니다!

 

누군가 진정으로 거듭났다면,

모든 것은 지나갔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됩니다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어느 때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그가 아무리 비비꼬이고, 잔인하고, 타락한 자라고 해도,

 

거듭남의 기적이 그에게 일어난다면

그는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영과. 새 삶과

새로운 외모와, 새로운 내면 등 모든 것이 새로워집니다

 


오늘날 우리는 '거듭남의 존엄함 Majesty of the new birth'을 잃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은 고개 몇 번 끄덕이고,

영접기도를 한 후 지옥으로 직행합니다

          

(구원 초청 시) 목사의 어깨에 머리 한 번 기대고는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저는 거듭났다고 고백하는 미국 기독교인 중에 진정

거듭난 자가 5%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미국에 75백만 명의 성령충만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 말을 들을 때

저는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경악스럽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타락한 국가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미국을 떠났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성전에 계셨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임했던 때를 생각하셨다고 믿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에 서있고 하나님에 무거운 영광이 임해서

제사장들이 영광에 짓눌려 사역을 못했던 때 말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그런 영광을 보겠습니까?

우리가 울며 해산의 고통의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만족하며 신학의 교리라는 굴레의 주변을

빙빙 돌다가 피곤해지면 침대에 누워버립니다

               

가브리엘이나 천사장이 와도

침례교 가르침, 오순절 가르침, 또는 다른

가르침에서 조금도 벗어나게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에겐 열정도, 깨어짐도 없습니다

제가 왜 여러분에게 또 설교를 해야 합니까?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조차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5~10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왜 새로운 설교를 계속 들으려고만 하십니까?

 

 

 

 

    

타자 Y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