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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은 기도하라고 주신 은사

LNCK 2019. 11. 13. 10:04

방언은 기도하라고 주신 은사                고전14:2, 18                출처 휘발

최태영 목사                                                                            방언 관련글 모음

 

 

또 한 가지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될 것은 뭐냐면

방언 하는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지난 번에 어떤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했잖아요

저는 이 말씀을 감사절 때마다 많이 합니다

 

고전14: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함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방언은 성령의 은사 중의 하나입니다

사실은 이게 기도의 은사입니다

 

방언은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다른 목적이 별로 없어요

그냥 기도, 기도하라고 주신 것이 방언의 은사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방언을 할 수 없다면

우리가 세 시간씩 이렇게 기도할 수 없어요

 

우리가 하는 말은 한계가 있어요

말은 머리에서 나오기 때문에 한계가 있어요

 

그런데 방언으로 계속 기도하다보면

시간의 개념이 없어집니다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네 시간

계속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방언이라는 이 기도의 은사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제일 첫 번째 하신 것이 뭐냐?

우리 혀를 바꾼 것입니다

 

우리 혀가 얼마나 더럽습니까

틈만 나면 남의 말 하잖아요

남의 말할 때 좋은 말 합니까?

 

판단하는 얘기하고요

깎아내리는 얘기하고요

이 혀가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요

 

성령이 오셔서 우리 혀를 바꿔주십니다

그래서 방언을 하게 하시고

 

주님 보시기에 병고침 받는 것보다

예언을 말하는 것보다

우리에게 더 급한 것이 뭐냐?

우리 말을 바꾸는 것입니다

 

왜요?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잠18:21

 

우리 혀가 너무 더러워서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보시고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 혀를 바꿔 주십니다

 

그래서 알도 듣도 못한 말로 막 방언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우리 안에 성령님이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그래서 주신 은사가 바로 방언입니다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여러분,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이 뭐냐면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될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의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목사님, 제가 돈이 없는데요

그것이 우리 사정이 아니에요

 

내 영혼의 사정을 우리가 지금 몰라요

의식 세계에만 살기 때문에요

 

그런데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저와 여러분을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것,

이게 바로 방언입니다!

 

여러분은 성령님!

여러분은 기도할 필요도 없어요

성령님께 여러분이 무릎만 꿇으세요

그리고 혓바닥만 빌려 드리세요

 

그러면 성령님이 다 기도해 주세요

우리는 그저 랄랄아바라 혀만 드리면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저와 여러분을 위하여 간구하신다니까요!

이게 방언입니다

 

성령님이 기도하신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혀를 좀 빌려드리세요!

 

얼마나 쉽습니까

혀만 드리면 됩니다 그러면 그 분이 친히 하시겠대요

     

바울은 얼마나 이 방언을, 방언에 대해서 자신이 깨달았으면

고전14: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함으로그랬어요

    

여기 모든 사람은

베드로도 포함되겠고

사도 요한도 포함되겠고

다른 사도들도 다 포함되었을 겁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보다 방언을 더 말한다

왜 그랬을까요?

 

바울은 방언의 파워를 알았던 사람입니다

방언이 얼마나 신앙생활에 필요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방언을 말했던 것입니다

필요없다면 왜 더 말했겠습니까!

    

여러분 바울이 이렇게 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런데 어떤 분이 제게 기도모임에 오신다 그러면서 전화했는데

거기 가서 방언해도 됩니까?’

제가 당근이죠, 물론이죠

요즘도 그렇게 묻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그 분이 그렇게 물은 것은

다른 교회에서는 방언 안 한다는 얘기입니다

성경대로 안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들 교단 교리대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적인 것이 아닙니다

비성경적인 것입니다

 

분명히 성경에 사도바울이

고전14: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한다그랬으면

우리는 방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사도바울은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랬다고요

 

감사의 제목도 참 특이하죠?

뭐 돈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든가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는데

바울은 방언 많이 했다고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걸 진짜 감사해야 됩니다

여러분, 방언할 수 있다는 게 이게 엄청난 축복입니다

     

정말 교회들이 깨어나야 됩니다

아직도, 옛날에 2차대전 끝나고 난 다음에

필리핀 정글에 일본군인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자기 나라가 전쟁에서 진 줄 알고요

 

그래서 연합군이 가서 전쟁 끝났다, 정글에서 나오라

우리가 너희를 고국에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절대 안 나오는 것입니다

 

몇 십 년씩이나 밀림 속에서 살다가

이상한 것 먹고 그렇게 살았는게 신문에 났었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영적 흐름을 모를 수 있다는 거죠

 

여러분 우리가 자다가 깰 때입니다

교리에 묶여서 성령의 인도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그런 교회가 되지 말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그대로 믿고

우리는 순종해야 될줄로 믿습니다

 

주님도 말씀했잖아요

믿는 자들에겐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할 것이다

 

방언을 말하라 그랬으면 우리가 (은사 받은 사람은) 말해야죠

왜 안 합니까?

     

방언에 대해서 고린도전서 14:2절을 보면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방언의 특성에 대해서 가장 잘 표현한 구절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것은 누구한테 말합니까?

하나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알아듣던 못 알아듣던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하나님!~’

내가 하는 방언은 알아 듣는 자가 없어요

아무도 내 방언을 못 알아들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비밀을 말하는 것입니다 14;2

여러분들 하나님 앞에 비밀 말하고 싶죠?

예를 들어 죄 지은 것 있잖아요

괜히 내가 회개한다고 죄 지은 것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다보면

옆에 사람 다 듣잖아요

어 집사님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그걸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방언으로 하면, 하나님이 그걸 다 들으신데요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그랬어요

 

그래서 이 방언은 너무너무 신비로운 것이에요

여러분, 예수 믿는 것은 신비로운 것입니다

 

? 내가 이중으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기 때문에

 

예수 믿는 것은 신비로운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은사들도 너무너무 신비로운 것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잘못 사용해서 그렇지

너무너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에요

 

우리 영적 생활에 너무너무 도움 되기 때문에

주님이 주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방언은 정말 비밀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방언은, 세상을 이기게 합니다

세상은 마귀로 말미암아 사람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움직이게 합니다

사람들이 들은 말을 가지고 움직이게 합니다

 

그러나 방언, 성령님은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을 따라서 우리가 움직이게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방언은 내가 하겠다고 하는 게 아니고

성령님이 친히 내 혀를 사로잡아서

하게 하시는 게 방언입니다

 

늘 여러분, 기도할 때 방언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방언은 어떻게 말하는 것입니까?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입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혀를 성령님께 드리면

그 분이 친히 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여러분, 방언을 하다보면

아주 정말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내가 몰랐던 놀라운 일들을 하나님이 기도 가운데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방언을 많이 하고,

이 방언 많이 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됩니다

 

방언 다 받으셨죠? (*미주 장로교회임)

방언 해야 됩니다 (*예외도 있음)

이건 기독교인의 특권입니다

왜 이런 것을 놓치고 있습니까

 

저는 우리 교인들이 더 많이 방언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머리로, 입으로 기도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 90분 기도는 우리 각자 생각입니다

내 육신의 소원을 이야기할 뿐입니다

 

그러나 내가 방언으로, 영으로 기도하면

나도 모르는 내 영의 비밀을 하나님 앞에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정확한 기도입니다 사실은!

내일 일을 내가 어떻게 압니까?

그런데 방언으로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이 그런 감동을 주십니다

 

그런 영감을 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끊임없이 방언으로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 교회는 기도가 매일 사역이에요

사실 주일 예배 외에는 매일 저녁에 와서 기도(사역)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사실은 굉장히 성경적이에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라 그랬어요

 

그리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고 그랬어요  딤전4:5

여러분, 말씀 듣고 기도하는 거에요, 우리가 할 일은요!

 

교회에서 사역 많이 하면 안 돼요

사역 많이 하면 여러분 교회에서 뭐가 되는 것 같지만 안 돼요!

 

제가 제 나름대로 사역에 커리어(경력)가 있잖아요

지금 돌이켜보니까 교회에서 사역 많이 한 사람들(집사 포함)이 복을 못 받더라고요

 

인간적으로 생각해서 사역하는 것이 대부분이에요

사람들에게 보일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이에요

자기 의를 드러내는 사역이 대부분이에요

 

그러지 말고 저희 교회는

와서 여러분 말씀 듣고 기도하세요! 라고 합니다

 

기도안에는 회개가 포함되어있고

중보가 포함되어있고

그 다음에 방언합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이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꼭 목회자의 (기도의) 도움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친히 그런 분들을 도와주십니다

 

여러분, 교회는 어떻게 해서든지 여러분들을 붙잡아놓으려고

여러 가지 사역을 시킵니다

그래서 뭘 하면 되는 것처럼... 그런데 다 속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기도와 말씀과

기도 가운데 우리 영이 자라게 됩니다

딴 것 없어요

 

사역하고 나면, 저도 돌이켜 보면, 죄 지은 것 밖에 없어요

사역이 안 되니까, 자꾸 인간적인 일만 하니까

자꾸 죄 지은 것 밖에 없어요!

 

옛날에는 사역만 하면 그게 거룩한 줄 알았어요

아니에요

깨닫고 나니까 죄 지은 것 밖에 없어요

 

여러분, 우리는 교회에 와서도

말씀 듣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교통정리 하시고

구조조정 하시고

여러분이 필요한 것을 친히 공급하십니다

 

아휴 목사님 교회는 뭐 하는게 없네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말씀과 기도하는 것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교회들이 너무 너무 잘못되었기 때문에 사역을 많이 합니다

본질 없이 딴 것 하고 있어요 전부다

 

교인들이 열심히 사역하고 난 뒤에 시험 한 번 들어봐요

금방 교회를 옮겨버려요

그런 사람들이 한 두 명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살아야 되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기도하는 그곳에서 내가 너를 기쁘게 하리라 그랬어요

 

여러분이 기도해야 되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 평생에 기도하고요

기도하는 것에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계속해서 우리 시티샬롬은 특별한 행사 없습니다

물론 집회는 하지만 특별 행사 없고

여러분들 와서 말씀 듣고, 또 기도하고 예배하고

그런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 오는 모든 분들,

백퍼센트가 다 천국 갈 수 있도록

저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천국 가야 됩니다

여러분 생각에 나는 천국 가겠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인도하셔야 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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