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도 / 최 남수 목사님 마26:26~28 2017.11.19.설교 스크랩
예 성만찬은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지기 직전의
예수님께서 12 제자 앞에 행한 마지막 만찬입니다
그 사건 이후에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을 가셨고
또 거기서 바로 붙잡혀 가셨습니다
그리고 재판을 받으셨고 계획대로
또 하나님의 게획대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오늘 그 만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1 고난의 잔을 들고 감사기도하자
마26: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오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계속 교육하고 있습니다
오늘 성만찬에 대하여 교육하고 있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12 제자 앞에서 잔을 드셨습니다
포도즙이 담겨있는 그 포도즙 잔을 높이 드시고
그리고는 감사기도를 하셨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 본문에서 정말 더 젊었을 때는
‘어떻게 예수님은 자신의 그 생명의 피, 죽음의 피,
그 자신의 피를 제물로 바치고자하는
그 성만찬에서, 그 고난의 잔을 들고
어떻게 감사기도를 하셨을까?’
그러나 세월을 살아가면서 사명을 받고,
또 고난을 통하여 사명을 완수하고,
또 사명을 완수한 후에
상상할 수 없는 부흥과 하나님의 영광과 상급을 체험한
그런 경험들을 보면서
이 감사기도는 정말 우리들은 모르지만,
이미 예수님은 미래를 보고 계셨고
그 다음을 보고 계셨다는 것이지요
이 감사기도라고 하는 그 단어에
감사가 바로 성만찬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성만찬이지만
원문 그대로 보면
오늘 ‘성만찬’ = ‘감사제’라고도 할수 있는 것이지요
왜냐면 성만찬이 헬라어로 ‘유카리스트’ 인데
그 유카리스트가 바로 ‘감사한다(유카리스테오)’는 말에서 나온 어원입니다
그러니까 ‘야 우리 모여서 성만찬하자’ 라는 말은,
그것은 ‘감사하자!’ 예요
무엇을 감사하느냐?
주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것을 감사하겠지요
그리고 나서 정말 안타깝지만
‘주님의 생명을 내가 먹어야 됩니까,
말아야 됩니까?’ 라고 했지만
여러분이 믿음이 적을때는 이해가 잘 안 됐잖아요
베드로에게 ‘너 이것을 먹어야만 된다
먹어야만 된다’ 라고 했는데
이제 많은 경험과 많은 은혜의 체험을 한 후에
‘맞어 내가 예수님의 생명을 먹었기 때문에
내가 사는거야!’
내가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거지요
여러분은 오늘 또 살아날 걸 믿고 감사하십시오
왜냐면 이게 ‘내가 곧 죽을 것이라는 싸인’인데
고난의 잔이 내 앞에 있는데
‘이것은 나의 고난인데
내가 이제까지 잘 살았는데
왜 이걸 받아야 되느냐?’
‘예수 믿는게 꼭 고난을 통과해야 되느냐?’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러나 오늘 예수님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따라가다 보면
왜 예수님은 고난의 잔을 들고서 왜 감사했는가?
이것을 알게 되지요
여러분은 지금 예수님이 들고 계신 잔은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입니다
그것은 곧 예수님이 붙잡힐 것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대비하는 것인데
다시 말하면 그것은 예수님의 죽으신 이후에 피!
그 피가 담겨져있는 잔이라는 것이지요
고난과 죽음의 잔이예요
정말 왜 예수님은 죽으셔야 합니까?
안 죽으시면서 영광을 바로 받으실 수 없습니까?
내가 제자인데 왜 내 앞에서 죽으셔야 합니까?
라는 것이죠
그러나 그 죽음의 잔, 고난의 잔을 드시고
예수님은 또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게
<감사기도> 하셨다는 거지요
여러분 제자들은 (곧 닥칠 일을) 모릅니다
제자중에 한 사람은 알지요
12 명 중에 가룟 유다는 지금 알지요
자기는 은 30 을 받아놓고
예수님을 팔아넘겼기 때문에
지금 만찬이 있지만 만찬이 끝나고 나서
겟세마네 동산으로 이동했을 때
거기에서 로마 병사들이 오기로 했다는 거지요
잡아가기로 했다는 거지요
저 병사들이 잡아가기로 했다는 거지요
자기가 팔아넘겼으니까
그러나 다른 11 명의 제자들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걸 다 알고 계신거지요
그 사실을 다 알면서
제자들은 모르지만
11 명의 제자들은 모르지만 예수님은 다 아셨어요
‘하나님의 때가 오고 있다!’
‘이 만찬이 끝나면 나는 잡혀갈 것이요
나는 십자가의 죽을 것이요
나는 제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만찬 시간에
그는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그 잔을 들고서..
다시 말하면 가룟 유다가 저쪽에서 보고 있잖아요
‘저 잔은 이제 끝이야
당신은 저 잔을 먹고나면 이제 고난을 받아!
이제 십자가에 잡혀 가시오 십자가에 죽으시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없을거야!’ 라는 생각을
가룟 유다가 하고 있겠지만
예수님은 아무일 없단 듯이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잠깐 흐름을 끊고서
우리 삶에 적용을 해본다면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만찬 시간에
어떤 마음으로 감사기도를 하셨을까요?
오늘 여러분의 삶에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고난 앞에서 감사기도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앞에 십자가의 죽음이 다가오는데
감사기도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할 수 없지요
그러나 이 깊은 뜻을
여러분이 오늘 수용하고 체험해서
‘권사님 내가 젊었을 때는
고난이 내게 오는 것이 막 화가 나고 힘들었는데
왜 우리가 신앙생활 잘 하는데
고난이 왜 우리 앞에 오냐고 정말 안타깝기도 했는데’
이제는 몇 차례 사명과 비전을 완성시킨 후에
고난이 오면 이제는 이렇게 생각이 되요
‘저 고난 뒤에 뭐가 있을까?’
‘저 고난뒤에 아마 하나님은 영광으로 다시 오실거야!’
‘저 고난은 내가 짊어질게요!
주님 저 고난을 내가 짊어질 테니
하나님 한국교회에 부흥을 주시옵소서!’
이제 광명의 많은 장로님 권사님
또한 안수 집사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은
그 단계가 되시지 않았나.. 생각이 되요
고난이 올때 고난만 보이는 게 아니라
고난 뒤에 고난 그 다음에 따라오는 영광을 보며
상급을 보며 부흥을 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따라합니다
“우리도 감사기도 하자
우리도 고난이 오고 있어도 감사하자
십자가 고난 앞에서도 감사하자
어떤 고난 앞에서도 감사하자”
여러분이 감사라는 말을 뱉는 순간 마귀는 떠나가는 겁니다
고난 중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서 오는 고난이 있어요
그 고난 속에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는 고난이예요
‘어 권사님 그 고난 피하면 안돼 그 고난 피하면 안돼’
‘목사님 고난이 너무 힘들어요 고난이 너무 힘들어요’
‘권사님 이 고난은 그 고난이 아니에요
고난이 힘들기는 하지만
이 고난은 하나님의 뜻이 숨어있어요
하나님의 뜻이 숨어있어 하나님의 뜻이 숨어있어요
권사님 하나님이 살리니까 견뎌 견뎌요!’
그러나 권사님이 고난을 견뎌내기만 하면
그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성취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성취됩니다
따라합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2 생명의 잔을 들고 감사기도하자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자 예수님께서 성만찬에서 잔을 드셨습니다
포도즙이 든 잔을 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그것은 고난의 잔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을것에 대한 고난의 잔
그 고난의 잔을 들고 감사했는데
두 번째그 고난의 잔은 알고보니까
‘생명의 잔’이었다 생명의 잔
왜 그 고난의 잔이 생명의 잔이었습니까?
목사님 고난은 힘든 것 아닌가요?
아니예요 고난속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오늘 예수님이 직전 28 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피 그 포도즙은 나의 피인데
그것은 언약의 피요
많은 사람들을 살릴 피요
그것은 많은 사람들을 죄 사함을 얻게하는 구원의 피요
그러므로 예수님이 번쩍 제자들 앞에 들고
그 예식을 행하는 그 포도즙 잔은
영적으로 첫 번짼 고난의 잔이지만
두 번째 그 고난을 통해서 예수님이 피 흘리시지만
그러나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살아납니다 많은 사람이 살아납니다
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얻습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과 언약의 완성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
그 성만찬의 포도즙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 생명의 잔이라는 거지요
오늘 여러분들이 이 앞에 나오셔서 이제 잔을 드실 때에
‘이것은 고난의 잔이지만 생명의 잔임을 믿고
내가 왔습니다!’
내가 이생명을 마실 때
내 속에 악한 영이 떠나가게 하시고
나를 누르던 38 년의 문제가 해결받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나는 어떤 희생을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기도하고 있는가요?
왜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피를 주시면서까지
감사기도 하시는가?
우리가 헌혈 해보면 알지요
헌혈하면 어떤 집사님은 1년에 굉장히 많이 헌혈을 하는데
기뻐서 한다는 거여요
결코 쵸코파이 때문에 아니라는 거여요
그러면서도 쵸코파이를 단숨에 먹어버리시더라고요
이상해요 거기서 주는 쵸코파이는 다른거 같아요
우리는 기뻐하니까 내 피를 줬거든요
이게 어떻게 쓰이냐며는
우리 교회에 중환자가 생겨서 수술 받잖습니까?
성도들에게 헌혈카드를 받아 줬더니
이분 수술 끝날 때까지 피를 다 주는 거예요
중환자들이 피가 얼마나 필요합니까?
또 자기에 맞는 피를 찾아야 되요
마치 그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주시는데
예수님은 아시는 것이지요
이 피가 필요한데
사람을 살리는 것을 아시는 것이지요
한 사람의 순종
예수님의 성 만찬은 순종의 성 만찬
너 십자가에 죽어라
너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죽어라
예수님이 아멘 하고 순종하셨는데
로마서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한 사람의 순종이요
선교사 한 사람의 십자가 순종!
창립 30 주년을 맞이해서 제가 파송 선교사님을
선교사님을 축복하고 왔습니다
저는 이렇게 설교했습니다
‘한 선교사님이 30 년을 순종했을 때
이방나라에 수많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
예수님 믿고 돌아왔고
수많은 도시에 교회가 세워졌고
여러분 한 사람의 순종
선교사 한 사람의 십자가 순종
외 아들인데 홀 어머니를 고향 땅에 놔두고
선교지에 간 거예요
홀 어머니를 놔두고! 어머니보다
그 하나님의 명령이 더 귀했던 거예요
그 어머니는 95 세까지 생을 사시다가 천국에 가셨고
이제 그 아들과 며느리는 외국에서 선교사가 되어
30 년을 살았던 거지요
"십자가 순종 "
큰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우리 옆사람과 인사합니다
“성도님도 30 년 순종하면 큰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그러나 30 년을 외길을 가지 못하고 있어요
30 년 기도자로 살지 못해요
30 년 전도자로 살지 못해요
30 년 예배자로 살지 못해요
30 년 선교사로 사는 사람이
흔한 건 아니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30 년을 살았더니
도시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생명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자 오른손을 들고 따라하지요
"나 한 사람의 십자가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살아난다 "
옆 사람을 보며
성도님 한 사람의 십자가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살아납니다
◑3 언약의 잔을 들고 감사기도하자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냥 오늘 성 만찬이 예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예수님의 죽으심을 조금 느끼다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다하지 못한 우리의 부족한 신앙을
하나님 앞에 완벽한 신앙으로 만들어 주는 언약의 피라
네가 선한일을 많이 하기도 하지만
네가 남보다 기도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너의 모든것은 불완전하다
너의 신앙을 완전하게 해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예수 그리스도가 죽어지심으로
너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퍼팩하게 완벽하게
언약의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거지요 "
하나님은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시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언약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
죽으신 그 피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이 메시아의 언약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잘난 부분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가서 상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부족함을 덮어주는 예수의 피
그것이 언약의 피라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피가 하나님과 나의 언약을 완성시켜주는..
그런 분명한 피라는 거죠
여러분의 삶과 상관이 없이
여러분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순간에
예수님 때문에
여러분과 하나님은 완전한 관계,
언약의 관계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나는 죄인이지만 예수님의 피 때문에
나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언약 밖에 사람이지만
우리에게 우상을 섬겼잖아요
그러니까 언약 밖에 사람이지만
따라합니다
예수님의 피 때문에
예수님의 언약의 피 때문에
나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안 믿던 사람입니다
나는 우상을 섬기던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언약 밖에 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어지심으로
예수님의 피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하나님의 언약의 그 혜택을 받는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옆의 분을 축복합니다
성도님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나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4 고난의 떡을 들고 축복기도하자
마태26: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아멘
누가복음에 보면
똑같이 떡을 잡았을 때도
예수님이 감사기도 하셨다
떡을 잡고도 감사기도 하시고
잔을 들고도 감사기도 하시고
감사기도 감사기도가 (떡, 잔) 2 번 나오는데
마태복음에는 잔을 들었을 때는
감사기도란 단어를 그대로 썼는데
떡을 잡았을 때는 보세요
(감사 대신에) ‘축복하시고’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 본문을 택해서
감사, 감사로 끝낼게 아니라
감사 속에 또다른 축복이 있구나 아멘
옆 사람과 인사합니다
감사해 보세요
감사속에 축복이 있어요
그러나 감사의 반대는 불평인데
불평속에는 없어요
불평속에는 축복이 없어요
아주 심하게 말하면
저주가 그 안에있는 거여요
감사속에 축복이 있는거여요
권사님들 80 이 되어도 얼굴은
그냥 감사하게 되니까 소녀같은 아름다움
왜 예수님은 떡을 가지시고
이 떡도 고난의 떡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시면 내 살이 갈기갈기 찢어져가지고
피 흘려 죽으시는데 그 갈기갈기 찢어져 죽을 이 살을
떡으로 말씀하시며 내 떡을 받아라
그러며 떡을 가지고 축복하셨어요
오병이어의 기적을 비유해 보세요
오병이어 보리떡을 5 개를 가져온 어린 아이의
작은 도시락 밖에 없었어요
5000 명을 먹여야하는데
보리떡 5 개를
주님이 손에 잡으시고 축사하시고 축복하며
감사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감사기도지만
그때 그 감사기도는 축복이지요 (뭘 받으면 감사와 축복을 동시에 함)
‘이것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보리떡이 작지만 이 모든 성도님들이
원없이 먹을 수 있게 하옵소서
배부르게 하옵소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떡을 들고 ‘이게 내 죽을 살인데 이 살을 먹고
저 제자들이 영적으로 생명을 먹게 하옵소서
또 부활의 능력을 먹게 하옵소서
말씀과 권세가 임하게 하옵소서’
그러니까 그 이후에 그 사건 이후에
예수님의 떡을 먹는 자마다
다시 말하면 떡은 말씀이잖아요
예수님의 말씀을 아멘 아멘 먹는 자마다
생명을 받고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가는 곳마다 축복의 통로가 되고
역시 감사기도 속에 축복도 있습니다
여러분을 주님께 바치면
주님이 여러분을 붙잡고 감사합니다
헌신자가 되어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축복기도라는 겁니다
‘하나님 오늘 김 집사님이 자신을
주님 앞에 떡처럼 바쳤습니다
제가 김 집사님의 헌신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며는 김 집사님이 자신을 제물로 바치니까
그 죽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하여
70개 나라가 살아나고 80개 나라가 살아나고
"감사속에 축복!”
얼마나 위대한지요!
우리 옆 사람과 웃으며
‘감사만 합시다’
다시 한번 앞을 쳐다보면서
집에 가서 할 것을 여기서 훈련하는 거요
‘여보 우리 감사만 합시다’
오늘 아침 싸운것 없던 걸로 합시다
여보 감사만 합시다
얘들아 감사만 하자
왜 감사속에 축복이 있어요
감사속에 생명이 있어요
감사속에 마귀가 떠나가는 거예요
감사속에 불가능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장로님들 이름을 다 바꾸셔요
감사 장로님, 박 감사 장로님, 김 감사 장로님,
그럼 그게 바꿔서 어떻게 되요
다음 주에 박 축복 장로님 이렇게 바뀌는 거예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나는 축복만 하겠습니다
나는 감사만 하겠습니다
나는 고난 앞에서도 축복만 하겠습니다
나는 십자가 죽음 앞에서도 축복만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합심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
우리 가정에 불평과 저주는 떠나가게 하시고
모든 우리 가족 식구들 입술 속에
축복만 나오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 앞에서도 축복기도하시고
십자가 죽음 앞에서 감사 하셨는데
불평은 떠나갈지어다
저주는 떠나갈지어다
어둠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이제 우리 가정은 감사만 있다
우리 가정은 축복만 있다
다 같이 주님 부르며 기도합니다
타자 Y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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