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하면, 은혜는 생기는 법...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시73:28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어느 날, 무디 목사님이 전도를 강조하는 설교를 하니까
한 청년이 찾아와서 말했다.
“목사님! 전도가 중요한 줄 알지만 먼저 저에게 은혜가 있어야
나가서 복음을 전하지요. 저는 지금 은혜가 떨어졌습니다!”
무디 목사님이 말했다.
“그건 핑계야! 불평과 핑계는 영혼을 죽이는 독이네.
은혜가 있어야만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게.
핑계하는 삶에는 은혜가 없어!
전도는 사명이고 명령이야!
먼저 전하면... 은혜는 생기는 법이네.”
우리가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하려면
무엇을 받고 나서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먼저 해야 할 것을 해야 한다.
항상 ‘받을 생각’보다 ‘할 생각’을 먼저 해야 한다.
헌신과 봉사도 마찬가지다.
먼저 헌신에 착수하면, 헌신하는 중에 힘과 은혜가 생긴다.
헌신할 힘이 생길 때까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면
세월만 허비하게 된다. <인터넷 설교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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