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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2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언더우드 가문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언더우드 가문 - YouTube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언더우드 가문                 언더우드 > 한국교회사의 인물들>  청년 언더우드는 조선에 선교하러 온 것 때문에 약혼했던 약혼녀와 파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언더우드 와 함께 들어온 아펜젤러는    *1885.04.05.결혼을 해서 그 아내와 함께 조선에 들어왔는데 언더우드는 혼자 몸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왔죠.   *당시 26세 (1859~1916) 한국에서 5년이 지나서 31살이 된 언더우드에게, 멋진 여인이 나타납니다. 릴리어스 호튼 입니다. Lillias Horton Underwood, 1851~1921  릴리어스 호튼은 시카고 의과대학을 나왔어요. 1888년에 우리나라 에서 산부인과 의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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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로교의 50년 쥬빌리 대회 (1934년 9월, 평양)

https://www.youtube.com/watch?v=KNhMDEbrSOA&list=PLd5P8hQOR9vEb0NSWun3Y4s0lsfsb4IBH◈한국 장로교의 50년 쥬빌리 대회 (1934년 9월, 평양) 유관지 목사 / 북녘교회 연구원장 여러분 주보를 보면, 신문기사를 하나 복사한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꼭 90년 전 오늘, 그러니까 1934.09.05. 동아일보 석간 2면 톱 기사입니다.  1934년 일제시대 때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동아일보 신문기사 입니다.  *1920년 창간 여기에 1934년 9월 당시 평양에서 있었던  기사가 대대적으로 실렸습니다.     「조선의 예루살렘 평양에 노회, 부인회 (가 주최한) 각종 대회 개최  1만5천 교도 동원, 십자군의 열병식    면려 청년회, 평양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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