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언더우드 가문 - YouTube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언더우드 가문 언더우드 > 한국교회사의 인물들> 청년 언더우드는 조선에 선교하러 온 것 때문에 약혼했던 약혼녀와 파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언더우드 와 함께 들어온 아펜젤러는 *1885.04.05.결혼을 해서 그 아내와 함께 조선에 들어왔는데 언더우드는 혼자 몸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왔죠. *당시 26세 (1859~1916) 한국에서 5년이 지나서 31살이 된 언더우드에게, 멋진 여인이 나타납니다. 릴리어스 호튼 입니다. Lillias Horton Underwood, 1851~1921 릴리어스 호튼은 시카고 의과대학을 나왔어요. 1888년에 우리나라 에서 산부인과 의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