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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16 229

멋진 퇴장

멋진 퇴장 - 기쁜소식교회 김영준목사 - YouTube ◈멋진 퇴장 왕하2:1-11 16.02.07 스크랩, 출처 ◑멋지게 퇴장한 성경의 인물들 ▲우리는 미래에 대하여 끊임없이 염려하고 고민하지만,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을 요구할 힘도 없고, 그럴 권리도 없습니다. 미래가 "이렇게 되라"라고 요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미래에 대하여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대신 뭐라고 말씀 하셨냐면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의 염려는 오늘로 족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장래가 어떻게 될지 다 아셨을 것 같지만, 예수님도 믿음으로 사셨습니다.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안다면 믿음으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증거..

분류 없음/2016 2016.02.10

축복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기 / Zac Poonen

www.youtube.com/watch?v=Tf37gcmIf5U ◈하나님의 축복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기 히11:5 영어 편역, 출처 God's Blessing Or God's Approval by Zac Poonen ☞관련글 나를 위하여 or 주님을 위하여 ▶두 부류의 신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만을 열렬히 구하는 신자들이 있는 반면, -하나님의 인정받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이 두 부류 사이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신자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만을 구하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승인을 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계시록 7:9~14에서 우리는 수많은 신자들에 대해 읽습니다. 너무나 방대해서 셀 수도 없습니다...

분류 없음/2016 2016.02.0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https://youtu.be/oYdY7gGPF7Q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시4:1~8 16.01.24. 출처 제가 잠잘 때 ‘숙면’을 잘 못하는 아주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의사들의 말에 의하면 건강한 사람은 잠이 들면 일단 아주 깊이 빠져들었다가 새벽이 될수록 점점 얕아지면서 잠에서 절로 깨어나게 된다고 하는데, 저는 정반대입니다. 우선 자리에 누워도 얼른 잠들지 못하고 한참을 뒤척여야 하고 그렇게 간신히 잠든 뒤에도 밤중에 자주 깨기도 하다가 새벽기도 시간이 되어갈 때 즈음에서야 비로소 깊은 잠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평소에 제가 교역자들에게 ‘순교하는 대신에 새벽기도 드린다고 생각하고 일어나라.’고 다그치지만, 사실 저 자신부터가 거의 매일 새벽마다 그런 각오로 자신을 깨워야만 하는 ..

분류 없음/2016 2016.01.29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히11:13-16, 마8:18-22 16.01.10. 스크랩, 출처 ▶사람들은 인생을 여러 가지로 비유해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설득력 있게 들려오는 비유가 “인생은 나그네”라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은 나그네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나 나그네처럼 사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생각은 동의를 하지만 몸은 나그네의 불편한 삶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말은 나그네라 말하지만, 실제 생활은 나그네가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과 달리 생각도 나그네, 몸도 나그네로 살아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 우리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 준 믿음의 선진들입니다. 저들은 이 땅에 잠시 머무르다 떠나는 임시 체류자라고 생각하고 살았습..

분류 없음/2016 20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