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에너지 레벨 끌어올리기 정태기 박사 치유집회 녹취#3
이 때문에 우리 마음에 활기가 없고 이것들 때문에 우리 눈이 희미해집니다 애가5:17
요즘은 양자물리학 시대가 도래 했다.
의학도 양자물리학의 영향을 받아 새롭게 개척되고 있다.
데이비드 홉킨스 박사는, 양자물리학 방식으로 ‘인간의 정신’을 연구했다.
우리 몸에 60조개의 세포가 있는데, 세포 안에는 원자가 있다.
그 원자 안에는 핵이 있고, 핵 주위를 전자가 회전하는데..,
홉킨스 박사는, 그 전자의 회전 속도를 측정해서
그는 인간의 정신을 ‘에너지 레벨’로 표시해 보았는데, 다음과 같다.
아래 표는 수치 200 기준을 제일 먼저 보시고, 그 다음 上下로 보셔야 함
양자물리학을 응용한 기계를 만들어서 전자의 회전속도 수치를 도식화 한 것이라고 함.
정신적 에너지 수치 level |
설 명 |
30 |
죄를 짓고 절망, 양심이 괴로운 사람. 이 상태로 오래 못 산다. 이런 사람일수록 설교 듣고, 은혜 받아서 수치를 상승시켜야.. 산다. |
50 |
절망하는 사람. 삶의 활력이 가장 낮은 사람. 이런 사람은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매우 낮아 병에 잘 걸림 |
80 ~ 200 |
에너지 레벨이 50 정도로 아주 낮은 사람이, 어느 날 친구에 이끌려 교회에 왔다. 교회 뒷자리에 앉아서 억지로 듣는 설교 말씀이, 은혜가 되었다. 그래서 자기 속으로 ‘맞아, 맞아!’ 하는 순간 수치가 30~150↑ 에너지 레벨이 100인 사람이 설교를 들으면 150~250으로 ↑ |
150 |
남편, 직장동료 등 누구를 미워할 때 기준(200)보다 50↓ |
|
※에너지 레벨 수치가 낮을수록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짐 |
170 |
‘저 인간은 나보다 학벌이 낮아!’ 하며 속으로 남을 무시할 때 30↓ |
200 |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에너지의 평균 기준 수치 |
250 |
출근길에 만나는 사람에게 ‘굿 모닝!’ 인사를 건넬 때... 50↑ 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 때, 에너지 수치가 50 상승함 |
350 |
내가 누군가의 잘못을 기꺼이 용서해 줄 때, 에너지 수치가 150↑ 운동해서 상승하는 에너지 수치보다 훨씬 높음 |
400 |
부모, 아내, 원수 등 타인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할 때 200↑ |
|
※수치가 400이 넘어가면, 질병에 대한 엄청난 면역이 생긴다. 감기는 물론이고, 암까지 예방/치료할 수 있다. |
500 |
누군가를 또는 무슨 일을 뜨겁게 사랑할 때... 300↑ 엄청난 에너지가 자기 속에서 막 분출된다. 내 몸속 세포 속 전자의 회전속도가 상승하면서 회전반경도 커진다. 이때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한다. 전자에서 발생한 에너지가 빛과 열로 바뀌면서 이때 사람 얼굴이 환해지고 얼굴에서 빛이 난다. |
540 |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 때 340↑ 우리 몸속에 셀 수 없이 많은 원자의 발전기에서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져서 활력이 넘치는 것이다. |
◑생각과 호르몬 분비의 관계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우리 몸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종류와 수치가 달라진다.
우리 몸 안에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유전자 구조를
혹자는 부채살로 설명하고, 혹자는 스프링으로 설명한다.
홀몬 종류/이름 |
역 할 |
엔돌핀 |
기쁠 때 분비됨 |
세로토닌 |
평안함을 느낄 때 |
쉬시케 |
만족감을 느낄 때 |
멜라토닌 |
잠을 잘 자게 하는 호르몬 |
도파민 |
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
옥시토신 |
사랑의 극치를 느끼게 하는 호르몬 |
이런 호르몬이 제대로 나와 주면,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좌절하지 않고,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이 호르몬들이 나오는 양이 어디에 달려있는가 하면,
<육체적 운동>보다는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좋고 건전한 생각을 품고 은혜를 받으면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유전자 구조가 부채살처럼 쫙 퍼지면서
건강 호르몬들이 막 배출된다.
또는 스프링이 확 늘어나는 것처럼, 유전자구조가 활성화된다.
자연히 삶에 활력이 더하게 된다.
이렇게 우리 몸 안에 위의 좋은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유전자 구조가
쫙 펴져 있어야 하는데,
걱정, 근심, 부정적 생각, 죄책감 등으로 유전자 구조가 늘 접혀져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 상태가 계속되면 결국 우울증이 되는 것이다...
'분류 없음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치유 받은 이야기 #5 (0) | 2008.10.30 |
---|---|
최고의 상담학 교수였던 시골 아낙들 #4 (0) | 2008.10.29 |
부부간 서로 다른 성장문화 이해하기 #2 (0) | 2008.10.28 |
피의 공명현상 / 정태기 1 (0) | 2008.10.27 |
1555 대가는 ‘순수한 마음’을 가졌다 (0) | 2008.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