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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에너지 레벨 끌어올리기 #3

LNCK 2008. 10. 28. 22:45
 

◈정신적 에너지 레벨 끌어올리기             정태기 박사 치유집회 녹취#3

 

    이 때문에 우리 마음에 활기가 없고 이것들 때문에 우리 눈이 희미해집니다    애가5:17

 

 

요즘은 양자물리학 시대가 도래 했다.

의학도 양자물리학의 영향을 받아 새롭게 개척되고 있다.


데이비드 홉킨스 박사는, 양자물리학 방식으로 ‘인간의 정신’을 연구했다.

    우리 몸에 60조개의 세포가 있는데, 세포 안에는 원자가 있다.

    그 원자 안에는 핵이 있고, 핵 주위를 전자가 회전하는데.., 

홉킨스 박사는, 그 전자의 회전 속도를 측정해서

그는 인간의 정신을 ‘에너지 레벨’로 표시해 보았는데, 다음과 같다.

 

 

 

아래 표는 수치 200 기준을 제일 먼저 보시고, 그 다음 上下로 보셔야 함

양자물리학을 응용한 기계를 만들어서 전자의 회전속도 수치를 도식화 한 것이라고 함.

 

정신적  

에너지

  수치

 level 

                                   설           명    

  30

 죄를 짓고 절망, 양심이 괴로운 사람. 이 상태로 오래 못 산다.

 이런 사람일수록 설교 듣고, 은혜 받아서 수치를 상승시켜야.. 산다.

  50

 절망하는 사람. 삶의 활력이 가장 낮은 사람.

 이런 사람은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매우 낮아 병에 잘 걸림

  80

~ 200

 에너지 레벨이 50 정도로 아주 낮은 사람이,

 어느 날 친구에 이끌려 교회에 왔다.

 교회 뒷자리에 앉아서 억지로 듣는 설교 말씀이, 은혜가 되었다.

 그래서 자기 속으로 ‘맞아, 맞아!’ 하는 순간 수치가 30~150↑

 에너지 레벨이 100인 사람이 설교를 들으면 150~250으로 ↑

 150

 남편, 직장동료 등 누구를 미워할 때 기준(200)보다 50↓

 

 ※에너지 레벨 수치가 낮을수록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짐

 170

 ‘저 인간은 나보다 학벌이 낮아!’ 하며 속으로 남을 무시할 때 30↓

 200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에너지의 평균 기준 수치

 250

 출근길에 만나는 사람에게 ‘굿 모닝!’ 인사를 건넬 때... 50↑

 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 때, 에너지 수치가 50 상승함

 350

 내가 누군가의 잘못을 기꺼이 용서해 줄 때, 에너지 수치가 150↑

 운동해서 상승하는 에너지 수치보다 훨씬 높음

 400

 부모, 아내, 원수 등 타인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할 때 200↑

 

 ※수치가 400이 넘어가면, 질병에 대한 엄청난 면역이 생긴다.

    감기는 물론이고, 암까지 예방/치료할 수 있다.

 500

 누군가를 또는 무슨 일을 뜨겁게 사랑할 때...  300↑

 엄청난 에너지가  자기 속에서 막 분출된다.

 내 몸속 세포 속 전자의 회전속도가 상승하면서 회전반경도 커진다.

 이때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한다.

 전자에서 발생한 에너지가 빛과 열로 바뀌면서

 이때 사람 얼굴이 환해지고 얼굴에서 빛이 난다.

 540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 때 340↑

 우리 몸속에 셀 수 없이 많은 원자의 발전기에서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져서 활력이 넘치는 것이다.



◑생각과 호르몬 분비의 관계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우리 몸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종류와 수치가 달라진다.


우리 몸 안에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유전자 구조를

혹자는 부채살로 설명하고, 혹자는 스프링으로 설명한다.


  홀몬 종류/이름

            역    할

   엔돌핀

   기쁠 때 분비됨

   세로토닌

   평안함을 느낄 때

   쉬시케

   만족감을 느낄 때

   멜라토닌

   잠을 잘 자게 하는 호르몬

   도파민

   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옥시토신

   사랑의 극치를 느끼게 하는 호르몬


이런 호르몬이 제대로 나와 주면,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좌절하지 않고,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이 호르몬들이 나오는 양이 어디에 달려있는가 하면,

<육체적 운동>보다는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좋고 건전한 생각을 품고 은혜를 받으면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유전자 구조가 부채살처럼 쫙 퍼지면서

건강 호르몬들이 막 배출된다.

또는 스프링이 확 늘어나는 것처럼, 유전자구조가 활성화된다.

자연히 삶에 활력이 더하게 된다.


이렇게 우리 몸 안에 위의 좋은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유전자 구조가

펴져 있어야 하는데,

걱정, 근심, 부정적 생각, 죄책감 등으로 유전자 구조가 늘 접혀져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 상태가 계속되면 결국 우울증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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