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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7

예수님의 사명선언문 2176

LNCK 2009. 11. 10. 23:45

◈예수님의 사명선언문 mission statement                   눅4:16~21                      07년45째주 설교스크랩



◑믿음의 사람은, 미래에 밝은 꿈을 가집니다.


▲한 유대 랍비가 어린 학생들에게 이런 숙제를 내었습니다.

‘너의 일생 동안 추구해야할 위대한 가치 목록을 만들라.’


한 학생이 오랫동안 생각을 하다가, 자기목록 제1번으로 ‘명예’를,

그 다음 2번에 ‘건강’을, 그리고 3번에 ‘부’를 덧붙였습니다.

그 학생은 적어도 이 3가지면 충분하리라고 생각하고

랍비에게 과제물을 제출했습니다.


랍비는 얼른 그 목록을 살펴 본 후에 고개를 흔들면서

“이것으로는 안 돼! 너는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를 빠뜨렸기 때문에

이 3가지를 모두 얻는다고 해도, 아무 쓸모가 없어!

네 심령 저 밑바닥에서부터 고요히 흘러넘치는 샬롬(평화)이 없다고 하면

돈도, 명예도, 행복도, 건강도 빈껍데기가 되고 말거야!”하고 말했습니다.


샬롬의 근본 뜻은, 차고 넘친다는 것입니다.

외적으로는 환난과 고통을 당할지라도

내적으로 그 속에서 샬롬, 즉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의 생수가 강 같이 흘러넘치면

물속에서도/ 불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든든히 설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사43:2


이 샬롬은,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깊이 만날 때 경험하는 삶의 체험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찾아오실 때, 사람들은 차고 넘치는 샬롬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께서 하늘의 샬롬으로 이 나라를 가득 채우는 꿈을 꾸며

2008년도로 향하여 나아 갈 것입니다.                                         *2007년 45째주 설교임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의 해석 중에 한 가지는 이렇습니다.

앞으로 되어질 미래를, 마치 지금 현실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보는 것입니다.

장차 바라는 미래를 지금 현실로 당겨 와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일들을

현재, 바로 오늘 이 시점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한 알의 밀알을 보면서.. 30/ 60/ 100배의 결실하는 미래를 보는 것,

작은 겨자씨 한 알을 보면서.. 싹이 나고 자라서 새들이 깃들이는 나무가 되는 미래를 보는 것,


일곱 귀신 들린 막달라 마리아를 보면서.. 존경받는 미래의 여성을 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배신자요, 유대 민족의 자격을 박탈당한 레위를 보면서..

성스러운 제자 마태를 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윌리엄 바커는『모든 절기의 구세주』라는 저서에서, 미국 동부에 사는 한 감독이

중서부에 있는 한 기독교 대학을 방문했던 일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감독bishop은 그 대학에서 물리와 화학을 가르치는 총장 집에 머물렀습니다.


저녁 식사 후 감독은 선언하기를,

자연의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한 발견과

고안해 낼 수 있는 거의 모든 발명품들이 발명되었음을 미루어 볼 때

‘천년왕국’은 멀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신학을 논하는 것은 아님, 그냥 예화


그 젊은 총장은 정중히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아직도 발견될 것은 많은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약간 화가 난 감독은, 도대체 그것이 무엇이냐며, 한 가지만 예를 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총장은 50년 안에, 사람들이 하늘을 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감독은 화가 난 목소리로

“말도 안돼요. 오직 천사만이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되어 있소!”하고 외쳤습니다.


그 감독의 이름은 라이트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집에는 미래의 환상을 보면서 그것을 위해 씨름하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오빌 라이트와 윌버 라이트입니다.


이들 형제는 하늘을 나는 꿈을 꾸며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바로 이들이 최초의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입니다.

아버지와 두 아들은 같은 집에 살았지만, 똑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똑같은 집/교회에 살고 있다 할지라도, 같은 미래를 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을 통해서 미래의 환상을 보고  행2:17

그것을 믿고, 위해서 힘쓰는 자만이.. 하나님의 미래를 성취합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미래를 바라보는 눈이 있습니다.

믿음은.. 오늘 일어나고 있는 것만 보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실 미래를 바라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실 미래를 환상으로 보고 있습니까?

환상을 보는 자는 하나님의 미래를 볼 것입니다.

여러분, 환상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보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서로 함께 나눌까요? “하나님의 미래를 바라봅시다.”


자기 자신/ 자기 가정/ 자기 공동체의 미래.. 이런 것 말고

하나님이 계획하고 계시는 하나님 나라의 미래.. 이런 것에 대한 꿈을 갖게 됩니다.


그럼 예수님의 꿈, 예수님의 사명선언문 mission statement을 한 번 살펴볼까요?

 


◑예수님의 사명선언문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선포하신, 예수님의 사명선언문입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다같이 눅4:18~19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의 말씀은 주님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시는 예수님을 보여줍니다.

주님의 은혜의 해는 하나님의 새 시대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의 기적을 베푸는 시대를 말씀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생수의 강이 되어서 흐르는 시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가난한 자를 위한 목회 비전

 

예수님은 가난한 자에게 관심을 가지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팔복을 말씀하시면서, 첫 번째로 가난한 자가 복 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의 것임이요.. 마5:3


그리고 누가복음에서 4복을 말씀하시면서도

그 첫 번째 복을 가난한 자의 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눅6:20


오늘 말씀은 성령님이 임할 때에 첫 번째 과제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눅4:18


사도행전에 성령 충만한 초대교회의 첫 번째 특징들 중의 하나로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고 돌보고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 했고 행2:42-47, 4:32-35


바울사도는 예수님의 정체성을 이렇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하게 하려 함이라. 고후8:9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들을 부요하게 하기 위하여

스스로 가난하게 되신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은.. (영육간에) 가난한 사람들을 (영육간에) 부요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는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돌보고 기쁘게 하는 일을

매우 중시하였습니다. 영국의 종교개혁자 존 웨슬리는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의 청지기로 우리를 부르신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는 ‘우리 손에 있는 재물로 주님을 섬기듯이 가난한 자를 섬기라’고 말씀하면서

가난한 자들을 섬기는 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대교회의 바질은

“도적이 누구냐? 가난한 자들을 섬기라고 주신 재물로 자기를 먹이는 자들이 아니냐?”

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2008년도에 우리교회에게 주신 첫 번째 과제는

가난한 자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 숨어 있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 가운데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가진 재물들을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고 구제하고 돌보는 일에 사용하지 않으면

그 재물은 도적질한 재물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2008년도에도 외국인 근로자들을 협력하는 사역,

산소망 선교회를 섬기는 사역, 독거노인 봉사,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사역,

노인들을 섬기는 사역 등

할 수 있는 대로 물질을 가지고 가난한 자들을 섬기는 일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교회에게 많은 재물을 맡겼습니다.

우리는 그것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는 일에 사용할 것입니다.


▲2.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전파하게


바울사도는 우리가 죄와 악의 노예가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바울사도는 롬7:20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우리의 내면에는 죄가 있어서 원치 아니하는 것을 행하게 강제한다는 말씀입니다.


롬7:21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내 속에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원하는 것을 행하지 못하게 하는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죄는 우리의 내면에서 나와서 우리를 속박하는 것들입니다.

골3:5절, 8절, 9절에서 세상에 속한 지체들,

곧 우리 속에서 나와서 우리를 더럽히는 죄악들,

우리를 속박하여 우리를 노예로 만드는 것들을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 분과 악의와 훼방과 거짓말들이라고 말씀합니다.


죄는 우리 속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죄는 자기의 명예를 위하게 하고

자기의 유익, 자기중심, 자기 정당화, 변명 등을 일삼게 만듭니다.


악은 세상의 영입니다. 이것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이것은 마귀의 시험으로 인간의 모든 아름다운 관계들을 깨어버리는 것입니다.

거짓말, 부정, 불의, 부패, 권모술수, 폭력, 비방, 비판 등 비윤리적인 것들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거기에 오시면 이 모든 죄악을 깨뜨리고 하나님의 선과 의, 진실과 정직,

성실과 평화, 용서와 사랑의 나라로 변화된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비전입니다.

이것이 2008년도 광장교회의 목회의 또 하나의 과제입니다.

우리 광장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 가운데서 경건을 실천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진실과 평화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모든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008년도에 거짓과 불의, 부정과 탐욕을 깨뜨리고

정직과 성실, 진실과 사랑을 이 땅에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함께 힘을 모읍시다.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진실과 정직과 평화의 나라를 임하게 합시다.


▲3. 눈 먼 자를 다시 보게


오늘 말씀은 세 번째로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한다고 말씀합니다.

눈 먼 자들을 치료하여 다시 보게 하는 일들을 위하여

우리교회는 이미 힘을 써왔습니다.

2008년도에도 실로암 안과병원을 후원하여 개안수술을 하는 일을 도울 것입니다.

2008년도에도 중도실명자 선교단체인 산소망 선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영적인 눈을 열어서 세상을 보는 것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요9:39~41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을 소경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바리세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이 되었다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진정으로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라고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맹인은 하나님의 임재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시험을 받아서 눈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탐욕의 눈으로 바라보아 범죄하고 타락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나무가

탐욕의 나무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타락이 무엇입니까? 범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임재를 보지 못하고 탐욕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영성은 하나님을 기억나게 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보는 눈입니다.

세속의 눈은 무엇입니까? 탐욕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자기의 욕망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겉모습만 보고

예수님 위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눈은 맹인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질투와 시기의 눈으로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

탐욕의 눈으로 보면 가장 선한 것이 가장 악한 것으로 변합니다.


시24:1절은 하늘과 거기 충만한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 가운데 임하신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의 증거입니다.

영성은 무엇을 보든지 거기에 임하여 역사하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여러분, 은혜를 받으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로 보이지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자녀들은 우리들의 것이었으나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그 자녀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사랑의 선물로 보입니다.

영성적으로 된 것입니다.


우리의 배우자들을 우리에게 속한 것으로 생각하던 사람이 성령님으로 충만하면

그 배우자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고백합니다.

배우자 위에 임하는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 우리의 직장, 우리의 교회, 우리의 나라, 모든 것들이

은혜를 받고 나면 하나님의 선물이요,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보배로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성입니다. 영성은 영의 눈을 열고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 광장교회는 영의 눈을 열어서

나와 이웃과 세상과 하나님을 보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4. 인간 존중의 목회 과제

 

하나님의 은혜의 해는 눌린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눌린 자의 헬라어 원어는 ‘테트라오스메누스’입니다. 그 뜻은 ‘짓밟아 뭉게뜨리다’입니다.

눌린 자는 억압을 당하고 무시를 당하고 저주받는 고난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눌린 자들을 자유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무시와 억압과 저주와 고난을 받던 사람들을 해방시켜서

세상의 소금과 세상의 빛으로 만드시는 분입니다.


마13:45, 46절은 천국을 진주 장사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좋은 진주를 구하는 진주 장사가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났습니다.

그러자 진주 장사는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그 진주를 샀습니다.

이 비유 가운데 진주 장사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만난 값진 진주는 누구입니까?


이 비유 가운데 값진 진주는 우리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 가운데서 우리를 값진 진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에 대한 예수님의 비전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값진 진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값진 진주인 우리를 사랑하여 세상에 오셨고

그의 모든 것을 다 팔아서 우리를 사셨습니다.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하늘의 보석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예수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 대가를 지불할 만큼

대단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인간 그 자체가 소중하고 존귀합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인간존중입니다.

우리의 목회의 비전 가운데 하나는 광장교회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고 빛이 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곳에 인간존중의 빛이 드러나게 되기를 원합니다.                                   ▣ 꿈, 비전,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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