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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계획이 있으십니다 / David Wilkerson

LNCK 2011. 7. 13. 13:46

www.youtube.com/watch?v=pndNsEkbK80&feature=youtu.be

 

예수님은 계획이 있으십니다      모두 펀 글

 

◑1. 예수님은 계획이 있으십니다.                   요6:5~6                  출처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요6:5~6

 

예수님을 빌립을 곁으로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아, 여기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모두 굶주려 있다.

우리가 어디서 이 사람들을 먹일 만큼 충분한 떡을 사겠느냐?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느냐?”

 

그리스도의 사랑은 얼마나 엄청난지요. 예수님은 처음부터 자신이 무엇을 하실지 알고 계셨습니다.

위 구절이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빌립에게 무엇인가 가르쳐주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분이 빌립에게 주시려는 교훈은 오늘날 우리 각 사람에게도 적용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풀어보려고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마 이렇게 하면 될 거야. 아니지....저렇게 하면 해결 되지 않을까. 아냐...”

 

빌립과 사도들은 단지 떡의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떡집이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돈 문제도 있었습니다.. 분배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운송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모두 합해보면 그들이 상상할 수조차 없는 문제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상황은 절대적으로 불가능 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자신이 무엇을 하실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오늘 당신의 문제와 어려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당신의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에게 오셔서 물으십니다. “이 문제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할까?”

 

빌립이 이렇게 말했어야 정답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 당신은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문제를 당신에게 맡겨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 나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문제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 우리의 위기상황 가운데서 주님께 말씀드려야할 바로 그것입니다.

“주님, 당신은 기적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나는 모든 의심과 두려움을 당신에게 내려놓을 것입니다.

이 전체 상황과 내 전체의 삶을 당신의 보호아래 맡깁니다.

나는 당신이 내가 쓰러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실줄 압니다.

나는 당신의 능력을 신뢰합니다.”

 

주님은 이미 어떻게 일을 처리하실지 다 알고 계십니다.

그 주님의 능력을.. 제가 신뢰하게 하소서!

 In fact, you already know what you’re going to do about my problem. I trust in your power.”

 

◑2. 상세한 지시와 명확한 결정                   갈5:25                  출처

 

-이걸 받으려시면, 좀 느리게 가야 합니다. 작심하고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물론 우연히 주어지기도 하지만요.                    *관련글 :  주님의 입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그분의 목적은 우리가 성령의 왕권과 통치에 항복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5:25

다른 말로 하면, “만일 성령이 당신 안에 거하면, 그분이 당신을 지시하도록 하라!”

 

나는 성령으로 행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당신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이 영광스러운 경지에 완전히 도달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 발짝씩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이 말을 들었습니다. “성령으로 행하라.”

그런데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나는 행16장이 바로 성령으로 행한다는 말의 의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본보기라고 믿습니다.

 

성령은 그분 안에서 행하는 사람들에게 절대적이고 명백하게 상세한 지시를 내리십니다.

당신이 성령 안에서 행하면 당신은 혼동 속에서 행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내린 결정들은 구름에 가린 듯 흐릿하지 않습니다.

 

초대 교인들은 혼동 속에서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결정, 모든 움직임, 모든 행동에 성령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성령은 그들에게 말씀하셨고 그들이 깨어있는 모든 순간에 그들에게 지시하셨습니다.

그분과 상의하지 않고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신약 전체를 통하여 교회의 모토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이었습니다.

 

나는 성령께서 아주 분명하게 “뉴욕 시로 가서 교회를 세워라” 고 말씀하셨기에

뉴욕 시에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언제 가야하는 지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느 마귀나 귀신도 나를 이곳으로부터 떠나도록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상세한 지시를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브로드웨이와 7번가 사이에 서서 울며 손을 높이 들고 서있던 것을 기억합니다.

성령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곳에 나는 교회를 세울 것이다. 데이빗, 나에게 순종해라. 뉴욕 시에서 교회를 시작하라!”

 

타임 스퀘어 처치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바로 명확하고 상세한 성령님의 지시에 따른 결과입니다.

 

◑3. 원수를 용서하고 축복하기             롬12:19               출처

 

바울은 “진노하심에 맡기라” (롬12:19)고 기록했습니다.

그는 “억울한 일을 당하라. 그 일을 내려놓고 지나쳐 가라. 성령 안에서 살라,” 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당한 상처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대하게 될 것입니다.

 

1) 우리는 우리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상처를 입히는 것도 죄지만, 용서하지 않고, 계속 원한을 품는 것은 더 큰 죄일 수 있습니다.

 

2)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가 닫혀 질 것입니다.

     용서하지 않는 우리 죄 때문입니다.  

    그 결과, 내 삶이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나는 뭐가 잘못 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3) 우리를 거슬러 성가시게 참소하는 자(마귀)가, 계속 우리의 평강을 앗아 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기는데 성공하며, 그가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4) 사탄이 우리로 하여금 복수의 생각에 사로잡히도록 하여

   우리를 더욱더 악한 죄 가운데로 몰고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당한 것 보다 훨씬 더 나쁜 죄를 저지르게 될 것입니다.

 

잠언 기자는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 19:11)

다시 말하면, 우리는 분노가 가라앉을 때 까지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분에 차있을 동안에는 결코 어떤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되며

어떤 행동을 끝까지 밀고 나가서도 안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상처를 괘념치 않고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지은 죄를 용서할 때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안에 성품이 지어져갑니다. (내 인격 성장을 위해 주님이 주신 기회입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시듯이 우리가 용서할 때,

그분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은혜와 복의 계시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예수님은 다음의 세 가지를 행함으로써 우리와 원수 된 자를 사랑하라고 명하셨습니다.

-  그들을 축복하라.

-  그들에게 선을 행하라.

-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마5장 44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Paul writes, “Give place unto wrath” (Romans 12:19). He is saying, “Suffer the wrong. Lay it down and move on. Get a life in the Spirit.” However, if we refuse to forgive the hurts done to us, we have to face these consequences:

  1. We’ll become guiltier than the person who inflicted our wound.
  2. God’s mercy and grace toward us will be shut off. Then, as things begin to go wrong in our lives, we won’t understand them, because we’ll be in disobedience.
  3. Our persecutor’s vexations against us will continue to rob us of peace. He’ll become the victor, succeeding in giving us a permanent wound.
  4. Because Satan succeeds in driving us to thoughts of revenge, he’ll be able to lead us into deadlier sins. And we’ll commit transgressions far worse than these.

The writer of Proverbs advises, “The discretion of a man deferreth his anger; and it is his glory to pass over a transgression” (Proverbs 19:11). In other words, we’re to do nothing until our anger has subsided. We’re never to make a decision or follow through with any action while we are still angry.

We bring glory to our heavenly Father whenever we overlook hurts and forgive the sins done to us. To do so builds character in us. When we forgive as God forgives, he brings us into a revelation of favor and blessing we have never known.

Jesus commands us to love those that have made themselves our enemies by doing three things:
1. We are to bless them
2. We are to do good to them
3. We are to pray for them

In Matthew 5:44 Jesus says, “Love your enemies, bless them that curse you, do good to them that hate you and pray for them which despitefully use you, and persecut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