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3rzZHME4_I
https://www.youtube.com/watch?v=bEITSP7j4F0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들은, 핍박을 받게 되어 있다 딤후3:12, 마10:25, 요16:33 영어
Zac Poonen 목사님 설교, 14 of 16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딤후3:12
◑1. 지금 시대의 핍박 극복하기
이것도 옛언약과 새언약과의 차이에서, 우리가 좀 더 다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구약의 옛언약적 관점에서 이해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구약의 옛언약에 보면, 하나님은,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을
머리가 되기 원하셨고, 높이 뛰어나 존경을 받기 원하신다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의 새언약 가운데 살았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이 ‘세상 모든 민족 가운데 뛰어난’ 자들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거절을 당했습니다.
본문 딤후3:12절을 천천히 읽어 보십시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딤후3:12
Indeed, all who desire to live godly in Christ Jesus will be persecuted.
▶거기에 먼저 “all”이라고 했습니다.
거기 “all”이라는 범주에, 여러분도 포함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혹시, 경건하게 살기를 원치 않으신다면, 그 범주에 포함되지 않겠지만...
즉, 여기에는 모든 크리스천이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중에서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들 모두’만 포함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면서도,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면, 자꾸 신앙적 원칙을 저버리고, 현실과 타협하게 되는데..
그런 사람들도 해당 안 됩니다. 그런 자들에게는 핍박이 없습니다.
그러나 신앙적 원칙을 타협하지 않는 사람, 즉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들은,
그 누구이든지, 모두가, 반드시 핍박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늘과 땅은 변하고 사라지고 없어지겠지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남아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즉, 현실적으로 타협한 사람들은, 당장은 핍박을 면할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그들의 이름/업적/유산이 영원히 남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핍박을 당하더라도, 자기 신앙적 원칙을 고수하고 타협하지 않은 사람은,
말씀이 영원히 남아 있을 것처럼,
그가 지킨 말씀의 원칙/이름/업적/신앙 유산도.. 반드시 영원히 남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대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고 살려고 하는 동안, 세상으로부터의 핍박을 피할 수 없습니다.
만약, ‘예수를 신실하게 믿는 동안, 핍박 없이 존경만 받고, 행복하게 잘 산다’며
누가 그렇게 르치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성경적 가르침은 아닙니다.
성경에는, 그런 구절이 나오지 않습니다. 특별히 새언약에는!
저는 누구를 비난하려고 하는 뜻이 아닙니다만,
우리 각자가 과거에 적당히 예수를 믿으며,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갈 때는
핍박이 없었다는 것을.. 다 인정하실 것입니다.
지금 현실의 삶에서, 여러분이 신앙적 순수성 때문에, 만약 핍박을 당하지 않고 있다면,
‘우리가 사는 나라/사회에서는, 이제 더 이상 신앙적 이유로 핍박은 없다’고 말하지 마시고,
‘내가 지금 성경말씀의 원칙대로 경건하게 살고 있지 않구나’ 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20대 초반에, 조국 인도의 해군에, 몇 년간 복무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거듭난 직후이었습니다.
그때 제게 어려웠던 일은, 제 상관이, 성경에 어긋나는, 불의한 일을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제 양심에도 어긋나는 일이었습니다.
어떤 물질적 유익을 위해서, 부하인 제게 부정을 저지르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Sir, 실례지만,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지금 상황이 군대입니다.
군대에서 상관의 지시에 불복종하는 것은, 사안에 따라서,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상사에게 불복종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 상관이, 저를 밉게 봐서, 군법회의에 회부하거나, 가둘 수도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상관으로부터 ‘형편없는 자’로 보고되어졌고,
그리고 아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전출되었습니다. 출퇴근에 1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물론 제가 사도바울처럼, 그런 극심한 고통을 받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 시기에, 제가 크리스천으로 살면서, 고난을 당하는 삶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제가 영적으로 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고난을 당하니까, 영적인 근육이 생기고, 뼈대가 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고난을 당하기 전에는, 결코 생길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20대 초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자기 원칙을 지키며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런 저를 어떻게 보상하셨느냐 하면,
당시 저는 ‘인도의 해군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이, 제 꿈이었지만,
하나님은, 제가 24살이 되던 해에, 군인으로서의 길을 버리고,
주님을 섬기는 종으로, 저를 불러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부르심은, 제게 있어서
이 세상에서 그 어떤 직위로 성공/출세하는 것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부르심이었는데,
제가 핍박을 견디는 가운데서.. 그 고귀한 부르심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짝짝짝짝..
만약 제가 타협하고, 그래서 제게 핍박이 없었더라면, 그런 부르심도 못 받았을 것입니다.
▶저는, 제가 특별하기에, 그런 부르심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린다면, 오늘날 크리스천들도, 저처럼 얼마든지,
하나님의 위대한 부르심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그런 하늘의 부르심을 못 받는가 하면,
자기 직업적 현실에서.. 핍박을 피하고자.. 타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척들 사이에서.. 손해를 면하고자.. 신앙원칙을 저버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타협하고 살아가니까.. 약간 손해는 덜 보고, 거센 핍박은 피할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더 높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자기에게 임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는 것이, 꼭 최고의 부르심이란 뜻은 결코 아닙니다.
손해를 보고, 핍박을 극복하고 나면,
지금의 부르심보다는, 더 크고 놀라운 부르심을 받을 터인데, 막10:30
우리가 중간에서 타협해 버리고 마니까.. 더 이상의 부르심과 은총이 임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이 처한 자리에서 당당하게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나는 불의와 타협할 수 없습니다!’ 라고 고백하기를 부끄러워한다면,
주님도 여러분을 부끄러워하시고, 잠시 여러분을 헛간 선반에 보류해 놓으실 것입니다.
당장 여러분을 들어서 사용하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주님을 부인하고,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삶이 평생 계속된다면,
나중에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주님도 여러분을 모른다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얼마나 무서운 일이 되겠습니까!
딤후2:12,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마10: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우리가 삶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않고서,
사람의 영광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쓰레기통에나 던져지기에 합당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저는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은 가졌으나,
‘헛된 사람의 영광과 인정’만 구하며 일평생 살다가, 결국은
하나님 나라에서 쓰레기통에 던져질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많이 있다고 봅니다.
자신의 소중한 일생의 시간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쓰지 못하고,
핍박을 피하고,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드러내지 않으며 살다보니.. 자기 사명 감당도 못합니다.
그런 사람이 운 좋게 천국에 갈 수 있을런지는 몰라도,
세상에서 자기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 사람으로.. 판명날 것입니다.
여러분은, 천국에 들어가시되, 어떤 모습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십니까?
주님이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니라!’ 하시면서,
성대하게, 영광스럽게 천국에서 환영받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너 뭐하다가 왔니?, 용케 천국에 들어왔구나!’ 하시며, 못 올 수도 있었는데..
그저 조촐하게, 겨우 천국에 턱걸이로 들어가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 천국에 성대하게 환영받으며 입성하기를 원하십시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살 때, 받는 핍박과 불이익을, 기꺼이 유익으로 간주하십시오.
여러분이 예수 믿는다고, 친척들 가운데서 따돌림을 당하고,
회사 동료직원들과 함께 세상적으로 놀지 못하는 것을,
그들과 함께 더러운 농담을 하지 않는 것을.. 결코 손해로 여기지 마십시오.
그 세상 가운데서 ‘주님을 믿고 따르는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별명을 지어서 부르며 놀리는 것을, 수치로 여기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섬기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께 사명을 주시고, 여러분을 사용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타협하는 것을 보신다면,
여러분을 들어서 사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과거에는 여러분이 타협하며 살았다고 하더라도, 이제 앞으로는,
여러분이 과연 주님께 합당하게 쓰임 받기를 원하는 진정한 소원이 있다면,
세상과 타협하지 마십시오. 세상 핍박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찬송가 가사처럼,
‘우리가 주님을 뵙게 될 때, 이 세상에서 우리가 겪었던 고난과 환란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뵙게 되는 날, 이 세상에서 우리가 겪었던 모든 슬픔도,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판명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환란, 고난, 슬픔, 눈물을.. 너무 무겁게 여기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장차 승리한 자들이 누리게 될 영광에 비교하면, 너무나 미약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그 환란, 고난, 슬픔, 눈물이 너무 무겁다고 생각되어서,
장차 우리가 누릴 영원한 영광을, 지금 내가 포기해 버린다면, 얼마나 어리석겠습니까!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다.
제가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하는 일이 생길 때마다,
저는 저를 위해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거기에서 옷도 다 벗기우시고, 말할 수 없는 조롱과 모욕을 당하셨습니다.
나의 수치와 조롱을 대신 당하시고,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것을 묵상하다보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못 참을 모욕은 없습니다.
여러분도, 주님을 따르다가, 오해를 당하고, 나쁜 소문을 듣게 될 때..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면서
그렇게 여러분을 조롱하는 자들을 사랑하십시오. 용서하십시오.
▶마10: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위 구절은, 신자들이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구절입니다만,
핍박을 당할 때, 우리에게 귀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유명 인사를 주인으로 따르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습니까?
많은 인기와 명성을 얻는 사람이, 여러분의 주인이십니까?
아니면 핍박과 모욕을 받으신 분이, 여러분의 주인이십니까?
우리는 우리의 주인이 누구이냐에 따라서, 그 주인과 비슷한 대접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가 받는 대접을 보면, 우리가 섬기는 주인이 누구인지.. 우리가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위 구절은, 제자가 그 상전 같이, 엄청난 핍박과 조롱은 받지 않겠지만,
결국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도, 예수님과 같은 핍박과 조롱의 길을 엇비슷하게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님을 ‘바알세불’이라고 조롱했습니다.
그런데 그 제자가 된 여러분은 ‘인격자, 지도자’로 존경받겠습니까?
같이 도매금으로 취급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게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바알세불’까지는 핍박을 받지 않겠지만,
그 아래 단계의 핍박을 받게 됨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10살짜리 아이도, 이 구절을 읽으면,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이런 구절들을, 평소에 무시하고 살았던 것이.. 문제인 것이지요.
▶여러분은, 저를 존경하고, 제가 이렇게 설교하고 하니까, 제가 마냥 좋아 보이지요?
그러나 제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devil, son of devil, evil spirit, Anti-Christ, the head of the serpent,
deceiver, spiritual terrorist, murderer, diatropic(diatropism?), false prophet 등으로 불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제 별명들을 영광스럽게 여깁니다.
저는, 그것이 제가 예수님의 그룹에 속해진 증거로 여깁니다. 짝짝짝짝
예수님은, 저희가 너희들을 거짓 고소를 해서, 법정에 세우리라고 하셨습니다. 마10:18
그런 일이 제게도 똑같이 일어났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거짓 모함을 받아, 법정에 섰던 적도 있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정말 하나님의 대사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도, 정말 엄청난 환란과 핍박을, 세상에 살 동안에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은, 특별히, 바울이 모세의 율법에 반하는 가르침을 전파한다고, 그를 핍박했습니다.
그때 그의 고백을 한 번 들어 보십시다.
고전4:13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
자신을 ‘만물의 찌끼’라고 했습니다. ‘세상의 더러운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그렇게 충성스럽게 섬긴 종을,
이렇게 대우하신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예수님까지, 배신을 당하게 하시고,
귀신이 들렸다는 소리를 듣게 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신 것을 보면,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이.. 결코 만만치 않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실, 우리가 진정한 제자로 살려고 하다보면.. 직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생계가 막막해지는 일을 당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신실한 한 형제가 있습니다.
그는 회사에서, 경리과에서 일을 했는데,
그는 신실한 크리스천으로서, 하루는 자기 직장 상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장부기입을 이런 식으로는 속여서는 못하겠습니다.’
상사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너를 해고하고, 다른 사람을 얼마든지 쓸 수도 있는데, 그래도 괜찮겠나?’
그 형제는, 자기 문제를 놓고, 다른 믿음의 형제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성경적 원리는 그렇지만, 우리는 세상에서 지혜롭게 잘 적응해서 살아야 해!’
라고 조언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는 자기 신앙양심의 소리를 거부하지 못하고, 결국 직장에 사표를 냈습니다.
그 후에, 그는 밤새도록 야간열차를 타고, 제가 살고 있는 도시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저는 그와 초면이었습니다. 이전에 서로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제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제가 잘한 결정이었나요?’
제가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형제님, 형제님은 절대로 옳은 결정을 하셨습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짓을 행하며 사는 것보다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차라리 지금 죽게 되더라도 죽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이렇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존중하는 사람은, 나도 그를 존중할 것이다.
Those who honor me I will honor, but those who despise me will be disdained 삼상2:30
그러므로 당신과 당신 가족은 굶어죽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든지, 당신을 살리실 것입니다.’
나중에 그는, 정말 이전보다 더 훌륭한 직장을 새로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안타까워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소중하게 들어서,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어떤 유혹이 닥쳐올 때, 자꾸 세상과 타협하고,
말씀의 원리와 원칙을 무시하고, 편리한 길을 선택하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에서 생기는 핍박과 환란을.. 포기하는 길을 선택한다면
그렇게 주님을 경멸히 여기는 자를, 어떻게 주님이 존중히 여기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 타협해서, 당장은 어떤 이익을 얻는 것 같지만,
결국 우리는 반드시 더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2. 다가올 종말 시대의 핍박 극복하기
▶저는 ‘환란전 휴거설’, 그래서 마지막 대환란이 오기 전에,
교회가 하늘로 들림받는다.. 그래서 성도는 마지막 대환란을 면할 것이다.. 라는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굳이 용어로 설명한다면, 성도는 ‘환란 통과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환란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지만,
그것은 환란을 면하게 해서가 아니라, 환란을 통과하지만,
우리를 도와주셔서, 승리하게 하신다... 이것이 성경적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았던 지난 20세기만 보더라도,
공산주의로 인해, 중국 등지에서, 기독교는 엄청나게 큰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기독교는, 그 환란을 통과하면서, 신앙을 지켜 왔습니다.
▶화란 기독교인 코리텐붐 여사의 이름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는 나치의 수용소에서, 엄청난 고난과 핍박을 견뎌낸 인물입니다.
그가 한번은 중국에 가서, 당시에 고난을 당하고 있던 중국 목회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때 중국 목회자들이, 코리 여사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여사님, 우리 중국에서, 왜 많은 기독교인들이, 공산주의 핍박이 오자
신앙을 변절하고, 세상으로 돌아갔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이전에 선교사들이, 우리에게, 신자는 환란을 통과하게 된다고
한 번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언제나, 주님이 재림하시면, 그 전에 우리가 휴거되고,
세상의 환란에서 면하게 될 것이라고만 배웠습니다. 그때는 그런 신학이 유행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중국이 공산화되었고, 차츰 핍박의 강도가 거세어지자,
신자들이 하나 둘씩 변절하고, 신앙을 버린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교회지도자들의 가르침이,
중국 성도들로 하여금, 장차 닥칠 환란에 대해, 전혀 대비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저 환란이 오기 전에, 휴거되어 천국 갈 것으로만 편하게 예상하고 있다가
전혀 예상치 못하게 공산주의로 통한 핍박이 닥치자, 성도들이 당황하게 되었고,
연약한 성도들이 변절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 인도 교회도, 앞으로 닥칠 핍박에 대해 준비해야 합니다.
제가 과거에 그런 말씀을 전하면, 모든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인도 전역에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70년을 인도에서 살아왔는데,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살해와, 방화와 핍박은
이전에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것들입니다.
저는 이것이, 인도에만 일어나는 특이한 일로 보지 않습니다.
전 세계에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며, 실제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성경을 정직하게 읽으면서,
성도에게, 제자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이상한 일 당하는 것처럼 여기지 말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만약에 여러분들이 그저 세상에서 편안하게 살기만 바란다면,
여러분은, 기독교신자라는 정체성은, 던져버리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정한 기독교신자의 정체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요16:33절을 기억하시지요?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어떠한 일이 생길까요?
데살로니가전서에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살전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 장면은, 종말에 휴거 때 일어날, 성도들의 영광스런 모습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24장에는, 그 재림이, 언제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그것은 ‘대 환란 직후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마24:21, 창세 이래로 없었던 큰 대환란이 닥친다고 했습니다.
마24:29 그 환란 직후에, 위 살전에서 말씀한 재림과 휴거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의 대다수는,
종말에 대환란이 일어난다는 사실에 대해서,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혀 대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마귀의 미혹의 역사 때문입니다.
그렇게 신앙생활 하다가는, 종말에 실제로 대환란이 닥칠 때에,
많은 신자들이 배도하게 될 것입니다. 환란 통과를 포기할 것입니다.
환란을 안 받게 되어서 편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다가는 영생을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살후2:3절을 보십시오. 종말에 배도하게 되는 일이 생길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환란과 핍박을 대비하는 삶, 또는 그것을 통과하는 삶을 살기를 거부하거나 포기한다면,
종말에도 우리는, 배도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제가 말씀으로 여러분께 호소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하는, 지금의 작은 환란과 핍박을 통과하는 사람이
종말에 닥칠 무시무시한 대환란과, 그로 인한 배도를 피하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지금 우리가 당하는 작은 환란과 핍박을 피하고, 도망하게 되면,
종말에 닥칠 무시무시한 대환란의 때에, 그들은 쉽게 배도해 버리게 되고,
결국은 영생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 전에 죽는 자들이 복되겠지요..
여러분, 군대에서 외치는 구호가 있지요?
지금 훈련 때 흘리는 땀방울이, 실제 전투 때 흘리는 핏방울을 대신한다고요.
지금 우리가 땀방울을 흘리지 않으면, 즉 작은 고난을 견뎌내지 못하면,
실제 종말의 배도 때가 오면, 우리는 패배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 영한 자막 (보관용) .....................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신자들은 핍박을 받는다 딤후3:12
Some Truths I Have Learnt In 50 Years 14 of 16
Then I want to go on to number 14.
믿은 지 50년 동안 제가 깨달은 진리 14번째입니다
2 Timothy 3:12, We Will Be
Rejected and Persecuted by the
world. Now this is also very
different from the way Israel was
told in the old covenant. In the
old covenant, God told Israel
that they would be the highest
of all the nations in the world.
딤후3:12에, 우리는 세상에 거절당하고 핍박 받는다고 나와있어요
이것은 옛언약에서 이스라엘이 들었던 말씀과는 매우 다르죠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그들이 세계 모든 나라 중에서 가장 높이 될 것이라 말씀하셨어요
But the disciples of Jesus were
not to be the highest all the
people in the world. It says
about Jesus, He was despised
and rejected of men. He told us
in 2 Timothy 3:12 let me read
this to you.
그러나 (새언약의) 예수님 제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성경에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는다고 했지요
성경 딤후3:12에서 우리에게 말씀하기를
제가 읽어드릴게요
Now you got to read it slowly
and carefully to see what it says
so that we don’t miss out this
truth. Every word is important.
And indeed “all” and that word
all is very important. “All” I hope
you recognize that includes you.
여러분 천천히 주의 깊게 뭐라 씌어졌는지 읽어보세요
우리는 이 진리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구절의 모든 단어 단어가 다 중요해요
특히 “모든”이 제일 중요해요 “All”
‘모든’에 여러분도 포함된다는 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But it is not everybody in the world. It is
not even every Christian. All who desire to
live a godly life in Christ Jesus, all who
desire to live without compromising their
convictions, without giving up the
principles, all who desire to obey God in
everything, who desire to live godly in
Christ Jesus will be persecuted.
세상의 모든 사람은 아니에요
모든 크리스천도 아닐 수 있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믿는 바를 타협하지 않으려는 ‘모든’ 신자들,
신앙의 원리를 버리지 않는 ‘모든’ 신자들,
모든 일에 하나님께 순종하기 소원하는 ‘모든’신자들,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신자들은
핍박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that
word will not pass away. This world is in
opposition to God and when we follow
Jesus we will be persecuted in one way all
the other. Otherwise that is not scripture.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이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에 적대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따를 때는
반드시 핍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All who desire to live
godly in Christ Jesus will be
persecuted. And the way I
understood I am giving my
testimony here, the things I
learned.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기 원하는 ‘모든’ 신자들은
핍박을 받을 것입니다
저도 간증할 수 있어요 이 말씀은 사실임을 저도 체험했어요
I read that verse and I realized
that if I’m not persecuted in
some way from my faith, it
means I don’t really desire to live
godly in Christ Jesus, I’m
compromising somewhere. And
I discovered that pretty early as a
young Christian when I was
working in the navy.
제가 이 구절을 읽고 깨닫는 것은
만약 제가 신앙 때문에 어떤 핍박도 받지 않고 있다면
그건 제가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기를 원치 않음을 뜻합니다
저는 (핍박받는다는 사실을) 비교적 제가 젊었을 때, 어린 신자였을 때,
그때 제가 해군에 재직 중일 때 발견했습니다
I was an officer in the Indian
navy for a number of years.
That’s where I got converted
and I found my senior officers
would sometimes ask me to do
things which are against God’s
word, which are against my
conscience.
당시 저는 몇 년 째 해군 장교로 있었어요
그러던 중 회심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죠
그런데 이따금 제 상관이 제게 무슨 부탁을 하는데
그건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일이었고
또한 제 양심에도 어긋나는 일이었습니다
They would do things which are
unrighteous and ask me to help
them to do those unrighteous
things for their own personal
gain. And I had to stand in
attention before them and say,
“I’m sorry sir, I’m Christian. I
can’t do it.”
그들은 그 불의한 일을 하는데
제가 도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건 그들의 사적인 이익을 챙기는 일이었죠
저는 차렷 자세로 그들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상관님, 죄송합니다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저는 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And that is pretty serious in the
military. You can be court
marshaled, you can be locked
up. It is not like saying no to
your boss in office where you get
sacked; here you’ll go to jail.
그런 거부는 군대 내에서는 꽤 심각한 일이었어요
잘못하면 군법회의에 회부되고, 갇힐 수도 있고요
여러분이 일하는 직장에서 상사에게 No 하며 거부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군대에서는 감옥에 갈 수 있어요
And that happens in different
situations.
And I found I would
be given a bad report at the end
of the year and once I was
transferred in half an hour
from where I was
그런 일들이 상황만 바뀌었지 계속 일어났어요
결국 저는 연말에 아주 나쁜 평가를 받았음을 알게 되었죠
그리고 제가 있던 곳에서 30분 떨어진 곳으로 전출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They were not major forms of
persecutions like the apostle’s
experience but they were little
beginnings. But those were the
days when I got a spiritual
back bone. Those were the days
I learned to stand up for
my convictions.
그것들은 사도들이 겪었던 것과 같은 큰 핍박은 아니었어요
그러나 (새신자였던 제게) 작은 시작이었지요
그렇지만 그 당시에 저는 (핍박을 통해) 영적으로 강한 뼈대를 형성하게 되었어요
제가 신앙을 지키며 (타협 않고) 맞설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지요
And I was very young. It was
between the ages of 21 to 24
that I went through all these
things. And you know how God
has rewarded me?
그때 저는 아주 젊었죠 21~24세 가량이었죠
그때 핍박을 통과했어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제게 어떻게 보상하셨는지 아십니까?
My aim was to go to the top of
the Indian navy but at the age
of 24, God said to me “I want
you to quit your job and serve
me.” He has given me a much
higher promotion than anything
on earth I could ever have.
당시 제 목표는 인도 해군에서 가장 높이 올라가는 것이었어요
그러나 24세 때, 하나님은 ‘네 직업을 관두고 나를 섬겨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세상에서 제가 가질 수 있는 어떤 승진보다 훨씬 더 높은 승진을 제게 주신 것이죠
But I believe there are many, many people
whom God has a tremendous purpose for,
some of you perhaps but He has tested you
in your office situation, with your relatives,
제 생각에 아주 많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셨는데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 중 일부도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직장에서 여러분을 테스트 하시고
가족들 사이에서도 당신을 테스트 해 보시고
and somewhere in different situations to
see whether you will stand up for your
convictions or whether you’ll compromise
and where He sees that you’ll
compromise you are ashamed to confess
Christ He’ll just put you on a shelf.
또 다른 어떤 상황에서 여러분을 시험해 보십니다
여러분이 신앙을 지키는지, 아니면 타협하는지
하나님은 보십니다 여러분이 신앙을 타협하고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면 (핍박에 굴복하면)
하나님은 당신을 그저 선반 위에 방치해 버리십니다
You won’t go to hell but you’ll
waste your earthly life. And
you’ll stand in heaven with
eternal regret that the one life
that you could prove your love
for Jesus on earth, you didn’t do
it. You sought the empty honor
of men just fit for the trash can.
It is true.
그런다고 여러분이 지옥에 가지는 않겠지만
여러분은 (타협해서) 인생을 허비하게 되는 거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연기)
여러분은 천국에 가서도 영원히 후회할 겁니다
한 번뿐인 인생에서 당신은 세상에서 예수님께 대한 사랑을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헛된 사람의 영광을 구했어요
그건 그저 쓰레기통에나 합당한 거죠 사실입니다
Christians are choosing
garbage, everywhere the empty
honor of praise of men instead
of the praise of the almighty
God.
크리스천들이 쓰레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서요
사람의 헛된 영광과 찬양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찬양보다 (더 선택합니다)
How do you want to enter in
heaven? 2 Peter 1 says you can
have abundant entrance into
heaven or an ordinary entrance
into heaven. It speaks of
abundant entrance. What is an
abundant entrance?
당신은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기 원하세요?
벧후1:11에, 천국에 ‘넉넉한 들어감’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고 겨우 들어감도 있어요
‘충분히 들어가게 하시리라’
그러면 ‘넉넉히 들어감’이 어떤 것입니까?
That of when we get there the
Lord says,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enter into the
joy of your Lord.” Do you want
that type of entrance?
우리가 그곳에 갔을 때 주님이
‘잘했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지어다’
당신은 그런 입장을 원하십니까?
Or do you want to Lord to say,
“Well you made it did you? I never
thought you’d make it.” When
you get there what type of
entrance do you want?
아니면 주님이 당신에게 말씀하기를
‘네가 천국에 들어오는 것을 결국 해냈구나
나는 네가 들어오리라곤 생각 못했는데’
당신이 거기에 갔을 때, 당신은 어떤 입장을 원하십니까?
(핍박에 굴복, 타협하면...)
Be faithful. Stand up for the
Lord with your unconverted
relatives. Stand up for the Lord
in the midst of unconverted
people in your office.
그러므로 늘 신실하십시오
안 믿는 친척들을 만날 때 신자 임을 드러내십시오
당신의 직장에서 안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신자 임을 드러내십시오
Don’t laugh at their dirty jokes.
Never mind if they call you holy
Joe. They call me all types of
names in the navy but it didn’t
make a difference. God called
me for a service.
그들의 더러운 농담에 같이 낄낄대지 마십시오
그들이 당신을 ‘목사’로 놀려도 개의치 마세요 *진짜 목사 아닌데
제가 해군에 있을 때 사람들은 여러 가지 별명으로 불렀어요
다 똑같이 놀리는 말이었죠
그러자 하나님은 저를 사역으로 부르셨어요
Is it possible that you’re missing
something God has for you
because He sees you are a
compromiser? Well you can’t do
anything about the past but we
can do something about
tomorrow onwards.
하나님이 당신에게 계획을 가지셨더라도
당신이 그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당신이 (핍박에 유혹에) 타협해 버릴 때요
여러분이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앞으로 내일부터는 달라져야 합니다
I tell you it will be worth it
when we see Jesus. like we
sing in that song.
“It will be worth it all
when we see Jesus. Life’s trails
will seem so small.
그렇게 (타협하지 않고 살 때) 우리가 장차 예수님을 뵈올 때
그건 정말 가치있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찬송 부르는 것처럼요
♬우리가 예수님을 뵈올 때 그건 (핍박을 이긴 삶은) 정말 가치가 있겠네♪
Remember that every day.
I use to think of Jesus hanging on
the cross, not ashamed to hang
there for me stripped naked
and I say, “Lord help me always
to keep that in mind that I’ll
never be ashamed wherever I
am to acknowledge you as my
Savior and my Lord.”
매일 그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저는 종종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장면을 생각합니다
저를 위해서 옷 벗기고 달리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어요
‘주님 제가 그 십자가를 꼭 기억하게 하시고
저도 절대 주님을 부끄러워하지 말게 하소서
제가 당신을 제 구주로 또한 주님으로 시인해야 될 때’
So if you desire to live a godly life in
Christ Jesus, you will be
persecuted and you’ll be called
bad names. Forgive them, love
them.
I don’t know whether you
know these words of Jesus.
그러므로 여러분이 예수 안에서 경건한 삶을 살고자 하면
핍박을 받게 될 것이고
여러 나쁜 이름들로 불릴 것입니다
그들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세요
And let me read this to you,
Matthew 10:25. Words that are
not so well known and are not
seriously taken by many
Christians, these are not the
most serious forms of
persecution but being called
bad names are not something
we enjoy but it will happen to a
true disciple of Christ.
많은 신자들이 유심히 보는 구절은 아닙니다
심한 핍박을 당한다는 구절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쁜 이름으로 불린다는 건데
우리 신자들이 좋아하진 않지만
그 일이 참 제자들에겐 일어날 것입니다
마10:25절입니다
Matthew 10:25 listen to these
words of Jesus. It is enough for
the disciple that he becomes as
his teacher. That is enough. Do
you want to be greater than
your teacher? No!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제자가 선생과 같으면 족하도다
그것으로 족합니다
여러분은 스승님보다 더 위대하기를 원치는 않겠지요?
아닐 것입니다
That is enough for the slave
that he becomes as his master.
Do you want to be more famous
than your master? Do you want
to be accepted in the world that
rejected your master? Do you
want to be honored in the world
that crucified your master?
종이 그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족합니다
당신은 주인보다 더 유명해지기를 원하십니까?
당신은, 우리 주인을 거절한 그 똑같은 세상에서
환영받기를 원하십니까?
세상은 우리 주인을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당신은 이 세상에서 존경을 받겠다고요?
Whom are you following?
great Christian TV personalities
or Jesus Christ
who hang on the cross?
It was quite a contrast I tell you
between the two. Many
Christian leaders are like film
stars, Jesus was not.
당신은 누구를 따르고 있습니까?
위대한 크리스천 TV설교자입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까?
누가 십자가에 달리셨나요?
이것은 꽤 대조적이라서 둘을 구분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많은 크리스천 리더들은 무슨 영화 스타 같습니다 예수님은 그렇지 않으셨어요
“It is enough” (Mt.10:25) and
then He says,
listen to this. If they called me the
Head of the house Beelzebub,
means the price of devils, how
much more the members of His
family of His household?
‘그것으로 족하니라’ 그리고 말씀하셨어요
잘 들으세요
만약 그들이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거든,
귀신의 왕을 의미합니다
하물며 그 집 사람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겠느냐
How do I know that I am a
member of Jesus’ family
according to this verse? Ask a
ten year old child to explain
that verse and he’ll tell you.
How do I know that I’m a
member of Jesus’ household
and family?
내가 예수님 가족이란 사실을 어떻게 압니까?
이 구절에 의거해서요
10살 아이에게 물어보십시오 아이도 이 구절 의미를 설명해 줄 겁니다
내가 예수님의 가족 중 일원이란 사실을 어떻게 압니까?
The Head of the house was called
Beelzebub. What names have
other people called you? Have
anybody called you a devil?
In serving the Lord, I mean
many of you appreciate me and
honor me but I‘ll you some of
the names I’ve been called in
India and on the internet.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어요
사람들은 당신을 무슨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까?
당신을 ‘마귀’라고 부른 적이 있습니까?
주님을 섬기다보면,
지금 여러분들은 저를 좋아하고 존경하지만
인도에서, 또한 인터넷에서
제가 불렸던 이름들을 말씀드릴게요
Devil, son of a devil, evil spirit,
anti-Christ, the head of the
serpent, deceiver, spiritual
terrorist, murderer, diastrophic,
false prophet ... I’m honored. I
am a member of Jesus’s family.
Jesus went on to say that you will be
betrayed. People would take you to court.
마귀, 마귀 자식, 악한 영, 적 그리스도, 뱀의 두목,
속이는 자, 영적인 테러자, 살인자, 변형된 괴물,
거짓 선지자
그건 제가 존경받는 겁니다 저는 예수님의 가족 중 일원이 되었어요
예수님은 계속해서 ‘너희는 배반당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법정에 세울 것이다’
That happened to me too on false charges.
The apostle Paul says in 1 Corinthians 4:13,
he was the greatest man of God on earth at
his time, I believe. mightily used by
God who surrendered everything.
저도 그런 일이 있었지요 저를 거짓 고소 해서요
고전4:13에서 사도 바울은 말씀하기를
그는 당시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어요
하나님께 놀랍게 쓰임 받았죠
모든 것을 주님께 헌신한 분입니다
How did the world treat Him?
How did God allow the world to
treat him? 1Cor.4:13 says, “We are
slandered” on every side he was
slandered. The Jewish people
particularly said, “He is not teaching
what Moses is teaching.” “We have
become the scum of the world.”
Scum!
그런데 세상은 바울을 어떻게 대우했습니까?
하나님은 세상이 어떻게 바울을 대우하도록 허락하셨습니까?
고전4:13절에 ‘우리는 사방에서 비방을 받았고..’
유대인들은 이렇게 비방했죠 ‘그는 모세 율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는 세상에서 찌꺼기가 되었습니다’
‘찌꺼기!’
You know what that means,
scum? “The dregs of all things”
who is this, the greatest apostle
of all. We say Lord is this
you allow Your servant to
be treated? That is how He
allowed His son to be treated.
They looked at Jesus and say,
“You got a demon.”
여러분은 ‘찌꺼기’ 말의 의미를 아시죠?
‘만물의 찌꺼기’
누구입니까? 모든 사도 중에 가장 뛰어난 분입니다
우리는 ‘주님, 이게 당신의 종들이 당하도록 허락하신 것입니까?’
이것은 하나님이 자기 아들이 당하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쳐다보며 말했어요 ‘너는 귀신이 들렸도다’
So we need to understand that
if we are really following Jesus,
we are going to be persecuted
in one way or another. We may
lose our jobs because we
gonna be honest and truthful.
그래서 우리는 이해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따른다면
우리는 여러 면에서 핍박을 받을 것이고
우리는 직장을 잃을 수도 있고
왜냐면 우리는 정직하고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I remember a brother in India
who as an accountant had to
count the books and write false
accounts. And then became a
Christian one day and he told
his boss "I can’t do it anymore."
인도에 한 형제는 서점 직원으로 일하면서
판매된 책을 계산해서 거짓 회계보고서를 만들어야 했어요
그가 신자가 되었고 하루는 상사에게 말했지요
‘저는 그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습니다’
Well he said "we need an
accountant who can write false
account otherwise you’ll lose your
job." And he went and discussed
with other Christians and other
Christians told him, “Well you got
to do few things like that if you
want to live in this world. You
need to adjust you know.”
상사는 ‘우리는 거짓 장부를 쓸 직원이 필요한데.. 그러면 너는 잘릴 거야’
그 직원은 다른 신자들에게 가서 의논했고, 그들은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조금만 그러면 되는데, 세상에서 살려면 다 그런거야 조금만 적응해 봐요’
But his conscience troubled him
and so he said, “I’m sorry I can’t do
this.” And he lost his job and he
was so discouraged. He was
living in another part of India.
But he read some book of mine
and he’d traveled all the way to
Bangalore where I live on an
overnight train just to see me.
He’d never met me before.
그러나 그의 양심이 부대껴서 그는 ‘죄송합니다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는 사표를 내고 매우 낙심했어요
그는 인도의 다른 지역에 살고 있었는데
제 책을 좀 읽었던 분이었어요
그는 제가 살고 있는 뱅갈로에 밤기차를 타고 저를 찾아왔어요
전에 만난 적이 없어요
And he said, “Brother Zac, I just
came to ask you one question.
Did I do the right thing? All the
Christians were saying, “You
can’t be so upright in this world
and live.”
그는 ‘잭 형제님, 제가 질문을 하나 드리려고 뵈러 왔습니다
제가 옳게 행한 것일까요?
왜냐면 주위의 모든 신자들은 제게
이 세상에서 살려면 너무 올바르면 살 수 없다고 말하거든요’
I said, “Brother you did the
absolutely right thing. 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of God. It is more
important to speak the truth,
better to speak the truth
and die and for you and your
wife and daughter to die and to
live telling lies. So don’t get
discouraged.”
제가 말했죠 ‘형제님은 정말 옳게 행했어요
사람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삽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진실을 말하고 죽은 것이
당신이나 아내나 딸에게 더 좋아요
거짓을 말하고 사는 것보다요
그러므로 실망하지 마십시오’
But I said, “I’ll give you one
more promise. The Bible says
those who honor Me, I will
honor. So God won’t let you
down.
‘제가 성경의 한 약속을 말씀드릴게요
나를 존경하는 자를 내가 존귀히 여기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은 당신을 결코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You are not going to stave, your
wife and daughter won’t starve, and
your wife won’t honor you. God will
honor you. I don’t know how
He’s going to do it but He is
going to do It.”
당신은 굶지 않을 것입니다 아내와 딸도 굶지 않을 겁니다
당신의 아내는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존귀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존귀히 여기실지는 제가 모르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장차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And God did. God gave him a better Job.
God honors those who honor Him. But think
what he would have missed. Think about
wonderful experience he would have
missed if you have compromised.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어요 그에게 더 좋은 직장을 주셨어요
하나님은 자기를 존경하는 사람을 존중히 여기십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그가 잃어버릴 뻔 했던 것을!
만약 그가 타협했더라면 (핍박을 견디고 타협하지 않는)
그 놀라운 경험을 하지 못할 뻔 했었죠!
I think
many experience you'd have probably
missed because in some situation you
chose the way of compromised. because
you thought you would lose something on
the earth.
제 추측인데, 여러분도 아마 많은 좋은 (믿음을 지키는) 경험들을 잃어버렸을 수도 있어요
왜냐면 어떤 상황에서 여러분이 타협하는 길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어떤 것을 잃을까봐 타협했겠지요
▶Now I want to say one more
thing in this connection and
here is where I must tell you
that evangelical Christians have
differences of opinions.
이 내용과 관련해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복음주의 신자들도 이 점에 대해서 다른 의견들을 갖고 있는데요
And that is concerning whether
Jesus Christ will come secretly
for the church before the 7 year
period of great tribulation and
then come publicly to the earth.
예수님이7년 대환란 전에 교회를 위해서 비밀리에 먼저 오신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공개적으로 지상에 재림하신다는 건데요
I think about 90% of born
again believes and perhaps
most of you believe that Jesus
Christ will come before 7 years
or as soon
as the tribulation starts and
secretly raptures the church.
제 생각에 약 90%의 거듭난 신자들, 아마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도
예수님이 7년 대환란 전에 오시거나 혹은 대환란이 시작할 시점에 오셔서
교회를 비밀리에 휴거해 가신다고 믿고 있을 겁니다
I believe that too as a young
Christian because I was thought
that.
저도 어린 신자였을 때 그렇게 믿었지요
왜냐면 그렇게 배웠으니까요
But as I study the scriptures
carefully, honestly I discovered
it is not true. I searched the
scriptures, the New Testament
and I couldn’t find one verse. I
studied it for 50 years that
taught that.
그러나 제가 성경을 주의깊게 정직하게 연구하고
제가 발견한 것은 그건 사실이 아니었어요
신약을 찾아보니까 50년이나 성경을 연구했는데
한 구절도 그렇게 가르친 구절이 없었어요
And I discovered it was a
teaching of a man that arose in
England about 150 years ago.
Nobody believes it in the
persecuted countries like China
or in the old communist
countries, nobody would believes it.
그 이론 (환란전 재림설) 은 150년 전에 영국에서 한 사람에 의해(존 넬슨 다비) 일어났죠
중국이나 옛 공산국가들, 즉 핍박받는 나라에서는 아무도 그걸 안 믿어요
아무도 그걸 믿으려 하지 않아요
It arose in countries that had
never experienced persecutions
for centuries. And it is a very
comfortable doctrine.
그런 이론은 수 백년 동안 핍박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에서 일어난 거죠
그건 우리가 믿기에 편안한 이론입니다
Many of you have heard of
Corrie Ten Boom, the Dutch lady
who was imprisoned in the Nazi
concentration camp and came
out of it.
여러분은 많은 분들이 화란 여사 코리 텐 붐에 대해 들었을 겁니다
그 분은 나치의 수용소에 감금되었다가 풀려나신 분이죠
She went to China and she met
some of the pastors after the
communist have taken over and
they told her, “The reason why
many Christians lost their faith
and pursuit of Christ was because
the missionaries never told us
that we will go through
tribulations and persecution.
그분이 한 번은 중국에 가서 공산화가 된 후에 중국 목회자들과 만났어요
그 목회자들은 여사에게 말했어요
‘공산화 후 왜 많은 신자들이 믿음을 버리고 예수님을 좇는 것을 그쳤는가 하면,
선교사들이 우리에게 환란과 핍박을 통과하리라는 사실을
한 번도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They always told us, Jesus will come and
take you up and take you away. We waited
for Jesus to come and instead of Jesus the
communist came and we got persecuted
and it is not only 7 years, years after years
after years and we lost our faith. See this
doctrine has not prepared people for
persecution.
선교사들은 항상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를 데려가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신 게 아니라
대신에 공산주의자들이 왔어요 우리는 핍박을 받았는데
7년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오랜 세월의 핍박이 계속되자
신자들이 믿음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이 이론은 신자들에게 핍박을 대비하지 못하게 했어요
30 years ago I started preaching
in India. We must prepare
the church in India
for persecution. Most people
didn’t agree with me, I think
90% of believers. They thought
it was false doctrine.
30년 전에 제가 인도에서 설교사역을 시작할 때
‘우리 인도 교회는 핍박을 대비해야 합니다’라고 설교했어요
그때 대부분 사람들은 제게 동의하지 않았어요
90%의 신자들은 그건 (환란통과설) 틀린 교리라고 생각했지요
But it is happening in India
today. In the last one year
we’ve seen more persecution,
more Christians killed in India.
I’ve never seen it in all my 70
years.
그런데 그게 실제로 지금 인도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작년 한 해 동안에만 우리는 많은 핍박을 보았어요
인도에서 더 많은 신자들이 죽임을 당했는데
제가 살아온 지난 70년 동안 보지 못했던 일이었어요
And I believe that one way or
the other persecution is going
to come to every land and we
have to be faithful to the Lord. If
you are looking for a life of
comfort forget about being a
Christian.
저는 믿습니다 (인도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에 이런 저런 핍박이 올 것이라고요
그때 우리는 주님께 신실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저 편안한 삶을 원하신다면 크리스천으로 사는 것을 포기하십시오
If you want to follow Jesus,
remember what Jesus said in
John 16:33, “In the world you
will have tribulation. But be of
good cheer; don’t get
discouraged "I have overcome
the world.”
당신이 예수님을 따르기 원하면 요16:33의 예수님 말씀을 기억하세요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용기를 가져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One last thing before I move
on. What are the things that are
going to take place when the
Christ comes? Let me show you,
1 Thessalonians 4:16, “The Lord
wi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shout, the voice of the arch
angel, the trumpet of God and
we will be caught up together
to meet the Lord in the clouds”.
마지막으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까?
살전4:16절입니다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우리는 함께 붙잡혀서 주님을 만나서 구릅속으로 올라가고’
So here it is, the Lord coming
in the clouds, the angels, we are
being taken up from all parts of
the earth, trumpets that is the
coming of the Lord which we
know is the rapture when Christ
in going to take us.
여기 주님이 구름타고 오실 대
천사들이 나오고,
우리는 세상 모든 곳에서 붙잡혀서 하늘로 올라갑니다
나팔소리가 울리고
이것이 예수님이 오실 때 우리를 데리고 가시는 장면입니다
Now keeping that in mind
when we turn back to Matt.24.
In 1Thess. 4, it doesn’t tell
us when will it happen; it tells
us what will happen. When we
go to Matthew 24 Jesus tells
us when it will happen.
이걸 염두에 두시고서
마24장으로 갑니다 살전4장은 그 일이 ‘언제’ 일어날지는 언급 안 했어요
‘어떻게’ 그 일이 일어날지만 설명했죠
마24장에 가면 예수님이 그 일이 ‘언제’일어날건지 설명하십니다
Now listen to this. Matthew
24:29 He has just spoken about
the great tribulations in the
previous verses. Verse 21, there
will be great tribulation in those
days.
잘 들으세요 마24:29절입니다
예수님이 방금 직전 구절에서 대환란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21(~25)절인데 대환란에 관한 구절입니다
and then verse 29, immediately
after the tribulation, not before,
immediately after the
tribulation the sun will be dark
and the moon will not shine and
그리고 29절에 “그 환란의 날들이 지난 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then verse 30,
the Son of Man will appear in
the sky and He will come with the
clouds in the sky
그리고 30절에
“인자가 하늘에 나타나리니 구름 타고 오시리라”
Verse 31,
with the angels and the trumpet
and then elect will be gathered
together from the four
winds…what He is talking about?
31절에 ‘천사들과 나팔소리와 함께
그리고 택한 자들이 사방에서 모아져서’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십니까?
As I read these words and I
compare scripture with
scripture, I said how in the
world did Christendom believe
something else? An enemy has
done this.
제가 이 말씀을 읽을 때
다른 성경과 비교해 봐도
어떻게 우리 기독교세계가 지금까지 다른 교리를 믿어왔습니까,
마귀가 그 짓을 저질렀지요
2 Thessalonians 2:1-3, Brethren
with regard to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our
gathering together to Him, our
rapture.
살후2:1~3절에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우리가 그분 앞에 모이는 일을 두고.. 우리 휴거입니다
2 Thessalonians 2:2 “Don’t be
shaken or composed or
disturbed by a message as if
from us.
2절에 ‘흔들리지 말고 그 메시지가 우리에게서 온 것처럼 당황하지 말라’
2 Thessalonians 2:3, Let no one
deceive you in any way for that
day will not come until there is
this falling away, the apostasy,
great falling away from the
faith. And it is happening all
around us today
3절에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말게 하라
그 날이 오기 전에 먼저 믿음을 배신하는 일이 생기고’
이 일(배도)이 지금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and the anti-Christ, the man
of sin is revealed, the son of
perdition, distraction whom
opposes and exalts himself,
who sits in the temple and
claims to be God.
(그 날 전에) ‘적그리스도 불법자 곧 멸망의 자식이 나타날 것이다’ :3b
‘그는 대적하고 자기를 높여 성전에 앉아 스스로 하나님이라 주장할 것이다’ :4
Verse 4, it is
up to his revealed that the
Lord will come.
그런 일이 있은 후에 (적그리스도 핍박 후에)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And I believe we need to prepare
for the coming of Jesus
Christ but we need to be
prepared for this time of
persecution and tribulation the
church is going to face before
that.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되는데
즉 핍박과 대환란의 날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 일 전에 맞이할 것입니다
And this is the time when we
need to strengthen ourselves. I
remember we were taught in
the military that the more you
sweat in peace the less you
bleed in war.
그래서 지금 우리는 힘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군대 있을 때 배운 것은
평화의 시기에 땀을 흘릴수록
전쟁의 때에 피를 적게 흘린다는 것입니다
And the more we prepare
ourselves in times of peace, the
more we we’ll be ready to fight
the battles when the time of
tribulation comes.
이 평화의 시기에 우리가 더 많이 준비할수록
환란의 때가 오면 우리가 전쟁을 싸울 준비가 더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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