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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12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기뻐하신다 / 잭 푸닌

LNCK 2012. 12. 12. 12:19

www.youtube.com/watch?v=M4Po7-atKkQ

 

 

https://www.youtube.com/watch?v=uln44eZ_658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기뻐하신다  요일1:7~9, 눅23:41~43, 마5:29~30       영어 보기

God delights in honest people  잭 푸닌 2 of 16

 

◑1. 부정직, 외식이.. 주님 보시기에 가장 큰 죄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믿은 우리에게, 당장 완벽한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시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당장 정직한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십니다.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은, 일평생 지속해야 되는 오랜 과정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일평생 오래 지속해도, 산 정상(즉, 완전함)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변화된 성도는, 최선을 다해서, 더 성숙한 사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직함은,

여러분, 정직한 사람이 되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창기도, 정직할 수 있습니다.

‘저는, 창기입니다.’ 라고 하나님 앞에 당장 고백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렸던 한편 강도도,

‘우리는 이런 형벌을 당하기에 합당한 자다’ 하면서, 정직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 삶에 제대로 적용되지 못하는 것은,

제가 볼 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절대 정직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할 때입니다.

그래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내 삶에서 뒤틀어지는 것입니다.

 

▶하루는 제가 무신론자들을 전도할 때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늘을 쳐다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지 않습니다.. 라고 말해도,

하나님은 분노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물론 무신론자들이라도, 함부로 말을 하면 안 되지만,

적어도 그들은 정직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가 안 믿어지니까, 안 믿어진다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계신다면, 하나님을 제게 좀 보여주십시오.

제게 좀 계시reveal 해 주십시오.’

이렇게 정직한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척’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해서,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때, 제자들에게

‘바리새인(외식자)들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외식하는 죄를, 그 어떤 죄보다 더 무섭게 책망하셨습니다.

성경을 읽으신 분은, 다 동의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외식하는 자들을 가장 무섭게 책망하셨다는 사실을요!

외식은.. 정직하지 못한 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만약 우리 각자가, 자기 죄의 목록을 만들어본다고 합시다.

그 죄목록의 제일 위에, 제 1번 죄로 어떤 죄를 쓰시겠습니까?

‘외식’을 거기에다 쓰시진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쓰시지 않겠지만,

그러나 예수님은, 그 어떤 죄보다, 외식하는 죄,

즉, 실제로는 전혀 경건하지 못한 사람이,

자기 외모로 경건한 척 하는 죄,

또는 자기가 실제로 경건한 줄로 착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는 이 죄를

예수님은, 가장 큰 죄로 여기십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가장 극도로 미워하셨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외식하는 죄였습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극도로 저주하셨느냐 하면,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있겠느냐!’

즉, 외식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어도, 지옥에 간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매일 정기적으로 읽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경건하게 회당에 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이 ‘지옥에 갈 자들’이라고 하신 것은, 좀 심하지 않나요?

 

▶그럼 우리 한 번 정직하게 생각해 봅시다.

오늘 이 자리에 나와서 제 설교를 듣고 있는 여러분들 중에

‘혹시 내가 지옥에 갈지도 몰라. 나는 지옥에 갈 거야’ 이렇게 믿고 있는 분이 계시나요?

 

우리 가운데, 매주일 교회에 나오지 않는 신자라 할지라도,

자신이 지옥에 갈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아니, 사람은 아예, 지옥에 대한 말을 꺼내는 것조차, 그런 말을 듣는 것조차

싫어하고, 거부합니다.

 

그런데 외식하는 자들은, 예수님 살던 시대에만 있었고,

지금 우리가 살던 시대에는, 외식자들이 한 사람도 없을까요?

 

자신의 속마음에는, 온갖 속이는 것과, 더러운 것과, 탐욕이 가득하면서,

그러면서 자기가 종교적 외모만 갖추었다고,

그렇지 못한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는 사람들.. 오늘날에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교회를 잘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 이런 외식이 틈타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자신의 신앙과 영적 상태를, 정직하게 직시하고,

하나님 앞에 겸비하게 나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만약 이런 의사가 있다고 칩시다.

검사를 해 보니, 환자에게 암이 발견되었는데,

환자가 그런 말을 듣기 싫어하니까, ‘별 거 아니야’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사는, 진짜 의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 어느 누구보다 ‘지옥’에 관해, 많이 말씀하시고, 경고하셨습니다.

특히 바리새인들에게 지옥을 경고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이 ‘경건한 척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건한 신앙인으로 존경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는, 이런 외식적인 죄를 심각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정직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적어도 ‘존경을 받는’ 자리는 피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경건하지도 않다면!

 

▶요8장에, 간음하다 현장에서 여인이 붙잡혔는데,

사람들이 그를 예수님 앞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녀는 자기 죄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으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자기 친척을 살해한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는, 그것을 숨기고, 자기 친척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또는 다른 사람의 돈을, 사기 쳐서 빼앗은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는, 그것을 숨기고, 사과하거나 갚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죽어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어쩌다가 잘못해서, 마귀의 유혹을 받아서, 사람이 죄를 지을 수 있지만,

천국에 들어가려면, 정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십자가에 달린 한 편 강도가

‘우리는 이런 형벌을 받아도 마땅하다’고 말한 것처럼요! 눅23:41~43

그런 강도에게 예수님은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가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반대편 경우를 한 번 생각해 봅시다.

그 강도는 낙원paradise에 들어갔는데, 아담은 어떻게 해서 낙원에서 쫓겨났습니까?

자신의 죄에 대해, 정직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았고, 대신에 자기 아내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의 말 속에는 ‘하나님 당신이, 제게, 이 아내를 주시지 않았습니까?’

라는 뜻도 숨어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솔직하게 시인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많이들 웃고 계신데,

우리 각자가, 아담처럼, 평소에 그렇게 살고 있다는 뜻이지요?

 

제가 지금 아담과,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를 비교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정직한 사람은, 자기 죄과에 대한 책임을, 자기가 담당하기에 합당하다고 여깁니다.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 죄과에 대한 책임을, 자기가 지기를 싫어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전가합니다.

그것은 정직하지 못한 태도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정직하게 그것을 인정하고 시인할 때,

그는 자기 죄에서 구원 deliverance을 받습니다.

 

그것이 바로 바리새인들에게서 약했던 부분이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경고하신 부분이기도 합니다.

 

외식(히파크리시) 이란 말은, 헬라어로 ‘연극한다. 연기한다’는 뜻입니다.

현대인들은 포커페이스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연기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건 외식이기 때문입니다.

 

◑2. 정직해야 자기 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는 죄라고 말해야 합니다.

‘죄’를 다른 말로 애둘러, 완곡하게 표현하지 마십시다.

 

정욕 lust은, 정직하게 정욕이라고 말합시다.

어떤 사람은, 대신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작품을, 나는 너무 사랑해’라고 말합니다. 하하하하

그렇게 해서는, 정욕의 죄로부터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벌컥 화를 내고는, ‘그건 의로운 분노였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컴퓨터로 포르노 사이트를 보는 것을, 간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주여, 오늘 밤에 제가, 수 명의 여인을 마음으로 간음했습니다’

이렇게 정직하게 고백해 보십시오.

 

제가 드리는 말이, 심하다고 여기시는 분은, 거기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직하게 자기 죄를 시인하는 사람은, 그 컴퓨터 포르노에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짝짝짝짝

(요즘은, 일부 아이들도 주일날 교회 다녀와서, 집에서 컴퓨터로 뭘 본다고 합니다.)

 

우리가 죄를, 자꾸 합리화하고, 미화시키는 동안은, 즉 정직하지 못하는 동안은,

결코 그 죄에서 구원함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죄를 계속 반복해서 범하는 동안은, 여러분은 지옥에 갈 것을 염려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죄를 심각하게 다루셨는지 보십시오.

눈이 너를 범죄케 하면, 눈을 빼버리라고 하셨습니다.

네 눈 하나 잃어버리고, 천국에 가는 것이,

날마다 정욕에 가득 찬 멀쩡한 눈을 가지고,

네 몸 전체가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마5:29~30

 

물론 실제로 눈을 빼버리라는 뜻은 아니고, 눈으로 범하는 죄를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눈으로 계속 죄를 범합니까?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죄를, 죄로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불같이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은 원래 다 그런 거야’ 하는 동안에는, 그 죄에서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화를 낼 때마다 ‘내가 살인을 했습니다.’

이렇게 정직하게 주님께 시인하고, 회개하는 사람만이.. 그 미워함과 분노의 죄에서

구원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살인이나 분노나.. 그 마음 뿌리의 근본 바탕은 똑같은 것입니다.

그 마음속의 미워함,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실제로 살인하는 사람들을 보면, 먼저 그 마음의 미움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눈에는, 살인이나, 미움이나.. 똑같은 죄로 여기십니다.

 

어쨌거나 우리 속에, 미움이나 분노나 화를 불같이 쏟아내는 본성이 있습니다.

그걸 ‘살인’으로 정직하게 시인하고,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 하셨으니까요.

그렇게 회개하는 사람만이, 그 죄에서 구원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뭐, 사람이면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정직하지 못할 때는.. 그 죄에서 구원 받지 못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런 죄에서 구원 받지 못하면.. ‘내 구원의 완성’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여러 가지 죄를 짓고도 그건 실수였다, mistake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지, 우리 미스테이크를 용서해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미스테이크로 여기고 사는 동안은,

같은 죄를 반복해서 범할 것이며, 거기서 결코 구원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요일1장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하면.. 예수의 피가 우리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빛 가운데 행한다’가 무슨 뜻입니까?

정직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야 자기 죄의 용서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잠28장13절에는

‘자기 죄를 덮는 자는, 형통하지 못할 것이요,

그러나 자기 죄를 인정하는 자는, 긍휼을 얻을 것이다.’ 라고 말씀합니다.

 

▶마21장31절에, 예수님은

‘세리와 창기들이, 너희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보다

하나님의 나라에 먼저 들어가리라’고 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성전이나 회당에 모여서, 정기적으로 구약성경을 읽고 연구하곤 했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오늘 지금 이 교회 안에서, 여러분을 향하여

‘사기꾼과 창기가, 너희보다 하나님의 나라에 먼저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다면,

오늘날 우리들도 큰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아니 도대체, 예수님이, 세리와 창기들이,

구약을 날마다 읽고 연구하는 사람들보다, 천국에 먼저 들어간다고 말씀하신 진의는 무엇입니까?

 

저는 그것이 ‘정직’이라고 봅니다.

창기와 세리는 ‘예, 나는 창기입니다. 나는 세리입니다’ 라고 정직하게 시인합니다.

그 죄는 잘못한 것이지만, 자기가 죄인인줄 시인할 줄은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의 종교인들은, 거룩한 척 하며 살았지만,

자기가 죄인인줄 시인할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다른 사람들이 죄인인줄로만 여기고 살았습니다.

자기들이 마음속으로 모든 더러운 죄를 짓고, 또한 남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은,

죄가 아닌 줄로 알고 살고 있었습니다. 창기와 세리만 죄인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회당이나 성전에 나와서, 긴 가운을 입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큰 소리로 남들이 듣도록, 기도하곤 했던 것입니다.

 

그런 외식자들이, 그때만 살았고, 지금은 살고 있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가, 굉장히 민감하게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자기 죄를,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시인해서,

자기의 습관적, 고질적 죄에서, 자유하고 벗어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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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영어-한글 자막 원고)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기뻐하신다
God delights in honest people 잭 푸닌 2 of 16

제가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두 번째 진리는 요한일서 1:9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들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먼저 완전하기를 요구하지 않고
우리에게 정직하기 honesty 를 요구하십니다 완전함 Perfection 은 일평생이 걸리고
그래도 우리는 그 산 정상에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향해 힘써 나아가는 것입니다 ( <완전함>은 도달하는데 오래 걸리지만)
창기도 즉시 <정직할> 수 있는데
‘나는 창기입니다’라고 말함으로써 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도둑도 정직하게 말했습니다
‘제게는 이 형벌이 마땅합니다 나는 죄를 지었어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왜냐면우리가 종종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놓치는데
그것은 우리가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제가 무신론자에게 말할 때가 있어요
"당신이 위(하늘)를 쳐다보며
‘나는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요’
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화 내지 않으실 것입니다" (적어도 정직하니까) 당신은 당신이 느끼는 바에 대해 정직하기 때문에
그분은 당신의 (불신에 대해서) 화내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그(무신론자)에게 말하길, 하나님께 이렇게 말해보세요!
‘나는 당신이 거기 계신지/ 안 계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만약 당신이 거기(하늘에) 계신다면
나는 당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는.. 제 말을 좀 들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당신 자신을 어떤 방식으로라도
제게 좀 드러내 주세요!‘
나는 확신하는데, 하나님은 당신이 (정직하게)
말한 것에 대해서는 화내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이 정직한 것을 원하시거든요
그분은 당신이 무슨 척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님의 사역을 볼 때
그분이 제자들에게 “위선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는 다른 어떤 죄보다도
위선에 대해서 강하게 반대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당신에게 죄의 목록을 적어달라고 요청한다면
당신은 모든 죄 중에서 가장 나쁜 죄를 무엇이라고 적겠습니까?

여러분 중 몇 명이나
실제보다 더 영적인 척 하는 것이 1등 죄 라고 적겠습니까? *외식 나는 여러분이 목록의 맨 위에 그것을 넣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위선이었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끊임없이 경고하신 것이었고
그것이 바리새인들을 정죄한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바리새인들의 문제는
그들이 실제보다 더 영적인 척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지옥의 저주를 어떻게 피할 것인가?’ 이 사람들은 매일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었고
매주 정기적으로 회당에 갔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이 지옥에 가는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여기 앉아 계신 여러분 중 일부는
지옥으로 가는 길에 있는 것이 가능할까요?
매주 일요일에 여기(교회)에 오는데도 말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지옥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의사가, 당신의 검사 보고서를 보고서
당신이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에 대해 말해 주지 않은 의사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겠나요? 그런 의사는 당신의 친구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누구보다 지옥에 대해 더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너희가 지옥에 가게 될 이유가 무엇이라 하셨나요?
그들은 자기가 아닌 어떤 것을 가장한 것입니다 *외식의 죄 그것은 매우 심각한 죄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가 (자기 죄를) 인정하자
예수님은 “내가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강도,
나는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그가 훔친 돈이 얼마인지 나는 모릅니다

그는 자신이 죽인 사람들의 친척들에게
사과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는 자기가 훔친 돈을
갚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천국에 갔습니다
그는 어떻게 천국에 갔습니까?
그는 절대적으로 정직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나를 이 십자가에서 내리라'고 했던
다른 강도와 같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는 이 형을 받기에 합당하다’고 했죠

'나는 나쁜 사람입니다
나는 감옥에서 몇 년을 보낼 정도가 아닙니다
나는 십자가에 못 박히기에 합당합니다
내가 아주 악한 자입니다' (라고 시인했죠)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참으로 천국은 이렇게 자기 죄에
대하여 정직한 자들을 위한 것이니라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너는 내 왕국이 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제 그 반대의 경우를 봅니다
아담이 어떻게 낙원에서 쫓겨났는지요?
그가 바로 당신이 성경의 시작 부분에서 본 부정직한 사람입니다
그가 어떻게 부정직했는지 말씀드릴게요 아담이 죄를 지은 후, 하나님은 그에게 오셔서
“네가 그 나무의 실과를 먹었느냐?”고 물으셨죠 이것은 학교 시험의 객관식 문제와 같습니다
자세한 답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예 또는 아니오 두 칸만 있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에게 객관식 질문을 주셨습니다
예 또는 아니오를 선택하면 되는데
아담은 그 아래에 무언가를 씁니다 (토를 답니다)
그는 "무엇보다 문제는 아내에게 있습니다"고 말했죠
이것이 제가 말하는 부정직입니다 ‘그녀가 나에게 이 과일을 제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문제는
’당신이 이 아내를 제게 주셨음을 잊지 마세요’ 제가 이것을 꾸며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창3장에서 그것을 읽었습니다
아담이 정확히 이렇게 말했지요 여러분이 많이 듣던 얘기지요?
그리고 세 번째는, 아주 작은 글씨로 (적었지요)
'제가 먹었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죄를 고백하는 방식이 이러합니다
이것이 부정직인데,
자기 잘못을 기꺼이 책임을 질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자기 죄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지지 않으려 할 때..
내 말은, 하와가 아담의 입을 강제로 열어서 열매를 넣지 않았고
아담이 자기 입을 벌려 먹었습니다
아담이 왜 그것을 인정하지 않습니까?
우리도 왜 아내나 남편이나 이웃이 나를 격동해서 했다고,
그들에게 책임을 돌립니까?
심지어는 하나님께까지 우리는 책임을 돌립니다

그것이 아담과 십자가에 달린 강도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하게 인정하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주여 이것은 내 아내의 잘못도 아니고, 남편의 잘못도 아니며,
내 이웃의 잘못도, 부모님이 나를 잘못 키운 것도 아닙니다
이건 100% 내 잘못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데 당신이 그렇게 (자기 죄를) 인정할 때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리새인들이 결여되었던 것이죠
예수님은 (바리새인의)외식을 주의하라고 제자들에게 경고하셨죠

위선자라는 단어는 '연기'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단어입니다
연기를 조심하세요 이것이 (제 50년 사역 중에) 배운 2번째 중요한 교훈입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체’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분께 정직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솔직히) 말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죄를 죄라고 부르십시오
‘죄’를 더 다른 근사한 이름으로 부르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눈으로 정욕을 느끼면
"나는 하나님의 피조물을 감탄했을 뿐입니다"라고 말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죄를 다른 버젖한 이름으로 부르면
그 죄로부터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화를 낼 때 ‘그것은 잘못한 일에 대한
의로운 분노야’ 말하는데
그래서는 절대 (분노로부터 구원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부르신 대로 하면
‘주여 내가 그 인터넷 음란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거기서 그 여자와 간음하였나이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이트를 클릭하면
5분 후에 다른 여자와 간음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또 다른 여자를 범했습니다
주님 오늘 제가 열 명의 여자와 간음한 것을 죄송합니다' 그렇게 말하십시오
그것이 정직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 날도 반복합니다
당신이 그것을 적절한 이름으로 부를 때
당신은 그것에서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것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글쎄 그것은 내 안에 엄청난 열정이었어"라고 변명한다면
당신은 그 죄로부터 결코 구원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데
여러분이 그대로 계속 하다가는 지옥으로 끝나게 될 것입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네 눈을 빼고 네 눈을 잃는 것이
온 몸을 가지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더 낫다’고 하셨죠
여러분이 계속 눈으로 정욕을 품고 정욕을 품으면 그렇게 됩니다
그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떻게 구원받는다고요? 정직하십시오
죄를, 여러분이 생각하는바 가장 더러운 이름으로 부르십시오 예수님은 화가 났을 때 그것을 살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저 사람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경찰에 잡히게 될까봐, 저는 그저 화만 냅니다” 그런데 마5장에서 예수님은 분노를 살인과 동일시하셨습니다

“너희의 의가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하여야 하리라
이 말씀은 마5:20에 있고요
그 다음 구절에서 예수님은 그 의미를 설명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살인하지 말라 하였으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화내지 말라’ 그분은 분노를 살인과 동일시 하셨어요
왜냐면 분노는 살인이라는 나무를 자라게 하는 씨앗이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눈에는 같은 것입니다
죄를 죄라고 바로 부르면 승리합니다 만약 당신이 ‘글쎄 나는 약간의 압박을 받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약간의 압박을 받았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람을 죽였다 라고 말한다면’
(미움을 살인이라고 말한다면) 다음 날에도 '내가 더 큰 압박을 받고 있어'
(자기 혼잣말로) '나는 또 다른 사람을 죽였어!' 제 말의 의미는, 내가 만약 분노를 살인이라고 매일 인정한다면
여러분은 거기서 빨리 구원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사랑하시거든요 나는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가 죄라고 부를 때까지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온전한 성결 entire sanctification’ 교리를 가르치는 특정한
무리들이 있습니다 성경적 교리가 아닌데요
그들은 죄의 본성이 근절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것을 처음 설교하기 시작한 사람들 자신이
얼마 지나지 않아 어떤 일(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들은 양심이 괴로웠습니다 그들은 이제 (죄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릅니다
왜냐면 그들의 죄악된 본성이 몇 해 전에
믿음으로 제거되었기 때문이죠 *잘못된 교리 그들은 그것을 ‘실수 mistakes’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예수님의 피는, 사람들의 실수를 씻는 것이 아니라
죄만 씻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죄를 실수라고 부르면
그것은 깨끗이 씻어지지 않고 여러분의 마음에 영원히 남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죄라고 부르십시오 우리는 빛 속에서 걷습니다 요일1:7절에 보면
'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잠28:13절에도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정직하게 인정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마21장의 또 다른 구절을 말씀드릴게요
놀라운 구절입니다 이 교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회당’이라고 합시다 거기에 가장 거룩한 사람들이 함께 모이고요,
당시에 세계에서 참으로 성경이 해설되던 유일한 곳, 회당이었습니다 그들은 구약을 읽던 사람들이었죠
이 회당에서 그 바리새인들은 정기적으로 성경을 연구하던 자들이었죠
그들은 참 하나님을 숭배하며 그들 가운데 우상 숭배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십계명을 믿었고
예수님은 그들을 바라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죠
마21:31절입니다 '세리와, 그 당시에 가장 큰 사기꾼이었죠
창기가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이제 그것이 얼마나 충격적인지 알고 싶다면
예수님이 여기 (지금 이 교회에서) 일어서서 우리에게
“세리와 창녀가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그 거룩한) 회당에서 말씀하실 때
바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리와 창기가 가진 것은 무엇이고
성경을 매일 읽는 이 거룩한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요?
정직입니다! 창녀는 "예 저는 창녀입니다
내가 생계를 위해 하는 일입니다”
세리는 “물론 나는 사람들을 속입니다
세금 징수를 하다보니까” (변명이 아니라 정직)
그들에게는 정직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그 당시에는 회당이었는데
거기서 사람들은 앉아서 거룩한 체 했습니다
나쁜 생각을 하지 않는 척했습니다
그들은 집에서도 남에 대해 험담이나 가십을 하지 않고
늘 주님을 찬양하는 척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리들과 도둑들이
하나님 나라에 그들보다 먼저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죠
그들의 부정직 때문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50년 사역 중에 제가 깨달은) 두 번째 교훈입니다
저는 이것을 배워서 너무 감사하고요
그래서 하나님께 갈 수 있게 되었고
저는 하나님께 정직하게 인정합니다 ‘주님 제가 거기서 잘못했습니다’ 저는 세상에 그 누구도 탓하지 않습니다
'주님, 제가 죄인입니다 그건 100% 제 잘못입니다' 이런 사람은 죄에서 빨리 자유함을 얻습니다
이것이 제게는, 의식적인 (알고 짓는) 죄에서
제가 자유함을 얻는 첫 단계였습니다
세 번째 교훈은... (잭푸닌 설교모음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