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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13

블랙가비 목사님 인터뷰 1/2 Blackaby

LNCK 2013. 2. 14. 12:28

(Revival Conference 2008 Atlanta) Henry Blackaby Interview - YouTube

 

◈블랙가비 목사님 인터뷰 1/2            마4:17           출처보기, 풀어서 번역

 

 

 

 

▲제 이름은 헨리 블랙가비입니다.

저는 지금 <국제 블랙가비 선교회>의 명예 회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란 책을 저술했고요, 이 책은 널리 읽혀졌습니다.

전 세계에 6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총 7백만 부가 인쇄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신선한 대면 fresh encounter>란 책을 출판했는데요,

이 책은 ‘부흥’이란 주제를 성경적인 관점에서 다룬 책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부흥과 영적 각성 사건의 패턴을 연구한 책입니다.

 

또 다른 책도 몇 권 더 썼습니다.

 

▲목사님은, <부흥>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부흥이란.. 제 생각으로는.. 하나님과 대면encounter하는 것입니다.

부흥은 하나님에 의해 주도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주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도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회개하도록 역사하시는 것이.. 부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서서, 즉 돌이켜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우리 앞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4장17절에 말씀하신대로

‘회개하라, 그리하면 천국이 바로 네 앞에 임할 것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바로 그런 뜻입니다.

회개하면 천국이 바로 우리 앞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회개하고, 천국이 우리 앞에 임하는 것.. 그것이 바로 부흥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베드로와 동료 어부들이

모든 것을 버려두고, 즉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놀라운 하나님 나라의 사역의 한 가운데 있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언제나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하십니다. Experiencing God을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 백성들은, 언제나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만약 그들이 부흥가운데 있었다면,

그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고 경험했을 것을,

그들은 부흥하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제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보고,

또한 수만 개의 교회와, 수백만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물어봅니다.

‘왜 부흥이 지체되고, 더디게 나타나는 것입니까?’

 

제 생각에, 부흥이 지체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무지하고,

‘하나님과 대면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encounter with God

 

※참고로, 블랙가비 목사님의 키워드는 experiencing God 과 encounter with God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과 ‘하나님을 대면하기’입니다.

이 두 단어를 알아야,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들을 (즉, 위 두 단어를)

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앙이 뭐 복잡하지 않고, 원리는 심플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데 관심이 없습니다.

부흥에 대하여,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위 두 개념에 주목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 볼 때, 부흥이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돌아오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알듯이,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하나님도 우리에게로 돌이키실 때,

우리 각자 개인은 물론이고, 각 개교회적으로도, 또 나라 전체에도,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납니다. 그것이 바로 ‘부흥’입니다.

 

▲목사님, 구약에 나타난 부흥 역사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구약성경에 나타난 부흥을 살펴보면,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보실 때, 그들의 신앙이 심하게 기울어졌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선지자들을 불러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고,

그러면 선지자는, 그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나가서, 선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씀은 ‘너희가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이키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마지막 보호선 last line of defense’ 이었습니다.

만약 선지자들의 경고에도 불복하면,

하나님은 어쩔 수 없이, 그들을 심판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도, 신앙이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나라를 걱정하는데요, (당시 2008년 미국의 경제위기 상황입니다.)

 

하나님은 나라를 걱정하시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의 백성’들을 걱정하십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1차적으로 ‘나라’보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습니다.

 

종종 하나님의 백성들의 상태가 좋으면.. 그 나라의 상태도 좋아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그 나라의 상황도 나빠집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미국의 국가적 상태가 심히 불안한 것은,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의 상태가..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미국이 지금 국가적 위기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더 이상 ‘빛’의 사명을 못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둠의 먹구름이 잔뜩 덮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이상 ‘소금’의 사명을 못 감당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람들을 죄에서 돌이키게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점은, 제가 확신하기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함께 모여 기도하라’고 부르시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부흥 집회 revival conference로, 애틀란타에 함께 모이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함께 모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회개의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날 그것이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일, 하나님의 큰 역사를 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그의 백성들에게, 회개를 보십니다.

회개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역사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 놀라운 일은, 무엇인지.. 아직 우리가 회개하지 않았고,

그래서 그 역사가 나타나지 않아서, 아직 우리가 확실히 모릅니다만,

아마 위기에 빠진 미국의 회복이 되겠지요.

 

▲저는, 오늘날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개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지도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특별히, 지도자들부터 회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도자들은, 성경의 이스라엘처럼, ‘우리가 어디서부터 회개해야 합니까?’라고 물어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 서서 여쭈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회개하지 않아서,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의 삶 속에 개입하지 않으신다면,

그의 백성들이 속한 우리나라 미국은,

계속 ‘교정을 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교정을 위한 심판 remedial judgment’이란,

심판은 심판이지만, 파멸을 위한 심판이 아니라,

고치라고/ 교정하라고 주시는 심판입니다.

보통 우리는 ‘징계, 디스플린’이란 말을 씁니다만 같은 뜻입니다.

 

그 ‘교정을 위한 심판’을 받아도,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앞으로 점점 더 쎄게 받게 됩니다.

그래도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최후의 심판, final judgment’를 받게 될 것입니다.

 

‘교정을 위한 심판’은 점차적으로 쎄게 나타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레위기 26장에 보면, ‘교정을 위한 점진적 심판’이 나옵니다.

 

14절에, 1차 심판이 나오고,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18절에, 7배의 심판이 나옵니다.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23절에, 거기에 곱하기 7배의 심판과 재앙이 나옵니다.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27절에, 거기에 곱하기 7배의 심판과 재앙이 나옵니다. 7x7x7배의 재앙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망하는 상태입니다. final judgment입니다.

이 때는, 자녀가 죽으며, 자기도 죽으며, 이방에 포로로 잡혀가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최후의 심판까지 나아가지 않고,

‘교정을 위한 점진적 심판’의 과정에서, 빨리 돌이키고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가급적 작은 징계를 받고, 돌이켜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제가 바라고 기도하는 것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회개하고 돌이켜야 하지만,

특별히 (정계, 사회, 종교) 지도자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주께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이 돌이켜야, 백성들이 뒤따라오는 것입니다.

항상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지도자들이, 지금 우리 미국이

하나님의 ‘교정을 위한 점진적 심판 과정’에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 사태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당하고 있는 어려움이

바로 ‘회개로 촉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임을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특별히 지도자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먼저, 우리 모두는 <부흥의 필요성과 죄의 속성, 그 심각성>에 대해서

혼동하면 안 됩니다. 예사스럽게 여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정말 매우 명확하게 그것에 대해 말씀하고, 경고하고 있습니다만,

신기하게도 지금 우리가 사는 세대는, 과거의 어느 시대보다

모든 주의 백성들이, 또한 지도자들이

성경에 대해 무지한 세대를.. 지금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지금 주의 백성들은, 또한 지도자들은,

성경을 안 읽어서 성경을 모르기도 하거니와,

성경을 읽어도, 그 성경의 주제가 무엇을 강조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주제를 엉뚱한 데서, 찾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것인지,

즉,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과

회개와 부흥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고 설명을 하고, 설교를 해도,

듣는 사람들이 멀뚱멀뚱 하게 쳐다보며, 명확하게 제 말을 이해 못 하는 것을 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경을 읽고, 또한 가르치기도 하지만,

‘자기 계발, 웰빙 라이프’ 등 엉뚱한 목적으로 성경을 읽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제 말이,

‘지금 세대는, 역사상, 성경에 대해 가장 무지한 세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감화와 인도하심 가운데,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그러면 그 성경의 말씀이, 마치 날선 검과 같이, 우리를 찌르고 쪼개는 말씀임을

여러분도 동의하게 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의 감화로, 성경을 올바로 깨닫고,

성경말씀을 기초해서, 기도를 하게 될 때,

그것은 하나님께로 돌이킴, 회개와 부흥을 주제로.. 우리가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적용하기는 하지만,

성령이 아니라, 인간의 이성으로

성경을 읽고, 그 말씀에 따라 삽니다.

그러니까 늘 자기계발, 웰빙라이프.. 이런 식으로 잘못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성공을 추구합니다.

숫적으로 많이 모이는 성공,

재정적으로 많이 걷는 성공,

또 다른 방식의 인간적 성공을 추구하는 데요..

 

저는 그것이, 성경이 강조하는 강조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성경이 강조하는 강조점은, 제가 서두에서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과 ‘하나님과의 대면’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삶’, ‘회개와 하나님의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오심’ 등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기독교가, 그런 성경적 본질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숫자, 재정, 그 외 다른 인간적 성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성령의 인도로 성경을 읽은 것이 아니라, 인간적 생각으로 성경을 읽은 것입니다.

그것들은 성경이 강조하는 강조점들이 아닙니다.

 

성경은, 세속적인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꼭 세속적 성공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신자가 성공하든지 말든지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자가 되라! ..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시대에 요구되어지는 <영적인 지도자>란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현안 agenda>에 관심 갖도록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의 관심 agenda>가 아니라요.

 

오늘날 교계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오늘날 하나님이 정말 무엇을 하기 원하시고, 어떤 일을 중점적으로 하기 원하신다는,

즉 ‘하나님의 어젠더’에 대해서, 그 방향으로 백성들을 이끌어가야 하는데..

그 점에서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도자들이, 강력하게 그 방향으로 이끌고 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끌고 가기도 합니다.

 

특히 일부 지도자들은, ‘자기를 따르라’며, 백성들을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 지도자의 리더 방식입니다.

세상 지도자는, 무조건 자기 지지자만 많으면, 지지율만 높으면 그만입니다.

방향 같은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게 여깁니다.

 

그러나 영적인 지도자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따르게 하고, 하나님의 어젠더(관심사, 당장 해야 하는 현안)에 따르도록,

백성들을 지도해 나가야 하는데요.. 그게 부족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오늘날의 영적인 지도자들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맺는데..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지 못하고,

또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지 못하고,

자꾸 자기 이성으로, 뭘 올바른 일을 해 나간다고 하는데..

그게 방향을 잘 못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지도자들이, 정말 유념해서 해야 할 일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것입니다.

그 시간을 정말 많이 비워 두워야 합니다.

적어도 하루 일과의 절반 이상은,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영향력 있는 영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오늘날 현실적으로 볼 때,

목회자들이 많이 목회를 접고 있습니다. 목회를 관두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목회를 관두기 전에,

먼저 성경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관두었습니다.

그러니까 공허하고, 좌절함이 자기 삶에 계속되다가.. 결국은 목회직도 관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목회자들을 보면,

그들도 낙심되는 일을 당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사람은, 결코 낙심한 가운데 계속 지내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대면한 사람은,

그 낙심을 박차고 일어나서, 자기가 받은 소명은,

목회의 성공이 아니라, 목회의 순종이라는.. 그 하나님의 소명을 감당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시대에, 미디어의 영향은 정말 무시할 수 없습니다.

TV, 신문, 책자 이런 것들이, 끊임없이 ‘성공주의’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숫적인 성공이, 참 성공이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가요왕 뽑기, 연속극 TV 시청률, 선거 지지율 등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숫적인 성공이 참 성공이라고, 끊임없이 방송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조차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면서

세상 가치관인 숫적인 성공을 염두에 두고, 일을 할 수 있는데요..

교회나 교단이, 그런 것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밑줄 클릭)의 블랙가비 목사님의 인터뷰를

처음~8:10까지 녹취, 풀어서 번역했습니다.

다음호에 나머지 절반을 번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