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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에겐 십자가가 있다 / 허운석 선교사

LNCK 2013. 3. 7. 13:43

<허운석 선교사 간증설교 모음>

 http://blog.daum.net/rfcdrfcd/15974678

 

◈믿음의 조상에겐 십자가가 있다                   호7:8, 마24:51

                                                                                                                                            

◑1. 새롭게 깨달은 주님의 은혜

 

▲그동안 이렇게 9회에 걸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지난 6년 동안, 심한 암투병의 고통 속에서,

이전에 제가 알고 믿던 주님과, 또 다른 주님을 만났고요,

주님과 기독교 신앙의 색다른 면을 보았다는 뜻입니다.

제가 만난 그 주님을, 이 교회에서, 처음으로 내놓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욥과 같이, 제가 욥의 고통을 겪지 않았더라면,

아마 평생 ‘축복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만 제가 알고, 전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욥을 통해서 드러내시고,

정말 고난 받으시는 그리스도의 그 모습을, 욥을 통해서 계시하시고,

다시금 그 부활의 주님으로 욥을 만나주시는,

그 놀라운 그러한 섭리를.. 주님이 제게도 겪게 해 주셨습니다.

 

제가 선교사로서 섬겼을 때, 얕은 은혜와 은사를 가지고,

물론 그때도 작은 생명의 역사가 있었지만,

그러나 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온전한 신앙’은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제 깊은 고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주님은 평소에 제가 알던 모습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마 제가 예전에 아마존에 있을 때,

아무 것도 모른 채, 내 자신이 번제가 되기를 원했고,

소제가 되어서 주님의 제단에 드려지기를

제가 그렇게 간구했었습니다.

 

‘하나님, 정말로 제 자아가 가루가 되어서,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정말 호세아서에 나오는, 뒤집지 않은 전병과 같지 않기를 원합니다.

양쪽 다 구워지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라고 하는 기도를.. 나도 잘 모르고, 그냥 기도를 계속해서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 기도가 응답이 된 것 같습니다. 심한 고통을 통해서요!

그게 과연 무엇인지도 잘 모른 채,

정말 내 영혼의 속사람이, 그렇게 간절히 주님을 사모했는데..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뒤집지 않은 전병이 아니라,

양쪽 다 구워지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신앙’은.. 정말 힘든 것이었습니다.

욥과 같은 처절한 고난을 통과한 이후에.. 비로소 얻어지는 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저는 멋도 모르고 이 길을 왔고,

이제 여러분은, 설교를 들었으니, 어느 정도 길을 알고, 그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모르고 가는 길보다는, 훨씬 쉬울 것입니다.

물론 욥과 같은 고통은, 피할 수 없이 여러분을 따르겠지요...

 

▲과거에 어느 날, 제가 사도행전을 강의할 때,

어느 순간에 제가 내 자아가 강하게 주님께 반발하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저도 스스로 충격을 받았지요, ‘어? 내 속에 이런 반발심이 다 있네?’

 

그것은,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많이 순교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한 대가가.. 하나님이 그들을 죽이시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너무하지 않습니까? 축복을 못 주실망정, 그냥 내버려두시지..

 

그것은 너무나 제가 기절을 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제 극단적인 이기심, 가인의 피가 제게 유전된 것, 아마 그것이겠지요.

 

내 속에도 은밀하게 감춰졌던 것들.. 그게 뭐냐 하면요,

‘하나님을 믿고, 제가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어 했던, 그 야망!

그 하나님을 믿으면, 세상에서 머리가 될 것이라고 하는 그 기대감!’

 

제가 기절한 것입니다. 제가 들킨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 그렇게 당신을 믿은 대가가, 그렇게 처절하게 버림받고, 순교하는 것입니까?’

라고 하는 것이 제 속에서 콱 튀어나왔습니다.

 

너무나 제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야, 과연 나도 이런 종류의 인간이었구나!’ 하는.. 제 실상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이제 ‘정말, 번제가 되어진다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저로 하여금 경험을 시켜 주셨습니다.

제가 높이 출세하는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번제가 되어 죽는 것입니다.

 

그것은 겨울나무의 그 잎사귀들이 다 떨어진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왜 이런 번제의 과정이, 천국으로 가는 여정 속에 필요한가 하면요,

 

우리가 몸이 좀 성하면,

우리는 쓸데없는데, 자신을 치장하는데.. 자기의 모든 힘과 정력을 다 써버립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는데, 주님과 연합하는데..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치장하는데, 내 이름을 내고, 내가 좀 멋있어 지는데.. 우리 에너지를 다 불태웁니다.

 

여러분, 심각한 것은,

교회에서 봉사하고, 남보다 더 헌신하는 그런 속에도,

우리의 어떤 야심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내가 남보다 더 낫고 싶은 것, 이런 불순물, 불순한 생각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자기를 치장하고, ‘내가 이 정도의 사람이야!’ 라고 하는 것을,

그런 쓸데없는 데,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낭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욥과 같은 시련을 보내서, 제련시키시는 것입니다.

자기 영광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영광만 추구하며 살게 만드십니다.

그게 깊은 은혜를 받은 사람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나 그렇게 번제로 받으시진 않습니다. 그러면 그가 죽어버리니까요!

성숙하고 준비된 사람만, 십자가 제물의 길, 번제로 바쳐지는 길을 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보다 못해서, 이제는 변방이 아니라 신앙의 중심으로 끌고 가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추락을 시키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명성과 우리의 모든 것에 치명타를 입히셔서,

이제는 겉치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속치장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이게 주님의 ‘고급제자반 과정’ 입니다.

 

▲제가 성경을 읽으면서, 항상 기뻐하고 놀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의중을 이 소자에게 드러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늘 항암치료를 받을 때,

제가 기타를 치면서 그 찬양을 많이 불렀습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우신지요♪

그 중에서 특별히

♬인자가 무엇이간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대목이 와 닿았습니다.

항상 제가 그 찬양을, 혼자 기타를 치면서 불렀습니다.

 

‘내가 무엇이간대.. 짐승만도 못한 나를 부르셔서..

영생으로 이끄시기 위해서.. 세상에 이토록 세밀한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십니까!’

하는 고백이 제 심장 속에 있었습니다. 원망이 아니라, 감사였습니다.

 

‘정말 이 복된 암이여!’

그것은, 저로 하여금, 그리스도께 깊이 인도해 준, 인도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2. 기독교 신앙의 최고봉은.. 안식

 

창세기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다가

일주일째 되는 날, 주님이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순서가, 내가 구원에 이르는 순서입니다.

그 천지창조사건이, 내 삶속에서도 그대로 창조가 일어나야 됩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보면,

거기에 먼저 흑암과 혼돈이 있었습니다.

 

예수 믿기 이전의, 우리 마음 상태는.. 바로 이 흑암과 혼돈입니다.

주님을 모르는 상태, 그때 하나님의 신은 그 위에 운행하십니다.

 

첫째 날 둘째 날 지으신 사건들이, 다 내가 가야 될,

주님께서 내 안에서, 다시 재창조 하셔야 할 순서들입니다.

그것이 다, 내가 밟아 가야하는 구원의 순서요, 여정입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안식하셨죠.

그 안식은 마지막 우리가 당도하는 마지막 여정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쉬고, 이제는 우리가 안식하는 것,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것, 그것이 기독교 신앙의 최고 경지입니다.

물론 이것은 십자가를 통과한 후에, 얻는 부활의 단계이기도 합니다.

☞관련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창세기를 보시면서,

‘나는 어디까지 왔을까?’ 생각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서, 제가 굉장히 놀라워했던 것은,

그 창세기에, 물속에서 뭍이 드러났습니다. 땅이 드러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물 가운데서 뭍이 드러납니다.

‘그 뭍을 땅이라 하시고, 그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창1:9~10

 

그러니까 (셋째 날에) 우리의 심령 속에서 물이 물러날 때,

즉,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물러가서, 우리가 뭍이 드러나야만

나중에 거기에, 그 땅에 (그 셋째 날에) 주님이 채소를 심으십니다.

 

내 속에서 세상과 어떤 자아중심적 사고가 씻길 때,

비로소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을 수 있는,

그러한 준비가 되어진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을 사랑하고, 아직까지 자아를 부정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들의 마음에 심겨지지 못합니다. 진리의 사람이 못 됩니다.

 

여러분들이 예수 믿고 복 받으려는 생각은, 아예 끊으시옵소서.

그러면 교회에서 나가셔야 됩니다. 예수 믿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로 그것은 예수 믿는 게 아니라, 바알을 숭배하러 교회에 온 것입니다.

 

그런 분은 절에 가서 부처에게 싹싹 빌어야 합니다. 복 달라고!

교회는 세상 오복을 받는 장소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그것을 분변하셔야 합니다.

 

내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회에 다녀서도 절대 안 됩니다.

평생 그렇게 신앙생활 하는 것은.. 배도입니다.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아직까지 거듭난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아버지 집에 있지만, 아직 에서입니다.

 

에서는, 먹을 것만 주면 게걸스럽게 먹듯이

혹자는 응답만 받는데 관심 있고, 예수님은 잊어버리고, 주님을 따라갈 생각도 안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우리는 무서워하고 떨어야 됩니다.

우리가 날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배반합니다.

 

우리가, 자기 육신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자기 육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전적으로, 그 목적으로 일생을 삽니다.

 

그래서 제가 하도 답답한 나머지

‘주님, 교회에서 몇 %나 구원을 받겠습니까?’ 기도로 물어볼 때도 있습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자기 자아를 위해서 사는 신자는,

구원 받기가 아주 희귀할 것입니다.

 

▲우리가 따르는 주님은, 본 회퍼의 말대로,

‘목수요, 고난 받으신 분이요, 멸시를 받은 분, 그 분을 따르기로 초청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멸시와 천대.. 이것을 결심하고 따라나서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그 결심을 하셨습니까?

내 목숨이 끊어지더라도, 나는 주를 따르겠다고 하는, 그러한 결단을 여러분들이 하셔야 합니다.

 

제가 볼 때는, 여러분들이 아직 결단이 안 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결단 못 하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시는 섭리가,

욥과 같은 불같은 시련의 용광로를, 우리로 하여금 통과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맨 정신으로는 ‘자기 목숨 걸고, 자기 자아는 버리고, 십자가를 지기’ 어렵지만,

시련의 용광로를 통과해서, 전사가 된 사람은, 기꺼이 그 길을 가기 때문에,

 

또 그 수준에 이르러야 비로소 ‘하나님의 안식’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느 정도 준비가 된 사람은, 강권적으로 그 길로 인도하십니다.

 

 

◑3. 모든 믿음의 조상들에게, 십자가가 있었다.

 

▲우리가 이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가실 때,

부활을 향해서, 그 분과 연합되게 하시기 위해서, 안식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고 하는 것을.. 처음에 우리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장은 그 시련의 용광로가 뜨거워서, 내가 견딜 수 없으니까요.

‘예수 잘 믿은 결과가, 하나님, 이 고난입니까, 순교입니까?’ 하면서 반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심한 반발로,

죽는 날까지 주님께 하는 일은, 반발하는 일밖에 없습니다.

 

‘나는 그런 것은 싫어요!’ 하면서,

‘주님, 당신을 믿고 제가 잘 풀리려고 하는데, 이게 웬 날벼락입니까!’

용광로에 들어간 처음에 한동안은, 그 말 밖에 토해 낼 것이 없더라고요.

 

▲하나님께서 몇 사람들을 부르셔서, (번)제물로 삼으시고, 본보기를 보이셔서,

다른 양들로 그 발자취를 따라오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저를 볼 때,

‘난 저렇게 되려면, 차라리 예수 안 믿겠어!’

 

그러면 빨리 세상으로 나가셔서, 열심히 살으셔서 ‘노후대책’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노후대책 다음에는 ‘천국/지옥대책’도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들이 정말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마음의 결심을

단단히 하셔야 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싫어하든, 좋아하든,

그분의 뜻에 따라서, 여러분의 생을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인지 모릅니다.

너무나 너무나 뼈저리고 극진한 그 분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여러분, 우리는요, 아무리 귀한 것을 주려고 해도,

아이가 받지 않고, 계속 발길질하고, 그것을 발로 차버리고 거부하면,

한 두 번, 서너 번 까지 주려하다가.. 결국 포기해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일방적으로,

우리가 아무리 발길질해도.. 계속 그 용광로로 인도하십니다.

그게 사랑이라니까요!

 

이 땅에서는 잠시 우리가 살아가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영원히 그분과 함께 살아갈 것을, 주님이 아시므로,

우리를 그 천국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그러시는 겁니다.

용광로를 통과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강권적으로요!

 

▲제가 이제 아프면서, 내가 흥분하면서 깨달은 것은,

욥만이 아니더라고요.

모든 믿음의 선진들의 생애 가운데, 십자가의 길이 다 드리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우리의 눈이 가려져서 그런지, 그게 잘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사람들, 천국 백성들은,

성경을 읽으면서, 모든 사람, 모든 사건에 ‘십자가의 도’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들이, 구약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이

‘십자가로 부활의 삶’으로 계시되어 있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 혼자만 아닙니다! 구약의 모든 선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고 이게 이렇게 되는 거구나!’

 

그런데 여러분들이 주님께 여러분들의 자신을 십자가에 드릴 때,

주님의 부활과 연합될 때, 이것은 통치자의 권세입니다.

 

그들에게는 기름부음을 받는 왕, 제사장, 선지자의 권세가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권세, 그 기름부음은.. 반드시 십자가를 통과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 영원한 권세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잠시잠깐동안 우리가 쓸데없는 데 정력을 낭비하고..

이렇게 우리의 관심은 오직 외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중단시키히고,

내 신앙을 <내면화> 시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여러분들이 믿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절대로 낙심하시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 쓸데 없는 데 정신을 파는 것을,

이제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내면>으로 주님께 초점을 맞추도록,

하나님께서, 내게 쓸데없는 것을 가지치기를 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분문 말씀에,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4:26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말은.. 여호와를 예배했다는 뜻인데,

회개하지 않고서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할 수 있겠습니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하는 것은,

셋의 삶 속에, 주님의 고난의 영이, 계시되었다는 겁니다.

아마 이분(셋)이, 아버지를 통해서, 가인의 얘기라든가,

아벨의 사건이라든가, 라멕이 70명을 죽이고,

그 가인의 자손들이 음악을 하고, 이런 것을 보고 들으면서,

 

그가 하나님 앞에 회개를 드렸고,

하나님께서 그 심령 속에, 그리스도를 아는 심령을 열으셔서,

그가 회개를 했다는 겁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런 제사는, 받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이제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 모든 사람들에게,

그 십자가의 여정이 그들에게 있었다고 하는 겁니다.

 

뭐 에녹이나 노아나, 그런 모든 분들의 삶속에

다 십자가의 삶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렇죠?

 

여러분들이 노아에게 메어주신 십자가를, 잘 아실 것입니다.

100년이 넘도록, 조롱과 핍박과,

그러면서 노아는, 장차오실 그리스도의 고난의 영에, 동참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성경을 볼 때, 모든 사건을 오실 주님의 고난이,

거기에 아주 농축되어있고, 서려져 있고,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경험하셔야 합니다. 오실 예수의 영이, 그들 속에 계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메시아의 고난을 미리 받았다는 겁니다.

그들이 남들에게 핍박을 받고, 멸시를 받고, 천대를 받으면서,

‘아 구세주, 나를 구원하실 분이, 이렇게 고난을 받으실 것’이라는 것을

자기들의 고난의 삶을 통해 미리 보면서,

믿음의 조상들은,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세계로 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각자도, 그 길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분들의 본보기로 걸어가신 길을, 나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주님을 안다는 게 뭡니까?

주님의 받으신 고난, 그 멸시, 천대, 학대, 죽으심,

그것을 여러분들이 알 때에, 진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낮추시고, 망신시키시고, 오해를 받아서

진짜 아주 명성에 치명타를 입히시고, 이 모든 사건들 속에서,

우리는 주님의 고난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점점 열려지기 시작합니다.

 

거기서 주님이 우리를 신실하게 신부로 맞이해 주십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기도할 때, ‘주님, 물리쳐 주시옵소서! 이 고통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우리의 신앙 성숙이, 아주 더뎌 지는 것입니다.

 

 

◑4. 적용

 

▲그런데 현재 우리들의 교회에, 가라지가 많이 섞여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싫어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제가 여기에 도착하자마자

“목사님, 제자를 만드십시오, 몇 사람이라도 괜찮습니다!” 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들 몇 사람들이, 정말 어린 신자들을 위해서라도,

예수님의 참 제자로서, 피흘림의 본이 있어야 됩니다.

 

교회 안에서, 몇 사람이 십자가를 지고, 그 피흘림이 없이는,

성도들이 주님께 돌아오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면, 목회자의 역할이 기껏해야

‘성도에게 문제가 생기면, 찾아다니면서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위로 때문에 그가 잠시 괜찮을지는 모르지만

결국에 아무 도움이 안 됩니다.

 

목회자는

예수님께 갈 마음도 없는 그 사람들을, 그들을 케어하느라고,

예수님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문제들 때문에,

그 모든 에너지를 소비해서, 목회자들을 바쁘고 지치게 만듭니다.

 

그 문제를 통해서, 주님은, 그들에게 십자가를 알게 하려고, 하시는데..

그 속에 역사하는 악령을 야단치면, 또 다른 데로 교회를 옮겨버리고.. 합니다.

 

여러분이 교회 한 번씩 옮길 때, 여러분들이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 마귀의 역사는, 여러분의 죽는 날까지, 계속 여러분을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러면 자칫 잘못하면, 천국에도 못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느 한 교회에서, 그놈의 귀신을 딱 잘라서 버리셔야 합니다.

십자가를 알지 못하게 하고, 이리저리 다니게 하는 이 귀신을,

아주 딱 잘라버려야 합니다.

 

목사님께 아주 책망을 받고서라도, 그 귀신을 딱 잘라서,

십자가로, 진리로 딱 들어서야 합니다.

 

▲여러분이 ‘은혜’만 좋아하시는데,

만약에 은혜 속에만 있으면,

성경에 나오는 ‘뒤집지 않은 전병’처럼 됩니다.

 

전을 부치다가, 뒤집지 않으면, 한쪽이 새카맣게 타 버리잖아요.

결국 전체를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너희는 뒤집지 않은 전병과 같도다’ 라고 책망하셨는데, 호7:8.

오늘날 우리가 바로 그렇습니다.

‘은혜’만 알고, ‘진리’ 쪽에는 아예 깜깜한, ‘뒤집지 않은 전병’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진리, 십자가, 부활, 쪽으로 가지 못하면,

우리는 그저 가라지가 됩니다.

밖에 쫓겨나서 이를 가는 사람이 됩니다.

 

왜 이를 가는지 아십니까?

충성 봉사를 안 했더라면 억울하지도 않을 것인데,

충성과 봉사는, 충성과 봉사대로 했는데,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봉사했는데도,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났으니

억울해서 자기 이를 가는 겁니다. 마24:51

 

세상 사람들은, 이를 갈지 않을 것입니다.

뭐 자기가 한 것도 없으니까.. 억울한 것도 없는 것이죠.

 

그리고 문맥을 보더라도, 이를 가는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집 안에 있다가 쫓겨난 사람입니다.

아예 밖에 있었던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신자는, 그냥 내가 충성, 봉사 막 했는데,

주님이 ‘나는 너를 도무지 몰라’ 그러시니까

밖에 쫓겨나서 이를 가는 것 아닙니까, 뭔가 주님께 나름대로 많이 봉사했으니까요.

 

▲하나님께로 우리를 부르신 것은, 진리로, 진리의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진리의 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은, 심판이 날마다 우리에게 떨어집니다.

그 심판을 아주 합당하게 생각하는 사람,

 

‘네 주님, 나같은 죄인은 맞아도 쌉니다.’

이 즐거움 속에 사는 사람들이 진리의 사람들입니다.

 

문제가 팍 터지면,

주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할렐루야!’ 하면서 자기를 살피며 회개하는 사람,

그들이 진리의 사람이며, 진리로 향해 가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은혜와 진리, 양 면을 똑바로 다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심은, 진리로 가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그 분과 연합되어야 합니다.

내 속의 거짓된 모든 것이, 다 쪼개져서 아주 작살이 나야 됩니다.

깨끗이 청소가 되어야 합니다.

 

내 거짓된 것, 이 모든 것이 가루가 되어서, 드려진다는 제사 아니겠습니까?

이제 하나님이 나를 받으실 때, 나로 번제로 받으실 때,

나의 모든 것이 제단에 올려질 때, 죽은 자처럼, 다 각을 떠서, 올려지게 하실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서 모든 것을 태워주시고, 주님께서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주여, 내 마음이 가루가 되게 하시옵소서!

세상을 사랑하고, 욕심내고, 탐심내는 것! 다 환란을 통해, 가루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문제를 여러분께 주실 때, 탄로나는 마음,

내 죄성이 공개되어 그것이 가루가 되도록 하는 것,

그것이 십자가로 가는 신앙인입니다. 그저 ‘은혜’만 아니라요!

 

그런 산 제사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우리가 안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얘기 제가 많이 했죠?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들통을 내기 위해서, 문제를 보내시고, 사건을 보내시고,

그리고 사람들을 날마다 보내셔서, 내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건 너무 중요한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겨운 문제, 괴로운 문제들을 다 보여주시는 것은,

내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탄로 나게 하셔서, 회개하게 하시려고

‘아이고 주여 몰랐는데, 제 속에 이런 더러운 것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하며 진실 되게 회개하는 것,

 

그럴 때 내 마음에 있던 ‘가나안 7족속’ 중에 한 족속씩 족족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왜 그걸 끌어안고 계속 살려고 하십니까?

 

그렇게 회개할 때, 비로소 그 문제가 없어질 것입니다.

회개 안 하면.. 절대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문제와 사건들이 터지는 것은, 내 앞에 ‘열린 문’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회개하고 돌이키기만 하면,

수 십 년 묶은 감옥에서 내가 풀려나고, 자유하게 되니까,

문제와 사건이.. 오히려 내게 열린 문이요, 축복이 됩니다.

그 사건을 계기로, 내가 진실로 회개하기만 하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것을 내 속에서 드러내심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내가 고백하고 ‘네 주님 제가 그렇습니다!’라고

인정하고 회개하고 평안을 얻을 때,

그 문제는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 졌으니까요!

 

 

여러분이 아무리 기도하고 금식하고 막 해도

그건 밤하늘의 별빛처럼 은혜를 약간 맛보는 것에

불과해요

그렇게 하지 말고 태양빛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해요

 

태양빛 되시는 주님은 날마다 계시는데

우리는 그런 주님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내가 은혜 안에서 신령한 것을 추구하는데

우리는 그걸 신비스럽게 생각하고 관심가지는데

그건 아직 우리가 진리로 가지 않은

태양빛 되신 주님께 가까지 가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 문제를 통해서 내 마음을 뽀록나게 하셔서

고쳐주시려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이 비밀을 여러분이 꼭 아셔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브라함의 생애를 보세요

언제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셨나요?

롯이 그 좋은 땅 가져가고 롯에게 양보했을 때

즉 자기를 부인했을 때

그때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이 언제 나타나시는가를 우리가 봐야 됩니다

자아 부정이 있을 때 주님은 꼭 십자가가 있을 때 주님이 거기에 나타나셨습니다

 

롯이 또 잡혀갔는데 군사를 끌고가서 또 롯을 되찾아 옵니다

(원수같은 롯을 사랑했을 때)

그때 하나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이 나타나십니다

      

여러분이 그 이삭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우물 사건이 있을 때

그 사건이 십자가의 여정입니다

 

우물을 빼앗기자 또 팠습니다 또 그렇게 했습니다

자기 부정을 의미합니다

자기 부정이 없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어쩌면 거듭나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거듭난 사람은 <자기 부정>을 해야 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압니다

 

우리 딸이 디즈니 DVD를 보내주는데

보니까 동물들이 물을 찾아가는 필름이었습니다

 

그들이 무리지어 수 천 킬로를 떼지어 갑니다

그걸 제가 보면서

어디 물이 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수 천 킬로나 갑니까?

 

거기에 그들은 본능이 있는 겁니다

그게 매우 신기했습니다

수 천 킬로 떨어진 데를 수 만 마리가 몰려서 갑니다

     

그렇듯이 우리도 어떤 본능이 있느냐면

그 영적인 본능은 오로지 십자가구나!’

 

그래서 그 자아부정을 하고 하다보면

그냥 할 수밖에 없는 것!

이것이 영적으로 태어난 사람의 증거입니다

 

그 십자가로 자기를 부인하고

내가 십자가의 어리석음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그냥 무의식적으로 본능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침내 물을 찾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1

 

그리고 기러기도 철이 되면 이동합니다

안데스 산맥도 넘습니다

그 DVD를 보시면 여러분도 영적 안목이 열릴 것입니다

 

아 이것이 우리에게 영적인 본능이구나

십자가를 따라가고자 하는 이 본능이 우리 속에 있구나!’

    

제가 하나님의 집을 세운 여인들에 대해서 늘 관심이 많습니다

룻기서에 보면 네 며느리가 다말과 같이 레아와 같이

하나님의 집을 세운 그들과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

라고 사람들이 나오미를 축복해 줍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서 정말로 하나님 앞에 자기를 십자가에 드렸던

여인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에 대해

제가 오랜 세월동안 묵상하면서

그것을 발견해 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 나도 제 몸을 통해서 오세요!’

(상징적으로!)

내가 주님을 낳아드리기 원합니다

이것이 제 꿈이었어요

 

그게 뭐냐면 예수님의 몸을 낳는다는 것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분이 예수님이시니까요!

 

그게 순교자적인 십자가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맺혀지는 열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때에

성령의 열매가 맺혀지는 겁니다

 

성령의 열매를 금식하고 철야하고

막 부르짖어서 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십자가와 함께 태어나는 것이 바로 성령님의 열매

예수님과 연합되는 것입니다

 

저처럼 쓸데없이 금식 기도하다가 골다공증에 걸리지 마시고

저는 목사님들이 부르짖어라 그러면 열매를 맺는다니까

남보다 더 부르짖어서 성대가 찢어져서 결절이 생기고

그래도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여러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할 얘기는 많지만 욥기서에 나타난 그런 십자가와 부활의 모습

 

그런데 제가 왕하2:9~10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가로데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취하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기서 여러분들이 십자가를 발견해야 됩니다

자아부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셔야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자아부정이 무엇인가?

십자가를 지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됩니다

눈을 여셔야 됩니다

 

이 조건이 뭐냐면 자아부정입니다

만약에 엘리야 선지자가 떠나는 것을 봐야만

이게 (갑절이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집안에 일이 생겼어요

애가 문제가 있어서 학교에 가야해요

 

엘리사가 아이쿠 실례합니다

집안 문제로 어머니께 잠시 다녀와야 하겠습니다

 

이래 저래 하면

갑자기 그 순간에 엘리야가 승천하면 어떻합니까?

 

그러니까 언제나 언제나

자기를 부인하면서

엘리야 옆에 있었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순간순간 마다 세상과 연합하지 말고

순간순간마다 십자가를 통해서

주님께 우리가 주목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여기서 엘리사가 자아부정을 하는 겁니다

그게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그는 갑절의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것 없이는 우리는 주님과 연합할 수 없는 것을

또다시 우리는 배우고 경험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순간순간마다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사건이 일어날 때 기분나쁘게 하는 일이 일어날 때마다

자아부정 속에 언제나 주님의 만나는 장소가 된다는 것을

 

자아부정이 없는 곳에는 주님과 만남도 없다는 것을

그 관계가 끊어진다는 것을 날마다 분초마다

여러분들이 그 십자가를 포기하고 싫어할 때 주님을 포기하고 싫어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내 핑계대고 아이고 나는 이래야 돼 저래야 돼

하면서 자아부정을 거부하면

그때는 그냥 성령님이 올라가버리시는 겁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우리가 날마다 주님께서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

날마다 십자가의 사건이 일어난다는 얘기입니다

기다리십시오!

 

그것은 기분나쁜 일이지만

주님의 약속이요 만날 장소입니다

 

오늘도 내 사랑하는 임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복됩니까

그러나 십자가 나를 부정하는 것이 없이는

주님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아십시오

 

오늘 제가 말씀드렸죠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만나잖아요

그것이 바로 원수()사랑이잖아요

 

모든 것의 완성은 원수사랑입니다

기독교는 용서와 사랑 뿐입니다

 

요셉이 통치자가 될 때

진짜 거기서 형제가

그들이 자기를 팔아먹었지만

원수사랑을 보여주었죠

 

욥기서에도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해주라고 하셨습니다

원수사랑입니다

그렇게 기도했을 때 욥이 회복되었습니다

축복이 왔습니다

다시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기독교는 용서와 사랑인데

이 용서와 사랑을 내가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십자가를 통해서만

내가 자아부정이 십자가가내게 드려질 때만

흘려지는 주님의 생명입니다

 

이것을 꼭 아셔야 합니다

내가 용서해야지 용서해야지

천만번 결심해야 안 됩니다

 

그러나 내가 자아부정을 할 때

주여 제가 1만달란트 용서받은 사람인데

내게 1백데나리온 빚진 자의 목을 비틀고

 

그래서 감옥가잖아요 이게 영적인 감옥 가는 것입니다

호리라도 갚지 않으면 못 나온다

 

다시 주님이 십자가를 보내주실 때

그게 기회입니다

감옥에서 쏙 나올 기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억울하고 분하고 이런 일이 터질 때

아이고 탕감받는 역사가 있겠구나

내가 이제 감옥에서 나갈 기회가 생겼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아주 축복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철야해도

그래서 주님이 제단에서 드리기 전에

원수된 것 형제하고 불화한 것을 먼저 풀어라

그것이 바로 십자가에 드려지지 않으면

우리가 영적 감옥에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저는 입이 둔해서 두서 없이 말을 합니다.

그러나 제 삶속에서 주님이 이뤄내신 일들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들과 나누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주님이 당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면

이 새벽에 나오게 하셨습니까

 

사단이 놓은 덫에 걸리지 말게 하시고

이제는 주님께 나아가는 길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모든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십자가로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