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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영적전투를 수행하라! / Hymers

LNCK 2014. 7. 2. 13:45

기도로 영적전투를 수행하라 / 로버트 하이머스 - YouTube

◈기도로 영적전투를 수행하라!             딤전4:1-2          한글 출처영어 출처

 

Needed Fighting Men! by Dr. R. L. Hymers, Jr. 2014.06.15.

   

◑교회의 남자들은 ‘용사’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David Murrow은 <왜 남자들이 교회에 가기 싫어하나?>란 제목의 책을 썼습니다.

나는 모든 설교자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urrow에 의하면, 남자들이 교회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는

교회가 그저 도덕적인 설교를 주고, 착한 남자가 되라는 것인데,

남자들은, 그런 도덕적 설교를.. 오히려 잔소리처럼 귀찮게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여자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엄마로부터, 그런 도덕적 교훈을 귀따갑게 들어왔기 때문에,

별로 듣기에 호감이 가지 않습니다.

 

나는 그들의 어머니들께서 잘못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들은 자연적으로 그들의 아들을, 그렇게 가르치게 되어 있습니다.

 

대신에 Murrow는, 남성들은 도전받고 싶어 하고, 군대에 입대하길 원하며

십자가의 군인으로서, 하나님을 위해서 싸우길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저 소극적으로 ‘착한 사람이 되세요’ 하는 것보다는,

교회의 남자들에게 좀 더 강하고, 담대하게 도전을 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그걸 더 원하는 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Murrow의 주장이 정확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설교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오늘 우리 목회자들은, 교회의 남성들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딤전6:12

좀 이렇게 전투적이고, 군사가 되라는 식의, 담대한 도전을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교회는 이러한 남성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금 전쟁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싸울 수 있는 남성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런 남성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늘날 죽은 도시, 사탄이 지배하는 도시에서 무엇을 해야 올바른지 알고 있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영적 전쟁’의 위험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교회들은 교인들이, 오늘날 우리가 전쟁에 있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적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거의 모든 목사님들도 그들에게 말해 주지 않습니다!

나는 오늘 아침 이것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전4:1-2.

 

사도 바울은 “후일”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딤후3:1에서 나오는 “말세”를 의미한다고 믿습니다.

 

나는 성경을 55년 이상 공부해왔고

오늘날 우리가 바로 이 “말세” 시기에 살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알다시피 세상 말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옥이 느슨하게 보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탄과 그의 악마들은 우리의 거리를 행진하고,

우리의 집들을 침투하고, 우리의 삶을 파괴합니다.

 

▲미국의 대통령도, 지금 무엇인가 잘못된 것을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난 수요일에 또 다른 총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15살 오레곤 주의 소년이 총을 학교에 가지고가 쐈습니다.

그는 다른 학생을 쏘고 선생님에게 상처를 입혔으며, 자신도 쏘아 죽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이런 일은 지금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총기사건은 지금 너무나 많이 일어납니다.

미국은 미친 사람들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총기사건으로 죽이는 이런 일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1)

 

물론 오바마의 해결책은 총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반대입니다.

그들은 미국에서 총을 없앨 수 있지만, 그래도 이러한 폭력은 계속 될 것입니다.

 

몇 주 전 한 소년이 사냥칼을 가지고 와서, 그의 학교의 20명의 학생들을 찔렀습니다.

만약 그들이 사냥칼을 없앤다면, 그들은 돌이나 깨진 병으로 죽일 것입니다.

 

아니면 얼마 전 LA에서 일어났듯이, 다른 사람에게 불을 지를 것입니다.

가인도 그의 형제인 아벨을, 총이 발견되기도 전에 죽였습니다!

 

나는 이것은 총보다 더한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사탄들과 그의 악마들이, 폭력과 미친 짓들을 가지고 온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여기 바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보호를 잃고, 이러한 폭력이 시작되었는지 보여줍니다. 2)

 

▶모든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들 또한 다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이것이 사탄의 짓에서 왔다는 것을 모릅니다.

달라스 신학교 교수 Dr. Merrill F. Unger는 말했습니다,

 

‘20세기의 교회들은 ‘초자연적인 마귀의 힘의 실재’를 알리는 것을 거부합니다.

이런 불신의 상태는, 낮은 수준의 영적생활과 피상적 교회의 삶에서 옵니다.

그래서 오늘날 신자들은, ‘공중의 권세(마귀)’를 보는 눈이 멀어져 있습니다.

성경에서 보여주는 계시에 대해서, 즉 사탄의 실재에 대해서, 눈이 멀어져 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복음주의 설교자로 인정되는

Lloyd-Jones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귀는 사람들에게 악마가 없다는 것을 알리는데 아주 잘 설득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들은 마약에 취한 듯한 망상에 현혹됩니다.

그들은 잠자고 있고, 이것이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절대 알지 못합니다.” 3)

 

그러나 우리는 사탄으로 인해서 “마약에 취한 듯한 망상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루터처럼 깨어있어야 합니다,

 

♬이 땅에 마귀 꽉차서, 우리를 삼키려하나

겁내지 말고 싸워라. 진리가 이기리로다.♪

 

우리는 사탄과 그의 악한 세력들과, 전쟁의 충돌 상황에 있습니다.

이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싸우는” 임무가 성도들에게 부여되었습니다!

 

사도 유다는, 편지를 써서, 다음과 같이 알려주었습니다,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유다서 3).

 

“싸우라”라는 뜻은, “투쟁”을 하여 열심히 싸우라는 말을 의미합니다. 4)

우리는 마귀와도 싸우지만,

기독교 신앙의 원칙을 보존하기 위해서도 싸워야 contend 합니다.

 

▶W. A.크리스웰 박사는 성경의 무오성을 위해 오랫동안 열심히 싸웠습니다.

 

오래 전에 우리 교회에서는 Dr. Bill Powell에게 매달 600불을 보내어

(그때는 우리 교회 수준에, 이것은 적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복음주의 신학을 대변하는 <남가주 침례교 저널>을 발행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 번은, 나는 아내와 함께

피츠버그에서 열린 침례교단의 총회에 참석해서,

거기 참석한 대표들에게 Dr. Powell의 저널을 나눠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자유주의 진영의 대표는

그 저널을 받아서 구겨서, 나의 아내의 얼굴에 던지고, 침을 뱉기까지 했습니다.

 

비록 그녀는 그때 임신중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이런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믿음의 수호를 위해 싸우는, 우리의 방법입니다.

 

그 이후, 우리는 악마적인 영화인 “그리스도의 마지막 유혹”이라는 영화와

사탄의 교리인 러크만주의 Ruckmanism에 대해 강한 반대를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는, 우리들로 인해서,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세 곳의

낙태를 시술하는 병원을 문 닫게 하였습니다.

 

▶나 Hymers 는 지금 73세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나에게, 마지막 전투를 하라고 부르셨습니다.

 

그 전투는 바로 “결단주의 Decisionism”에 대한 것입니다.

예수를 믿기로, 자기가 결단하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오늘날 유행하는 신앙사조 입니다.

 

우리는 성경책을 통해서 거짓 교리의 근원이 마귀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전4:1-2

 

나는 오늘아침 모든 사람들에게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에 (즉 ‘결단주의’에 대항해)

여러분이 나와 함께 전투에 참가하길 촉구합니다! 같이 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믿는 사람들은 군병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 기를 가지고, 접전하는 곳에 가신 것 보라.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2. 영적인 싸움은, 반드시 "기도로" 싸워 이겨야 합니다!

 

에베소서 6:10~12절을 크게 소리 내어 읽으십시오,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것은 우리에게 “혈과 육”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전쟁은 “마귀와 하늘의 악의 영들”에 대한 것입니다.

 

Dr. J. Vernon McGee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적이 어디 있고,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탄이고, 그의 무리인 마귀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전쟁이 바로 어디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나는 교회들이 오늘날 이런 영적 전쟁의 시각을 잃어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버락 오바마나 자신을 파괴시키는 “Tea 파티”의 공화당과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동성연애자들이나 무슬림과 물리적으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우리가 이라크를 자유화 시키고

그곳에 군대를 보내서 민주주의를 세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잘못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호전적인 이슬람의 군대가 다시 거기로 오고 있습니다.

당신도 아시다시피, 부시 대통령이나 오바마 대통령은

자국 군인들로 인해서 전쟁에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영적 전쟁을 간과하고, 물리적 전쟁만 염두에 두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바로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영적전쟁을 통해서, 마귀를 물리치고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로 인해서, 이러한 악적인 힘들과 싸워야합니다!

기도는 승리할 것이고, 미국의 군대도 이기지 못할 것을, 우리는 승리로 거둘 것입니다!

 

지금 에베소서 6:18절을 크게 읽으십시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위 구절에서 우리는 진정한 적이 누구인지 볼 수 있습니다.

엡6:13절~17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가 필요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사탄과 그의 악마들의 전투로 가고 있습니다.

기도가 바로 전투입니다!!!

 

나는 오늘 아침 이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사람들이

‘기도는 여성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길 원합니다!

 

사도바울이 말한 기도는 전투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과 그의 악마적인 군대입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이것은 약한 겁쟁이가 아닙니다!

 

만약 우리교회에 매주 3번 모이는 기도모임에 오시면,

섬세하고, 깨지기 쉽고, 무기력한 미약한 남자는, 흔들리고 두려울 것입니다.

 

우리는 옛 청교도를 예로 따라합니다.

오직 남자들만이 기도를 대표로 인도합니다! 여성분들은 “아멘”으로 기도를 도와줍니다.

 

이 남자들은 은혜의 보좌에 담대히 나가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 모임으로 천국의 문을 두드립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로 악마들과 싸우고 싶으시면

우리 기도모임에 오십시오!

 

우리는 수요일 밤 7시에 만나서 기도합니다.

우리는 목요일 밤 7시에도 만나서 기도합니다.

우리는 토요일 밤 6시에 만나서 기도합니다.

이렇게 주중 3번을 기도회로 모입니다.

 

왜 기도를 많이 하냐고요?

우리 교회는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렇게 기도를 많이 안 한다면

아마 우리 교회는 2개월도 못가서 문을 닫을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기도 해 주십시오!

 

♬백성들아 와서 함께 모여서, 우리 모두 함께 개가 부르세;

영원토록 영광 권세 찬송을, 우리임금 주께 돌려보내세.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3. 당신은 이 전투를 같이 싸우기 위해서, 회심해야 converted 합니다!

 

세계2차대전을 시작할 때, 윈스턴 처칠은 새로 된 총리였습니다.

그는 라디오를 통해서 영국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피, 수고, 눈물과 땀밖에 줄 것이 없습니다.”

 

그들 영국 국민들은 처칠을 따랐고, 히틀러와 나치를 이겼습니다!

 

▲나 Hymers 는 오늘 아침 여러분들께, 아무것도 줄 것이 없지만

오래 훼방해 왔던, 강한 악마를 이길 싸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거기에 따르는 고통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과 삶과 당신의 죄를 회개하여야 합니다.

당신은 예수님의 발 끝에 엎드려, 온 마음을 다해서 그 분을 경배해야 합니다.

 

당신은 교회에 나오되 매번 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 당신의 삶을 드리고

그의 거룩하고 영원한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딤전2:3.

 

그리고 일어나십시오!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우리와 함께 와서 사탄과의 전투에서 같이 싸우십시오!

 

♬ 세상 나라들은 멸망 받으나, 예수 교회 영영 왕성하리라;

지옥 권세 감히 해치 못함은, 주가 모든 교회 지키심이라.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일어나서 같이 부르십시오! 코러스를 부르십시오!

 

당신은 예수님으로 부터 죄 사함을 받고, 그의 군대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의 보혈로 죄를 깨끗이 씻을 수 있습니다.

 

.........................

 

1)

바락 오바마, The Los Angeles Times, 수요일, 6월11, 2014

 

2)

우리는 뉴욕의 대법원에서 학생들이 더이상 학교에서 간단한 식사 기도를 할수 없다고 판정지었을때 하나님의 보호를 잃어버렸습니다. 1962년도에 법정에서 학생들이 말하는것은 위법이라고 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는 당신에 대해 의지하는것을 믿고, 우리에게, 우리 부모님에게 또 우리 선생님들에게 그리고 우리나라에 축복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1963년도에 법정에서는 유치원 아이들이 점심식사 기도하는것을 금지 시켰습니다,

 

우리는 달콤한 꽃 향기를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우리가 먹을 양식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노래하는 새들을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든것을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는 하나님을 언급하지도 않지만, 법정에서는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게한다고 금지한 것입니다! 한 판사는 반대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법정에서 아이들이 말하는것 말고도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금지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건국의 아버지들이 놀랄일들입니다.” 1963년도같은해에 법정에서는 또한 학교에서 성경을 자유스럽게 읽은것을 불법이라고 판결내렸습니다. 법정에서는 어떠한 심리학자가 한말, “성경을 읽는것은 [아이들에게] 정신적으로 유해한 일일수도있다”고 한 말에 근거를 둔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심리학자라는 사람이 성경을 읽는것이 어린이들에게 “정신적으로 유해”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1962년과 1963년도에 일어났습니다. 그해 가을 하나님께서는 그의 보호를 멀리하고 존 F. 케네디대통령은 텍사스 달라스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암살당했습니다. 미국은 그 이후로 폭력적이 되고 폭력으로 찢어졌습니다! 모든 대통령들은 그 이후로 심판 당했습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만 빼고 다른 대통령들은 실패와 수치로 백악관을 떠났습니다.

 

3)

Lloyd-Jones, The Christian Warfare, The Banner of Truth Trust, 1976, p. 106.

 

4)

Strong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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