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모두 스크랩, 편집 출처
◑1.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롬8:26
by Carter Conlon 14.06.21.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속에서, 깊은 부르짖음의 기도가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반응하실까요?
그 해답을 사무엘상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사시대의 끝자락에,
이스라엘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로 작정하셨는데,
그때 하나님이 사용하신 방법은,
먼저 어떤 강렬한 절박감이.. 한 사람의 마음에 일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주제를 먼저 말씀드리면,
여러분께 어떤 강렬한 절망감, 절박감이 있어서,
그걸 들고 나와서,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게 될 때,
그 일로 인해, 자기의 개인적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돌이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크신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그 절박한 문제와, 그 간절한 부르짖음으로 인해서!
(지금 당신의 절박한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발견하십시오.)
‘한나’라는 이름의, 아이를 잉태치 못하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주께서 그녀의 태를 닫으셨으므로, 그녀의 대적 또한 그녀를 심히 자극하여 애타게 하였더라.
한나가 주의 집에 올라갈 때에, 해마다 브닌나가 그녀를 자극하니라.
그러므로 그녀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이에 그녀의 남편 엘가나가 그녀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우느냐?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의 마음이 괴로우냐?
내가 당신에게 열 명의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이제 제사장 엘리는 주의 성전 기둥 옆에 있던 의자에 앉았더라.
한나가 심령이 괴로운 가운데, 주께 기도하고 심히 통곡하며…” 삼상1:6-10.
▶여기서 우리는 한나가, 강렬한 절박감 가운데 처해 있음을 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중에 많은 분들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절박감은, 하나님과 동떨어진 삶을 사는 세상적 절박감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상황이 그들을 압박하기 시작하며,
체념과 절망이 그들의 마음을 장악할 때, 울부짖기 시작합니다.
한편 우리는 희망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하나님 백성의 마음에도 깊은 울부짖음이 태동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한나가 마침내, 더 이상 말(기도)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조의 절박감에 달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저 또한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태에 도달하는,
그와 같은 심정을 제 기도 시간에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순간은, 로마서의 이 말씀과 일치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말로 할 수 없는 신음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롬8:26
지금 당신은,
하나님께서 불어넣어 주신, 거룩한 절박감으로, 고통스러워 하십니까?
그 일이 일어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을 통해 무언가 이루기를 열망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당신은, 그 개인적 문제 해결을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그런 당신보다는, 훨씬 더 큰 비전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당신이 몸부림치며 기도하도록.. 문제를 보내어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2. 이것이 회개를 동반한 믿음입니다 행10:47~48
by Claude Houde 14.06.14.
예수님은 베드로가 그분 교회의 기둥이 될 것이며,
온 세대에 걸쳐 수많은 영혼의 추수를 가져오게 하는 역사적 사건인,
비유대인들(이방 민족)에게 하나님 나라의 문을 가장 먼저 여는 자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갖고 계셨습니다. 행10장 참조.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한 사람의 실패자,
그리고 영적으로 “한물간 사람”으로 간주되었던 자(베드로)의 단순한 메시지로 시작되어,
역사상 처음으로 이방인 선교의 문이 열린 것입니다. 행10:47~48
2천여 년 후인 지금은, 성도 수가 거의 십억이 되는 막강한 교회가 되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당시에 베드로와 어깨를 견주었던 자들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를 두고서
이렇게 혹평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는 한때, 수제자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던 유망주인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그저 목소리만 큰 허풍쟁이에 불과했군. 그는 이제 한 물 갔어!"
그러나 예수님은 믿음으로, 베드로가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이며,
담대한 자로서 영원한 영향력을 끼칠 자라는 비전으로 불타셨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회개를 동반한 믿음입니다!
그것은 이렇게 부르짖는 믿음입니다.
“오 주님, 제가 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현실의 어려운 상황, 비극, 실패들.. 그런 인간적 한계에 가두어 보지 않게 하소서.
그런 인간적 시각이 아니라,
제 인간적 이해와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믿음의 눈으로,
제 자신이나 타인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 주십시오.”
▶전 세계를 볼 때, 교회의 아름다움은
그 건물이나 건축양식, 또는 프로그램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1세기 현재 교회의 영광과 가치는,
(본문의 베드로와 마찬가지로) 회개를 동반한 믿음을 가진 자들에 의해서,
계속 새롭게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목회자로서 제 소원은,
한 두 사람이라도, 회개를 동반한 믿음에 의해, 변화된 자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들 소수의 간증에 의하여,
나머지 사람들도,
은혜와 소망을 갖게 되며, 그리고 구원 받는 성도들도 탄생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목적에,
저 자신을 헌신하기 원합니다.
오늘날 수 백 만 남녀노소의 마음에는
전통적 교회에서는 찾을 수 없으며, 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찾고 꿈꾸는, 채울 수 없는 갈증이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들은 회개를 동반한 믿음을 통해
(이것은 자기가 원해야 하지만, 또한 초자연적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방향과 소망을, 반드시 찾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이 기도를 드립시다.
“주님, 제 믿음을 증가시켜 주십시오!
저는 운명론과 허례허식, 불신, 그리고 냉소주의를 버리기를 원합니다.
저는 방향을 바꾸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그러면 당신은 오늘 당신 머리를 들게 하고, 당신 얼굴의 눈물을 닦아주며,
당신께 이러한 말씀하시는 소망의 음성을 들을 것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5:6
회개를 동반한 믿음은, 언제나 영광스런 부활을 가져옵니다.
◑3. 그리스도 안에서의 온전한 신뢰 벧전1:15
David Wilkerson Ministry's Daily Devotional 14.06.12.
※<성화론>에 대해 중요한 원리 하나를 담고 있어서, 스크랩했습니다.
제가 그리스도 안에서의 온전한 신뢰에 대해 말씀드릴 때는,
단지 그분의 구원 능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그분의 보존 능력도 의미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성령이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우리를 보존하시며, 우리에게 능력 주실 것임을 신뢰해야만 합니다.
당신 자신의 과거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한때는 당신이 사악한 행위들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었습니다.
그분과 다시 화목하게 되기 위해서, 당신이 어떤 선행을 했어야만 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을 절대로 구원할 수 없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어느 누구도 자신을 거룩하게 만들거나 보존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이 말씀을 신뢰하며,
그리스도의 거룩함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 같이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벧전1:15
“한때는 너희가 사악한 행위들로 인해 멀리 떨어져, 너희 생각 속에서 원수가 되었으나,
이제는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자기 육체의 몸으로 화해를 이루사
너희를 그분의 눈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드리려 하였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 안에 거하여…” 골1:21-23
이 구절을 주목하십시오. “만일 너희가 믿음 안에 거하여…”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믿음으로 살며 계속 나를 신뢰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흠없는 거룩한 자로 드릴 것이다.”
거룩함에는 정도 degree 가 없습니다. 단지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숙의 정도가 있을 뿐입니다.
당신이, 누군가의 “거룩함”을 동경하며
당신 자신을 그와 빗대어 측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한 기준에 의해서만 측정됩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거룩하심입니다.
우리가 만일 그분 안에 거한다면, 그분의 거룩함은 똑같은 분량으로 우리의 것이 됩니다.
이제는 당신이 다른 성도를 바라보며 “아, 나도 저 사람처럼 거룩할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절대로 하면 안 됩니다.
당신이 그 사람의 결단력이나 기도생활에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 사람보다 더 자주 갈등하며, 더 많은 실수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에게 그 사람이 당신보다 더 환영받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은 누구와도 자신을 비교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눈으로는 당신보다 더 사랑받는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제 육신에 의존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렇게 선언하십시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나의 거룩함을 주장한다.
나는 그분의 지체의 한 부분이고, 내 아버지는 나를 거룩하게 보신다.
왜냐하면, 나는 그분 안에 거하기 때문이다.”
즉, 성도가 성화/거룩함에 이르는 길은,
자신이 거룩하신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을, 날마다 선포하고 주장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게 된 자신을, 날마다 주장하고, 확인하는 길입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그럴 때 차츰, 점진적으로.. 거룩하게 변화될 것입니다.
◑1. WE ARE NOT WITHOUT HOPE by Carter Conlon
When a deep cry forms in the hearts of God’s people, what is the Lord’s response? I believe the answer is found in the book of First Samuel. God allows a holy desperation to come not only into the nation, but into the hearts of those He will use to call the people back to Himself. In this case, it was a barren woman named Hannah.
“And her adversary also provoked her sore, for to make her fret, because the Lord had shut up her womb. And as he did so year by year, when she went up to the house of the Lord, so she provoked her; therefor she wept and did not eat. Then said Elkanah her husband to her, Hannah, why weepest thou? And why eatest thou not? And why is thy heart grieved? Am I not better to thee than ten sons? So Hannah rose up after they had eaten in Shiloh, and after they had drunk. Now Eli the priest sat upon a seat by a post of the temple of the Lord. And she was in bitterness of soul, and prayed unto the Lord, and wept sore” (1 Samuel 1:6-10).
Here we see Hannah at a place of holy desperation—a place where many of us are today. Note that this desperation differs from that of the world living apart from God. People without God are crying out as circumstances begin to overwhelm them and as despair and hopelessness fill their hearts. We, on the other hand, are not a people without hope. Nevertheless, there is a deep cry forming within many of God’s people.
The Bible tells us that Hannah eventually reached a point of desperation where she could not even form words anymore. I have experienced that in my own prayer time—where I come to a point of simply having nothing left to say. But it is in those moments, just as it says in Romans, that “the Spirit also helpeth our infirmities: for we know not what we should pray for as we ought: but the Spirit itself maketh intercession for us with groanings which cannot be uttered” (Romans 8:26).
A God-breathed holy desperation has come into your heart, and it is no accident that it is happening at this particular moment. It is evidence that God desires to do something in and through you.
◑2. THIS IS FAITH WITH REPENTANCE by Claude Houde
Jesus had a vision that Peter would become a pillar for His Church and that he would be the one who would open the door of the kingdom of God for the first time to non-Jewish people, a moment in history (Acts 10) that brought forth a countless harvest of souls through the ages.
Dear reader, please never forget that the Church of Jesus Christ, nearly one billion people strong and more than two thousand years later, began with the simple message of a man that most considered to be a loser and a spiritual “has-been.” Those who rubbed shoulders with Peter could have told you he was a “big talker” who failed miserably when push came to shove, just another pathetic story of wasted potential. Jesus burned with this vision that, by faith, Peter would become a man of God, a man of courage and eternal influence. Dear friend, this is faith with repentance! It is faith that cries out: “Oh, Lord, teach me to see myself and to see others with a faith that will transcend the limitations of circumstances, backgrounds, tragedies, failures and my human understanding and abilities.”
The beauty of the Church all over the world is not found in her buildings, architecture or programs. The brightness and value of the Church in the 21st century is in the testimonies of lives transformed by faith with repentance, one person at a time, birthing a people with a story to tell, a message of grace, hope and redemption for real people with real lives living in the real world today. This is what motivated me to respond by faith with repentance to His call and His cause and to dedicate my life to the work of God.
I believe that in the hearts of millions of men and women of all ages and life experiences, there is an insatiable thirst, a search and dream for a God they don't know yet, have not found in traditional religion, who through faith, offers the possibility of finding new direction and hope.
Dear reader, please join me wherever you are to simply pray: “Lord, increase our faith! We want to do away with fatalism, rituals, unbelief and cynicism. We want to change direction.” Beloved, you will then hear a voice that will allow you to lift up your head and wipe the tears from your face, as it speaks these words of hope to you today,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 . . for they shall be filled” (Matthew 5:6).
Faith with repentance will always receive resurrection.
◑3. TOTAL TRUST IN CHRIST
When I speak of total trust in Christ, I mean not only His saving power but also His keeping power. We have to trust His Spirit to keep us and enable us to conform to Jesus’ likeness.
Think about your own testimony. At one time you were cut off from God by wicked works. What good work did you do to make things right with Him? None! No one has ever been able to save himself.
Likewise, nobody has ever been able to make or keep himself holy. We are brought into Christ’s holiness daily by faith alone, as we trust in what God’s Word says: “As He which hath called you is holy, so be ye holy” (1 Peter 1:15).
“You, that were sometime alienated and enemies in your mind by your wicked works, yet now hath he reconciled in the body of his flesh through death, to present you holy and unblameable and unreproveable in his sight: if ye continue in the faith” (Colossians 1:21-23).
Note the phrase, “If ye continue in the faith.” Jesus is saying, “Continue trusting in Me, living by faith. I will present you as clean, faultless, and holy before the Father.”
There are no degrees of holiness, only degrees of maturity in Christ. It is foolish to measure yourself against someone you picture as being “holy.” We are all measured by one standard: the holiness of Christ. If we are in Him, His holiness is ours in equal measure.
You must never again look at another Christian and say, “Oh, I wish I were as holy as he is.” You may not have that person’s discipline or his prayer life; you may struggle more often and make more mistakes than he does. But he is no more accepted by the Father than you are. You are to compare yourself to no one, because no one is loved more in the eyes of the Father than you!
Dear saint, put off all reliance on the flesh and make this declaration: “I claim my holiness, which is in Christ Jesus. I am part of His body and my Father sees me as holy because I abide in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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