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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능력을 갖고 계십니까?

LNCK 2014. 12. 29. 16:56

◈사랑의 능력을 갖고 계십니까?           고전12:31           2014 신년집회 1-2강 

 

 

 

 

◑사랑은, 생기요, 에너지 입니다.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엇입니까? 사랑의 정의를 사전에 아무리 찾아보셔도 정의는 나오지 않고

'사랑은 이거다' 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랑이란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사랑은 모든 영역에서 사랑이빠지면

사람이 모든게 멀쩡히있어도, 기가 빠지면 보고 듣고 할 수 없듯이

생기가 넘쳐야되듯이,

에스겔 마른골짜기에서 인자야 이 뼈가 능히 살겠느냐 말하실때,

주님이 생기를 불러오도록 명하라고 말하게했습니다.

'생기야 죽은자들로 들어가서 그들을 일으켜 세워라!' 아멘

 

우리에게 이 생명의 기운(사랑)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고린도전서 137절에 말씀한것처럼

사랑은 모든것을 참고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고 모든것을 견디느니라. 할렐루야!

 

여러분그러니까 사랑은 첫번 째로 <모든걸 바라고 참고 견디게하는 능력이다> 이렇게말할수잇습니다.

 

이땅에 살아가는동안 정말 참아내는인내 믿음 소망이필요하고 견고한 강함이필요한데

이 모든게 사랑이라는 샘에서 솟아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창조하신 이 피조세계안에는, 영원한 에너지를 만들어두셨는데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쓰면쓸수록 소멸되지않고 더 강해지고 충만해집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세계가

소진되거나 물질이 닳아없어지듯 만들지 않으시고

끊임없는 에너지를 부어놓으셨는데 그게 바로 <사랑>이라는 에너지인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여, 물로도 불로도 끌수없고

사람이 모든 재산을 다 주고 유혹해서 사랑을 바꾸려할지라도 비웃음을 당하리라! 할렐루야

 

사랑은 이렇게 영원하고 강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참고믿고 바라고 견디는능력,

 

주님 내가 견디지 못하겠어요 이럴때 가장 필요한게뭐냐면

가장 좋은 길을 보여주마 너에게 더욱 큰 은사를 주마 라고 주님이 응답을 주시는게 뭐냐면,

바로 <사랑>입니다.

 

우리가 견딜수 없어 넘어졌을 때, 우리를 일으키고 끝까지 견디게하시는 응답이

주님이 <사랑>을 내게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받으면

'나는 이젠 틀렸구나' 하는상황에서도, 우리는 소망의 불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제가 장례를 많이 치뤄 봤는데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사망확인 을받아도요.

가족들은 절대 죽음을받아들이지않아요.

 

교인들이 심방 가서, 보통 무관심하면, 숨이 남아있다해도 "얘는 죽었어요. 안되요"라고 함부로 말해요.

그런데 사랑하면 그렇게 말 못해요. 다 죽어도 아니라는거에요.

사랑이 바로 소망을 소망되게 합니다.

 

그래서 로마서55절은 말합니다.

우리가 가진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으로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온 세상이 다 끝났다고 말할 때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있는 사람은, 절대 소망을 부끄러워안하고 끝까지 붙드는 것입니다.

 

 

◑믿음을 믿음되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래서 아까 고린도전서에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것인데 그런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악을쓰고 마음이 굳은사람이 믿음을지켜내는것이아니고

놀랍게도 이 믿음을 믿음으로 지키게하는 힘이 사랑이라는겁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5장은 말합니다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오직 사랑으로서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사람들 종교의식으로 조직으로 아무리 교회 안에 붙들어 놓을려해도, 여러분 못붙들어놔요.

조직이나 의식으로 붙들어 놓을수 없어요.

 

그런데 만약 그 중심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마음이 묶여버리고말면, 여러분 피눈물이 떨어져도 절대 교회를 등질수없어요.

 

아무리 모든 사람이 돌아서도, 자기는 교회쪽으로 엎어져 죽습니다.

왜냐면 주님이 사랑하니까, 사랑에 감동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각오나 결심은 무너지는날이와요 여러분 환경좋을 때 수많은 사람이 올수있어요.

나중에 그들의 기대가 사라진것같으니까 다들 우수수 떨어져 나갔을 때

주님이 남은 제자들에게 물어요.'너희도 나를 떠나려느냐?'

 

그랬더니 '영생의 말씀이 주께있사오니, 우리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오리까?'

사랑은 이렇게 모든 것을 가능케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사랑은 담대한 확신의 근거가됩니다.

 

담대함은 어디서나오는가요?

바로 사랑에서 옵니다.

 

여러분, 로마의 병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다고해요.

저도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 집구석에서자랐습니다.

 

근데 죽음이 정작 다가오면 죽음이 낭만이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 진정한 죽음의 의미를 알고나면, 죽음은 낭만이나 드라마 한 편이 아닙니다.

 

영원한 소망이없으면, 죽음을 피해갈 수 없는 인생에게는,

모든걸 끝장내는게 죽음입니다.

 

그런데 이 두려움을 이기는 담대함은 어디서오는가요?

주님은 말씀합니다.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할렐루야

 

이토록 두려운 죽음인데도, 능히 어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라고 말씀한 것처럼

기꺼이 그럴수 있습니다.

 

 

◑사랑하면.. 기도가 응답됩니다.

 

요일4: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20.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21.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사랑에)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주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하나님앞에서 응답받는

즉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의 확신의 근거가 사랑이고

응답받을 수밖에 없는 확신, 이것이 바로 사랑이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내가 구한것 절대 외면하실수 없어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주님은 꼭 기억하셔요, 이런 사람은.

특별히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의 문제다 라는겁니다.

 

주님안에 거하는 확신 이 확신이 바로 베드로전서 1장을보면

너희가 예수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지금도 믿고 말할수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곧 영원의 구원을받음이라

 

그러니까 내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되었고 천국가는 영생을얻었다는 확신의 근거가

주님을 사랑하는거에요.

 

 

◑사랑 있으면, 건강하고.. 사랑 없으면 병들었습니다.

 

이렇게 그리고 이제 3번째는 사랑은 뭐냐? 하나님이시다.

놀랍게도 요한 1서는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아니요.

헛될뿐 아니라 정욕과 탐욕으로 물들어 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이 사랑이 가장 좋은 길이고 큰 은사다 라고 말할 때, 이 사랑은 곧 하나님이시라 할렐루야

 

그러면 다른 길목에서 주님을 만날수없습니다. 주님을 만날수있는 장소는 사랑의 장소인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순종의 그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때문입니다.

사랑이 아닌 다른곳에서 더듬어 찾는 일은, 꼭 저 우물에서 숭늉을 구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평생 신앙생활한다고 애쓰면서도, 수많이 방황하는사람을 보았습니다.

오래신앙생활하면서도 신앙의 본론에 들어서지 못하고

신앙이 매일 변화받지 못하고, 모양과 지식은 쌓여가는데, 경건의 능력이 나타나지않는

이런 사람들을 시편49:20절에는 존귀의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

 

평생을 예배당을 들락날락 하는데, 주님의 능력도 경험하지 못하고,

그냥 주님을 믿어드리느라고,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봉사하고, 세례 받아 주느라고

죽을 지경이 되어서, 지금도 예수믿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어쨋든 하나님 사랑이 없으면 경험하면할수록, 진짜 골때리는 묵은 신자,

이상한 바이러스같은사람들이 많아서, 하나님을 두려워 함이 눈꼽만큼 없어요.

 

교회사람들이 모였는데, 당을 지어 난장판을 벌이고, 양심의 가책이 눈꼽만큼도 없이

주의 이름을 팔아서 별짓을 다하는 저주받을 짓이, 예배당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비극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이 빠져버리면, 신앙을 가진 역사가 깊을수록

말빨센 사람들이 되고, 조직이 클수록 괴물단지 되는 거에요.

 

세상에 소금이 맛을 잃으면 어찌하리오.

교회가 교회되고 우리 믿음이 믿음다워지고

우리 성도가 성도다워지는 유일한 가장 큰 은사가필요한데

그것이 사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병들고 이렇게 굳어진 우리 교회를, 치유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요?

주님은 다른건 말하지않아요. 사랑은 그냥 굳어지지 않아요.

수많은 잦은 반복이 일어나고, 자꾸만 거길 떠나지 않고 매만지면 굳은 살이 생기듯이

 

우리 심령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이, 종소리 하나에도, 말씀 한 구절에도 심령이 떨려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 말씀 한 마디에도 반응하게 되어 있어요.

 

어느때부터 주님에 대한 감동이 없고, 말씀을 들어도 찔림이 없고

늘 기대감 별로 없이 의무적인 일에만 관심 있고

멀쩡하고 칭찬 받고 잘 나가는 것 같아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내 마음이 많이식었구나'

다른것보다 영적인 바로메타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사랑하면 온통 마음이 주님께로 가 있어요. 아멘

 

내가 아무리 편하고 좋고 해도, 주님으로부터의 감동이 느껴지지 않으면

주님께로 향하는 내 마음의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심각한 병으로 가고 있는 증거입니다.

 

주님은 말씀합니다. '하나님 사랑이시라' 할렐루야!

사랑하는 자들이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말고 행함과진실함으로 하자

 

주님의 그 사랑에 주목하십시다. 하나님 사랑이시라..

그래서 그 앞에서 그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아는 자는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그에게서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좋은 길은 - 사랑

 

사도바울은 말씀합니다. 내가 너에게 가장 좋은 길을 보이리라.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해라. 고전12:31 

대답은 아주 명료해졌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약의 결론은 계명중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

성경은 명료하게 대답하셨습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인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율법을 꽉 짜면,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이오.

그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웃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주님이 놀라운 사랑을 우리에게 이 길을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불확실하고 어두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 이것은 준비없는 사람에게 닥치는 겨울은 혹독한 죽음의 겨울이 되지만

준비한 사람에게는 그렇게 좋은 계절이 되는 것처럼,

추수하는 들녘은 준비한사람에게는 환희의 골짜기가 되는것처럼

 

여러분 주님이 우리에게 이 말씀을 하실때

주님 놀라웁게도 마지막때에 불법이 성함으로 사랑이 식어지는 어러운 때가 올거라고 말씀하면서

끝까지 견디는 자는.. "사랑을 붙들어라" 이말입니다.

 

어떤 경우에 무슨 불이익을 당해도, 사랑을 잃어버리는 짓에는, 내 마음을 내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오 주님 나로 하여금, 주님의 거룩하신 은혜 앞에 서서 살아가는 나에게

다른 이익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다른 것을 빼앗기는 한이 있더라도

주님 당신을 향한 나의 순전한 사랑에, 금이 가거나 흠이 가는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모든걸 희생하는 한이 있어도, 주님! 이 사랑은 내가 붙들겠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받을수 있는가요?

 

주님말합니다. 첫째는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라고 말씀합니다. 고전12:31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되 얼만큼 사랑하나면,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말은 사모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마태복음 77절에 주님을 바라보고 응답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구하라, (하나님을) 찾으라, (하나님을 찾는) 문을 두드리라 말합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자식이 뭘 달라 그러면,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주는 자가 있겠느냐?

네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를 이처럼 사랑하사

자기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신 주님의 그 사랑이, 어찌 너희에게 좋은 것(하나님)으로 주지 않으시겠느냐

아멘

 

응답의 확신의 근거는,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찾을 때 대강 찾았더니 안 됩디다. 이게 문제였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사랑의 우물을 파서, 그 사랑을 길어내라..

하나님이 사랑이시기때문에! 아멘

 

잠언8:17절에 나를 사랑하는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것이니라 아멘

자식을 키워도 일생을 투자하고, 간절히 하여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자식 잘 되는거 소망하고, 대가를 지불하고 여기까지 오셨잖습니까

 

내가 사랑하는 무엇을 위해서는 피곤치도 아깝지도 지치지도 않습니다.

사랑은 하면할수록 더 능력이 충만해지는것입니다.

 

사랑은 해본 사람이 더욱 알게 되는것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사랑을 알고 싶습니까, 얻기원하십니까? 그러면 사랑하십시오!

 

나를 간절히 찾는 자, 나를 사랑하는자가 사랑을 입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내가 너에게 더욱 큰 은사를 너에게 주겠다.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해라.

이 은 주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그 분의 완전한 사랑을,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갈보리 언덕에서 우리의 운명을 바꾸신 그 완전한 사랑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놀라운 십자가에서 확증된 하나님의 사랑!

 

그래서 로마서5:8절은 이렇게말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사랑은 확증하셨느니라

누가 여러분 하나님의 이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수있겠습니까

 

주님의 완전한 사랑 전지하고 전능하실뿐아니라

십자가에서 확증된 아들도 아끼지않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선물로 내어주신 하나님이

어찌하여 선물로 은사로 주지않으시겠느냐

네 영혼에 도움이되고축복이된다하면 아낄것이무었있겠느냐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이, 완전한 주님의 사랑을

이 말세를 이겨내는 가장 좋은 길이고 큰 은사인 사랑을 어디서 찾을수 있느냐

그 원천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어디에도 눈길을 두리번거리지말고, 사람 믿을 거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자식 믿으란 말이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조건없이 쏟아 부어주신 사랑처럼

 

부모는 절대 자식 의지할 생각 말고

조건없이 준것으로 이미 보상받은 겁니다.

 

장사꾼 속으로 자식을 키웠다면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법칙을 어긴것입니다.

그건 정욕이고 탐욕인것입니다.

"하나님! 오직 그 하나님이" 우리의 상급이며 방패이십니다.(자녀 이전에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이번기회에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해놓으신 이사랑이

이 십자가를통한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한가지, 우리 마음의 허리띠를 동이고, 결론 내리는,

성공을 가장 확실하게 보장받는 태도가 있단 말입니다.

그말은 오직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고 가장 좋은 길을 사모하셔야합니다. 고전12:31 

 

주님의 사랑을 구합시다. 주님의 사랑의 생명걸고 순종합시다.

하나님 그분을 더욱알기원하고 사랑이 어떤지를 알면

십자가의 복음의 담겨진 어마어마한 의미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과

이 복음안에서 알면 아는만큼!

 

그래서 호세아 6장은말합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우리가 여호와를 힘써 알자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려면 알아야 사랑할수있습니다.

 

주님을 알고야 말리라, 주님 어떤 큰 축복보다 당신을 알게해주시옵소서

주님의 그 사랑으로 나를 알게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제 그 주님을 아는 유일한 길은 주님이 나에게 보여주신 만큼 사랑하는겁니다.

 

주님을 아는 유일한 길은 경험하는 유일한 길은

그분이 내게 사랑해주신 그 방법 그대로

주님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내어서 나를 살려주셨다면

나도 기꺼이 나 자신을 드려 내가 유익을 얻기위한게 아니라

죽어 썩어져 하나의 밀알이 되야 하는것입니다.

 

기독교의 진리는 정신통일이 더욱 아니기 때문에

생명의 진리는 오직 알아가는 유일한길이있습니다.

 

그건 순종해야하는것입니다. 주님을 사모하고구합시다.

그리고 주님 당신의 영으로 우릴 부어주셔서

주님이 우리에게 십자가 안에서 베풀어주신 복음의 영광과 능력을 우리에게 더욱 계시하여 주옵소서

더욱 보여주시옵소서

 

여러분 내가 마음에 관심을 두고 사랑한다하면 그게 물질이던 사람이던간에

그 사람에 대한 알고싶은 소망이 가장 강렬히 나타나는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성경읽으셨습니까 얼마나 주님을 알고 싶어서

사모하는 사람의 흔적이 무엇으로나타났습니까

 

사업에 성공을원했다면, 거기에 걸맞는 간절한태도가 삶에서 나타납니다.

근데 사랑이 식어졌단말은 관심이없단말이죠.

고작해봤자 주일에 설교 한번 듣고 여기저기 설교 찾으러 다니는 안일한 태도를 가지고

주님을 알려고 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건 회개해야합니다. 오 주님 이 심령이 주님을 정말 알고 싶어서 사모하기에

그분 그림자 바람 소리만 들려도, 여기 계신가 찾아가 보고

이 무지한 내눈을 열어서 당신을 알게해주시옵소서

 

여러분 다시 성경으로돌아가야합니다. 성경은 주님의 사랑을 담아놓은 편지입니다.

사랑하는사람에게 편지를 받았다면, 한 번 보고 그만 보겠습니까

마르고 닳을 때까지 읽어보고, 다시 곱씹어 보고, 되뇌이고 붙들지 않겠습니까.

 

이 말씀 붙들고 살아가는, 오 주님 우리 한국교회가 배불러져서, 말씀을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그토록 사모하고 사모하던, 말씀 사랑에 대한 열정을,

우리가 다시 회복하게 되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말씀을 통해서, 여호와를 힘써 알 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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