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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지배를 받기위해 기도하라

LNCK 2015. 4. 22. 07:38

◈성령의 지배를 받기위해 기도하라           10:10             14.03.19. 출처보기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는 것이라”  요10:10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이란 책에 나오는 이야기인데요,

1980년대에, 인도네시아의 어느 교회에, 불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네사람들이 불을 끄려고, 물통을 들고, 예배당으로 막 뛰어 갔는데, 보니까 불이 안 났데요.

 

동네 사람들(교인들이 아닙니다)이 분명히 불이 타는 걸 봤는데, 와보니까, 불이 안 난 거예요.

그런데 그 교회 안에서, 난리가 벌어진 거십니다.

 

오순절 날 임했던 성령의 불이, 실제로 사도행전 2장에 보면, 불에 혀 같은 것들이, 그 위에 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고 하잖아요. 그러한 일이 벌어진 겁니다.

육안으로 불 같은 게 보였는데, 성령의 불의 초자연적인 역사가 나타났다고 그래요.

 

인도네시아가 지금도, 전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회교권 국가이거든요.

인도네시아 회교 땅 안에, 하나님의 성령의 불이 내려서, 뭐 성경에 나오는 기적은 다 일어났습니다.

 

물이 포도주로 바뀌는 역사도 실제로 일어났고, 전도하러 나갈 때, 인도네시아가 밀림이 많잖아요.

하나님의 인도함을 따라, 물위를 걷고, 그 홍수 난 그 물을 지나서, 복음을 전하는 역사.

아무튼 기가 막힌 일들이 일어나면서, 그 인도네시아 땅에, 부흥이 일어났는데요,

 

그 인도네시아에서 선교사역하시다가, 잠깐 한국에 와계신, 김승연목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그 책에 역사가 나타난 곳을 실제로 찾아가 봤더니,

아직도 그 지역은, 70~90%가 크리스천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인도네시아는 인구 95% 이상 회교도인데, 그 지역만큼은 70%이상이 크리스천이라고 합니다.

성령의 역사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실은 신앙생활의 전부입니다.

 

왜 그러냐면요, 예수님의 탄생과 생애가, 우리의 탄생과 생애의 모델이거든요.

'예수님은 아 위대하신 분이구나.' 이렇게만 보시면 안 되고, 그 분은곧 우리 자신입니다.

 

그분이 어떻게 잉태되셨습니까? 성령으로.

우리가 어떻게 영적으로 거듭납니까? 성령으로.

 

그 분께서, 공생애 시작하실 때, 누가 임하셨습니까? 성령님이. 비둘기처럼. 충만하게.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생활은 무엇입니까? 성령의 충만함이에요.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 누가 부활시켰는지 아십니까? 성령님이 부활시키셨습니다.

예수 믿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생명은 무엇입니까? 그 부활 생명이, 우리 안에 계신 거예요.

 

예수님의 일생의 삶은,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존하셨습니다.

우리의 일생의 삶은 무엇입니까? 내 힘, 내 자아로 사는게 아니라,

성령의 힘을 전적으로 의지하여, 예수님처럼 사는 것입니다.

 

우리에 신앙생활이 이처럼, 성령. 성령님을 경험하고, 성령님으로 사는 것은,

이것은 특별한 교회만 그렇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큰일 납니다.

성경을 가만히 보면, 그게 신앙생활이에요.

 

▲로마서 8장을 보시면, 하나님의 아들은 누군가요?

성령이 그 안에 거하시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말해요.

 

당신 크리스챤입니까? ,

어떻게 크리스챤 됐습니까? 교회 다닙니다.. 이건 안 됩니다.

 

. 예수 믿고, 내 안에 성령이 거하셔서,

나는 날마다, 그 분에 인도를 받기 때문에,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이렇게 돼야죠. 

 

구원의 확신도요, 우리 스스로 갖는 게 아니라,

성령의 내적 확증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성령이 우리 안에서 증거 하십니다.

 

달라요. 그래 나는 하나님의 자녀일거야.. 이것과

성령이 우리 안에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예수를 주라 시인하게 하시고,

그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는, 실제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서, 그 일을 행하신다라는 거예요.

 

▲우리나라에 대부흥이 일어난 때는, 잘 아시는것 처럼 1907년입니다.

그전까지 물론, 하나님을 만난사람도 있었지만, 기록들을 보면요, 한국 교회가 성령을 잘 몰랐습니다.

그냥 인간적으로, 교회 다녔습니다.

 

 그렇게 볼 수밖에 없냐면,

그전까지는 한국 교회 안에 성경책 들고, 예배당에 앉아서 설교는 들었지만,

영적인 진정한 활동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한국 교회 예배당에, 앉아있던 당시 사람들은,

그 뒷마당으로는, 엄청난 죄들을 짖고 있었습니다.

음란, 도둑, 살인, 간음, 온갖 죄를 지으면서,

서양에서 들어온, 신기한 신종교, 신문물을 받아들이는 정도였어요.

 

그러다가, 1907년에, 성령이 임하시고, 그들이 통렬한 회개를 하면서, 그 속이 뒤집어 집니다.

그  속의 것이 다 터져 나왔어요. 그들이 막 회개할 때, 기록들을 보면은요,

선교사가 증언하는 말이, 세상에 온갖 죄악이라는 죄악은, 그냥 그들의 고백에서, 다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는, 그들이 성령으로 씻어 지면서, 그들이 했던 활동이 뭐냐면, 대표적인게 기도였습니다.

그 당시에, 기록을 보면요, 그 예배당에서, 사람들이 기도할 때,

'하늘이 열린 것 같았다'고 선교사들이 이야기를 하고요,

 

그들의 기도소리가, 밤에 파도를 치는데, 마치 하늘에서,

그 성경에 보면, 큰 파도(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렇게 파도치듯 하는 음성이, 그 깊은 영혼의 심연으로부터, 성령의 역사로, 막 타올랐다고 그래요.

 

선교사들이 감동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갈급한 사람들이,

새벽에 2시건, 3시건 교회당에 와서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새벽기도가 생겼어요. 한국 교회에.

 

그리고 밤에는요, 그 추운 1월 달에 부흥이 일어났으니까, 대동강 그 꽁꽁 얼어 붙은, 그 대동강위에서,

그렇게 울부짖으면서, 회개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요.

 

한국 교회에 진정한 거듭남은, 1907년 성령이 임하시면서, 회개가 일어나면서,

그리고 진정한 기도생활을 하면서, 한국 교회가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자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가 과연, 내 신앙생활에, 성령이 계신가?

내 신앙생활에, 성령의 분명한 증거가 있는가? 내 신앙생활에, 성령의 분명한 인도함이 있는가? 하는 것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계속 이렇게, 바로메타로 점검해야 될 부분입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교우들을 보면, 많은 숫자는 이미 경험을 하셨어요.

그런데, 또 많은 숫자는, 아직 그 부분이 확실치가 않아요.

 

또 많은 분들은, 과거에 경험을 했지만,

성령의 경험은 과거가 아닙니다. 지금입니다.

살아계신 그 분과 지금 내가 동행하는 거예요.

 

사울은 한 때, 성령의 지배를 받았지만, 나중에 악신이 들려서,

결국은 신들린 무당에게, 물어봤다가, 망해버리고 말잖아요.

 

세 가지입니다.

-나는 이미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

-아예 경험이 없는 분.

-과거에는 받았었지만, 지금은 육신으로 살아가는 분들.

 

자 조금 의심하는 분들에게, 한 가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요,

예수님에 대한 분명한 믿음이 있다면, 당신 안에는 분명히 성령이 내주(안에 거하심)하고 계십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그 인도네시아에, 그 불이 내리는 사건처럼, 그러한 경험이 선명한 분도 계시고요,

또한 조용히 성령을 받는 분들도, 계신다고 봐요.

 

1907년 부흥도, 선명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성령 받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그런 경우는, 실은 특별합니다. 그 중에는 조용히 받은 분들도, 많았을 겁니다. (단, 내주인 경우)

 

대다수는 특히 모태신앙은, 그냥 어느 순간에, 내가 말씀이 믿겨졌고,

그리고 어느 순간에 내안에, 주님을 향한 믿음이 생겼다면,

내 중심 안에,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내 중심에 확신이 든다면,

그 분 안에는, 분명히 성령이 내조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고린도전서 12장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진정으로 주님이라고, 시인할 수 없는 거거든요.

시인을 했다면, 그 작용은 성령의 내주하심입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성령의 내주함 정도로, 우리가 끝나면 안 되는 거구요.

따라 하겠습니다. "그 성령에 충만한 지배를 받고 있는가?" 이 부분을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모든 분들에게 성령의 내주, 이거는 신앙생활에 어떻게 보면, 너무나 초보입니다.

그것이 우리 신앙생활에, 표준이 아니에요.

 

성경적인 신앙생활의 표준은, 그 성령이 나를 지배할 정도가 되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 성령의 인도를, 충만하게 받는 것입니다.

 

축구선수 이영표 선수의 간증을 제가 참 은혜롭게 봤는데,

그런 간증을 했어요. 새벽에 하나님 앞에온누리 교회에서 특새를 할 때,

유럽으로 보내달라고, 막 그렇게 기도를 했데요.

 

그런데 기도하다가, 어느 순간에 성령께서, '너는 분명히 유럽으로 갈 것이다.' 그렇게 확신을 주셨데요.

어떤 분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다고 하면, 그건 자기 생각인지 어떻게 아냐?'

그렇게 의심을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거는요, 본인이 알아요.

 

내 스스로 떠오른 생각과,

분명한 성령이 내 안에, 충만하게 임하셔서, 그 분의 확증을 주시는 것은요, 다릅니다.

 

성령의 내주하는 정도의 사람은.. 그게 힘들어요.

그러나 충만함을 받는 사람은, 그 인생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어떤 응답, 그 분의 말씀이 분명합니다.

이게 신앙생활이라는 거예요.

 

그래요. 여러분 하나님에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요, 그 삶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들이, 흘러 넘칩니다.

여러분,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지 못하고, 등불을 켜면, 등경 위에 들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우리 안에, 그냥 억지로 그냥, 내 속에, 주님이 계신 듯 안 계신 듯 살아가면, 등불이 아니예요.

그러나 성령의 충만한 지배를 받으면, 그 속에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와 그 역사를,

결코 부인할 수 없이, 나타내게 된다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요, 성령에 내주하심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흘러 넘치고, 충만해 져서, 그 충만함이 우리의 삶에 나타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구원에 온전한 계획인 겁니다.

 

제 신앙생활도 보면, 거기가 분깃점이였던것 같아요. 제 신앙에 분깃점은, 두군데입니다.

하나는, 십자가 만난 사건이구요, 또한 사건은, 성령 충만을 받은 사건이였어요.

 

처음엔, 내주하셨습니다. 그런데, 성령 충만함 받을 때, 확 바뀌었어요.

내주하셨어도, 내가 주인 되어 살아가니까, 그냥 주님의 임재가 희미했어요.

 

그런데, 성령의 충만한 지배를 받고난 다음부터,

아 이게 천국이구나’‘아 이게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거구나’‘아 성경의 의미가 이거구나

 

여러분,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지금 한 영상을 이제 좀 있으면, 올릴 거예요.

헤브론 원형학교라고, 그 순회선교단에서 만든, 대안학교가 아니라, 원형학교.

이게 진짜 학교다라고 하는, 당찬 믿음으로 세운 학교인데요.

 

거기는, 선교사 나갈 아이들만 들어오는 학교예요.

그 아이들이, 로마서 11절부터, 로마서 324절까진가를,

토시 하나 안 틀리고, 퍼포먼스로, 성극을 만들었어요.

 

그러니깐 그 성극 자체는 말씀 그대로를 암송하는 건데, 그 말씀 하나 하나를,

다양한 포즈와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영감을 잘 이렇게, 퍼포먼스로 살려서 만들었거든요.

완전 소름이예요. 소름.

 

왜냐면, 우리는 밋밋하게, 쭉 읽잖아요. 근데 그 아이들은, 밋밋하게 읽는게 아니라,

그 말씀 하나 하나를, 그 하나님이 쓰신, 그 강렬한 마음 있지요?

 

죄에 대해서는, 그 거룩한 분노,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는, 아주 희열찬 감동.

그 열셋네살부터 열아홉살짜리 아이들인, 그 퍼프먼스를 해내는데요, 소름이 끼쳐요.

그냥 말씀을 읽는게 아니라, 그 안에, 성령의 그 엄청난 감동으로, 폭발하는데요,

아마 보시면, 여러분들 엄청 놀래실 거예요.

 

제가 그거를 보면서, 이 아이들안에도, 하나님에 성령의 충만함이 흘러넘치니까,

말씀이 문자로 밋밋한게 아니라, 이 말씀이 그 하나님에 성령의 감동으로, 흘러 넘치니까,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시는구나.

 

여러분, 신앙생활은요, 나이 상관없습니다. 조그만 아이두요, 정말 성령이 충만하게 지배해서,

하나님이 붙잡으시면, 유능한 목사님보다, 더 강력한 하나님의 메신저가 될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 이 신약시대에 바라시는 거는요, 구약과 달라요.

구약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었고,

나머지는 실패하듯, 실패하듯, 하나님 섬기다가 우상도 섬기다가..

늘 허덕이고, 목마름으로 신앙생활하는게 구약이잖아요.

 

그런데 신약은 그게 아닙니다. 신약은 다윗과 같은 믿음이, 신약 성도들한테는,

제일 꼬래비 the last가, 다윗과 같은 믿음이라고 성경이 말씀하세요.

 

신약시대는요, 예수와 같은, 그 엄청난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는 사람들이, 온 세상을 변화시킬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가능한 건지 아십니까? 성령으로 말미암아.

근데 어떻게 회복되는 거냐면, 충만해야 된다라는 거예요. 충만.

 

초대교회에 임했던, 인도네시아에 임했던, 우리나라 1907년도에 임했던, 내주가 아니라,

차고 넘치는 그 충만함이, 교우들 안에 있을 때, 천국이 교우들 안에 임하는,

여러분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지금 충만하게 임하는것이, 하나님 나라의 개념이예요.

충만하게 임하면,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라니까요.

 

그러면, 그 하나님의 나라가 가는 곳곳마다, 드러나게 되있는 거예요.

주님의 증인이 그냥 저절로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충만한가? 주께서 질문 하십니다.

이 새벽에 왜 기도합니까? 특새를 왜 하자고 하는 것입니까?

영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안타까움이 있어요.

 

교우들 안에, 너무나 그 수준 아래에, 그냥 교회를 다니면서도,

또 예전에는 주님의 은혜를 받았지만, 구약같이 그냥 내 자아의 힘으로, 힘쓰고, 애쓰고 살다가,

메마르게 살다가, 그냥 조금 어떠한 그 부흥집회나, 어떤 수련회나 가면, 그때 조금 회복되지만,

 

평상시에 삶은 세상에 찌들리고, 육신이 이끄는데로 살아가는,

너무나 비정상적인 신약같지 않은, 그 낮은 수준에 살아가는, 이 모습이,

주님 안에서 제 마음이 안타까운 거예요.

 

제가 어제 영성일기를 쓰면서, 계속 어떤 말을 썼냐면,

'하나님 우리 교우들이, 성경적인 그 충만한 신앙생활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갈망 아니겠습니까? 왜 예수를 십자가에서 찢어 죽이셨습니까?

허덕이며, 신앙생활을 하라고. 죽어서야 천국을 누리라고?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자신의 몸을 찢은 것은, 그 분께서 그의 피로 우리의 죄를 구속하시고,

우리의 영혼에, 하나님의 성령, 그 부활 생명이, 충만하게 흘러 넘쳐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는, 의의 자녀들로 삼으시기 위하여,

저와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 엄청난 것들을 이제는 누려야 되요. 두 가지를 하셔야 합니다.

 

첫 번째, 회개입니다.

회개가 선행되지 않으면, 충만함이 임하지 않아요.

회개는 무엇입니까? 내가 죄인되었던 것들을 내려 놓는게 회개예요.

내가 애쓰고, 내 자아에 쓴뿌리로 살아가면, '하나님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님 이제, 내가 주인이 되지 않고, 성령님 당신은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예수님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내안에 교만하여, 높아진 모든 우상들을 부수소서.

 

여러분, 구약 열왕기, 역대하 보면은, 막 왕들이 성전 안에, 그 우상들을 쳐부셔서,

막 힌놈 골짜기에다가, 막 이렇게 버리잖아요.

 

그게 우리 신앙생활, 우리 안에 나도 모르게, 그 안에 들어가 있던,

야곱집안에 있던 드라빔들, 우상들을 부수고,

하나님 당신이 이제 우리에 왕이십니다. 주님 나를 성결하게 하십시오.

그렇게 내 마음에 주인을, 명확하게 바꾸는 작업을 하고,

 

두 번째, 따라 하겠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라. 목마르게, 하나님 이제, 주님이 나를 지배하시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성경에 약속하셨던, 하나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여,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고,

성령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 내가 비록, 이 세상에서 초라한 자일지 모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내 마음에 담아,

우리가 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앞으로 50년을 더 살겠습니까? 30년을 더 살겠습니까?

 

그 짦디 짦은 인생 속에, 이 캄캄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렇게 장렬하게 살다가,

주님 앞에 서는 하나님 거룩한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이 거룩한 열망을 품으십시오. 여러분 성령 충만함 받아,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우리에 짧은 나머지의 삶, 그거 마치고, 주님 나라 가서, 면류관 받고, 상 받는 거예요.

 

이게 우리의 인생에 목적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갈망이 무엇입니까?

건강이십니까? 자녀들 잘되는 것입니까? 돈 잘 버는 거예요? 여러분 그게 우리 목적 아니예요.

 

정말 성령 받은 사람들은, 성령에 지배받는 사람들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나라,

나의 이 진흙으로 지은, 나의 이 질그릇 안에, 보배로우신 그 분이 충만하게 거하여,

하나님의 복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마음껏 드러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다가,

주님 앞에 가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요, 방식인줄로 믿습니다.

 

육적으로 살지 맙시다. 지금 육적으로 사는게, 내 삶의 라이프스타일이라면, 애통해 하십시요.

그렇게 살다가 주님 앞에 가면, 책망밖에 받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교회 다니는 본질적 모습은,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 육신으로 살지 않고,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고,

하나님 당신에 풍성함을, 양으로 생명을 더 얻게 하려하는, 주님의 그 목적을,

내 삶에, 하나님 이루어 주시옵소서.

 

함께 우리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주께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함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 내가 내 힘으로, 내 자아의 완고함으로, 내가 주인이 되어, 성령의 감동도 없이, 성령의 음성도 없이,

하나님 그렇게 살다가 가고 싶지 않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주의 약속대로, 십자가에서, 내 자아가 처리되고,

하나님, 내 쓴 뿌리 내려놓고, 하나님의 성령의 지배를 받아,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인생이 되도록,

주여 내게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 주시옵소서. 주여 크게 두 번 불으시고 기도합니다

 

티이핑 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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