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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부음의 대가 / David Wilkerson

LNCK 2015. 6. 14. 09:26

https://www.youtube.com/watch?v=jk9WZsKUPVA 

 

◈기름부음의 대가                  렘29:12~13                스크랩, 출처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렘29:12~13

You will seek me and find me when you seek me with all your heart.

 

신선한 기름부음을 위한 대가 지불에 대해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도록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기름부음 받은 하나님의 사람의 설교는, 들으면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설교를 들으면, 찔림과 감동을 받으며

무릎 꿇고 기도하게 됩니다.

 

설교에 무게가 있고, 무시할 수 없게 됩니다.

그 말씀 앞에, 내가 다루심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게으른 설교자나 기독교인들에게

기름부음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기름부음에는, 치르는 대가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이 내 안에서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없다면 (기름부음이 없다면) 

(나는/우리는) 만족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미국 전역을 순회해야 했습니다.

기독교 출판사에서 저를 광고했습니다.

저는 TV에 나갔고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기름부음이 제게 임할 때,

그리고 떠났을 때를 저는 압니다.

제 안에 기름부음이 없을 때

저는 그 사실을 압니다.

 

죽음이 밀려옵니다.

저는 너무나 바빴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갈망, 깨어짐, 부르짖음도 없었습니다.

(제게서 기름부음이 떠났을 때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사용한 사람들은

언제나 부르짖음이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말했습니다. ‘나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겠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부르짖음' 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는 이것입니다.

‘뭔가 잘못되어 있음을 알면서도,

기름부음을 잃어버리고 죽어있는 상태로 계속 있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계에 알려져 있었지만...

(영적 침체에 빠졌던 동안에) 제 마음은 차갑고 미지근한 상태였습니다.

모든 종류의 유혹이 다가왔습니다.

 

사단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너를 멸망시키고, 너의 사역을 문닫게 하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고

주님과 골방에서 교제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관심이 없을 때..

어떻게 해야 기름부음을 얻고 회복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제가 해야 했던 것처럼, 당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있습니까?

과거에 주님께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

하나님이 여전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모든 진정한 사역은, 현재 그리스도와의 친밀함에서 나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기름부음에 대한 대가를 알고 있지?’

‘내 얼굴을 간절히 구하는 것’이란다. (갈망하고, 부르짖는 것이란다.)

 

에스라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로, 결단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이 파괴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슬픔이 느헤미야를 사로잡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구약은 줄곧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겠다는 결단에 대해 말합니다.

 

당신도 선택해야합니다.

여러분은 50대나 60대가 되면 은퇴하고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역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성령의 만지심을 받고

기름부음을 받은 적이 있다면, 시간이 없습니다.

이렇게 말해야합니다. ‘주님, 저를 사용하소서!

어느 곳으로 보내시던지 저는 가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영적으로 메마른 상태로는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겠습니다!’

저는 기름부음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터치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특별히 목회자 여러분들에게, 제 온 맘을 다해 말씀드립니다.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믿으신다면..

대부분의 예언들이 성취되었고,

시간이 빛의 속도처럼 빠르게 지나가고 있음을 못 느끼십니까?

 

세상은 고통하며 소리칩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결단하고 마음을 정하고 능동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붙잡으십시오!

 

‘주님, 주님의 말씀을 제가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제 삶의 문제들을 다루심 받고 주님과 동행하길 원합니다.’

저는 주님의 기름부음이 필요합니다!

 

제가 강대상에 섰을 때

회중들이

제가 변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름부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단순하게 말씀과 기도로 돌아간다면

주님께서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잠기십시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머무십시오!

 

여러분도 다니엘처럼 금식하며

마음을 정하고 주님께 나아가야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서 간절함을 발견하실 수 없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진심으로 원합니다.

저에게 다시 기름 부으실 때까지, 주님을 놓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려고 하는 것들을

놓치지 마세요!

놓치지 마세요.

주님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주님께 매달릴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정한 모든 자들에게

주님은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은 바로 지금

여러분들을 간절히 부르고 계십니다!

더 이상 다음 기회, 다음 집회로 미루지 마세요.

 

바로 지금입니다.

마음을 열고 주님께 말하세요.

‘주님! 한 번 더 저를 사용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수없이 불렀다.

네가 대가를 지불한다면 너에게 문을 열어 줄 것이고,

내가 너를 통해 말할 것이며

네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너를 사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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