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분류 없음/2015

개인 기도의 열매 / Wilkerson

LNCK 2015. 6. 6. 21:33

 

개인 기도의 열매    막6:46, 마14:23

 

The Necessity of Secret Prayer / 데이빗 윌커슨    스크랩, 출처

 

<영어로 듣기>

 

<한글 더빙>  


 

하나님은 매우 명확히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홀로 교제하고

하나님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면

우리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규칙적으로 매일 주님께

집중된 기도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름부어 사용하신 사람들,

기적이 자기 삶 가운데서 일어났던 사람들을

구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모두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등지고

모든 사람, 모든 것에서 분리된 채

골방에서 하나님과 양질의 시간을 보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다니엘은 자기 집에서 창문을 열고

하루에 3번 기도했습니다.

그는 무릎을 꿇고 하루에 3번 기도했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아침, 정오, 저녁에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개인 기도에 대한 모범을 보여주시는 것을

성경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을

항상 찾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하나님과 홀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제자들을 멀리 보내셨습니다.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마14:23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아침에 일어나셔서

하루가 시작되기 전에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가신 것을 봅니다.

고요한 곳, 아무도 없는 곳에 가셔서, 홀로 기도하셨습니다.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막6:46

제자들을 보내시고

기도하러 산으로 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있길 원하십니다.

 

제가 주님과 양질의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면

주님으로부터 인도하심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저의 잠재력에

다다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코 하나님께서 제가 하길 원하시는 사역을

제가 수행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산 것입니다.

고립된 장소!

 

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눅6;12

 

목사님, 예수님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아들이셨어요.

예수님은 하셨지만, 저는 도저히 그처럼 할 수 없어요

 

성경은 명확하게 말씀합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14:10

 

하나님은 은밀한 기도시간에

그분의 마음을 열어서,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이 은밀하게 기도할 때

계시를 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홀로 교제할 때, 계시를 주신 것입니다.

 

다니엘이 말했습니다.

내가 말하고 기도하고 죄를 자백하고 있었다.

내가 기도 중에 하나님께 말하고 있을 때

가브리엘이 나에게 알려주었다.”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단9:23

 

주님과 홀로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역사를 통찰하는 계시를 주셨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성령님을

은총과 간구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12:10

 

성령님이 여러분 안에 있다면,

기도에 대한 절박함이 있을 것입니다.

시간을 잡으십시오.

시간을 정하십시오.

성경 전체를 통해서

주님을 찾기 위해 마음을 정했다는 것을 계속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찾기 위해 마음을 정했다

저의 아버지께서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데이빗, 하루는 24시간이다.

즉 엘리야와 똑같은 양의 시간을 갖고 있다.

너는 엘리야나, 다른 하나님의 사람들만큼

부지런히 오래동안 신실하게 기도할 수 있다.“

 

아버지는 그것을 제 안에 심어주셨고

사랑으로 계속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데이빗,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항상 인도하신다.”

다른 이들은 갈 길을 모를 수도 있다.

네가 교육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재정이나, 다른 이들이 가진 것들이 너에게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항상 알고 계시고,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실제로 그렇게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제가 펜실베이니아의 작은 교회에서 목회했을 때

저는 기도생활에서 잠시 떠나 게을리 했습니다.

목회에 제법 축복이 있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곧 메말라졌습니다.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나님, 지금보다 주님을 더 원합니다.”

제가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이 아닙니다.

위대한 사역을 구한 것도 아닙니다.

주님을 더 알고 싶은 깊은 갈망이

있었을 뿐입니다.

 

저는 주님을 알고 싶었고

말씀을 더 알고 싶었습니다.

더 많은 계시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TV 중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데이빗 네가 이런 것을 보는데

낭비하는 시간을 생각해 보렴.

네가 이것을 버리고

그 시간을 나에게 준다면...

 

그 시간을 나에게 주렴,

기도하는데 시간을 쓰렴.

그러면 내가 널 사용할 것이다.

내가 너의 삶을 바꿀 것이고

너는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다.”

 

저는 일주일 안에 TV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작은 방으로 가서

문을 닫고 말했습니다.

이제 주님께 제 시간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마음을 정할 때

성령님께서 일하십니다.

주님, 이렇게 사는 것에 질렸습니다.

패배에 질렸습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것에 질렸습니다.”

 

큰 축복이 있었지만, 저는 고백했습니다.

전 세계가 죽어가고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제 마음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가지고 숲으로 갔습니다.

나무 아래 앉아 말씀을 먹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수개월 동안 숲에서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제 마음을 깨뜨리고

녹이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희어져 추수할 들판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제가 보거나 듣거나 알지 못했던 것들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
저는 교회로 가서

주일 아침 성경공부 반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주저 앉아 울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신경과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정신은, 그 어느 때보다 정상이었습니다.

 

어느 날, 수개월의 기도 후에

언덕 너머를 볼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언덕 너머에, 온 세계가 죽어가고 있다.”

 

저는 마약, 알코올에 대해 전혀 몰랐고

세상이 그렇게 악한지도 몰랐습니다.

 

저는 15백명 정도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 있었습니다.

좋은 목사관에서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평안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뉴욕에 가 보니, 마치 홍콩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끓어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어느 날, 시사 잡지에서 7명의 소년들이

살인죄로 기소된 기사를 읽었을 때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다. 데이빗, 이제 내가 너를 사용하겠다.

내가 수개월 동안 너를 준비해왔다.

너는 그동안 믿음을 지켜왔다.”

 

저는 마침내 뉴욕시에 왔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전 세계에 펴지게 된 사역을

과거 그 때, 일으키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 처음 5~6차례의

뉴욕 방문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첫 방문 길에, 저는 마을 밖으로 50마일도 채 나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성령님의 감동으로, 저는 갓길에 차를 멈추고 기도했습니다.

이유도 모른 채, 나무 뒤에 앉아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울었습니다.

 

다시 50~100마일을 간 뒤에

또 멈추고 기도했습니다.

 

그 고속도로에는, 제가 알아볼 수 있는 나무와

표지판이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곳을 지날 때, 하나님을 만났던 때가 떠올라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는 홀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뉴욕의 거리를 걸으며 울었고

지하철에서도 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비전을

확장시키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비전을

확장시키길 원하십니다.

주님과 교제하지 않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주님께 서약하십시오.

지금 헌신하십시오.

 

성령님, 제게 오시옵소서.

제 육신의 힘으로는 헌신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

지금 오셔서, 제가 육신을 이기도록 도우소서.

 

저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겠습니다.

풍성하게 열매 맺길 원합니다.

저의 삶이 쓰임 받게 하소서.

성령님, 지금 오시옵소서.

성령님, 교회를 깨우소서.

기도의 골방을 갖게 하소서.

하나님과 홀로 교제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게 하소서.

 

'분류 없음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쇠사슬에 매인 사신  (0) 2015.06.11
히브리 여인들의 저항  (0) 2015.06.09
거짓 구원의 확신   (0) 2015.06.04
이름들은 이러하니   (0) 2015.06.03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잃을 수 있습니까? / Piper  (0)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