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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변화되는 삶 / David Wilkerson

LNCK 2015. 10. 2. 09:13

https://www.youtube.com/watch?v=X6vw4nFxzKg 

말씀에 변화되는 삶                 5:10                   출처보기

 

여러분은 성경말씀 앞에 떨고 있습니까?

헤롯의 영이 오늘날 교회 안에 있습니다.

 

헤롯은, 하나님의 강력한 선지자 세례 요한 앞에 있었습니다.

헤롯은, 세례 요한의 설교를 좋아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훌륭한 설교자다라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저는 헤롯이, 세례 요한이 선포했던 강력한 말씀에 경탄하여

왕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례 요한의 설교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설교가 그를 변화시키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헤롯의 영입니다.

설교를 듣고 집에 돌아가서도, 가정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5:10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핍박이 어디로부터 오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정부로부터 시작되지 않습니다.

 

교회는 반드시 핍박을 받을 것입니다.

세상 가치관에서 벗어나

주님 앞에 거룩하게 사는 사람들은

핍박을 받게 될 것인데요.

 

육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진리 안에 걷는 구별된 자들을

핍박하게 될 것입니다.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댜 족속이 여기에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그 땅을 폭행으로 채우고,

또 다시 내 노여움을 일으키며

심지어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8:17

 

이 표현을 주목해 보십시오.

구약 시대에 존경하지 않는다라는 표현으로

나뭇가지를 코에 둔다고 했습니다.

 

*페르시아의 태양신 우상숭배 의식, 그래서 하나님을 존경하지 않는 태도.. 라는 설.

자신의 호흡이 떠오르는 태양신의 신성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나뭇가지로 가렸답니다.

 

지금 시대에는 엄지손가락을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이 나를 경멸한다.”

나를 분노하게 한다.”

나는 사랑으로 경고한다.”

나는 사랑으로 말한다.”

너희는 가증한 것으로, 나를 분노하게 한다.”

너희는 이 땅과 너희 마음을 폭력으로 채우고 있다.”

이제는 내가 말할 때가 되었다. 그만 해라!”

너희는 나뭇가지를 코에 둔다. 너희는 나를 경멸한다.”

 

저는 그런 것을 보아왔습니다.

최근에 사람들이, 제 집회에서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를, 진리를,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멸하면서 나갔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설교를 안 들을 거에요.”

그들은 진리를 전하는 자를 미워하고 멸시합니다.

 

잘 들으십시오.

교회에 거짓 평안이 정착되었습니다.

 

그것이 수백만의 그리스도인들을 지옥으로 가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거짓평안을 가진 채, 지옥에 갈 것입니다.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복을 빌어 이르기를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내가 내 마음이 완악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멸망할지라도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할까 함이라. 29:18~19

 

내가 내 마음이 완악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멸망할지라도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이 말씀에 떨리십니까?

여기 있는 분들 중에, 제가 아무런 설교를 할 수 없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제 윌커슨에게 어떤 계시를 주셔도

제가 아무리 외쳐도

그들은 거짓 평화를 가진 채

우상숭배와 죄를 가진 채 살 것입니다.

 

사람들이 '나는 아무 것도 회개할 것이 없습니다' 라고 하는 말을

제가 들을 때, 제 무릎이 떨립니다..

   

회개는 한 번의 행위가 아닙니다.

회개는, 열린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주님께 나와, 이렇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빛을 제게 비추소서. 제 안에 어두움이 없게 하시고,

숨겨진 것이 없게 하소서.

하나님을 대면하기 원합니다.

모든 것을 똑바로 보게 하소서.

 

어떤 선지자든 똑바로 보게 하소서.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거룩을 대면하기 원합니다.

 

심령 깊이 역사하시고

마음의 감동을 넘어서, 저를 변화시키소서.

 

제가 전한 것이 여러분을 변화시켰다면

여러분의 고백은,

이 문제와 내 삶의 우상들을 직면하겠습니다.

이것이 진리라면,

성령님께서 제 가정의 문제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다루겠습니다.

정직하게 다루고, 더 이상 미루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할 때, 찔림이 있을 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골방에서 기도하며 눈물로 고백할 것입니다.

주님, 저는 지금 제게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과 저 사이에, 어떤 장애물도 없게 하소서.”

 

여러분에게 열정을 주실 때까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말할 때까지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더 이상 제가 마귀에게 속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 세상으로부터 돌이키겠습니다.”

 

세상이 어두워질수록, 타협하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들은 더 많아질 것입니다.

 

그들의 승리의 간증은 더 넘쳐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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