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분류 없음/2010

방언기도가 즐거운 이유

LNCK 2019. 10. 15. 19:10
 

◑로버트 리어든이 쓴「방언기도는 즐겁다」

라는 책에서 방언기도가 즐거운 이유를 7가지 이유를 말합니다. 


① 방언기도는 표적으로서 성령 충만을 받았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자꾸 마귀가 와서 “너는 성령 충만하지 않다. 너는 성령이 안 계신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증거가 있다.” “무슨 증거냐?”

 

“방언을 말한다. 사도시대에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으로 말했다. 그러므로 나도 방언을 말하기 때문에 나는 성령이 충만하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령이 충만하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으니 신앙의 확신이 생깁니다.


② 방언기도는 영적으로 강한 사람을 만들어 줍니다.

영적으로 약한 사람이 방언으로 기도하면 점점 신앙에 덕이 쌓아져서

영적으로 강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③ 방언을 하면 영적으로 민감하게 하여 영적 사건들을 분별하는데

더욱 민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이 날카로워져서 마귀의 역사를 분별해 내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아내서 하나님의 뜻을 쉽게 순종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마음이 날카로워 지는 것입니다. 칼이 있어도 잘 갈아 놓으면

칼이 날카로워져서 음식을 만들 때 잘 들어서 잘 요리할 수 있지 않습니까?

무딘 칼로써는 무도 안 베어지고 두부 같은 것이나 벨까

소고기도 안 베어지지 않습니까?


그러나 칼을 베어 날카롭게 해놓으면 음식물 만들 때 잘 베어지는 것처럼

여러분 그냥 기도하면 그것도 좋지요.

그러나 방언으로 기도하면 여러분의 기도의 칼날이 날카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날카롭게 마귀의 일을 분별해 내고 성령의 역사를 다룰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④ 방언기도는 영으로 하나님과 대화함으로써 믿음을 굳게 하며..

영으로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살아 계시냐? 안살아 계시냐?

그런 질문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저보고 그런 말을 해요.

“당신 교회 목회를 하는데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시냐?” 그래요 나보고..

그래서 내가 “오늘 아침에도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왔는데요?

하나님이 안살아 계시면 어떻게 하나님과 이야기 하나요?”


“하나님과 어떻게 이야기 하나요?”

“하나님 말로써 이야기 한다. 한국말로 영어로 이야기하지 않고

하나님 말로 이야기 한다.”


“하나님 말로 어떻게 하느냐?”

“방언으로 하나님과 직접 나는 이야기한다.”


그러니 하나님 계셔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고 왔는데

자꾸 하나님 있냐고 없냐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냐 안계시냐 마음에 의심이 되면

하나님과 방언으로 한번 기도해 보세요.

여러분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대화를 했는데

하나님과 이야기 하고 난 다음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말할 수가 있나요?

하나님이 계신 것에 대한 믿음이 확실해 지는 것입니다.


⑤ 방언으로 기도하면 언어 사용에 더욱 신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방언은 성령님께 우리의 입을 복종케 함으로

혀를 잘 다스리도록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⑥방언기도는 영적으로 새 힘을 주어 우리 신앙생활에 신선함과 활력을

잃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오래 예수 믿은 사람은 그만 늙어서 지쳐 버리는 것입니다.

신앙에 지쳐져서 생동감이 없어요. 막 박수를 치고 찬송을 하고 뛰고 구르면

“우리도 옛날에 그렇게 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가 봐라. 너도 다 우리처럼 된다.”

신앙에 늙어서 맥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방언으로 기도하면 항상 신앙의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항상 마음이 새로워지고 쾌활해지고 활달해지므로 신앙의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⑦ 여러분이 방언으로 기도 많이 하면 이런 능력을 받아서

세계 전도에 열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온 세계 선교사로 나가있는 사람의 대다수가 방언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성령운동을 하고 방언을 하기 시작할 때

사람들에게 욕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미쳤다고.. 이상한 말 하는데 미쳤다고..

그런데 요사이 우리 한국에 성령 운동하는 교회치고 방언 안하는 교회 있습니까?


방언한다고 미쳤다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한국에 급속도로 부흥이 되고 120여년 만에 천만이 넘는 신자가 된 것은

하나님이 성령의 은사를 주어서 방언으로 기도하므로 믿음이 강해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은혜가 넘쳐나서 담대하게 전도했기 때문에

이런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한 것도

성령 받고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옛날에 초창기에는 얼마나 방언을 많이 기도했는지

교회 들어가면 벌이 꿀 따는 것처럼 방언 기도 ‘웅웅웅’ 했는데

요사이는 그런 게 없어졌어요.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제가 여러분에게 불 일 듯이 기억을 일으키는 것은

방언을 하면 여러분의 신앙이 새로워진다는 것을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많은 유익을 주고 상상을 초월한 신앙의 힘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분류 없음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를 향해 눈물 흘리시는 예수님  (0) 2019.12.30
▣<다윗>관련글 모음  (0) 2019.12.30
하나님의 영광 P2  (0) 2019.10.14
하나님의 영광 P1  (0) 2019.10.14
구원 얻는 믿음과 은혜  (0) 201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