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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원자탄

LNCK 2019. 12. 24. 13:54

사랑의 원자탄                          4:11                   편집장 글 2000.07.01. 

 

왜 하나님은 손양원 목사님께 그렇게 가혹한 시련을 주셨을까?

그것은 한국의 미래를 내다보신 하나님의 깊은 계획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손 목사님이 원수를 양자 삼으신 것은, 바로 공산주의를 양자 삼으신 것이요,

그것은 민족적 분단의 난제에 대한, 선지자적인 해결책을 미리 제시하셨다.

벌써 반세기 전에... 친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자 삼으심으로... 몸소 실천으로...

 

공산주의를 사랑으로 품는 예표

손양원 목사님께서 한국 민족에게 보여주신 모범은, 그 깊은 뜻은

천인공노할 공산주의를 용서하고 품고 녹이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단순히 개인적 차원의 용서, 양자 입적이 아니라는 뜻)

 

그것이 바로<사랑의 원자탄>이다.

분단이후 오늘까지 공산주의와 이념 갈등을 겪고 있는 우리 민족에게,

그 해결책이 무엇임을 선지자적으로 미리 보여주셨다.

 

625를 경험하신 분들은, 아직 공산주의의 만행을 잊지 못하고 있다.

아니, 진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는 절대 남북의 화해가/평화통일이 시작되지 않는다.

 

바로 이 점에 대해, 손 목사님은,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을 미리 예표로 보여주신 것이다.

만행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으라는 것이다.

 

비슷한 예를 성경에서 찾을 수 있을까?

 

광기의 집단 니느웨

니느웨가 떠오른다. 니느웨는 그야말로 <악의축>이요, <악 그 자체>였다.

전쟁의 역사라는 책에는, 니느웨를 역사에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잔인무도한 악의 집단/전쟁광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들의 삶의 목적은 오직 전쟁이었으며, 포로들은 다 죽이든지

아니면 갈고리에 꿰어서 데려갔다.(고고학 부조 그림)

상대가 피를 흘리며 죽는 것을 보는 것이 오락이었으며,

누가 우리를 당하리요?”(36:18-20)하며 거만하게 외치던

백전백승의 전쟁기계들이었다.

 

한 마디로, 악신에 사로잡힌 광인들의 집단이었다.

일례로, 그들의 국가 조직은 전부 군대조직이었다.

(북한처럼) 군대장교가 입법, 사법, 행정권을 다 가졌었다.

 

그런 광포한 짐승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니 요나가 미칠 지경이다.

다른 곳이었다면 기꺼이 갔을 것이다.

가서 전해 봐야 도루묵이다는 것이 요나의 생각이었다.

아니, 이스라엘 전체 국민들이 모두 요나처럼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만약 니느웨가 회개한다면 차라리 자기 손에 장을 지지겠다는 심정이었다.

 

니느웨를 아끼신다는 주님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 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4:11)

 

저 철천지 원수의 나라 니느웨를 아끼신다니....

악의 축을 갈아엎고 정의를 세워야 마땅한데 그들을 아끼신다니....

 

손 목사님은, 악의 축이요 철천지원수인 공산주의자를 용서하고 사랑하셨다.

그리스도처럼 십자가의 잔을 들이키셨다.

 

하나님은 남북 이념 분쟁의 해결책을 우리에게 미리 제시해 주셨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은

손 목사님으로 하여금 그토록 격심한 시련을 당케 하신 것이다.

 

우리는 사랑의 원자탄을 쏘아야 ...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바탕에 니느웨를 아끼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가져야 한다.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힘은 자본주의가 아니라 복음주의이다.

니느웨가 회개한 것을 보면, 주님의 역사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차피 북한은 열리고 있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복음을 전하고,

사랑의 원자탄(이북 동포들이여, 진짜 무기가 아니므로 오해 없기 바람)

쏘는 것이 가장 평화적이면서 확실한 화해의 길이라 본다.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이제 공은 북한공산정권에게 넘어간다.

니느웨처럼 회개하고 살든지, 아니면 거부하고 망하든지....

 

 

수 십 년 전 당시 장로님들의 단골 기도메뉴가 이런 기도였습니다.

하나님! 공산주의 철의 장막이 무너지고, 북한에도 복음이 들어가게 하소서!”

그 때는 그런 기도를 들으면 현실과 동떨어진 기도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소련이 무너지고, 중국이 문호를 개방하는 것을 보면

옛날 장로님들의 기도가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지금은 전혀 불가능할 것 같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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