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게 존경받은 빈자의 친구
◈부자에게 존경받은 빈자의 친구 엡6:5 출처보기 그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었고, 예수파였다. 모두를 포용했다. 빈자들을 사랑하고 헌신적으로 그들을 돌보았지만 좌파는 아니었다. 또한 부자와 사회구조를 비판하지 않고 우파를 포용했다.... 서구인의 이성적 판단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글을 번역하고,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부자들은 마더 테레사에게 경의를 표시했습니다. 왜 세계의 부자들은 유독 마더 테레사를 그토록 사랑했던 걸까요? 대자본의 매스컴들은 왜 무수한 지면과 시간을 들여 그를 본받아야 한다고 야단이었을까요? 왜 자기 나라의 빈민들에게는 냉담하기로 악명 높은 저명인사들이 마더 테레사에게 경의를 표하는 걸까요? ▲빈자들은 예상 밖으로 마더 테레사에게 크게 경의를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1백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