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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되지 않아서 치르는 대가
What it Costs Not to be a Christian/ R. A. 토리 -영어 원문 보기-
내가 나의 길을 깊이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나의 발걸음을 주의 법규들을 향해 돌렸습니다. 시119:59
1백 년 전, 토레이 박사님의 전도 설교를 한 번 읽어봅시다. (요약 번역, 편집)
변해야 될 것은 변해야 하고,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도입 : 생각하기를 회피하는 사람들
한 번은 제가 한 사교적인 여성에게 전도를 하려고 했더니
그 여성은 “그만해 주시겠어요? 그런 문제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생각하기 싫어합니다. 회피하려 합니다.
예수 없이 희망을 잃고, 멍들고, 폭탄 맞은 것처럼 살면서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사업하는 사람들의 후회와 탄식을 들어보셨죠?
몇 해 전에 사업 제안을 받고, 거금을 투자했는데... 거의 다 날리고 말았답니다.
‘그 때 좀 더 철저히 검토해 보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건성으로 생각하고 투자했다가는... 사업에 실패해서 다 까먹었다는 것입니다.
가끔 결혼에 실패하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말쑥한 차림과 정중한 매너 때문에, 첫눈에 반해서 쉽게 결혼을 승낙했다가,
살다보니 그가 망나니 인격과 습관의 소유자임을 비로소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역시 ‘깊이 생각’하기를 기피했기 때문에, 치러야하는 값비싼 대가였습니다.
오늘밤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바로 내가 ‘생각하기를 회피하기 때문에’ 치러야 할 엄청난 대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업과 결혼보다 훨씬 더 중요한, 내 ‘영혼의 운명과 영생’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우리 각자가 마땅히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회피하지 마십시오.
이 자리에서 저와 함께
‘믿음을 저버림으로써 내가 치르는 대가’가 무엇인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바꾸어 말하면 ‘믿음을 가짐으로써 내가 얻게 되는 것들’도 됩니다.
신자가 되면 여러 가지 골치 아픈 의무나, 교제 관계에 얽매이기 싫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포기하고 있는데,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포기함으로써 내가 잃게 되는 것들이 무엇인지...?
◑1. 크리스천 되기를 포기하면, 첫째로 내 삶에 <평화>가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으므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하는 평강peace을 누리고 있습니다. 롬5:1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the Lord Jesus Christ.
성경이 반복적으로 가르치는 바로, 또 우리가 세상에서 목격하는 바대로는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습니다! 사48:22, 57:21
어느 날 제가 집회를 마치고, 35살 쯤 된 남자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왜 신앙생활을 하지 않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저는 제 삶에 그럭저럭 만족하는 편이거든요!” 라고 그가 대답했습니다.
그 때 제가 단정적으로 말했습니다.
“아뇨, 당신의 삶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그것을 아셨습니까?”
“왜냐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악인에게는 평화가 없다’고 하셨거든요!”
그 때 그 남자는 고개를 떨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 삶에는 정말 평화가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밤에 여기에 참석하신 분들 중에,
아직도 예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은... 이 남자와 동일한 상태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돈이 여러분에게 '평화'를 줄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육신의 쾌락을 쫓아가면, 그것이 여러분에게 참 '평화'를 줄 것으로 여기십니까?
사람들은 멋진 세상친구를 많이 사귀면, '행복'할 것 같지만... 여러분 오해입니다.
깊이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크리스천으로 살기를 원치 않으시면,
일평생 사는 날 동안 내게 <평화>가 없다는 것을 단단히 각오하셔야 합니다!
Not to be a Christian costs the sacrifice of peace.
◑2. 둘째로, 참된 <기쁨>이 없습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벧전1:8
ye rejoice with joy unspeakable and full of glory.
(미국 성도들은 joy unspeakable and full of glory 가사로 찬송하기 좋아합니다.)
그리스도 바깥에는 절대 joy unspeakable and full of glory를 가질 수 없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 또한 영광이 충만한 기쁨'입니다.
혹자는 반문합니다.
“박사님, 그런데 크리스천 중에 그런 참 기쁨이 없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요?”
그것은 그들이 한 손에 세상을, 다른 손에 예수님을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붙들던 손을 놓고, 주님만 온전히 붙든다면,
그런 joy unspeakable and full of glory 같은 기쁨을 반드시 누릴 것입니다.
벧전1:8절에 약속되어 있지 않습니까!
초대교회 성도들이 이미 받아 누렸습니다. 벧전1:8 ↑
여러분, 사람들이 세속적 쾌락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이유를 아세요?
그것이 진정한 기쁨, 진정한 쾌락인줄 알고 가 봤더니...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순간적인 기쁨, 쾌락을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참되고 영광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좀 강한 것, 좀 더 색다른 것, 좀 더 유별난 것(죄들)을 찾아 헤맵니다.
그 방황하는 자체가... 세상 쾌락이 참 쾌락과 기쁨을 줄 수 없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삶이 점점 낭비/황폐화 되어져 간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삶이 점점 지옥문과 가까이 가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런 절망적 시점에 이르게 되면, 어떤 사람은 자살을 시도합니다.
나-토레이 박사-도 젊은 시절 방황할 때, 자살을 시도하려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대학 기숙 생활을 하면서,
부모님 보내주시는 돈으로 흥청망청 세상 쾌락을 쫓아 다녔습니다.
그러나 찾으면 찾을수록 잠깐의 쾌락 후엔 허무했고, 제 삶은 황페화 되어갔습니다.
하루는 내가 밤에 자다가 일어나, 서랍을 열어서, 도구(권총, 칼)를 찾았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늘 거기에 있던 ‘도구’를, 그날 밤에 나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마 하나님이 그 때 내 눈을 가리우신 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자살을 포기하고, 그날 밤 거기서 무릎을 꿇고, 내 삶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주님, 제 무거운 마음의 짐을 벗어주시면, 제가 복음전도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그 날 밤, 내 마음의 무거운 짐을 벗겨주셨습니다.
그 순간부터 나는, 정말 이전에 누리지 못했던 큰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그 기쁨은 해가 지날수록 더해져 갔습니다.
물론 내가 그 후에도, 잠깐 의심이 들고, 회의에 빠질 때도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잠시’였습니다.
나는 해가 더할수록, 나는 더 큰 기쁨을 누리며 오늘까지 살고 있습니다.
Young men and women, if you want the deepest, sweetest, purest,
most overflowing joy there is to be known on earth, come to Jesus Christ.
◑3. 크리스천 되기를 포기하면, <희망 없는 삶>을 삽니다.
나는 영원한 생명에 소망(희망)을 두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약속하여 주신 것입니다 딛1:2
In hope of eternal life, which God, that cannot lie, promised.
여러분, 예수를 떠나면 영원한 생명에 대해 <희망이 없습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게는 현실이 중요해,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내가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그런 사람에게 묻겠습니다.
당신은 ‘단 하루 백만장자’로 사시겠습니까, 혹은 ‘영원한 백만장자’로 사시겠습니까?
‘단 하루 백만장자(원데이 밀려내어)’로 살려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는 하루 동안 퍼질게 쓰고, 마시고, 쇼핑하면서, 돈을 물 쓰듯 쓸 것입니다.
그러나 내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해가 동쪽에서 떠오릅니다.
내일 아침이면, 그는 쪽박을 차야 합니다.
그는 백만장자였지만, 단 하루 동안만 ‘원데이 밀려내어’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미래는 별로로 여깁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악착같이 부자로 살려고 발버둥치지만,
엄격히 따지면 그들은 ‘원데이 밀려내어 one day millionaire’입니다.
저 세상에서는 ‘부자와 나사로’에 나오는 부자처럼, 깡통을 차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에게는 <영생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가난하게, 핍박받고, 고생하며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하나님의 상속자이므로, '영원한 백만장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길면 1백년... 그것은 영생에 비교하면 ‘단 하루’와 같습니다.
천년이 하루 같다고 했는데, 백년이면 하루도 안 되겠네요.
그래서 이 세상에서 부자로 사는 것 ‘원 데이 밀려내어’가 맞습니다.
‘하루’만 지나면... 다 쪽박 차고, 거지보다 더 불쌍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위 본문 딛1:2절에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시다 God cannot lie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영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크리스천은 ‘영생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 안 하십니다.
여러분이 크리스천 되기를 포기하시면,
그런 것 저런 것 생각하는 것이 귀찮아서 진리를 회피하시면,
일평생을 ‘희망’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떵떵거리는 부자로 살겠다’는 (잘못된) 희망으로 살아가겠지만,
그것은 ‘one day millionaire’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미 크리스천이 된 사람들은
이 세상의 ‘one day millionaire’를 부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들이고,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joint-heir들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세상에서 ‘잠간’ 물질로 고난당함을 너무 어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롬8:17
여러분, 영생에 대한 희망이 없는 것... 결코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공동묘지, 장례식장에 가 보세요! 아무도 예외가 없습니다.
나도 ‘하루’만 지나면, 거기에 내가 주인공이 되어 누워있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영생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까?
그런 문제를 깊이 생각하는 것이 귀찮아서, 여전히 그것을 포기하고 사시겠습니까?
◑4. 크리스천 되기를 포기하면 <참된 인간성 회복>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 했을 때, ‘참된 인간성’이 죄로 인해 훼손되었고,
그래서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죄인의 후손으로 태어납니다. 심성이 타락했습니다.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옷도 잘 입고, 교양 있고, 점잖고, 우아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장, 연기, 그러는 척’입니다.
속사람과 그 본질은 ‘탐심, 분노, 미움, 추악, 방탕, 분쟁, 시기...’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잃어버렸습니다. 롬3:23
고상하게 살기를 원하나, 남들에게 그렇게 보이기를 원하나, 본질이 그렇지 못합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것은, 잃었던 ‘하나님 (형상으로서의) 영광’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면 진정한 남자로, 여자면 진정한 여자로... 고상하게 변모됩니다.
중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남자로 살기를 원하십니까? 진정한 여성으로 살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 속사람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십시오!
욕심과 세속에 이끌리는... 천박한 인생을 더 이상 살지 않게 될 것입니다.
◑5. 예수 믿지 않으면 <하나님께 사랑을 못 받는다>는 것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죄인인 우리들은, 내 죄 때문에, 절대 하나님께로 가까이 갈 수 없고,
하나님의 사랑은 더더욱 못 받습니다.
사랑은커녕, 하나님의 진노가 자기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3:36
어떤 사람들은, 자기랑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은 가치가 있겠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시든지/말든지... 상관없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오늘 밤에 저 하늘에 셀 수 없는 무수한 별들을 한 번 쳐다보십시오.
누가 저 별들을 창조했으며, 어떻게 저것들이 공중에 저렇게 떠 있으며,
서로 부딪히지도 않고 질서 있게 회전하고 있으며...
모두가 전능하신 하나님 때문입니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든지/말든지... 상관 안 하시겠다고요?
그 무한하신 하나님이 나를 진노하시든지/말든지... 상관 안 하시겠다고요?
여러분, 오늘 밤에 집에 돌아가셔서, 어떤 분은 잠이 안 올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신다면...’ 잠이 안 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도 잠을 쿨쿨 잘 자면... 안 됩니다.(구제불능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그렇게 잠 못 이루는 나를 보고 계실 것입니다.
내 얼굴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십시오! 하나님께 항복하시고,
그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삶으로 돌아 서십시오!
침대에 누워서라도... 생각해 보십시오.
◑6. 지금 내가 예수를 모른다고 하면, 나중에 <예수가 나를 모른다>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10:32~33
어떤 사람들은 자기 마음속으로 몰래 예수를 믿습니다. 절대 내색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마음으로 믿어도, 입으로 시인해야 구원에 이릅니다. 롬10:10
또한 위 말씀의 ‘시인’은 전도를 뜻합니다.
평생 전도 한 번 안 하는 사람도... 심판대 앞에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막8:38
그러면 당신은 이렇게 질문할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다 구원받는다면서요?”
맞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믿음인데, ‘고백하는 믿음’입니다.
마음속에 간직하는 믿음이 아닙니다.
참으로 믿는 사람은, 세상 앞에 그것을 고백하게 되어 있습니다. 간증이나 전도로요!
오늘도 사업을 하면서, 자기가 크리스천임을 숨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슨 이유에서든지, 사람들은 자기가 크리스천인지 전혀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예수님이 나를 모른다’고 하실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전도활동, 봉사활동, 선교활동에 열심히 참가해서
자신이 크리스천임을 드러내고, 세상 앞에서 ‘나는 예수님을 안다’고 말하십시오.
◑7. 예수를 믿지 않으면 <영원히 멸망>당합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영원히 멸망’당한다고 성경 곳곳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멸망eternal perish당하지 않습니다. 요3:16
저는 ‘영원한 멸망’이 무엇인지 잘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아직 경험도 없기 때문이고.., 그러나 한 가지 아는 것은
그것은 ‘필설로 형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사람의 언어로 표현이 불가능하고, 사람의 이해의 한계를 초월합니다.
그만큼 극심한 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 안 한다고, 내게 닥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닥칠 것입니다.
▲치러야할 대가가 반드시 있습니다만...
이제 당신은 여전히 ‘그리스도 없이’ 이 모든 대가를 다 지불하시며 사시겠습니까?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그분 앞에 굴복하십시오.
그러면 나머지는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삶을 인도해 나가실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써 여러분이 치러야할 대가와 희생이 반드시 있습니다.
여러분은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가 될지도 모릅니다.
사업상 어려움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즐거움과도 결별해야 합니다.
그러나 득과 실을 한 번 곰곰이 따져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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