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분류 없음/2010

참된 행복, 하나님 나라의 복 2565

LNCK 2010. 7. 23. 22:15

◈참된 행복, 하나님 나라의 복                 롬14:17                 10.06.24.설교일부스크랩/정리


눈에 보이는 성공에 현혹되어, 참된 성공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처음에는 좋지만, 결국은 헛됩니다.

처음에는 좋아요. 차를 사든, 집을 사든, 돈이 많아지든, 승진을 하든.

예를 들어서 부장이었다가 전무가 되든.. 처음에는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조금 있으면요.

이때나 저때나 행복감에 있어서는 실제로 별 차이가 않나요.


그러니깐 사람들이 정상적이지 않는 만족감을 얻으려고 그래요.

그게 뭐냐 하면 과시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별개 아닌데 사람들에게 과시해가지고

거기서 만족을 얻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솔로몬이 자기 경험을 가지고 전도서를 썼잖아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다 헛되다.’

그런데 우리는 실제로는

세상 것들이 ‘행복하고 행복하니 다 행복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살고 있어요.


우리가 아직 안 누려봐서 그렇지,

여러분 기회가 되면 한 번 누려보세요. 별 거 아닙니다.

좋은 집, 좋은 차, 또는 좋은 보석.. 가진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이 땅의 것은 사실 별거 아닙니다.


사람들이 볼 때는 굉장히 차이가 나는 것 같아도.

실제로 그 사람이 누리고 있는 것은 그 본인에게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다 헛되다.’

그런 고백밖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행도 처음엔 좋더라도, 결국은 별로입니다.

여러분, 무슨 경치가 좋다는 캐나다 어디에 갔다 온다...

호주가 경치가 좋다는데 호주를 갔다 온다...

여러분 별거 아닙니다.

행복감에 있어서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고요, 별거 아닙니다.


첫날은 좋고, 처음 가보면 마음이 설레겠죠.

그러나 두 번 가보면.. 그렇게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먼 곳까지 찾아 가는 고생과 수고와 비용’

‘거기서 느끼는 행복과 만족감’을 비교해 보면,

‘이것 느끼려고, 그 고생하고 여기까지 찾아왔나!’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세 번째부터는 다시 안 가게 됩니다.


   우리가 인생을 다 경험해 보기 전이라고 할지라도

   또는 그런 것을 누려보기 전이라 할지라도

   성경을 통해서, 가치관이 정립이 되어 있어야 해요.

   솔로몬이 말했듯이 별거 아닙니다.


▶그럼 반대로, 이 땅에서 특별한 것은 뭐냐 하면..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정결해 지는 것입니다. 거룩해 지는 것입니다.

그 한 증거는, 죄를 진심으로 미워하고 멀리합니다. 죄를 은근히 즐기려 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친절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온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성품이 변화되어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용서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별것’입니다.


주님 사랑하고, 주님 닮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별 것’입니다.

이게 갖다 주는 행복은요. 진짜 엄청난 것입니다.

‘생명과 평안’입니다.  롬8:6


▶21세기의 선악과

어떤 차를 타느냐? 어떤 집에 사느냐?

한 달에 소득이 얼마냐? 어떤 음식을 먹느냐?

어떤 옷을 입고 다니느냐? 어디로 여행을 하느냐?

사회에서 직위가 뭐냐?


이런 게 사람들 눈에는 굉장히 ‘먹음직하게, 보암직하게’ 보이는 것이에요.

그것을 가지면 굉장히 행복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다’

여러분 선악과가 맛있었을 것 같아요. 맛없을 것 같으세요. 전 안 먹어봐서 몰라요.

그런데 별로 맛이 없을 것이에요. 틀림없이.

왜냐하면 사람 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기다가 복숭아나 사과 맛을 집어넣을 리가 없어요.


여러분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고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한 게 바로 그거에요.


요한일서에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마귀가 여전히 우리를 유혹하는데’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다 마찬가지에요.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고 하지만..

결국 그것은 유혹이지, 인간을 참으로 행복하게 만들지는 못 해요.


이성도 마찬가지에요.

이성도, 육신의 정욕도, 선악과일 뿐입니다.

‘예쁜 여자하고, 늘씬한 여자하고 만나서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아.. 장동건 같은 남자 만나서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러나 여러분 그런 유명한 연예인이랑 결혼한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이혼하는 것을 아시잖아요. 왜 이혼할까요?


그게 여러분 음식과 똑같은 거란 말이에요.

처음에는 맛있어도.. 나중에는 별개 아니라는 것이에요.

그러니깐 헤어지는 것이에요.

유명한 스타들과 결혼한 사람들도 막 헤어지는 것이에요.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해가지고

저걸 얻으면 행복할 것 같고

저게 있으면 행복할 것 같고

그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 모으고, 속이는 것이에요.


그런데 실체를 얻으면 큰 차이가 없는 것이에요.

이것을 우리가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 것은 추구 할 것이 없다는 결론을 빨리 내리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영생을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회개해보세요. 진짜로 회개해 보세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성경에 기록 되어 있는 것처럼, 진심으로 회개하면

지옥 같은 마음이 천국이 됩니다.


이것은 여러분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에요.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14:17


바로 그거에요.

의와 평강과 희락이 가득하면 천국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에요.

천국을 맛보게 되는 것이에요.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내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라’ 신10:13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은, 우리에게 진짜 행복을 갖다 주는 거예요.


성령 충만은 진짜 우리에게 행복을 갖다 주는 거예요.

겸손은 우리에게 진짜 만족과 행복을 갖다 줍니다.

온유는 진짜 우리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우리 마음에 기쁨이 깃들게 만듭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 섬기는 것,

이런 것은 여러분 진짜 우리에게 세상 그 무엇이 주는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기쁨과 행복을 갖다 줍니다.

그걸 추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신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목회를 하더라도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꿈을 꾸세요.

그러나 무턱대고 큰 목회, 유명한 목회자 되는 꿈은.. 인간적인 꿈입니다.


큰 교회 목사가 된다고 별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행복한 거 아닙니다.

미국의 대형교회 목회자들.. 행복해 보입니까?

행복은 거기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담감 때문에 더 힘들 것입니다.


참 행복은,

철저하게 회개하는 것, 철두철미하게 거룩해 지는 것,

철저하게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

주님을 알고 주님과 친밀해지는 것,

그거 외에는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여러분이 설사 세계 최대의 교회를 지었다 할지라도

이게 없으면 다 빛 좋은 개살구입니다.

사람이 볼 때 대단해 보이는 것이지 그 자신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다 헛것입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런 것들이 아니에요.

그런 외향적인 것들 아니에요.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회개에요.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믿음이에요.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거룩이고, 사랑이에요.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을 알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에요. 믿습니까? 진심으로 말씀드리지만, 이게 전부에요.


▶세상 복은 저절로 따라오면 누리지만.. 그것을 목표로 쫓아가면 안 된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사용하시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복을 주시면 누리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걸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목적으로 삼지 마세요.


그런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세요.

그런 것을 더 갖고, 그런 것을 더 누리는 것을 목표로 삼지 마세요.

그런 것은 죄악(탐심)입니다. 믿습니까? 그런 것은 죄악(탐욕)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누리세요.

그러나 여러분의 마음은 그런 것들에게 빼앗기지 말고,

그저 회개하는데 집중하세요.

순종하는데 집중하세요.


거룩에, 사랑에 주님을 알고, 주님을 닮고, 주님과 동행하는데 집중하세요.

그것만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그것만이 우리를 진정으로 참되게,

충분히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아니, 세상 재미 하나도 없으면.. 그럼 어떻게 사나?’

그래서 경건의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 재미’ -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그거 다 누려 봐도 뒤끝이 안 좋아요.

그것을 내가 쫓을 때, 내 뒤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나를 따라다닙니다.


그것들이 ‘재미’가 아니고, ‘미혹’인 것을 깨닫는 데는..

경건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점점 성화된 사람만이.. 그것을 ‘재미’가 아니라, ‘미혹’으로 봅니다.


그리고 아직 경건의 훈련이 안 된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 친밀함, 동행’ .. 이런 것들이 ‘재미’가 아니라,

‘지루하고 고달픈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말합니다. ‘세상 재미 하나도 없으면, 지루해서 어떻게 사나?’


우리는 영적 성숙의 기간을 거친 후에

‘하나님과 교제, 친밀함, 동행’ .. 이런 것들을 ‘재미’로 느낄 수 있고,

‘세상 재미, 즉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 이런 것들을 ‘미혹’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걸 거꾸로 느끼고 있다면.. 아직 영적 성숙이 덜 된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48년을 살면서 내리는 결론이에요.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제가 자족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더 이상 무엇을 원하거나, 탐하거나 그러지 않겠다.

그래서 이제는 회개하고, 이제는 주님께 순종하고, 이제는 거룩해지고, 그저 사랑하고,

주님 닮고, 주님을 깊이 알고, 주님 기뻐하는 자가 되는 것.’

그게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


무슨 OO회장, OO위원장, OO장,

그런 것들은 그저 탐스럽기만 하지,

사람을 진짜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고, 다 헛된 것입니다.


회개하는 것 외에, 순종하는 것 외에, 거룩해 지는 것 외에, 주님 사랑하는 것 외에,

다 헛된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처음부터 그것을 분명히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처음부터 그것을 분명히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는 죽을 때, OO장 되어서 죽으면 안 됩니다.

무슨 OO회장 되어서 죽는 게 아닙니다. 제 말을 오해하지 마세요.

목사는 죽을 때 얼굴이 빛나고 죽어야 해요.


목사는 죽을 때

어느 때 보다도 깊이 회개하고, 그 어느 때 보다도 깨어지고,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거룩해 지고, 주님과 교제함으로 인해서

그래서 얼굴이 빛나서 죽어야 되요.

믿습니까? 그래야 되요. 그래야 그런 것이 헛되지 않은 것이에요.


목사는 죽을 때에 무엇보다도 주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되어가지고

얼굴이 빛나는 사람이 되어서 죽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뵈어야 되는데 하나님 앞에 가야 되는데..

하나님 앞에서 나 O회장이 왔습니다. 이럴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 그런 직함이 통하겠습니까?


하나님은 그냥 우리를 아십니다. 믿습니까?

그런 직함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 자신을 아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불행하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행복할 수 없으면 앞으로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지금, 자기 위치에서 행복할 수 없으면

앞으로 돈을 더 가져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돈이 참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니거든요.


은사가 더 와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직책이 올라가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유명해져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 가상의 행복에 속는 것입니다. 가상의 행복!

지금 여러분이 행복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나중에 큰 교회 목사가 되어도.. 결코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큰 교회를 지어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그것 때문에 행복해 질수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람은 의와 평강과 희락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사람은 그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감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분의 임재와 교통, 그리고 그분의 품성을 닮고

그분의 품성을 반영하는 삶을 사는 것,

그분의 품성을 드러내고 나타내는 삶을 사는 것,

사람은 그것을 통해서만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천국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은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나중에 뭐가 되어서..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지금 행복하게 살지 못하면,

내가 진실로 회개하고,

참된 신앙의 본질로 내가 더욱 몰입해야 합니다.


천국의 행복은 회개가 주는 것입니다.

천국의 행복은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천국의 행복은 겸손이 주는 것입니다.

천국의 행복은 사랑이 주는 것이에요.


천국의 행복은 주님의 임재가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하지 않은 자는 천국과 무관합니다.

천국은 행함 있는 산 믿음을 갖지 않으면 천국과 무관합니다.

거룩하지 않는 사람은 천국과 무관합니다. 믿습니까?


그 천국이 우리가 죽고 난 다음에 가는 나라가 아니고

이 땅에서부터...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는 너의 안에 있느니라. 눅17:21


내 바깥에 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걸치고 있는 어떤 명예라는 직함이라는 옷에 있는 게 아니고

내 바깥에 있는 게 아니에요. 믿습니까?


어떤 단순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 얼마나 매력 있는 배우자를 만나느냐?

내 바깥에 있는 게 아닙니다.

뭘 먹느냐? 뭘 입느냐? 어디 사느냐? 내 바깥에 있는 게 아닙니다.

천국은 우리의 안(마음, 심령, 영혼)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통해서만 진짜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자꾸 바깥을 곁눈질하지 말아요. 그걸 사탄이 노리는 것입니다.

(가난하고 낮은 지위가 꼭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가난하든지/부유하든지.. 높든지/낮든지.. 그것은 어느 쪽이든지 상관없습니다.)


자기 안을 살피세요. 믿습니까? 안에, 안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그래야 여러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전보다도 많이 여유 있는 삶을 살면서

신기한 것은, 별로 부러운 사람이 없습니다.

고위층을 봐도 안 부럽고, 초대형교회 목사들을 봐도

우리교회가 전혀 그 정도의 규모가 전혀 아니지만 안 부럽고,

재벌을 봐도 안 부럽고..,


내가 조금 누려보았더니

‘여기서 조금 더 가지나마나.. 다 그게 그것이지...’

여러분도 이미 그런 생각, 저처럼, 다 느껴보셨을 것입니다.

내가 부러운 것은 그냥 깊이 회개한 사람, 그 사람이 부러워요.

 

깊이 철두철미하게 회개한 사람이.. 부러워요.

내가 부러운 분은.. 그냥 막 아주 자아가 깨어진 사람, 아주 거룩하게 된 사람,

아주 사랑이 충만한 사람... 주님하고 친밀한 사람...

그런 분이 부러워요.  (후략)                                                                           ▣ 성경적인 참 성공  


 

'분류 없음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 때 2568  (0) 2010.07.26
시간이 가면 갈수록   (0) 2010.07.25
참된 계시의 분별 척도 - 겸손  (0) 2010.07.23
어머니 품 안의 위로 2562  (0) 2010.07.22
겸손의 권위  (0) 201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