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의 우상 시22:6 출처보기
*도전적인 질문을 내게 스스로 던져봅시다
by Eric Ludy / Asking the Tough Questions
오늘 당신의 삶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은 과연 무엇입니까?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게 합니까?
소파에 앉아서 편히 쉬고 있던 당신을, 벌떡 일어나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 원인자는 과연 무엇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돈이나 또 다른 우상입니까?
마6장21절에,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고 말씀합니다.
지금 내 마음이 어디에, 가장 관심을 쏟고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내 보물이요, 내 하나님 (또는 우상)입니다.
오늘 내 마음에 가장 끌리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를 막 강제적으로 어디로 끌고 가는 그것은, 과연 무엇입니까?
오늘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생각하거나,
가장 먼저 행동에 옮기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당신의 신(우상)입니다.
소파에 깊이 앉아서, 편히 쉬고 있는 당신을
벌떡 일어나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당신의 신입니다.
그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까, 아니면 다른 어떤 우상입니까?
▲당신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일이 있다면,
몸이 다칠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투신해서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일입니까, 아니면 다른 우상 때문입니까?
당신은 진실로 하나님을 신뢰하십니까?
당신은 성경말씀이 정말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인줄 확신하십니까?
그 말씀대로 살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진정으로 당신의 삶을 책임져 주실 줄 정말로 믿으십니까?
아니면 현실문제에 부딪히면, 그 믿음이 싸늘하게 식어버립니까?
하나님은, 자기를 믿고 신뢰하는 사람은
반드시 책임져 주시고, 돌 봐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절대 거짓말을 안 하십니다.
그런데 이 세대는, 그 말씀의 약속을, 사실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그런 불신의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헌신하는 자녀는, 반드시 신실하게 돌 봐 주신다’는 사실을
당신의 삶을 통해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증거로 보여줄 수 있겠습니까?
'저 사람을 보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것 같아,
하나님만 의지하는 저 사람을.. 하나님이 돌봐주시잖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다니엘 등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를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정직성을 걸고서,
그 말씀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실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을 돌 봐 주실 것입니다.
아니면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지 않는,
그런 이 불신의 세대 속에 섞여서, 흐지부지 살아가시겠습니까.
그런데도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여, 저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믿음대로 살지 못하고, 그저 자기를 변명하는 기도를 드리는데.. 우리는 바쁩니다.
보십시오. 지금 이 세상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이 건물 바깥 거리에만 나가도, 죽어가는 영혼들이 수두룩하게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여, 저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그런 일을 할만한.. 그런 그릇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 C. T. 스터드에 대해 들어보셨지요?
그는 영국의 부호의 상속자였지만, 다 버리고 선교지로 떠났습니다.
그런 그가 52세가 되어서, (질병으로) 죽음의 위기를 넘길 때에도,
“하나님, 저를 버리지 마세요. 저를 사용하여 주소서.
저는 주님께 더 쓰임 받고 싶습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지금 우리와 얼마나 다른 자세입니까?
오늘 우리는 C. T. 스터드의 신앙을 본받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가운데, C. T. 스터드와 같은 정신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까?
‘저기에 수많은 잃어버려진 사람들이 있다. 내가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되더라도
개의치 않고, 내가 저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
하는 불굴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 우리 가운데 과연 몇 명이나 됩니까?
“저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고,
하나님은 나를 보내기 원하신다.”
C. T. 스터드처럼, 여러분은 그런 단순한 열정을 가지고 계십니까?
아니면 그저 ‘내가 안 가도, 다른 사람이 가겠지.. 갈 만한 사람이 있겠지 뭐..’
하면서, 그저 안일하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우리는 얼마나 변명이 많은지 모릅니다.
“오 하나님, 선교의 필요성을 제게 알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볼 때,
지금 현재로서는, 제 대신에, 다른 사람이 가는 것이 더 현명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요, 그 나라 말고, 뭐 좀 다른 선택의 기회는 없습니까?
그 나라는요, 또는 그 일은요, 뭔가 저하고는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좀 제게 맞는 일을, 골라서 일하고 싶거든요.
그러니 좀 더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사역을, 제게 좀 보여주세요!”
이렇게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맡기신 일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 일을 미루고,
당신에게 주어진 고귀한 사명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데 있어서, 어떤 한계를 정해 놓으셨나요?
‘어느 선까지만 내가 순종하지만, 어느 선 이상은 순종 못 한다’하는 한계를,
당신 스스로 정해 놓고,
더 이상은 그것을, 스스로 ‘극단적 신앙’으로 여기시나요?
그런데 누가 그것을 정할 수 있나요?
당신은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잊으셨나요?
당신은, 주님이 그 보배로운 피값으로, 당신을 샀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지요?
당신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소유입니다. 당신이 진정 피값으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당신은, 당신의 삶을 주님께 이미 드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당신을 통해 하실 수 있으시며,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제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당신의 삶을 주님께 이미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삶과 사역의 범위와 한계를 결정하시는 분은,
당신이 아니라, 주님이십니다.
당신이 순종하는데 있어서.. 어떤 한계의 선을 정하고 있다고요?
만약 여러분이, 정말로 순종에 있어서, 어떤 상한선을 갖고 계신다면
‘이것만큼은 안 돼!’ 하는 것이 만약 있다면,
그것은 아주 잘못된 신앙입니다.
▲나는 주님을 섬기면서, 내가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박수를 못 받아도,
그래도 주님을 계속 섬길 수 있을까요?
우리는 정말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인정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칭찬해 주지도 않는 일을, 우리는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 칭찬과 박수를, 기꺼이 포기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지금 내가 미국에서 누리는 ‘삶의 편안함’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미국인들은, ‘삶의 편안함’을 끔찍이도 소중하게 여깁니다.
불편한 삶은 끔찍하게 싫어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런 불편함은 참고 견뎌라고 요구하시진 않을 거야!’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너는 기꺼이 그 불편함을 참을 수 있겠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무조건 불쌍하고 가련하게 살라는 뜻은 아니고요,
“너는 그 불편한 곳에도 기꺼이 갈 수 있겠니?” 라고 물으십니다.
여러분이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않아도,
세상에는 ‘미국처럼 모든 게 편한 나라’는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티모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라이베리아 등등
그런 살기에 힘든 나라들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는, 전기가 안 들어오는 지역이 대부분입니다.
도로 포장도 안 되어 있고요,
그렇지만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합니다.
당신은, 주님을 위해서, 삶의 안락함을, 기꺼이 자원해서 포기할 수 있으십니까?
그런데 이 세상에서의 우리 삶은, 너무 짧습니다.
당신은, 왕이신 주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당신의 짧은 인생동안에, 기꺼이 그 모든 대가를 치를 각오가 되어 있으십니까?
영원에 비해서, 우리의 이생의 삶은 너무 짧으니까,
그 모든 대가를 치르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어떤 위험이나 어두움의 세력이 있는 곳이라도,
주님이 부르시면, 기꺼이 갈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어느 곳이라도 말입니다.
‘어느 곳이라도’가 중요합니다.
그저 쉬운 곳만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그 나라를 위하여, 어느 곳이라도 갈 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은 ‘No, 저는 못 합니다.’ 라고 대답하면서,
당신은 누가 ‘Yes, 저는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기를 기대하시겠습니까.
▲나는 내 명예와 명성이 사라지는 것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섬길 때,
당신은 이미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 일이, 즉시로 일어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예수로 인해서, 당신의 명성이 잃어버려지는 일.. 말입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쳐다보면서 ‘저 사람은, 뭐가 잘못된 것일까?’라며
처음에는 이해를 못할 것입니다. 결국 나중에는 이해하겠지만요...
그래서 처음에는, 당신에 대해서 이상한 소문을 내기도 할 것입니다.
당신에 대한 온갖 잡다한 얘기들이, 공중에 (or 방송으로) 퍼져 나가고, 인터넷에 떠돌기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그 일은 즉시로 오해를 받고,
여러분은 무시를 당하며, ‘미움 받는다’는 말은,
당신이 당하는 일들을 표현하기에, 가장 약한 말이 될 것입니다.
‘미움 받음’보다 훨씬 더 심한 일들을, 당신은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보십시오.
주님도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시22:6
여러분은, 이 세대에서,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그 주인공이,
기꺼이 되실 수 있겠습니까?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의 젊은 청춘 시절에, 기꺼이 죽을 수 있겠습니까?
나는, 이방인들이 가득한 사회 속에 들어가서, 혼자 외롭게 지낼 수 있겠습니까?
내가 육체로 고난당하는 일을 겪더라도, 그 일을 견뎌낼 수 있겠습니까?
명예적으로도, 나는 별 볼일 없는 존재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아무 것도 아닌 자가.. 기꺼이 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유명세를 꼭 필요로 하십니까?
당신은 아무 주목을 받지 않고도, 기꺼이 주님을 섬길 수 있겠습니까?
▲‘제가 아프리카 내륙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사역하는데,
거기는 방송 카메라도 없고, 누가 그 깊숙한 곳에까지 와서
나의 봉사를 찍어가겠습니까?
나는 주님을 섬기지만, 그래도 주목도 받고 싶습니다.
내가 주목 받으면, 주님도 주목 받지 않겠습니까?
하나님도, 그의 자녀들이 유명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겠습니까?
제 사역이 커지고 잘 되면, 그게 주님도 잘 되는 길이 되겠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적 방식은, 내가 쇠해야, 주님이 흥하시는 방식입니다.
내가 흥하고, 주님도 흥하시는 방식은.. 성경이 가르치는 ‘십자가 방식’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바로 그것입니다.
‘내가 쇠하면, 주님도 쇠하고, 내가 흥하면, 주님도 흥한다’는 논리는
세상의 논리이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내가 쇠할 때, 주님의 나라가 흥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성경이 가르치는 길을 벗어나서,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흥해야, 주님도 흥한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마치는 말
이제 당신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기꺼이 주변인 중 한 명이 되실 수 있겠습니까?
보통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고,
그래서 복을 받아, 자기도 덩달아 뭐 대단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잘 되고 성공하려는 것이
진정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입니까?
아니요, 사실은 그게 자기에게 영광이 되니까, 그걸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위에서 설명한 모든 것은,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저 ‘그건 극단적 신앙이야!’ 하고 거부해 버립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극단적 신앙’이 아니고요,
그냥 보통 지극히 정상적인 ‘기독교 신앙’입니다.
다만 이것을 ‘극단적 신앙’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밀쳐버리는 당신이 ‘비정상적 신앙’인 것입니다.
이 ‘지극히 정상적인 보통 신앙’은
매 시대마다 언제나 존재했습니다.
‘남은 자’들에 의해서, 그 신앙은 오늘날 우리 세대까지 전달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이런 신앙을 ‘극단적 신앙’으로 규정하고, 밀쳐버리는 것은,
사실은 우리 속내에
진정 하나님을 섬기려는 목적은 없고,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이용해서,
하나님 말고, 물질이나, 다른 어떤 우상을 섬기는 마음이 있기 때문은
아닌가요?
하나님과 다른 우상 중에,
오늘날 내가, 편안하고 안일한 삶을 살고 있는 중에,
나를 벌떡 일어나게 해서, 나를 행동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궁극적 원인자는,
하나님입니까, 다른 우상입니까?
만약 오늘날 내가,
내 목숨을 무릅쓰고, 내 몸이 다칠 것도 개의치 않고,
어떤 일에 뛰어들어 혼신의 힘을 다해 투신하게 된다면,
그 원인자는,
하나님입니까, 다른 우상입니까?
내 인생을 다 투자해서, 한 번 내 젊음을 다 배팅해서
더 얻고 싶은 존재는,
하나님이십니까, 아니면 다른 우상입니까?
여러분 역사를 보십시오.
인간의 역사는, 사람들이 자기의 전 인생을 배팅해서, 투자해서
뭔가 다른 우상을 더 얻으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말로는 다 비참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중에 누가,
하나님을 더 얻기 위해서
자신의 전 인생을 드리는 (배팅하는) 그 대열에 서시겠습니까?
당신의 하나뿐인 존귀한 인생,
하나님께 투자하시렵니까, 다른 우상에 투자하여 다 날려버리시겠습니까?
그것은 오늘, 당신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
▲What are you attracted to?
What is it that moves you in this life?
There is something that gets you up off the couch.
What is it?
God or God? You choose!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will your heart be also Matt.6:21
Which one has the greater appeal to your soul?
Which one is driving you?
Which one gets you up in the morning?
Which one lifts you off the couch?
▲Which one will cause you to risk life and limb?
Gold or God?
Do you really trust him?
Do you believe that His word is in fact the word of God.
And wholly backed by the integrity of the almighty?
He promises to back those who believe and
He cannot lie.
So are you willing to lay it
on the line in this generation.
to prove your God faithful?
Or are you one of the humbugs?
I pray thee, have me excused.
You're busy!
And so though we have a dying world out there and some of them right down the street.
I pray thee Have me excused.
I‘m not one that can really accomplish that
▲Well, C. T. Studd was 52 years old on death's doorstep!
"God, Don't pass me over."
You see there's a discrepancy between us and C. T. Studd.
We need what he had!
Do you have a C. T. Studd in our midst
that's willing to say
"I don't care what it comes with. There are lost."
"There are those needful of Jesus Christ."
"God send me."
would you rather that someone else go instead?
Oh, God, thanks for bringing that up.
I think that in this situation it probably would be good
that someone else went instead of me.
I mean, I think, could you give me a few other options?
Because that option really just doesn't resonate with me.
Do you have a longer list that I could just sort of pick which job description I would like?
Are you going to let someone else get the job description that God designed specifically for you?
▲Do you have a limit to your obedience?
It's like I will follow God to this point,
but anything beyond this point is extreme.
But who came up with that?
Doesn't God own you?
Don't you realize that he purchased your body?
You belong to Jesus christ.
You've submitted your life to him; He can do with you what he wishes.
So who are you?
To give your life to Jesus Christ and then define the terms of how He will use your life?
Do you have a limit to your obedience?
Because if you have a limit to your obedience, something's wrong with your Christianity.
▲Am I willing to serve forgotten and without applause?
We really like to be known.
And we really like the applause.
Let's just admit it, and then let's answer the question.
Are we willing to forgo that?
Am I willing to forgo the comforts of life?
If any of you Americans in here you know the value we put on the comforts of life.
God wouldn't actually ask me to forgo those, would He?
That's not right!
"Are you willing?" is the question.
It doesn't mean He will ask you to just be miserable.
The question is, "Are you willing to go where there aren't comforts?"
You know there's other places in this world, if you haven't traveled much, you'll find it out, that aren't like America.
You know East Timor, Afghanistan, Iraq, Liberia,
You know, there are some rough places out there!
Liberia doesn't even have electricity!
paved roads! And they need Jesus Christ.
Are you willing to give up the comforts of life for your King?
By the way, life on earth is very short.
Are you willing to give up a short season of your existence to serve your King well no matter what the cost?
Am I willing to go anywhere, no matter the danger or darkness?
Anywhere?
'Anywhere' is the question.
Not just to the easy spots!
Anywhere! For King and Kingdom!
Because if you say "No", who do you expect...
to say "Yes"?
▲Am I willing to let go my reputation?
You know when you serve Jesus Christ,
You become the misunderstood.
It doesn't happen always immediately, but sometimes it does.
Where people start looking at you like, "what in the world's wrong with you?"
They start passing little rumors about you, too.
All sorts of little tales can begin to float through the air or over the Internet.
You stand for something, and you're immediately misunderstood,
despised, sometimes hated would be a good word to describe it.
Jesus was described as a "worm and no man" in Psalm 22:6.
Are you willing to be a worm and no man in this generation?
Am I willing to die young for the sake of Christ?
Am I willing to live lonely among the heathen?
Am I willing to suffer in my body?
Am I willing to be an etcetera, and insignificant,
a nobody for the glory of Jesus Christ?
Do you require notoriety?
Are you willing to serve unnoticed?
▲"Well, I'd go to interior Africa, they don't really have the news cameras that can capture all my good deeds down there!
I need to be noticed!
Doesn't God want us to be famous?
So that He can make a name for Himself?
If I increase, maybe He can increase that way!"
No actually the pattern for Him increasing is you decreasing.
That's the great secret for increase in the Kingdom of Heaven.
We get out of the way.
▲Are you willing to be one of Christ's etceteras?
You must be one of Christ's somebodies?
Is this for your reputation, or for His?
I want you to realize what we're defining here isn't extreme Christianity- It's Christianity.
It's the way it's always been.
Gold or God?
Which one lifts you off the couch?
Which one will cause you to risk life and limb?
Gold or God?
Which one would you gamble to get more of?
Because men and women all throughout history have gambled to get gold. But which of us is willing to gamble our lives and put it all on the line to get more God?
Gold or God? You ch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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