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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회복의 비밀 / 회복5

LNCK 2014. 9. 16. 10:34

◈마지막 때 회복의 비밀 5            37:25~26        설교 녹취, 출처보기

  *부제: 마지막 때 회복을 위해 예언, 기도해야할 4분야   

                                                                                                                                                                               

<목차> 

1회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기도하라1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기도하라2  

2회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3회 마지막 때 회복의 비밀 1    마지막 때 회복의 비밀 2

4회 마른 뼈 환상은, 유대 교회의 회복 예언

5회 회복을 위해 예언, 기도해야 할 4분야 -: 본 페이지 (아래) 

6회 지금은 재림에 초점 맞출 때

 

 

오늘은 계속해서 회복시리즈 5번째 시간, 지난주에 이어 회복을 예언하라

그리고 그 회복과 관련해서 우리가 무엇을 예언해야 될 것인가 이어서 살펴보길 원합니다.

 

에스겔서 37장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회복을 예언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을 예언할 것인가요?

 

이스라엘은 부분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나라와 땅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렇죠. 이제는 어떤 부분이 회복되어야하죠? 영적인 부분이 회복되어야합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 예언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예언하라 하셨습니까.

생기에 대해 예언하라

생기야 불어라 이스라엘을 향해 불어라

동서남북사방에서 성령의 바람아 이스라엘로 불어라

그래서 그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서 그들이 군대가 되게 하라

 

이 예언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셨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예언하고 선포하고 중보하게 될 것입니다.

 

 

말일에, 분열된 이스라엘의 연합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제 계속해서 우리가 무엇을 예언할 것인가?

도대체 우리가 예언하고 선포하고 중보 해야 될 내용이 무엇인가요?

 

그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회복하게 될 그 내용에 대해서

37:15절부터 무슨 말씀을 하냐면, 이스라엘은 원래 한 나라였는데

하나님께서 다스리던 한 나라였는데, 그 나라가 둘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라고 하는 두 나라로 나눠졌죠.

 

근데 이 두 나라 온 세상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죠.

먼저 앗시리아에게 공격을 받고 북이스라엘은 완전히 망하고, 온 땅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그런 다음 남유다왕국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고 포로로 끌려가게 되죠.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이 두개의 나라로 분리되고 나눠진 이래로

한 번도 이스라엘은 하나가 된 적이 없습니다.

 

왜 이스라엘이 두 동강이 났는지

이것은 성경이 우리에게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순종한 죄,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긴 죄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모든 분리의 역사, 분열의 역사, 나뉨의 역사,

이 모든 것은 다 죄의 결과로 온다는 것입니다.

 

관계가 깨지고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교회와 교회,

개인과 개인의관계가 가 깨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죄에 있다는 거예요.

 

이제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하시기 원하시는 이 마지막 회복, 이 온전한 회복은

바로 이 죄의 결과를 해결하시겠다는 거죠.

 

궁극적으로 이스라엘이 그 두개로 나눴던 이스라엘이 한 나라가 될 것이다..

라는 예언입니다.

 

그러므로 예언해야 될 내용은 하나가 될 것이다. 연합이 일어날지어다.’

2500년 만에 하나가 되는 거예요.

 

이 하나가 되는 일을 언제 하나님께서 이루시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온 열방에 흩어진 이스라엘 유다 백성들을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한 다음에

그다음에 그 일을 이루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보게 될 회복의 내용은, 이스라엘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회복의 원리는 이스라엘이 회복하면 열방이 회복한다.

이스라엘이 하나가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요. 열방이 하나가 되요.

 

우리는 <교회사>를 볼 때마다 가슴 아픈 일이 있습니다.

교회사는, 나눔의 역사요/ 분리와 싸움의역사요. 분쟁의 역사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하나 되게 하는 분이십니다.

원수마귀는, 우리를 분리시키고, 이간질시키고, 분쟁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 되는 것은 성령이 하는 것이요,

나누고 분열시키는 것은 마귀가 하는 역사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가정이 깨지고 있습니다.

마귀가 역사하기 때문에, 그것은 마귀의 일이에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회복하셔야 하는 것은, 하나 되고 연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교회사를 보면 원래 교회가 하나였잖아요.

그것이 둘로 나눠집니다. 동방교회(정교회)와 서방교회(가톨릭).

 

그러다 시간이 지나서 개신교가 로마 가톨릭에서 떨어져 나오게 되죠.

그러면서 개신교도 계속해서 루터고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오순절 등

수많은 교단들이 파생되어서

요즘은 교단들이 너무 많아서 도대체 어느 교단인지도 모를 정도로 나눠져 있죠.

이모든 것이 분리되고 깨어져 나눠진 것이, 과거의 교회 역사 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하나 되는 역사를 이루시겠다는 거예요.

이걸 회복하시겠다는 거예요.

(꼭 정치적으로, 조직적으로 하나가 될 필요성은 없다고 봅니다.

각 교단적 독립성을 유지하더라도, 사랑으로 서로 하나가 되면 되지요.)

 

그런데 그 시작하는 포인트가, 이스라엘이, 나눠진 왕국이 하나가 될 때

열방이 하나가 될 것이라는 거예요. 열방의 교회가 하나가 될 것이에요.

 

그리고 그토록 예수님이 간절함 앞에 기도 하셨지만

아직도 응답되지 않은 기도 요한복음 17:21절 말씀이 성취될 것입니다.

즉 모든 교회, 성도가 (사랑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예언해야 되요. 회복의 내용이 뭐에요. 하나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 될 것입니다. 열방의 교회가 하나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열방이 하나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완전한 연합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 회복을 하나님이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신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예언해야합니까? 하나 됨을 예언해야 되요.

그리고 이 하나 됨이 이스라엘에게 일어나기 시작할 때

여러분 우리 안에, 놀라운 하나 됨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부부간에/ 부자지간에/ 친구지간/ 교인지간/ 교단지간에

그동안 분리되고 깨어졌던 모든 관계가, 전부 연합하고 하나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 이상 서론이고, 지금부터 본론입니다 ......................

 

<무엇이 회복될 것입니까?, 우리는 그 회복을 예언(기도, 설교)해야 합니다.>

그런데 또 오늘 말씀에 계속 보니까, 하나님께서 또 무엇을 회복하실 것인가요?

그리고 이 회복을 통해서 어떤 길을 이루실 것인가요?

 

그 내용을 보면 놀라운 약속의 말씀이 있는데,

4가지의 약속의 말씀을 소개해드립니다.

 

37:25.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26.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케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1. 첫 번째는,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 땅에 영원히 거하게 될 것이다. - 이것이 회복될 것입니다.

 

2. 두 번째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될 것이다. - 이것이 회복될 것입니다.

 

3. 세 번째는,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할 것이다. :26

 

4. 네 번째는,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할 것이다. :26

28절에도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다. - 이것이 회복될 것입니다.

 

(아래에서 위 4가지 회복을, 차례대로 살피겠습니다.)

 

참고로, 이 네 가지가 전부 영원이란 단어가 결부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이게 무슨 뜻입니까?

우리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영원이라는 개념입니다.

 

우리에게 영원이라는 개념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유는

우리는 유한한 시간과 공간과 유한한 땅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을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원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영원부터 영원까지계십니다.

그분의 속성이 원래 영원하신분입니다.

 

그런데 이 회복의 4가지 약속이 무슨 말씀이시냐면

이 땅의 유한한 제한된 한정된 이 삶을 벗어나서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로 들어가게 될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성경에 하나님께서 전도서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그 마음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왜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영원한 하나님께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을 사모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왜 우리가 영원을 사모하지 못하냐면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원수마귀가 영원에 대한 생각을 차단시켜버리고

오직 이 땅의 삶이 전부인 것처럼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런데 그 영원으로 들어가는 입문이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인가요?

이 땅에서 영원이 시작 될 거라는 거예요.

 

그 영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회복하실 것이고

이 모든 것을 회복될 때 그분과 함께 영원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황홀한 상태에서의 영원이에요. 여러분 그런 영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이 영원에로의 시작점이 만물의 회복이라는 거예요.

 

이 회복이 바로 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회복하실 때, 영원의 맛을 보기시작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이 회복이 정말 중요하다는 겁니다.

 

 

1. 땅의 회복

 

37:25.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회복하실 게 무엇이냐면, 그 땅이라는 거예요.

어떤 분이 우리 인터넷에 질문을 하셨어요. ‘땅이 누구 것이냐?’

오늘 거기에 대한 대답을 설교를 통해서 할 겁니다.

 

여러분 이 땅이 누구 땅입니까 근본적으로, 하나님 것입니다.

시편 24:1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이 땅은 하나님 땅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온 땅이 하나님 것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한 지역을 하나님께서 지정하셔서 여기는 내 땅이다그러셨어요.

손대지 말아라그 뜻이죠. 그 땅이 어떤 땅 이냐면요. 그냥 들어보세요.

 

에스겔서38장에 보면, 마지막에 세계종말에 일어날 전쟁에 대해 말합니다.

15, 네가 네 고국 땅 북쪽 끝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무리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근데 이 전쟁이 일어날 때 북방에서 올 테니까, 분명히 러시아가 껴 있겠죠.

(지도를 펴 놓고 보세요. 이스라엘 북쪽 끝이 러시아입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혼자 내려오지 않습니다.

아랍국가와 동맹을 해서 이스라엘을 침공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3차 대전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모든 나라들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게 될 것이에요. 그걸 예언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16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 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이 마지막 전쟁에 온 세계가 이스라엘을 향하여 공격하게 되죠.

이스라엘을 완전히 장악하고 둘러싸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실 텐데 그때

그 싸움의 장면이 스가랴서에 너무 재밌게 묘사 돼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그랬냐면 이 땅이 내 땅이라는 거예요.

너희는 왜 내 땅을 침범 하냐는 말씀입니다.

 

내 땅을 대항하여 일어나는 것은, 나를 대적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것을 잘 이해하셔야합니다.

 

요엘서에서도 보면 3장에 마지막 심판에 대해 이렇게 얘기합니다.

3:1~2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여호사밧 골짜기에서 심판하실 텐데

그 심판하시는 이유가 뭐냐면, 그 만국들이 이스라엘을 온 땅에 흩어버리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 땅이라고 한 그 이스라엘을 분리시켰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내 땅이라고 하셨어요. 그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대항해서는 안 되겠죠.

 

그런데 이 하나님의 땅을 누구에게 주셨냐하면

아브라함에게 주시고, 이삭에게 주시고, 야곱에게 주시고,

그 야곱의 후손인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주셨어요.

 

아브라함에게 주신 내용이 창세기 17장에 나옵니다.

17:7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그 땅을 주셨다는 말입니다.

 

그다음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주셨습니다. 창세기 26:2~4절에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니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그 다음 하나님께서 야곱과 그 후손에게 약속하십니다.

35:9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2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이 땅이 지금 누구 땅입니까? 하나님의 땅인데, 누구에게 주셨어요?

아브라함에게 주셨고, 이삭에게 주셨고, 야곱에게 주셨고, 그 후손에게 주셨어요.

그러면 이 땅은 지금 누구 땅이에요?

이스라엘 땅이에요.

 

시편 105편에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가 행하신 기적과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에게 할당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그 때에 그들의 사람 수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자손에게 주신 이 약속은

아브라함과 하신 언약이요, 이삭에게 하신 맹세요, 야곱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 땅은 영원히 이스라엘 땅 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마치 이 언약을 잊어버리신 것 같이,

더 이상 이스라엘을 기억하지도 않은 일이 터졌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했기 때문에.. 온 땅에 뿔뿔이 흩어지게 됐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세우신 언약은 영원한 언약입니다.

이 영원한 언약을 하나님께서 절대로 변괴하고 깨드릴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다시 지키시기 위해서 예언자들에게 또 예언하시기를,

 

30:3, 보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아가게 할 날이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니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이 일을 이루셨죠.

 

에스겔서 36:24~28, 28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고토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자기 땅으로 돌아가게 된 거에요.

그 땅은 이스라엘 땅이에요.

 

아모스 9:15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러분 이스라엘이 다시 이스라엘에 심어졌습니다. 다시는 뽑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란이 무슨 말을 합니까.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없애버리겠다.

아랍동맹국들은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릴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는 뽑히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 제가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은데 우리는 뉴스를 듣습니다.

또 우리는 세상의 정보를 듣습니다.

 

미국과 중동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지금 세계 단일 정부주자들이 무슨 일을 꾀하고 있고,

여러분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이 흔들리고 요동할 수 있어요. 그러면 안 돼요.

 

우리의 믿음의 기준은 언제나 성경이에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던 그것을 통제하고 다스리는 건 하나님이세요.

 

마치 모든 세상이 다 없어지는 것 같아도. 하나님말씀이 세우리라 하면 세워지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완전히 없어져 버린 것 같았지만, 하나님이 되돌리시니까 되돌려지잖아요.

 

여러분은 성경 말씀 붙드셔야 돼요. 하나님은 결국 이스라엘을 그 땅에 심으셨고

다시는 뽑히지 않게 할 것입니다. 왜냐, 그 땅이 이스라엘 땅이기 때문에요.

 

하나님께서 열방을 심판하시는데 왜 심판하시냐면,

열방이 이스라엘을 둘로 나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 왕의 회복

 

37:25b.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그다음 하나님께서 회복의 내용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두 번째 회복의 내용은 왕을 회복할 것이다.’

 

여러분 이 성경의 맥을 들어보셨잖아요.

성경의 맥에서 구약성경의 분기점 구약성경을 둘로 나누는 중요한 사건이

사무엘상8장에 일어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누가 왕이냐, 그동안 하나님이 왕이 이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인간의 왕을 세워달라고 요청하고

인간이 왕이 되면서 셀 수 없는 많은 고통과 분열과 비극이 일어난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인간이 왕이 되서 다스리면, 아무리 그 인간이 똑똑하고 지혜롭고 정치 잘해도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반드시 문제가 있기 마련이고

반드시 불공평과 불의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은 하나님이 다시 왕이 되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다시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그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시는 것입니다.

그 일을 이루시겠다는 거예요. 그 왕이 오시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왕은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겠다고 하시는 거죠.

 

그 왕의 회복은, 곧 예수님이 왕으로 오신다. 그 말이에요.

그런데 왜 다윗이라고 말했냐하면 이사야9장에 보면

이사야를 통해 그 은혜를 설명합니다.

 

이사야9:6~7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누구얘기에요. 예수님얘기에요. 메시아 얘기에요.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이러한 명칭으로 다시오실거란 얘기에요.

 

그분이 평강의 왕으로 오실 거란 말이에요. 그분어깨에 통치권이 있다는 거예요.

그분의 정사와 평강이 영원히 무궁할 것이라. 그분이 다윗의 보좌에 앉아서

하나님이 다윗을 통해 성취하기 원하셨던 그 하나님의 나라의 꿈이 깨져버렸지만

그러나 다시 메시아가 오시면, 그분이 다윗의 위에 앉아서

하나님이 다윗을 통해 이루려 하셨던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그걸 지금 말하는 것이죠.

 

누가복음 132절 에도, 예수님에 대해 이런 예언이 되어 있죠.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다윗의 보좌에 앉아서

예수님께서 왕으로 통치하고 다스린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나라가 영원할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역사를 보면 독재자들이 나와서 어느 한나라를 지휘하게 되면

그 나라 국민들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합니다.

그 한 지도자 한 통수권자 임금 왕 대통령이 어떻게 정치하느냐에 의해

그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영향 받게 되고 아픔 받게 되는 것이 역사죠

 

우리는 인류역사에서, 인간이 왕이 되서 다스리는 결과를 봐 왔습니다.

인간이 통치자가 되서 다스리려고 하는 것이 너무 우매무지한 것인가를 봐왔습니다.

 

그 결과는 언제나 전쟁이요 파멸이요, 언제나 죽음이요,

언제나 소수의 이익을 위해서 다수가 희생되는 것을 봐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을 떠나왔잖아요. 더 나은 삶 세계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미국에 왔잖아요. 여러분이 꿈꾸는 나라가 어느 나라입니까,

어느 나라가 유토피아입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답을 말해주고 있어요.

 

예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유토피아인데

그 유토피아가 어느 정도인지 예언자들이 잠깐 설명해줬어요.

 

그 나라가 어떤 나라냐면, 사자들과 어린아이들이 함께 논다는 거예요. 진짜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면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도 완전한 하모니가 이루어질 뿐 아니라

동물과 사람사이에도 벽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본래 창조하셨던 그대로 동물이 인간에게 순종한다는 거예요.

 

이게 예수님이 통치하는 나라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가능한 거예요.

이런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에 예수님께서 왕으로 오시면,

바로 그 시대가 시작된다는 겁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3. 평화가 회복될 것입니다.

 

37:26a,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세 번째는 화평의 언약을 세울 것이다.

이스라엘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그것이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할 것이다..

 

여러분 제가 이미 예루살렘을 설명할 때 말씀드렸어요.

가장 화평과 거리가 먼 도시 예루살렘, 가장 화평과 거리가 먼 나라 이스라엘,

그들이 그토록 염원하고 꿈꾸는 것이 평화입니다.

 

정말 이스라엘에 깊게 관여하고 기도하는 분들을 만나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한 소리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 안에 평강이 없대요.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이스라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날 온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고 소유하고자 하고 누리고자 하지만

못하는 게 바로 이 평화입니다.

 

평화가 어디 갔습니까. 우리 가정에 평화가 있습니까.

우리 사업장에 평화가 있습니까? 평화가 없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지금 온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이 엔타이드잖아요.

다 우울증에 걸려있다는 거예요.

우울증이 왜 와요? 마음이 불안하니까 우울증이 오는 거예요.

마음이 평안하면 절대 우울증은 올 수 없습니다.

 

전 세계는 평안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스라엘뿐 아니라, 여러분 미국이 예외라고 생각하십니까?

 

왜 중동의 일들이, 전 세계의 평화를 위협합니까?

예루살렘이 평화의 도시기 때문이요, 예수님이 오셔야 진정한 평화가 회복되기 때문에,

바로 그것을 막기 위해서

지금도 그곳은 치열한 평화의 싸움 영토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말들어보셨어요? 땅을 줄 테니까 우리 평화하자,

그래서 땅을 주고 평화가 이루어졌나요? 안 이루어졌어요.

그것은 겉으로 위장하는 속임수입니다.

 

인간이 바라는 이 평화는 오직 하나님만 주실 수 있어요.

왜냐면 평화는 하나님으로부터만 와요. 마귀는 절대로 우리에게 평화를 줄 수 없어요.

 

마귀가 이 땅을 통치하는 한, 우리는 결코 평화를 맛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이 평화를 줄 것이라고 약속한 다구요? 그건 거짓말이에요.

결코 일어나지 못 할 것입니다.

 

우리가 찾는 그 진정한 평화는, 예수님이 다스릴 때만 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이스라엘 백성과 평화의 언약을 다시 세울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겠다...

 

여러분, 마지막 때에는, 적그리스도가 온 세계를 통제하게 될 것입니다.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무엇의 이름으로? 평화의 이름으로!

왜냐면 마지막 때에는 도저히 평화가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곳곳에 전쟁과 천재지변과 화재와 난리와 난리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때부터 너무나 불안하기 때문에,

모든 인류가 한 입으로 평화를 원한다고 할 때

바로 그때 적그리스도가 내가 평화를 주겠다고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왜요? 그 사람은 그리스도를 가장한 가짜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만 줄 수 있는 평안을 그가 위장해서 주겠다고 위장하고 주는척 했다가

완전히 빼앗아가고, 그야말로 가장 인류역사상의 환란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넓게 이스라엘이던지, 온 세계이던지,

한 나라의 차원뿐 만아니라, 면밀히 말하면 우리안의 평화가 있습니다.

 

내 마음에도 평화가 없는데

그래서 여러분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상과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평화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정말 평화에 목 말라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평화를 우리가 갖는 것을 보고, 그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평화를 돈 주고 살 수 있어요? 권력으로 평화를 살 수 있어요?

인간이 그 무엇을 준다고 해도 살 수 없어요. 예수님만이 줄 수 있어요.

 

무슨 말이냐면, 예수님이 내 마음을 통치할 때만 진정한 평화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이냐..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을 통치할 때, 그곳에 진정한 의가 있고, 진정한 평안이 있고

진정한 기쁨이 있다.. 그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뭐가 있겠어요?

 

하나님께서 이 평화를 회복하시겠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땅을 회복하시면, 온 땅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정말 이 땅은 평화로 가득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4. 주님이 거하실 처소(성소)의 회복

 

37:26,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무엇을 회복하겠다고 하십니까?

내가 거할 처소 my dwelling place를 그들 중에 두고, 내가 그들과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궁극적인 소원입니다. 그 소원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근데 그 성소가 그곳에 있게 될 것이고, 하나님이 그곳에 거하실 것이고,

영원히 그곳에 함께 계신다는 겁니다.

우리 인류는 하나님과 영원을 살게 된다.. 바로 그 시작이 회복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소가 완성되는 그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이 비전을, 이스라엘과 유대백성들과 한마음으로 이루게 될 거라는 거예요.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 일입니까

 

정리하면,

우리는 에스겔서 37장을 통해서 회복을 예언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살피고 있습니다.

(37장의 전반부는, 성령의 바람아 불어라) - 지난 시간에 살펴보았고요.

1. (37장의 후반부는) 하나, 연합이 될 지어다.

 

2. 이어서, 예수님이 그 땅에 영원히 다스리시게 될 것입니다.

그 땅은 영원히 이스라엘 땅입니다. 이렇게 선포하는 것이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다윗의 보좌에 앉아서 영원히 우리를 통치하고 다스릴 것입니다.

그 나라는 무궁할 것입니다.

이것을 선포하고, 이것을 예언하고, 이것을 위해 기도하라는 거예요.

 

3. 그 다음에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평화가 임할지어다.

그리고 그 평화의 언약은 영원할 것입니다. 우리도 그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예언하고, 선포하고, 기도하란 뜻이에요

 

4.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성소가 완성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처소가 준비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함께 거하게 될 것입니다.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토록 그분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에스겔서37장에 있는 회복의 내용입니다.

 

이러한 회복들이 반드시 이루어지게 될 것이에요.

우리는 새로운 시즌으로 들어가고 있잖아요.

그 시즌은 회복의 시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제 직접 그 회복의 역사를 주도해가는 시즌에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어떤 시즌에 있습니까?

이 회복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반발하는 흑암의 역사

또한 기세가 등등하게 일어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엄청난 어둠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고

한편에서는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게 성경의 예언이 되어있어요.

 

그럼 우리는 어느 쪽에 속하게 될 것인가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해야합니다. 우리는 회복에 속해 회복의 바람을 타야합니다.

 

우리는 회복을 예언하고, 성취하고, 우리 눈으로 보는 세대가 돼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우리는 중보하고, 기도하고, 엎드려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그 반대는 흑암의 역사와 세력이 있어서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굴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마지막 주자입니다.

 

우리가 골인할 때까지, 이 하나님의 역사가 다 끝날 수 가없는 거예요.

우리의 손에 달려있어요. 우리가 그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세대에 그 일이 완성이 될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이 회복의 시즌을 우리가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회복의 바람을 타십시오.

회복을 예언하십시오. 회복을 성취하는 여러분 되길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