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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믿음이라야 구원 받습니다

LNCK 2014. 12. 29. 16:57

참 믿음이라야 구원 받습니다              눅10:25~28, 요5:28~29

 

 

 

 

◑성경은 '믿음'과 '행함'을 분리시키지 않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믿음이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믿음이 무엇일까요? 믿음이 무엇이라 생각하세요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세요?

 

여러분 '믿는다'는 것은요 굉장히 간단해요.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죠?

여러분이 믿으면, 그 믿음은 반드시 삶으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어디 식당이 굉장히 음식을 잘한다' 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 소문을 "믿으면", 그 식당을 꼭 찾아가요? 안 가요?

찾아가죠. 왜죠? 그 소문을 믿으니까요,

그 소문을 안 믿으면.. 안 가죠.

참 믿음은, 반드시, 반응(행위)이 뒤따르게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다는 얘기는, 예수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곧 무엇이예요? 사는 것 이예요.

 

그러면 예수님을 잘 믿는게 뭐예요?

네 예수님 말씀대로 잘 사는 거예요. 그렇죠?

그것이 바로 믿음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가끔 우리가 속는 것이 있어요.

이런 말에 우리가 속을수가 있는데, 한번 들어보세요.

 

구원은 믿음으로 얻어요? 행함으로 얻어요?

구원은 믿음으로 얻습니다. 행함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건 다 아시죠? 구원은 믿음으로 얻습니다. 아멘. 그건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말을 잘 들어 보세요.

"구원은 믿음으로 얻기 때문에, 행함/순종은 상급에 관계된 것이지, 구원에 관계된 것이 아니다."

 

자 여기서 지금 전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맞다, 아니다. 지금 두 가지 반응이 나왔어요. 다시 잘 들어 보세요.

 

구원은 믿음으로 얻습니다. 아멘. (이 말은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함 /순종은, 상급에 관계된 거지, 구원과 관계된 것이 아니다." (이 말은 틀렸습니다.)

 

   히틀러에게 히틀러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정신적인 어드바이스를 해줬던 사람 중에 괴벨스 가 있지요.

   영화를 제작해서, 나치와 히틀러를 홍보해서, 크게 성공을 거두었던 사람입니다. 괴벨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99%의 거짓말에 1%의 진리를 섞어서 말하면, 사람들이 믿는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도 안되는 그런 거짓말을, 대중들에게 믿게 하려면, 

   거짓말과 진리를 잘 섞어 놓으면, 사람들이 그것을 구분할 수 없고, 모두 다 진리로 믿게 된다는 거예요.

 

   구원론에 있어서 마귀의 전략도 이와 같습니다.

   거짓말과 진리를 적당히 섞어서, 거짓 까지도 진리로 믿게 하는 것이지요. 

 

다시 한번 들어 보세요.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다." 아멘. 이건 진리예요.

"구원은 믿음으로 얻기 때문에, 행함/순종은 상급에 관계된 것이지, 구원과 관계된 것이 아니다."

이게요 틀린 말인데, 지금까지 다 우리가 진리로 믿어왔어요.

저는 장로교에서 자랐거든요. 저는 그렇게 배웠어요.

 

이게 왜 잘못인가요? 거짓인가요? 잘 들어보세요.

성경은 믿음과 행함을 한 번도 나눈 적이 없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나눌 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믿음과 행함을 나누어 놓았습니다. 그렇죠?

왜 이런 말이 나왔냐면, 믿음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까, 이런 말이 나왔어요.

 

예를 들어서 믿음 없는 행함은 구원을 얻을 수 있어요? 없어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요? 없어요.

 

믿음이 없는 행함. 이런 사람들이 많아요.

예수님 안 믿고도, 좋은 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것으로 사람은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죠?

 

믿음이 있다고 그렇게 말 하면서, 행함이 없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그 사람도 아니예요.

그 믿음은 죽은 믿음 이예요.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들에게 드린 말씀은

진리와, 비진리를 너무나 교묘하게 섞어놔서

사람들로 하여금, 이것을 진리라고 믿게 만드는 아주 치명적인 거짓말 일뿐 아니라

이 거짓말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 믿고, 그리고 어디로 갔을까요?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 그 믿음이 자기를 구원 했느냐?

구원 못해요. 구원 못하면 어디 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말을 잘 들어 보세요.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다." (진리)

따라서 "행함은, 상급의 관한 것이지, 구원에 관한 것이 아니다." (비진리)

 

이 비진리는, 너무나 그럴 듯 하지만, 사실은 두 가지 오류를 만들어 내는데,

 

첫 번째는, 믿음과 행함을 나누는 오류,

두 번째는, 그렇기 때문에 행함을 간과함으로 말미암아, 행함 없는 믿음/ 죽은 믿음에 이르게 해서

결국엔 지옥에 가게 하는 아주 위험한 사단의 거짓말입니다.

 

   네 그래서 바로 이 거짓말은

   '믿음'이라는 미명 아래,

   행함이 없는 믿음, 곧 순종하지 않는 삶을 합리화 시켜서,

   '나는 그래도 믿으니까..' 그러면서 죄 가운데 살면서도

   자신이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사단의 무서운 전략입니다.

 

 

◑눅10:25~28절까지 교독하시겠습니다.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이 말씀에 보면, 굉장히 재미있는 말씀이 있어요

어떤 율법사가 예수님께 나와서 묻습니다.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 참고로 유대인들은, 영생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열심히 상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영생을 얻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누구의 관한 얘긴데요?

   예수님의 관한 얘긴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님을 몰랐고, 예수님을 놓쳤기 때문이죠.

 

   여러분 한 가지 제가 물어볼께요. 성경을 백번 읽고, 성경을 암송하고, 성경에 대해서 박사가 되면

   영생을 얻나요? (아니죠) 그러면요? 예수님을 믿어야 돼요.

 

반드시 우리는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 사람이 율법사인걸 잘 알기 때문에, "율법에 뭐라고 되어 있느냐?"

그러니까 율법사가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네 대답이 맞다" 그런 다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그 말씀을 믿어라. 믿으면 살리라." 그러셨어요? (아니죠. 무조건 "믿으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네 거기 성경에 뭐라고 나와요?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무슨 말이예요? 그리하면 영생을 얻으리라.. 는 말씀이죠.

(믿음과 행함은 동전의 양면이란 뜻입니다. 그런데 '행함 없는 믿음'만 강조하는 것은, 사탄의 미혹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말씀을 믿는 것은, 곧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믿는 것은 곧 뭐예요? 사는 것입니다.

(동전의 양면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게 히브리 개념의 '믿음'입니다. 포괄적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5:28~29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

선한 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이미 죽어 무덤 속에 있는 사람들이예요. 근데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이들이 부활한다는 거예요. 그렇죠?

 

근데 두 종류의 부활이 있다는 거예요.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이 구절에서는 '믿음'이라 쓰지 않고, '행함'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과 '행함'을 나눠선 안 됩니다. 믿음은 행함을 포함합니다.

 

생명의 부활을 얻는 사람은 선한 일을 "행한" 자입니다.

왜 성경은 그러면 한 입으로 두 말 합니까?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그랬는데,

-위에서 찾아본 두 구절에서는, "행함"을 말씀합니다.

 

왜 그러죠? 믿음과 행함은 분리 할 수 없는데

성경은 믿음과 행함을 언제나 같이 말씀합니다. 믿음에 행함이 뒤따르는 식이지요.

 

그러니까 믿음과 행함을 분리 하는 것은 성경적 이예요? 비성경적 이예요? 비성경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진짜 믿는다고 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사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아니, 그렇게 살게 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336절에도 아주 재미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재미있는 말씀은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다.”

 

다시 한번 들어 보세요.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다."

 

이렇게 말해야 될 거 같잖아요.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영생이 없고' 이렇게 말해야 될 것 같죠.

 

그런데 왜 성경은 그렇게 했을까요? 믿음과 순종은 같은 것 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경은 믿음과 순종을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그렇게 말한 거예요. 아멘?

 

이런 말씀이 성경에는 너무나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말씀을 오늘 드리려고 합니다. 한번 따라 해 보세요.

 

"믿음은, 신자의 행함을 면제해 주는 것이 아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신자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이제는 행함이 필요 없다"가 아니라,

"신자의 지식적 믿음이, 자기 행함을 면제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근데 우리가 지금까지 어떻게 생각 했어요?

우리가 믿기 때문에 행함은 중요하지 않다.

행함은 우리 구원과 상관이 없다.. 라고 잘못 배웠다는 거예요. 이해가 되셨죠?

 

오히려 산 믿음은, 행함으로 그 믿음이 진짜인 것을 증명합니다.

네 이 사실을, 여러분, 죽을 때까지 잊어버리면 안 되요.

 

진짜 구원받은 사람은 행함이 있게 된다는 그 말이죠.

진짜 믿음은 행함과 분리 될 수 없습니다.

 

행함이 뒤따르지 않는 믿음을 갖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의 그 믿음은 가짜라는 거예요.

 

우리는 행함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절대로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행함이, 우리가 진짜 믿음을 소유했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아멘.

 

그러므로 우리의 행함은, 우리의 공로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맞지요?

 

내가 행한다고 그래서 내가 행함의 공로로 내가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믿기 때문에, 그 행함으로 내 믿음이 진짜 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는 거예요. 아멘.

 

 

◑역사하는 믿음, 역사하는 은혜   (↔지식적 믿음, 관념적 은혜)

 

한번 잘 들어 보세요. 우리의 행함은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무슨 말이예요?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사람은

하나님의 그 은혜가, 나를 구원해줄 뿐만 아니라,

그 은혜가, 내가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나를 붙들어 주시는 거예요. 이게 진짜 은혜인 것입니다.

 

내가 구원을 얻는 은혜를 경험하기 전에는, 내가 그렇게 살고 싶어도, 살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내가 구원을 얻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할 수 없었던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살수 없었던 것을 살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게 진짜 은혜고, 진짜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행함은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맞지요?

 

   네 이것은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 라는 행위구원론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어떻게 달라요?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믿음이 없이 나의 행위로 선행으로 구원을 얻는다.

   라는 잘 못된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정말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그 믿음이 진짜라면 그 믿음이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은

   행위구원론이 아니라, 그건 진짜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진짜 구원받았다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짜 구원을 얻었다는것을 어떻게 알아요? 우리 믿음이 진짜라는걸 어떻게 알아요?

우리가 믿는다고 입술로 고백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사는가를 주님은 보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못된 가르침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을 바로 잡아야 됩니다.

 

믿음은, 행함과 순종의 대체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행함과 온전한 순종을 가능케하는 능력입니다. 이게 진짜 믿음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릴께요. 중요한 말이예요. 믿음은 행함과 순종의 대용물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으로 행함과 순종을 대체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오히려 행함과 온전한 순종을 가능케하는 능력이, 바로 믿음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정말 믿음이 있으면, 행함과 순종을 가능케 한다는 거예요. 그게 진짜 믿음이라는 거예요. 아멘.

 

▲근데 그래서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고.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요. 우리가 정말 믿음 있으면, 사랑으로 행(역사)하게 된다..

 

아까 율법사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성경에 무엇이라 써있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그렇게 살아라

그러면 영생을 얻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이게 진짜 믿음이라는 거예요.

 

진짜 믿음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진짜 믿음은,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겁니다.

 

가짜 믿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더 미워하고,

이게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의 차이예요.

우리는 우리 믿음이 진짜인가를 다시 돌아보아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제가 오늘 왜 이 이야기를 해냐 하면요?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자꾸 점검 해야 됩니다.

 

▲제가 가장 슬픈 것은, 이렇게 말하는 분이예요.

"목사님 제가 예수 믿은지 35년 됐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35년 예수님 믿은 열매가 무엇입니까?

그러면 아무말 못 해요.

 

여러분 믿음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잖아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면,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게 됩니다. 자기 기만에 빠지게 됩니다.

 

내 믿음이 진짜 믿음인지? 내 믿음이 산 믿음인지?

내 믿음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인지? 내 믿음이 구원을 얻을 믿음인지?

그것을 모르고 그냥 우리가 교회 왔다 갔다 하고,

그냥 내 삶을 그렇게 바쁘게 살다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믿음을 자꾸 확증하라고 그랬어요.

여러분 우리의 믿음을 돌아봐야 때문에,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진짜 믿음을 소유하는 자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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