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두 기둥 ◈예배의 두 기둥 마4:10 출처보기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4:10 위 구절에 경배+섬기라 .. 이것이 예배의 두 기둥입니다. 여기서 ‘예배’는, 교회의 예배를 포함해서, 더 포괄적인 예배(경.. 분류 없음/2002~2003 2012.08.06
우리를 이 땅에 두신 뜻은? 3740 ◈우리를 이 땅에 두신 뜻은? 눅1:5-17 출처보기 ◑성도가, 세상을 사는 이유 ▲"독수리가 되기 위해서는 날개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이솝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독수리 한 마리가 하늘에서 큰 날개를 펴고 쏜살같이 내려와 어린 양 한 마리를 낚아챘습니다. 그 광경을 나.. 분류 없음/2002~2003 2012.08.06
감사함으로 들어가라 ◈감사함으로 들어가라 시100:1∼5 출처보기 2003년 맥추감사주일 예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인 시편100편은 영적인 감동이 간결하게 표현된 대표적인 감사찬양시입니다. 시편 100편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를 하는 경건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시에는 깊은 감사, 진정한 감사가 진하게 스며 있습니다. ▲우리들은 감사에 대해 자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감사에는 바람직하지 못한 감사들이 있습니다. 1) 먼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감사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누가복음 18장에 기록된 바리새인의 기도입니다. 바리새인은 성전에 따로 서서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감사가 진정.. 분류 없음/2002~2003 2012.08.04
슬픔이 웃음보다 낫다 ◈슬픔이 웃음보다 낫다 전7:1~14 출처보기 ▶1절,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낫다” 무슨 말입니까? 이름이란 자기 자신을 말합니다. 내 인생이 어떻게 끝나느냐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마지막에 좋은 이름, 아름다운 이름, 덕이 되는 이름, 모든 .. 분류 없음/2002~2003 2012.08.03
신앙의 규범을 지키는 가정 ◈신앙의 규범을 지키는 가정 시112:1~3 출처보기 ▶기차가 좁은 철도 길로만 달리는 것이 답답하다고 고속도로로 뛰어들면 큰 불행이 닥치는 것과 같이 성도들의 가정이 하나님이 정해주신 생활규범을 지키며 살아갈 때 안전하고 자손대대에 복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바로.. 분류 없음/2002~2003 2012.08.03
성령의 기름 부으심 ◈성령의 기름 부으심 사61:1~3 출처보기 ▶하나님의 에드리브 연극에 에드리브라는 게 있습니다. 즉흥연기, 변칙행동을 말합니다. 루이 암스트롱이 재즈를 연주할 때, 악보에 없는 연주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는데 그것도 에드리브에 속하는 것입니다. 영국은 신사의 .. 분류 없음/2002~2003 2012.08.01
‘방향’을 물어서 길을 가시라 ◈‘방향’을 물어서 길을 가시라 잠3:1~6 출처보기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가 어떠할 것인지를 알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고대 점술가들>은 <별자리>를 열심히 살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짐승의 간>을 쪼개서 그 모양을 살피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집.. 분류 없음/2002~2003 2012.08.01
아름다운 부부 ◈아름다운 부부 행18:1~4 03.05.18.설교스크랩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매우 냉철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평소 친밀하게 지내던 미모의 여인으로부터 계속 청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확신에 찬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인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칸.. 분류 없음/2002~2003 2012.07.31
바울의 동역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3730 ◈바울의 동역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행18:1~4, 롬16:3~5 출처보기 ◑1. 한경직 목사님과 작은 별들 한경직 목사님은 큰 별이었습니다. 한 평생 설교와 삶과 봉사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한 큰 별이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길은 오직 십자가의 복음을 전해서 한.. 분류 없음/2002~2003 2012.07.31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 요18:1∼11 출처보기 ▶도입 목회 중에 이러한 상담을 할 때, 어지간히 좀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혼기를 놓친 우리교회 청년들이 찾아와서 ‘목사님 이제 결혼을 해야겠는데 어떤 남자하고 결혼하면 좋겠습니까?’ 그럴 때는 제가 늘 대답하는 말이 있습니다. .. 분류 없음/2002~2003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