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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6 646

빠른 것이 무조건 좋지는 않다

◈빠른 것이 무조건 좋지는 않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130:6 오늘날 우리 사회는 빠른 것이 무조건 좋다는 선입견이 팽배해있는데.... 빠른 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KTX 유감 특히 빠른 기차인 KTX 는 바깥 경치가 잘 안 보여서 유감이다. 옛날에는 기차여행을 하면서 바깥 풍경을 감상하는 운치와 멋이 있었다. 요즘 KTX 를 타면 주로 보게 되는 것이 ‘소음방지 벽’과 터널뿐이다. 그래서 승객들은 아예 텔레비전을 보거나, 휴대용 TV나 본다. 비행기도 이착륙할 때는 바깥 경치를 볼 수 있는데 그 외 시간에는 구름만 보인다. 그것도 어떤 때는 승무원들이 창문을 닫아버려, 바깥을 못 보게 한다. 꼭 갇힌 기분이 ..

분류 없음/2006 2006.04.17

자존심 회복의 피

www.youtube.com/watch?v=rNagwjWfM5c ◈자존심 회복의 피 시32;1 06.04.09. *원제목: 십자가의 능력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2:1 ▲화장실을 없애서 인간의 자존심을 말살시키다. 세계 제2차 대전 때 독일인들은 유태인을 6백만 명이나 학살했다. 말이 쉬워서 6백만 명이지, 사람을 6백만 명이나 죽인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는, 저들을 죽여야만 하는 사람들의 양심이었다.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이는 일에 대해 사람은 양심의 가책을 받기 때문에 자연히 학살의 진행이 원만하지 못했다. 독일은 이와 같은 양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도의 심리적 전술을 썼다. 그것은 수용소에 화장실을 짓지 않는 ..

분류 없음/2006 2006.04.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의 균형 / 中文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의 균형 약2:5 편집자 글 中文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그 나라를 상속하게 하셨다. 약2:5 현세와 내세의 균형... 어느 한쪽으로라도 기울면 떨어진다. ▲‘보이는 소망’이 득세하는 현실 성경에는 이렇게 되어있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롬 8:24) 그런데 실제로 통용되는 바는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니, 보이지 않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이다. 현세적 신앙 과 내세적 신앙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우리는 늘 현세적 신앙에 치우쳐서 ‘보이는 소망’만 전파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의 편식, 성경과 괴리를 우려한다. ▲‘믿음에 부요함’ 보다는 ‘현실적 부요함’이 득세하는 현실 성경은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난한..

분류 없음/2006 2006.04.13

나는 행복한 사람이었군요!

◈나는 행복한 사람이었군요!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시100:4 *지금 당신이 성경을 한 권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전 세계에서 축복 받은 사람 1/3 중에 속한다. *당신이 오늘 건강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났다면, 금주에도 전 세계에서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1백만 명 보다는 더욱 복 받은 사람이다. *당신은 아직 전쟁의 위험을 경험해 보지 않았다면, 현재 감옥, 고문, 기근 등의 재난도 당해 보지 않고 산다면, 적어도 이 세상의 5억 인구보다는 훨씬 행복한 삶을 지금 살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아무 핍박, 체포, 투옥 없이 자유롭게 교회 다닐 수 있다면, 아직도 전 세계 30억 인구는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누리고 있지 못..

분류 없음/2006 200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