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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9 497

울며 씨를 뿌리는 사람

◈울며 씨를 뿌리는 사람 시126:1~6 09.02.15. 설교 스크랩 ◑욕심 때문에 발전하면서도, 욕심 때문에 망한다. ▲인간이 만들어 내는 세상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인간은 동물보다 빨리 달리지 못하지만 자동차를 발명하여 어느 동물보다 빨리 달릴 수 있습니다. 인간은 새처럼 날 수 없지만 비행기를 발명하여 어느 새보다 빨리 높게 멀리 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 인간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저는 수 만 리 떨어져 있는 손녀와 거의 날마다 전화를 합니다. 컴퓨터를 이용하여 서로 얼굴을 보고 화상 전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통하여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정확히 찾아 가기도 합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세상의 온갖 잡다한 소식과 지식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같은 것들을 만..

분류 없음/2009 2009.03.13

고난의 사명

www.youtube.com/watch?v=q6r4txk5nzw&feature=youtu.be ◈고난의 사명 요9:1-7 설교 스크랩, 축약 관련글 ▲고난에는...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일(고난의 사명)이 있습니다.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두고서 ‘누구의 죄 때문에 이렇게 되었습니까?’라고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요9:3 그가 당하는 고난 속에는 는 말씀입니다. ◑1. 타인의 고난을 보면서,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이루시기 원하시는 일’을 생각합니다. ▶같은 소경을 보는데도, 예수님과 제자들의 보는 시각은 전혀 달랐습니다. 제자들은 보았고, 예수님은 보셨습니다. 즉, 에 대해 예수님은 생각..

분류 없음/2009 2009.03.12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시42:10 2009.02.08.설교 녹취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오늘날 존재하는가? 참된 그리스도의 몸(교회)이 오늘날에도 과연 존재하는가? 세상은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와 교회가 나타나기를 목말라하고 있다... ◑하나님을 보여 달라며 목말라하는 세대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시42:10 이방의 우상들은, 나무나 돌로, 쇠로 만들었기 때문에, 눈에 보였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득세하고 교만하던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을 비난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오늘도 세상은, 크리스천들에게 묻는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이것은 비난의 말도 되지만, 목마름의..

분류 없음/2009 2009.03.07

고난과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

◈고난과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 행8:1~8 설교 스크랩 우리의 본성은 가급적 고난은 피하고, 순탄한 환경을 원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가만히 살펴보면, 또한 역사를 면밀히 살펴보면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보다는, 주로 가운데 이루어져 감을 보게 되는데요... ▲사도행전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주님의 교회가 부흥 성장, 확장해 가는데 2장에는, 성령세례의 역사 5장에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을 통한 정결케 되는 역사 6장에는, 가난한 사람을 돌아보는 구제의 역사 8장에는, 핍박(고난)의 역사가 (핍박은 사도행전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지만, 특히 8장) 13장부터는, 선교의 역사가 다양하게, 골고루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도 빼놓을 수 없는, 오늘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들입니..

분류 없음/2009 2009.03.04

죽음이란 무엇인가?

vimeo.com/470566074 www.youtube.com/watch?v=oz8wkMb4yjE ◈죽음이란 무엇인가? 시116:15 설교 녹취 임종을 앞 둔 분에게, 아래 설교문을 곁에서 계속 읽어주시면 효과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씩 며칠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분이 담대해 질 것입니다. ◑1.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에 관해서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아는’ 사람은 없다. 종교가, 철학자, 문학가들이 죽음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그것은 견해에 불과하다. 확실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아신다. 동양의 현자 공자는, ‘죽음이 무엇입니까?’라는 제자들의 질문을 받았을 때, ‘사는 것도 다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논할 수 있겠느냐?’고 대답했다고 한다. 오늘날 현대과학의 발달로, ..

분류 없음/2009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