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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18 440

성경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성령의 계시가 필요하다 / 존 비비어

◈성경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성령의 계시가 필요하다. 존 비비어 시므온도 메시아를 고대하고 있었다. 그는 바리새인들처럼 지식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자.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은 놀랍게 여기더라" (눅 2:..

분류 없음/2018 2018.05.05

복음전파는 하되 결과는 주님께 맡긴다 / 패트리샤 킹

◈복음전파는 하되 결과는 주님께 맡긴다                    스크랩   패트리샤 킹의 "빛은 어둠 속에 있다" p155-156        1980년, 남편 론과 자녀들과 함께 하와이 호놀룰루로 3개월 간의 전도 여행을 다녀왔던 적이 있다.   밤낮으로 노숙자, 중독자, 매춘부, 남창, 범죄자들과 함께 생활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그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상담하고 도와주었다.   하지만, 우리는 금방 그들에게 실망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훔치고, 거짓말하고, 모욕감을 주었기 때문이다. 한 달 보름이 지날 때쯤 나의 마음이 굳어지기 시작했고, 3개월이 지난 후에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   나는 주님께 불평을 늘어놓았다. "우리를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주세요!..

분류 없음/2018 2018.05.05

징계를 달게 받으라 / 존 비비어

www.youtube.com/watch?v=yZu2flxSl-g ◈징계를 달게 받으라 시119:67 스크랩 존 비비어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 이니이다.” (시 119:67, 75) 그분이 징계하실 때 나는 이따금씩 내면의 고통으로 죽는 것 같았지만, 그것을 달게 받으면 언제나 선이 이루어졌고 마음속에 다시금 거룩한 불꽃이 타올랐다. 하나님은 우리의 편안보다 바른 모습에 훨씬 관심이 많으시다. 히브리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심은 ......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히 12:10) 하기 위함” 이라고 말씀한다. 즉 성화작업이 징계의 목적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계속해서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

분류 없음/2018 2018.05.03

하나님은 친구가 아니라 신부를 찾고 계신다 / 토미 테니

www.youtube.com/watch?v=VADGdYIqxrQ ◈하나님은 친구가 아니라 신부를 찾고 계신다 스크랩 토미 테니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中 하나님과의 참된 친밀함에는 헌신이 따르는데 우리에게는 그 헌신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우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순결을 요합니다. 교회에서 재미있게 장난치던 시절은 끝나야 합니다. "재미있게 장난치다"니, 무슨 뜻인가요? 여기서 재미란 "짜릿한 흥분은 많고 헌신은 적은" 상태로 정의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태까지 원해 온 것은 고작 "하나님과 데이트하는 사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분과 함께 차 뒷자리에 타면 그걸로 당신은 족했습니다.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헌신의 반지는 끼지 않은 채 그분께 재미만 얻으려 하는 우리 ..

분류 없음/2018 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