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는 많지만, 전사는 많지 않습니다 스크랩 '군사는 많지만, 전사는 많지 않습니다' 특수 부대의 장교가 언젠가 저에게 했던 말입니다. 아주 진지하게 일을 수행하고 자신들이 하는 것에는 매우 능숙할지 모르는 많은 전문적인 군사가 있지만, 여러분이 전사를 만난다면 그 차이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의 리더십이 전문가들의 손에서 전부 다, 곧 십자가의 군사들이 될 진정한 용사에게로 막 이행되려 하고 있습니다. 전사들은 전투의 소리를 듣고 달려 나가지만, 그것을 피해 도망가지 않습니다. 전사들은 격렬한 전투와 위험으로 나아갑니다. 그들은 저항이나 어려움으로 인해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일이 닥쳤을 때 활기를 띱니다. 그런 전사들이 크리스천들 중 떠오르는 세대의 특성이 될 것입니다.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