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분류 없음 6063

98 반대자 의견을 귀담아 들으세요

◈반대자 의견을 귀담아 들으세요 (대하26:16~20) (부제 : 단체기합 받은 이유) ▲백성들의 조언을 무시한 웃시야 웃시야 왕은 처음에 매우 잘 해 나갔다.(26:16~20) 그러자 교만하여져서, 제사장의 권한을 침범해서 왕이 분향하려 했다. 그러자 제사장 아사랴 와 용감한 자 80명이 왕에게 태클을 걸었다. 웃시야는 버럭 화를 내었다. 그 순간 웃시야에게 문둥병이 발병했다. 결국 부정한 문둥병자는 성소에 머물 수가 없어 즉시 쫓겨났고 그는 ‘별당 마마’로 인생을 마감했다. 웃시야 왕이 잘못을 범하려 했을 때, 사람들이 태클을 걸었다. 그 태클은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득은 있었다. 하나님의 재앙은 완고한 왕에게만 임했고, 태클을 걸었던 백성들은 무사했다. 하나님의 판단은, 태클을 걸었던 백성..

분류 없음/2006 2006.01.17

90 만족

◈만족 Contentment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3:5 한 사업가는 점심 식사 후에 늘 길에서 파는 팝콘을 사먹곤 했다. 하루는 그가 습관대로 점심 후에 팝콘을 사러 가 보니, 주인 영감이 아직 대낮인데 서둘러 팝콘 노점 문을 닿고 있었다. “무슨 일이라도 생긴거요?” 사업가는 물었다. 주인 영감은 “아무 일도 없소. 모든 일이 잘 되어가오!”라며 싱긋 웃었다. 그가 웃자 질긴 가죽 같은 노인의 얼굴 주름이 잠시 출렁거렸다. “아무 일도 없다면서, 왜 오늘 가게 문을 일찍 닫는 것이오?” “오늘은 팔만큼 팔았소. 좀 일찍 들어가서 소파에 편안히 앉아 와이프랑 차나 한 잔 홀짝거리..

분류 없음/2006 2006.01.12

이사야43장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이사야43:장 출처1, 출처2 42:장에서 새로운 일을 고하신 하나님은, 이제 새로운 일을 행하시겠다고 선포하고 계십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예언서는 이중 삼중적 계시가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진 예언이지만 이차적으로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주어진 예언이며 삼차적으로는 마지막 때에 되어질 예언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1. 너는 두려워 말라 사43:1~7 택함 받은 자들이 왜 두려워해서는 안 되는지, 3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1~3절) ▲1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

분류 없음/2006 2006.01.11

천사를 따라가면 된다

www.youtube.com/watch?v=B8Ljt3GnL9s ◈천사를 따라가면 된다 눅16:22 인터넷설교 녹취 눅16:22 이에 그 거지(나사로)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최근에, 군복무 중에 군대 병원에서 위궤양 판정을 받은 모 씨가 제대 후에 진단해 보니, 위궤양이 아니라,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가 결국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 호스피스 사역을 하시는 박 목사님은 투병 중이던 그를 방문했다. 호스피스 사역이란, 임종 직전의 딱한 사정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거동이 불편한 그들을 씻기고 떠먹이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 마침 모 군은 진료를 받으러 나가서 병실에 없었고 그의 부친은 여러 가지 상심에 사로잡혀 얼굴이 까맣게 되..

분류 없음/2006 2006.01.10

999 전화상담 자원봉사자

999번 전화상담 자원봉사자 / 감동 스토리 - YouTube ☎ 999번 전화상담 자원봉사자 *봉사와 섬김은 모든 사람이 다 해야 한다는 주제의 글. 아래의 시각장애인의 봉사자 이야기는 참으로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해 준다. 한 청년이 겨울 밤거리를 힘없이 걷고 있었다. 앞에서 찬바람이 한 줄기 불어오자 청년은 바로 옆의 공중전화 부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청년의 충혈된 시선에 다음과 같이 씌어 있는 광고 문구가 들어 왔다; '전화국 24시간 희망의 상담 서비스. 999번! 무료!' 청년이 곱은 손을 오랫동안 비비고 999번을 누르자 싸늘한 자동 응답용 음성이 흘러나왔다. "안녕하십니까? 전화국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희망의 상담 서비스 프로그램입니다. 종교 문제 상담은 1번, 경제 문제 상담은 2번..

분류 없음/2006 2006.01.09

가난과 부에 대해 헷갈림

◈가난과 부(富)에 대해 헷갈림 계2:9 편집자 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라”(계 2:9) ▶2003년, 필리핀 세부를 여행하다가 사제 서품을 불과 2주 앞둔 가톨릭 예비 신부들 그룹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사제 서품을 앞두고 받은 특별 휴가라고 했다. 나는 농담조로 “지금이 장래를 결정하는 마지막 남은 기간이니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해보라고 주는 휴가”라고 그들을 놀려댔다. KFC에서 간단한 저녁 식사를 나누며 이런 저런 얘길 나누는데 우연히 자기들 allowance(용돈)가 한 달에 한국 돈 1만 원이란다. *500페소, 당시 환율로 솔직히 말하자면, 궁금한 내가 기회를 봐서 넌지시 물어본 것이었다. 한 달에 단돈 1만원(500페소)! 현지 물가를 감안하면 한국돈 약 5만원..

분류 없음/2006 200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