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C3FXQzrmNrg
◈학개서 영어녹취록
지금 우리 함께 세 명의 소선지자를 보겠습니다 하나님
대신해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전한 마지막 세 명의 선지자
인데 학개, 스가랴, 말라기입니다
그 후 하나님이 4백년 넘게 침묵하여 한마디도 말씀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몇 백년 동안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어느날엔가 우리에게 다시 말씀하실 것이다'
라고 말해주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400년이나 내려갔고 이는 아주 긴 시간
이지요 당신이 사랑하는 누구로부터 말씀을 듣지 않으면
이는 아주 긴 시간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났어요
지금 우리는 구약의 아주 마지막 부분에 당도했어요
그래서 학개와 스가랴서를 살필 것인데요
하나 더 있고(말라기) 그 후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말씀하기를 끝내셨죠 4백년 후 세례 요한이 나타났어요
예언을 듣기 위해 4백년을 기다렸다면
모든 사람들이 가서 요한의 말을 들은 것은 놀랄 일이
아니죠 마침내 하나님이 다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어요
모든 나라가 들으러 간 것은 놀랄 일이 아니죠
그들은 학개로부터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말씀을 들었
습니다 이 몇 권의 책 모두가 아주 짧은 것은
이 선지자들이 설교한 시간이 아주 짧았기 때문입니다
학개는 3개월간만 설교하고 그의 사역이 끝났어요
스가랴는 약간 긴데 그는 2년을 사역했죠
그들은 사실 겹칩니다 학개가 끝나기 전에
스가랴가 (예언을) 시작했어요
두 사람의 메시지가 아주 짧지만 아주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나 예레미야는 40~50년간 예언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몇 달 동안만 예언했죠
그들을 포로 귀한 후의 선지자라고 불리웠습니다
백성들이 포로에서 귀한 후 그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는데
이것이 학개와 스가랴의 배경입니다
포로 전의 예언은 모두 재앙이 곧 임할 것을 경고했고
포로 후의 예언은 아주 많이 다르지요 모두 격려와
위로였고 목표는 다시 세움이었으며
그래서 메시지가 아주 많이 다릅니다
학개와 스가랴는 구약에서의 마지막 몇 선지자에 속했지만
그들 두 사람은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그들은 동시대에 전도했으며
두 사람 모두가 예언의 날짜를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이전의 선지자들은 이렇게 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명확히 예언의 년월일을
아주 정확하게 말하였습니다
학개서에 다섯 단락의 예언이 있는데 예언마다
모두 확실한 날짜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언마다의
시간 간격이 얼마나 긴지를 알 수 있습니다
스가랴도 마찬가지이며 두 사람은 1개월 겹쳤습니다
당시는 BC520년이었고
그들은 이미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상황이 매우 비참했어요
두 사람 모두는 한 곳에서 전도했으며 바로 유다 땅 재건
과정이 느린 예루살렘이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는
동일한 상황을 향하여 선포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당시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제가 역사를 언급해야겠습니다 바사 왕 고레스가
BC538년에 바벨론을 정복하였습니다
그는 좀 더 나은, 좀 더 관대하고 인간적인 왕이었기에
그는 말하길 ‘포로로 잡혀온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조국
으로 돌아가기를 허락한다 너희는 (거기서) 신전을
짓고 나를 위해 너희 신에게 기도하라’
그러므로 그는 아직은 조금 이기적인거지요
하지만 이 명령으로 유대인과 다른 나라 사람들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5만명 유대인만 돌아가기를 원했고
다른 유대인들 대다수는 포로된 이국에서 태어나서
이미 현지에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즐겁게 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다시는 노예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되었고
장사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바벨론은 큰 강 옆에 위치해 있고
무역로가 여기를 통과합니다 유대인들은 본래 사업을
잘하여 많은 돈을 벌어 부유하게 되었는데
그들이 바벨론으로 통하는 이 무역로를 의지하여
사업을 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무역로가 통과 안했어요
(많은 유대인들이 가기를 싫어했지요)
그래서 애석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우리는 머물겠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2차대전 (초기) 후에도 유대인들이
독일이나 폴란드에 머물렀어요 (그러다 화 당했죠)
그래서 그들은 미국에 계속 머물고 있어요
거기가 사업이 더 잘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많은 유대인들이 러시아를 떠나서
최근에 이스라엘로 가지 않아요
그들이 러시아를 떠나서 뉴욕으로 직행했어요
왜냐면 거기가 사업이 더 잘 된데요
그리고 오늘날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도
미국으로 떠나고 있어요
여러분은 놀랍지 않습니까 그들이 얼마 동안이나
고생하지 않고
하나님이 자기들을 이스라엘로 돌아가라고
명령하신 것을 깨닫게 될런지요
아무튼 당시 5만명만 귀환했고 다른 사람 모두는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계속 (지금도) 바벨론에
큰 유대인 정착촌이 있습니다
제가 전에 말했듯이 발람 선지자가 예언한 별을 보고
베들레헴으로 찾아온 지혜자들이
바로 그들(의 후손들)입니다
두 사람이 유대인들을 데리고 귀환했는데 한 사람은
왕손인 스룹바벨이고 이 이름은 ‘바벨론의 씨’라는 뜻이며
‘바벨’과 바벨론이 같은 단어이며
‘스룹’은 씨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는 포로 시기에 태어났다는 것을 나타내며
약속의 땅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윗 자손의 유일하게 살아 남은 자이며
그러므로 그는 반드시 귀환해야 했습니다
그와 함께 돌아온 제사장이 여호수아인데
그는 잇도의 후손이며
그는 제사 제도를 재건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예수, 예수아(히브리어)와 같은 말입니다
그 뜻은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구원자’
란 뜻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돌아가서
성전의 제사장직을 재건했습니다
귀환한 사람들은 주로 영적인 관심이 귀환의 동기였죠
그들은 어떤 사업적 매력의 동기로 귀환하지 않았어요
돌아오면 부유하게 되는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힘든 어려움의 길이었어요
그들이 돌아온 땅은 지난 70년간 경작하지 않았던
땅이었죠 그들이 돌아온 도시는 벽도 서 있지 않았어요
그들이 돌아온 땅은 그동안 거기 살던 사람들이 귀환을
반기지 않던 곳이었어요 그들은 사마리아인들이었죠
이 사마리아 사람들은 절반 유대 혈통입니다
당시 약속의 땅에 남겨진 소수 유대인들이 이방인과
통혼하여 혼혈 종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귀환민과 이방인들 양측에서 다 멸시를 받았는데
마치 남아공에서 흑백 혼혈같은 여김(멸시)을 받았어요
그들(사마리아인)은 혼혈로 어느 쪽에도 맞지 않았어요
이로써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사이의 증오가 시작되었고
그래서 예수님이 선한 사마리아인이 유대인을 도와 준
이야기를 해 주셨고
그러자 유대인들이 참을 수 없어 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살던 사마리아인들은 유대인들이
귀환하기를 원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귀환은 약속된 미래가 보장되지 않았어요 그러나
귀환의 첫 번째 관심은 제단을 재건하는 것이었어요
귀환민의 두 번째 관심은 성전을 짓는 것이었죠
그래서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임을 재정립하는
것이었어요 그것이 많은 제사장들이 귀환한 이유입니다
귀환민 15명 중에 2명이 제사장이었죠
특이한 것은 그들이 돌아오는 경로가 바로 아브라함이
당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던 노선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원래는 (갈대아) 우르에 거주했는데
바로 바벨론 그 강 하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재연하게 되었습니다
집 친구 떠나고 그리고 사업도 버리고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나라로 갔습니다 그들이 돌아오는 경로가 바로
아브라함이 당시 약속의 땅에 들어갔던 경로와 똑같았어요
아브라함이 약속의 땅에 도착했을 때 처음 했던 일은
장막을 세우고 제단을 쌓은 것이었죠
그 분이 어디를 가든지 그는 장막을 세우고
그 다음 한 일은 돌을 모아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린 일이었죠
그가 안전히 도착한 것을 감사드렸죠
그들이 귀환해서 제일 처음 했던 일도 똑같았죠
예루살렘에 와서 처음 한 일은 돌을 모아서
제단을 만들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어요
그들이 귀환한 것을요 그 다음 한 일은 성전을 지었어요
건축을 한 것이죠
그들은 숫자가 작았고 자원도 거의 없었죠
그래서 그들은 작은 성전을 짓기로 결정했어요
작아도 그건 성전이었죠
그들이 제단 주위에 기초를 놓았는데
작은 사각 건물의 기초였어요
이 모든 것은 큰 희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친척과 친구들을 버렸죠
그들은 벽돌집을 버리고 지금 임시 거처인 장막에 거했죠
그들은 부유함을 버리고 가난하게 되었죠
사업을 버리고 농사를 짓게 되었죠
그들은 땅 파는(농사) 일도 배워야 했어요
이렇게 한다는 것은 아주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인데
하지만 그들은 꿈을 품었습니다 그들이 꿈꾼 것은
역대기에 나오는 바 왕국을 새롭게 건설하는 것인데
왕도 세우고 자기들이 다시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이었죠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에서요
그러나 좋았던 옛날은 다시 오지 않았어요
꿈은 점점 시들어갔죠 환상은 현실에 가려졌고
그 임무의 규모(성전 크기가 작음)로 낙심되었어요
그들의 마음은 가라앉았어요
현지 거주민, 사마리아인의 반대도 강했어요
또한 고레스가 그들에게 주었던 보조금,
귀환과 재건에 대한 재정적 도움도 중단되었어요
다리오가 고레스를 이었는데 그는 전쟁을 했는데
그건 돈이 많이 드는 일이었죠
그래서 다리오가 먼저 절약한 것은 보조금 삭감이었죠
귀환민이 성전 재건에 주던 보조금이 (없어졌죠)
그들은 돈이 바닥났어요 그래서 2년 공사 후에
건축이 중단되었죠
그 후 14년 동안 거기에 돌 하나 더 얹지 못했어요
기초만 닦았고 낮은 담 쌓은 것 이것뿐이었습니다
그들은 2년만 건축하다 포기했습니다
그들은 돈이 없어서 생존하는 것도 힘겨웠고
척박한 땅에 억지로 무엇을 심어서 생존하는 것도
힘겨웠어요
정말 극도로 먹고 살기도 어려웠어요
그런데 성전 건축이라니.. 버거웠죠
그것은 정말 사치였고 여유가 없었어요
그들의 관심은 지금 단지 생존이었어요
당시 그들의 경제는 심한 침체에 빠졌어요
식료품은 희귀했고 그래서 매우 값이 올랐죠
인플레(물가상승)가 치솟았어요
수확이 좋지 않아 식품 공급이 줄었어요
가뭄과 병충해가 작물에 덥쳤어요
그들은 저축도 없었어요 그들은 바벨론에서 모았던
모든 돈을 오직 음식과 옷을 사는데 다 써버렸어요
매사가 큰 실망의 절정이었죠 모든 것이 잘못 돌아갔어요
그들은 나라를 재건하려는 희망을 가지고 돌아왔지만
현재 생존을 유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물론 그들은 문제를 놓고 상의했습니다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가?’
그들은 스스로 해답을 발견했어요
그들이 귀환한 것은 잘못이 없었죠 다만
그들이 시기를 잘못 선택했어요
그들은 말하기 시작했죠 "우리가 바벨론에
더 오래 머물렀어야 했었는데..
그래서 돈을 더 많이 모으고 우리가 귀환할
적당한 때까지 기다렸어야 했었는데..
우리가 귀환할 힘이 되고 돈이 있었으면
우리는 (성전 완공을) 이루었을 텐데
그런데 우리가 시기를 잘못 선택했다
우리가 잘못된 곳에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가 오는 시기를 잘못 선택했다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 힘들게 버티고 있다
우리는 (바벨론에서) 먼저 민족을 굳게 세워야만 했었는데
그때 우리가 많아지고 번영했을 때! (후회되네)
아브라함은 장막과 제단만 있으면 충분했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아브라함과 다르게 재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귀환 18년 후에도 재건 공사가
아직도 성과가 없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낙심시키려는 것 같군요
저는 여러분이 그들의 낙담한 마음을 느끼기 원합니다
학개가 바로 이 때 그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그가 그들과 함께 귀환했는데 아마 제사장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부친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학개는 중요한 인물이 아닙니다
중요한 인물들은 자신의 부친이 누구인지 알려져 있습니다
학개서는 시가 아니며 모두 산문입니다
그것이 매우 중요해요 왜냐면 산문이란 거기에 하나님의
감정이 전혀 흐르지 않는다는 거죠 그건 마치 하나님이
싫증나셨거나 어떤 감정도 못 느끼심을 의미합니다
이 사실이 매우 중요해요
하나님의 말씀이 학개에게 임했어요
다른 선지자들처럼 학개에게 임한게
아니라 학개를 통해서 전달되었어요
이것은 통찰력 있는 말씀을 의미해요, 계시가 온 게 아니라!
학개는 보았어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왜 (성전 재건의) 꿈이 깨졌으며
왜 지금 매우 낙담해 있는지 그는 볼 수 있었어요
학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씩 전달했어요
38절에 26번이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셨다’
이렇게 그는 하나님으로부터의 말씀을 전달했어요
이 구약에서 두 번째로 짧은 책에서요
이것은 그가 전달한 메시지인데 제가 날짜를 표시해 놓았
습니다 이것은 그가 다리오 왕 제2년 6째달1일에 전했고
이것은 같은 달 24일에 전한 것이고
이것은 7째달 21일에 전한 것이고
마지막 이 단락도 9째달 24일에 전한 것입니다
짧은 5일동안에 그가 '하나님의 말씀이다'를 26번이나
전했고 매 단락마다에 모두 특정한 중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질문을 물었습니다
학개서 전체 (1~2장) 에서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많은 문제를 물었는데
이는 백성들에게 분명하게 인식시키려는데 있습니다
진정한 문제는 그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데 있습니다
우리가 낙담했다고 느낄 때는 통상적으로 생각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생각이 잘못되었으면
당신의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감정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때 한번 다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설교한 후 가장 자주 듣는 말은
‘와 목사님이 우리에게 뭔가 생각해 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약간 나무라는 톤으로 제게 말하죠
‘저는 교회에 생각하러 온 게 아닌데요’
사실 때때로 설교자들이나 선지자는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할 필요가 있어요
그들에게 다시 생각해보도록 자극을 줘야 합니다
질문을 던짐으로써요
이것이 학개가 그 상황에서 대처했던 방식인데
그는 기본적으로 너희들의 생각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거죠
제가 여기에 학개가 이 5일 동안의 메시지 개요를
간단하게 배열했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하나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학개가
하나님 대신하여 백성들에게 몇가지 질문을 물었는데
백성들이 다시 한 번 명확하게 생각하길 바랬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답을 알고 있다고 여겼고
이 재앙이 하나님이 그들에게 내려서 고생을 하게
하신 줄 여겼기 때문입니다 사실 정반대이지요
그들이 원인제공을 했고 하나님은 사실 그들(원인)에
반응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경제는 곤경에 빠져서 경기가 이렇게 엉망으로
변했는데 이 모든 것은 자신들이 만들어 낸 것이었습니다
▶1. 학개가 말하기를 ‘너희들은 현재 양식이 부족하고
돈도 부족한 것은 너희들이 돈을 구멍이 난 주머니 속에
넣었기에 돈이 당연히 보이지 않는다’
정말 생생한 표현입니다
인플레와 경제 침체는 확실히 이렇게 됩니다
마치 돈을 주머니에 넣었는데 찾아보니 돈이 없어요
여러분이 돈을 구멍이 난 주머니 속에 넣었고
그래서 여러분의 음식 농작물 모두가 부족했습니다
여러분은 결론 내리길 성전 재건 시기가 틀렸기 때문이고
성전 지을만한 충분한 힘과 재정이 없기 때문이라 한다
그는 말하기를 ‘그건 사실은 너희가 성전 재건을 멈추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색다른 방식의 접근이지요
너희는‘우리는 이 인플레 시기에 성전을 지을 여유가 없다'
고 말해서는 안 된다 무엇이 인플레를 발생시켰느냐?
그것은 너희가 성전 재건을 멈추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나님을 첫째 자리에 두기를 멈추고
너희 집을 첫째 자리에 두자마자
잘못되기 시작했는데 너희는 그걸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럼 닭이 먼저입니까 알이 먼저입니까?
어느 것이 원인이고 어느 것이 결과입니까?
그들은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학개가 말했죠 ‘너희 길을 자세히 생각해 보라’
‘너희가 했던 일을 생각해 봐라 성전 건축을 먼저 중단했던
자는 너희였다’
그리고 학개가 그들을 공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너희 집들을 보라 나무판으로 (천장과 벽을) 막았다’
그들이 귀환했을 때 목재가 매우 드물었습니다
모든 나무는 이미 바벨론에 베임을 당했지요
그래서 레바논 현지에서 난 백향목을 수입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천정과 벽을 막은 집, 나무판자로 주방을
만든 집은 (사치였어요)
그들은 자기 집을 위해서는 많은 돈을 들였어요
학개는 말하길 ‘너희들 각자는 이상적인 집에서 살고 있다’
너희들이 돈을 얼마나 들여서 자신들의 집을 지었는지
보라 그리고 하나님의 집을 보라
그 벽이 요 정도 높이 밖에 되지 않는다
너희들은 자신들의 집에 대한 관심이 하나님의 전보다
훨씬 크구나 이것이 경제 침체를 초래하게 된 원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너희 집을 축복하지 않고 그래서
인플레가 너희들 돈을 모두 바닥나게 했는데 이는
너희가 하나님을 첫째 순위에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메시지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가 말하길 ‘너희들 집과
하나님의 집을 비교해 보라 그러면 너희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 이 메시지가 아주 효과가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적극적으로 반응했고
그들은 말했죠 ‘장정들이여 성전을 짓자’
학개는 성공한 선지자였어요
포로 전 선지자들은 대부분 실패였어요
그러나 포로후 선지자들은 백성들이 그 말을 들으려 했죠
그들은 포로기에 교훈을 배웠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시 재건에 착수했어요 그러자마자 학개가
(첫 번째 설교의) 마지막으로 한 말은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 너희들과 함께 하리라’
(그러자 그들은) ‘우리가 재개 한다’
그래서 그들은 일어섰고 그들은 짧은 시간을 보냈는데
먼저 3주 반에 걸쳐 일꾼들을 조직했고
그리고 건축 자재들을 수집했습니다
그리고 3주 반 후에 재건을 시작하였습니다
▶2. 두 번째 메시지는 7째달 21일에 전했어요
그 날은 그들이 재건을 시작한지 27일째였어요
한 달이 채 못 되었죠
당시 사기가 떨어졌어요 노인들의 말 때문이었죠
그 말은 매우 인간적이었어요 노인들은 말하길
‘지금 짓는 성전은 옛날 성전 같지 않다(옛날보다 못하다)’
귀환한 자들 중 연로한 자들은 아직도 그 이전 성전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말하길
‘이 성전은 실로 너무 작다 너희가 이걸 성전이라
부르지만 너희는 이전의 우리 성전을 보았어야 했다’
이런 ‘격려’는 정말로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그 당시 우리의 것과 비교도 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지나간 일을 미화합니다
노인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왜냐면 그들의 기억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노인들은 그렇게 했고 그것은 크게 낙심시켰어요
그래서 재건 공사가 서서히 허물어졌죠
학개는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아 건축을 계속하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작은 것의 날들을 무시하지 말라’
‘작게 시작한다 할지라도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낫다
먼저 성전을 짓자 하나님은 성전의 크기에 개의치 않는다
그 분은 어느 한 곳에서 그의 백성과 함께 살고 거주하기만
하시면 된다’
그래서 '작은 것을 (짓는) 날도 우습게 보지 말라’
이 메시지가 아주 멋있지 않습니까?
학개는 백성들이 계속 재건하게 했습니다 학개가
다시 주님의 이름으로 약속하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는 메시지를 주었어요 세 번이나 말하기를 ‘강하라’
그리고 한 번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한 합창곡이 이 구절로 만들었어요 그렇죠? ‘강하고
담대하라 왜냐면 나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이 찬송은 학개의 두 번째 짧은 메시지에서 나온 것이죠
이 합창곡의 일부는 정말로 이 메시지에서 따온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노래하지만 기억하지 못해요
이 가사가 주어진 상황을요
우리는 이런 찬송들의 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 정황을 알 필요가 있어요
다음은 학개가 두 번째 메시지에서 논한 미래입니다
미래를 말하자면 하나님이 천지를 진동할 것이고
만국을 진동할 것이며 하나님이 자연계와 역사를
통치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약간 이상하고 번역하기 어려운 구절이 나오죠
‘모든 열방의 소원desire이 올 것이다’ 학2:7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이것은
메시야를 약속한 구절이라 보죠
‘열방의 소원(메시야)이 올 것이다’
하지만 여기의 히브리어가 이해하기 조금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뜻이 무엇인지를 말하겠습니다
‘소원 desire’라는 이 단어가 구약성경에서 통상적으로
‘값진 것, 보배’로도 번역되는데
사람들이 ‘보배’를 얻으려는 ‘소원’이죠
제 생각은, 이것은 장차 ‘은과 금 desire’이 올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성전을 원래 상태로 재건하는데 도움 될 것입니다
*한글에 ‘보배’로 번역
그래서 ‘열방의 보화가 온다’는 말입니다
‘내가 열방을 흔들것이요
그들이 보화를 여기로 보내리라’입니다 2:7
사실 그 일이 일어났죠 왜냐면 그 예언 직후에 큰 은과
금의 물결이 바벨론 혹은 당시 페르시아에서 와서
재건을 도왔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그런 뜻입니다
우리는 너무 과하게 성경을 깊이 읽어서
‘메시야가 올 것이다’로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그 다음 하나님이 말씀하시죠
‘내가 이 성전에 내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2:7b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2:9
사실 궁극적으로 이 말씀은 예수님의 때에
이 두 번째 성전이 헤롯에 의해 중건되었는데 그 때
그 성전은 당시 세상에서 가장 웅장한 성전이었어요
그러나 그 성전은 결코 실제로 완공되지 못했는데
예수님 살 동안에도 그랬죠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그 성전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내 (임재의) 영광이다’ 2:7b
‘그래서 이 나중 성전의 영광, 두 번째 성전의 영광이
(예수님의 임재로) 첫 번째 성전보다 클 것이다’
그래서 이런 모든 약속들로 학개는 그들을
계속 재건하게 했습니다
▶3. 그 다음 위기는 두 달 후에 왔는데
한 가지 문제가 발생했죠
두 달 후에 12월인데도 아직 비가 오지 않았어요
아시다시피 학개는 전에 말했죠
‘너희가 이 가뭄과 기근의 원인이다 이렇게 음식이 부족한
것은 너희가 성전 재건을 멈추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이 와서 말합니다
‘지금 우리는 성전을 재건하고 있어요
벌써 두 달, 석 달이 되었어요 그런데 비가 안 오네요‘
비는 10월에 내립니다 그게 ‘이른 비’죠
그 비가 12월까지 아직 안 온 겁니다 그래서 그들이 말했죠
‘당신은 모든 게 잘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건축을 재개하면
그래서 우리는 지금 많이 지었어요 우리가 지금 지붕을
덮으려하는데도 하나님은 아직도 비를 안 보내시내요‘
'그래서 또 수확이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때 학개가 한가지 난제에 부딛히게 됩니다
이것은 신학적 난제입니다
학개가 말하기를 ‘우리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이 말을 세번이나 했습니다
당신들이 재건을 시작해서 하나님이 즉시 응답하시지
않는 것은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께 문제가 어디에 있냐고 물으니 하나님이
그에게 알려주었고 이로써 그가 백성들에게 물어보기를
‘당신들이 나에게 대답해 보세요 만약 부정한 그릇과
깨끗한 그릇을 함께 놓으면 깨끗한 그릇이 부정한 그릇을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부정한 그릇이
깨끗한 그릇을 부정하게 할 수 있습니까?’
내(학개)가 여러분의 대답을 들어보겠습니다
답이 무엇이었습니까?
(묻기를) 만약 부정한 것과 깨끗한 것을 함께 놓으면
부정한 것이 깨끗한 것을 부정케 하겠습니까 아니면
깨끗한 것이 부정한 것을 깨끗하게 하겠습니까?
답을 아십니까? 맞습니다
그가 또 물어보기를 ‘만약 하나님의 성물을
부정한 것과 함께 놓으면 당신들은 부정한 것이
거룩하게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답은 아닙니다
학개가 말하기를 ‘이러면 당신들이 왜 수확이 여전히
좋지 않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가 말하기를
‘당신들 중에 부정한 사람이 정결한 성전을 건축하고
있어요'
부정한 사람이 성전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성전이 하나님 보시기에 부정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는 말하길 ‘정말 문제는 여러분은 생각하기를
성전을 건축하기 때문에 경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여러분은 경건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 목전에서 성전을 더럽히고 있어요
왜냐면 여러분은 삶을 바르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이 알고나서 자신들을 깨끗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무슨 죄를 범했는지 학개가 말을 하지 않아
모르지만 그들은 알았습니다 그들은 학개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비밀리에 무슨 죄를 범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부정한 사람이
나의 성전 건축하는 것이 싫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이 잘못을 바로잡으니
바로 다음 날에 비가 내렸습니다
학개는 좋은 선지자입니다 문제만 물었는데
그들이 깨닫고 잘못을 뉘우치게 했습니다
당시 비록 12월(우기 아님)이었지만 비가 내렸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늘부터 내가 반드시 너희들을 축복하리라’
그들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4. 네번째 선포는 9째달 24일에 전했습니다
이번 메시지는 스룹바벨에게 한 사람에게만 주셨어요
‘너는 하나님의 인장 반지이다’
인장 반지는 왕이 항상 끼고 있는 것이죠
하나님이 스룹바벨에게 말씀하시기를
‘왕실 혈통을 너로부터 시작하여 회복되리라’
그는 다윗의 왕손이었죠
하지만 물론 그가 왕이 되려고 하지 않았지요 바사왕
밑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왕이 되는 것을 허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총독은 될 수 있었죠
그래서 스룹바벨이 유대의 총독이 되었습니다
바사 왕 다리오 밑에서요 그는 왕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5. 하지만 9월24일에 학개가 전한 5th 메시지 중에서
스룹바벨이 한가지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시기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내가 열국의
보좌를 넘어뜨릴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소멸시킬 것이요
내가 이스라엘의 보좌를 세울 것이요
너의 자손이 반드시 왕이 되리라’
이것이 다섯번째 메시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열방을 진동시킬 것이고 바사 이집트 앗수르 헬라
그리고 로마를 진통시킬 것이다 내가 반드시 스룹바벨의
후손으로 이스라엘을 재건할 것이다
스룹바벨에게 약속하였습니다
‘그 날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여러분 왕들은 모두 인장 반지로
문건에 도장을 찍죠 ‘이는 내가 너를 선택했기 때문이라'
그런데 이 약속은 스룹바벨에게서 실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족보를 읽으면 한가지 특별한 사실을 발견
하게 되는데 예수님은 족보가 두개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서로 모순이 된다고 느끼지요
마태복음에는 요셉의 족보가 나오고
누가복음에는 마리아의 족보가 나옵니다
이 족보 두개 모두는 다윗까지 거슬로 올라가서
다윗 후에 나누어졌고 그리고 스룹바벨 때 와서 합쳐졌
으며 그리고 또 나누어졌는데 흥미롭지 않습니까?
그래서 마태복음 1장에서의 요셉 족보와 누가복음 3장에
마리아 족보 모두에는 이 특별한 이름(스룹바벨)이 있지요
예수님 아빠 엄마 양쪽 모두의 족보에는 스룹바벨이 있고
또한 다윗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룹바벨이 구속 역사에서 아주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지요 하나님이 스룹바벨에게 그의 약속을
주셨고 그를 예수님 부모 양쪽의 족보에 올려놓았습니다
제가 전에 말씀드렸는데 <법적 혈통>으로
예수님의 조상은 다윗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의 (양)아버지 요셉을 통해서요
동시에 예수님의 <육체적 혈통>도 다윗까지 올라갑니다
마리아를 통해서요
그래서 예수님은 중복된 (혈통) 주장을 할 수 있는데
(법적으로 부계, 혈통적으로 모계) 두 라인 다
스룹바벨로 거슬러 올라가요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두 족보를 다 읽어보십시오
참 놀라운 개념입니다
(*예수님이 다윗 자손이 중복으로 확실합니다)
학개의 메시지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먼저 할 것은 먼저
해라, 특히 하나님을 첫번째 순위에 놓아야 한다‘
이 주제는 예수님이 항상 취해서 반복해서 가르치셨죠
즉 주님이 산상보훈에서 말씀하시기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먹고 입는
것을 걱정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종종 우리는 말합니다
삶도 살면서 또 영혼도 챙기는 것이 힘들다고요
저는 (일상에서) 신앙적 일에는 낼 시간이 없습니다
나는 먹고 살기 위해 힘들게 일을 해야 합니다
사실 복지가 제일 좋은 나라는 하늘나라 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 하나님을 제일 첫 순위에 놓고
그러면 모든 다른 일들은 스스로 이루어진다’
예수님은 화려한 삶을 약속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은 공급된다고 하셨어요
어느 남자아이가 시편 23편을 이렇게 읽었습니다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그분이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다’
그가 한 말이 맞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 이 말씀은 내가 (불필요한 것을)
필요치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내가 갖고 싶은 것 한 가지도 부족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단지 하나님을
첫 순위에 놓으면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약속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생계를 도모하는 것을 첫 순위에 놓고
나머지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칙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이 점을
학개의 메시지가 우리에게 아주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집을 하나님 전보다 먼저 놓으면
하나님의 약속은 실현되지 않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첫 순위에 놓으면 다른 필요한 것은
자연적으로 공급 받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우리가 그를 위해 무엇을
하는지에 하나님이 관심없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사역할 때 깨끗하냐 입니다 만약 좋은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사역을 더럽히게 됩니다
왜냐면 우리가 늘 깨끗함을 유지하기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산상보훈에서 말씀하시기를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이것이 바로 학개의 메시지입니다
부정한 사람이 깨끗한 물건을 더럽힐 수 있습니다
먼저 우선 순위를 똑바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첫 순위에
놓으면 당신이 그를 위해 하신 일을 하나님이 받아 주시고
당신에게 복을 주시며 돌보아 주십니다
이 메시지는 아주 간단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강의해야
더욱 분명해지지요 그래서 먹고 사는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올바르게 살며, 하나님을 위해 삽시다
학개가 우리에게 이런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백성들이 알아들었음을 인해!
그들은 우선순위를 바로 정했고 그리고 계속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했습니다
하지만 학개가 임무 완성 1개월 전 하나님이 또 메시지
하나를 주셨는데 이번에 전해 준 사람은 스가랴입니다
우리 다음 시간에 그에 대해 논하겠습니다
'분류 없음 > David Pawson's Unlocking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라기 P1 / David Pawson (0) | 2018.09.19 |
---|---|
스가랴서 P2 / David Pawson (0) | 2018.09.15 |
스바냐서 / David Pawson (0) | 2018.08.23 |
하박국서 / David Pawson (0) | 2018.08.16 |
나훔서 / David Pawson (0) | 2018.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