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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6

352 여행 중의 묵상 Max Lucado

LNCK 2006. 10. 5. 08:46
 

◈여행 중의 묵상              시23:1~6                         Max Lucado

                                                 Traveling light  by Max Lucado   From Traveling Light



아래는 추석 귀성길 여행 중에, 또는 인생의 여정에서

우리가 종종 묵상하며 기도해야 하는 말씀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 자신의 길my way을 책임지고 가야하는 의무감으로부터 면제된다.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했으니

끊임없는 욕심으로부터 면제된다.


저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라고 했으니

나는 더 이상 피곤함이 없고, 모든 피로는 눈 녹듯 사라진다.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도다... 했으니

나는 더 이상 걱정이 없고, 모든 염려로부터 해방되어진다.

주님을 묵상하고 그 분께 가까이 나아가는 순간마다 그렇게 되어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라고 했으니

절망 속에서도 내게는 새로운 소망이 움돋는다.

 

자기 이름을 위하여... 라고 했으니

나는 교만해질 위험에서 면제된다.(↔내 이름)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했으니

내가 죄의 길로 가는 것을 막아주신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지라도... 라고 했으니

내게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해(害)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했으니

그렇다. 목자가 나와 함께 하시므로 위험 중에도 두려움이 면제된다.


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comfort하시나이다... 라고 했으니

약간의 징계를 당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도리어 안전comfort해진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라고 했으니

내 수치를 없애주신다.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라고 했으니

내 실망과 좌절을 없애주시고 나를 높여 주신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라고 했으니

나는 다른 사람을 질투할 필요가 없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른다고 했으니

주님에 대한 의심이 눈 녹듯 모두 사라진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라고 했으니 

내가 어디에 거해도 향수병이란 내 인생에 발붙일 여지가 없다. 영원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 크리스천 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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