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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57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의 식사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잔치>    ▣사랑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의 식사  | 2024-0428 - YouTube  (35:50초~ 녹취)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의 식사    눅7:36~50    ☞예수님과 함께하는 식사 1 (레위의 집)    예수님과 함께하는 식사 2 ◑도입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함께 식사를 하셨습니다.  식사하는 중에 놀라운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혹시 여러분들,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맛있어 보이고 좋아 보이는데  사실 먹어보니 별로 맛이 없는 과일을 먹어본 적이 있습니까?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좋은 식당 같았는데  들어가서 음식을 먹어보니, 그렇게..

카테고리 없음 2024.05.03

광야 교회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 ▣교회론  https://blog.naver.com/karamos/80050493481◈광야 교회             행7:37~45 성경에는 교회들의 이름이 여럿 나옵니다. 에베소교회, 서머나교회, 버가모교회, 두아디라교회, 사데교회, 빌라델비아교회, 라오디게아교회, 로마교회, 고린도교회, 갈라디아교회, 빌립보교회, 골로새교회, 데살로니가교회…, 성경에 나오는 교회들은 대개 그 교회가 있는 지역의 이름을 따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거의 유일하게 추상적이고 상징적인 이름을 가진 교회가 하나 등장합니다. 어느 교회입니까? 오늘의 본문 38절에 나옵니다.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그렇..

카테고리 없음 2024.05.02

쓴 물을 단물로 바꾸라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 시험>  https://blog.naver.com/karamos/80050843990◈쓴 물을 단물로 바꾸라           출15:22~26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의 400여 년의 노예생활을 마치고 출애굽을 했습니다. 홍해가 맨땅처럼 갈라지는 것을 그들은 경험을 했고 홍해에 애굽 모든 병거와 군대를 다 수장시키시는 그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이 역사를 본 모세가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가 출15:1~21절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세의 누이 미리암은 기뻐서 춤을 추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래하고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자기들을 구원해 주신 그 놀라운 은총에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삼일 만에 그 찬양이 원망..

카테고리 없음 2024.05.02

만나의 교훈

https://blog.naver.com/karamos/80050867248 ◈만나의 교훈         출16:4~5절 출애굽시 남자만 60만 명이 출애굽을 했습니다. 출애굽 당시에는 여자는 인구의 계수에 넣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여자와 아이들까지 대략 계산해 보면 200만 명이 넘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200만 대군과 함께 광야에서 행군할 때, 지도자 모세에게 아마도 가장 어려운 점은 그들을 먹이는 일일 것입니다. 입는 것이야 단벌로도 얼마든지 지날 수 있고 잠이야 밤이 되면 텐트 치고 자면 되지만, 200만 명을 광야에서 40년 동안 아침도 먹이고 점심도 먹이고 저녁도 먹여야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디 가서 물을 먹을 것이며, 어디 가서 쉴 것이며, 화장실은 어떻게 썼겠습니까? 이것..

카테고리 없음 2024.05.02

대제사장들과 높은 사람들이

[사도행전 순서설교 415] 대제사장들과 높은 사람들이 (25장 1-5절) (youtube.com)◈대제사장들과 높은 사람들이       행25:1~12       2015.10.02.설교녹취◑본문 해석 노예 출신으로 총독의 자리에까지 오른 벨릭스는 위대한  사도 바울로부터 의와 절제와 심판에 대한 설교를 들었지만,  24:25 권력을 남용하고 돈만 밝히다가 결국 네로 황제에게 소환당해서  인생 무대로부터 불명예스럽게 퇴진하고 말았습니다.  벨릭스 총독은 자신의 후임으로 부임할 신임 총독 베스도를 위한 업무 인계를 준비하다가  단지 자기에게 뇌물을 바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바울을 2년 동안이나 구금 상태에 방치해 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하지만 벨릭스 총독은, 그 즉석에서 바울에게 무죄를..

카테고리 없음 2024.05.02

예수님처럼 살도록 도우시는 성령님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 ▣성령론  ◈예수님처럼 살도록 도우시는 성령님        요14:8~21        2024.04.21.  지금은 절기적으로 오순절이라고 그럽니다.           예수님의 부활절 (유월절 즈음) 이후 5월 19일 성령 강림절(50일)까지는 오순절을 기다리는 기간입니다.   성령님을 기다리고, 성령님에 대해서, 배우고 성령으로 충만하고,  성령님의 많은 역사를 사모하는 기간입니다.  사순절날 우리가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서  해마다 배워도 끝이 없는 깨달음과 새로운 은혜가 있는 것처럼  우리가 성령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성령의 세계는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일생을 배워도 배워도 성령님을 다 알기..

카테고리 없음 2024.05.01

낯선 것이 두렵지가 않다

☞설교본문 색인          ☞주제별 분류          ☞ 사도행전  ◈낯선 것이 두렵지가 않다          행8:26~40         2024.04.28. 3:00초~  ▲도입 / 이제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을 보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외국인이라고 하기보다는 다른 인종의 사람들이라고 해야 되겠죠.  저도 이제는 한국에 가서는 외국인이니까요. *미국 시민권자 머물렀던 호텔에서 혹은 거리에서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 중에 대다수는 여행객이었지만, 한국에서 장기적으로 거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인종의 사람들을 대하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대합니다. 과거에는 다른 인종의 사람이 접근하면 주춤하면서 물러서고..

카테고리 없음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