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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6 646

화려한 꽃 or 무화과

www.youtube.com/watch?v=Ju-shQYMqY0 ◈화려한 꽃 or 무화과 마21:18-22 06.12.03. 스크랩, 정리 사람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인생을 꽃 피우기 위하여 사는 사람(화려한 꽃)과 인생에 화려한 꽃은 없지만, 열매 맺기 위하여 사는 사람(무화과)이다. 나는 과연 어느 쪽인가? ▲꽃 없는 열매 무화과(無花果)란 이름 그대로 ‘꽃 없이 열매 맺는 나무’다. 꽃이 없이 열매가 정말 가능할까? 사전을 찾아보니 ‘자잘한 꽃들이 피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라고 설명한다. 분명한 것은 사람들이 무화과를 심는 것은 꽃을 보기 위함이 아니라, 열매를 얻기 위함이다. 성경에 무화가가 언급된 것은, 우리가 무화과와 같은 존재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심으신 뜻은 ..

분류 없음/2006 2017.10.16

혼란스런 세계 속 주님의 섭리 / 제리 랜킨

www.youtube.com/watch?v=WG_u2tCV7OQ ◈혼란스런 세계 속 주님의 섭리 행4:24~29 06.09.17. 설교 녹취 Dr. Jerry Rankin,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부 총재,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행4:29 ▲세계 혼란은 성경 예언의 성취 911테러 이후 세계는,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게 되었다. 그 이후, 세계는 두려움과 공포가 점점 증가하면서 전에 없던 혼란스런 세상으로 변했다. 지난 3년 사이 미국 남침례교 8명의 선교사들이 암살, 폭발로 순교했다. 이렇게 순교자가 늘어난 것도, 테러가 증가했다는 한 증거가 된다. 그러나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세상이 이렇게 변한 것은 꼭 부시 대통..

분류 없음/2006 2016.07.30

부흥에는 희생이 선행된다

◈부흥에는 희생이 선행된다 행8:1 출처보기 ◑1. 희생의 피 위에, 부흥이 꽃 피웠습니다. ▲1907년 이 땅에 있었던 부흥사건이 다시 우리에게 임하기를 바라보면서 몇 가지 영적 교훈을 얻을 필요가 있습니다. *2006년경 설교 첫째, 우리가 1907년 사건을 조명하면서, 모든 학자들이 다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그 사건이 일어나기 40년 전에 대동강변에서 토마스 선교사가 참수를 통해 순교했다는 사건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 분은 26살에 순교하셨습니다. 런던 대학을 졸업하고, 22살에 결혼해서 신부를 데리고 중국으로 갔는데 토마스가 23살 때, 임신한 자기 부인이 중국에서 풍토병으로 죽습니다. 절망에 빠진 토마스가, 잠시 영국에 나왔다가 또다시 중국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조선..

분류 없음/2006 20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