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pg_il_#

분류 없음/2006 646

일상의 경이 / 맥스 루케이도

www.youtube.com/watch?v=EciCi_5dTwo ◈일상의 경이 Remarkable 시19:6 Max Lucado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시19:6 ▲나를 대하시는 방식의 경이로움 매일 나는, 나의 창조자의 말씀이 담긴 책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열어 본다. 그 분은 매일 나에게,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한 가지 혹은 두 가지의 교훈을 말씀을 통해 내게 주신다. 그런데 가끔 내가 그 분이 말씀하신대로 행하지① 못할 때도 사실은 있다. 그렇다고 그 분이 화가 나셔서 그 책을 아예 불살라 버리시거나, 그 책을 다시는 아예 못 보도록 조치하지 않으신다. 그 책을 읽을 때, 내가 그 분의 말씀에 동의하지② 않을 때도 어쩌다가 있다. ..

분류 없음/2006 2006.09.01

죄인들만 모여 사니... 화목하다

◈죄인들만 모여 사니... 화목하다 (예화)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마9:11 이웃해 사는 두 집이 있었다. 한 집에는 어찌된 일인지 부부 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다. 그러나 이웃집에는 젊은 부부가 시부모를 모시고 두 아이를 기르며 살았지만 식구들끼리 싸움 한번 하는 일이 없이 늘 화목했다. 어느 날 잘 싸우는 부부가, 화목한 옆집에 찾아가서 “도대체 어떻게 많은 식구들이 싸움 한번 하지 않고 서로 화목하게 사느냐?” 며 그 비결을 물었다. 그러자 조용한 옆집 사람은, 웃음 띤 얼굴로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 집에 싸움이 없는 것은, 모두 나쁜 사람들만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제가 방 한가운데 놓여 있던 물그릇을 모르고 차서 엎질..

분류 없음/2006 2006.08.31

317 왕사탕 한 알

◈ 왕사탕 한 알 약하고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가난에 시든 자들을 살려주며 시72:13 물질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따뜻한 동정의 마음이다. 사실 우리가 물질이 많이 없어도, 얼마든지 연약한 자들을 잘 도울 수 있다. 따뜻한 동정의 마음으로 말이다.... 어떤 미국 유학생의 첫 학기는 한국의 군대생활보다 더 고달프고 힘들었다. 다 때려치우고 집으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고비마다 간절했다. 익숙지도 않은 영어 자판을 두들기며 리포트를 서너 페이지씩 매일 써야 하는 밤에 더욱 그랬다. 매일 밤이 마라의 쓴물의 연속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우편함에 익명의 미국인이 보낸 카드가 한 장 도착했다. 카드를 열어보니 "너 미국 유학 생활 힘들지? 이거 먹고 힘내!" 익명의 어떤 사람이 격..

분류 없음/2006 2006.08.30

우리는 영원한 패자인가?

◈우리는 영원한 패자인가? (확산 일로의 이슬람) 시67:3 스크랩 이재환 선교사 칼럼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시67:3 “선교는 전쟁이다”라는 말은 귀에 익은 말이다. 선교는 정말 전쟁이다. 전쟁에는 죽이는 자와 죽는 자가 있고, 승자가 있고 패자가 있다. 가장 큰 전쟁은 헌팅턴이 말한 문명충돌이라는 선교의 전쟁이다. 잘못된 종교전쟁으로 십자군 전쟁도 있었으며, 그런 종교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보아야 한다. 이슬람과 기독교의 영적 전쟁은 이슬람이 생긴 7세기부터 지금까지 계속된다. 불행하게도 우리 기독교는 눈에 보이는 전쟁에서는 졌으며, 여전히 지고 있다. 많은 기독교 국가들이 이슬람에 의해 정복당했다. 북부 아프리카 나라들이 과거에는 찬란한 기독교 ..

분류 없음/2006 200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