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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인가, 두려움인가?

◈하나님인가, 두려움인가? 신20:1~9 자기 마음에 전적으로 하나님만 온전히 100% 채우지 않으면 사람은 결국 공포심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주제의 설교문 ◑두려움은 그 원인이 불신앙 ▲인위적 용맹이 아니다. 신20:3절에 보면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고 합니다. 전쟁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군사들이 두려움이 없이 용맹한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무기들로 무장을 했다고 하더라도 군사들이 담대하지 못하고 용맹하지 못한다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용맹하다는 것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비록 상대방보다 군비가 약하다고 해도 용맹스럽게 싸우면 이깁니다. ..

규례와 법도를 주신 목적

◈규례와 법도를 주신 목적 신4:1-8 신윤식 목사 설교 스크랩 이 설교문은, 구약의 규례와 법도를 주신 목적, 성도가 그것을 지키는 목적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바, 라는 통념과 반대로, *아담의 죽음에서 → 살고, **창조의 원래 목적인 하나님의 형상대로 회복되기 위해서 라고 주장합니다. 규례와 법도를 지켜서, 살아있는 영혼으로 하나님의 형상 답게 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런 신학적 관점을,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분변하고 잘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이 주제는, 언젠가는 교회가 해결해야될 숙제입니다. '남은 자'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가난한 자를 두신 목적

◈세상에 가난한 자를 두신 목적 신15:1~11 단순히 그들을 도와주라는 구제의 목적 이상으로 ‘네 옛 처지와 네 옛 상태를 똑똑히 기억하라’는 목적이라는군요. 그리고 남의 빚을 탕감해주는 면제년의 규례도, 내 죄의 탕감 받은 은혜를 기억하라는 깊은 신학적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십일조 정신이 헤이했던 말라기 시대 도적질은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챙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않는 것에 대해서 도적질하는 것으로, 그리고 저주를 받는다는 심한 말씀으로 책망을 하시는 것입니까? 말3:8 말라기 당시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부터 심한 책망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고아와 나그네와 과부 같이 스스로 생활을 해 나갈 수 없는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점차 희미해져 갔기 때..

1017 성미가 특별히 많이 들어온 이유

◈성미가 특별히 많이 들어온 이유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신24:21 *김요석 목사님의 간증 중 발췌 http://blog.naver.com/kco6567/120041253491 >김요석 목사 전도집회 설교Tape (위 내용을 알집으로 풀어서 읽어보십시오. 매우 신기합니다. 누가 인터넷에서 이 자료를 애타게 찾던데, 드디어 저도 보게 되었네요) 그때(1979년경) 헌금도 한 주일에 5~6백 원 밖에 안 나오니깐, 그래서 ‘성도들이 주는 대로 먹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일 헌금 걷은 돈으로는 깨진 전구 다마 하나 사고 나니깐 그 돈 다 없어져요. 그러니까 성미(목회자를 돕기 위해 모으는 쌀)라고 걷어보고 가만 보니깐,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