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하면서도 사명을 다한 사람 요3:26-30 ▣ 꿈, 비전, 소명 ▲타월을 던지지 마세요! 사람이 가치가 있고, 또 인생이 다른 생명과는 달리 귀하게 여겨지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각자 고귀한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지위와 관계없이 저마다 하나님께로부터 귀중한 사명을 가지고 살게 되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사명을 붙잡고, 그 사명을 다하려고 할 때 삶은 가치 있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명을 피하고 그 사명에서 등을 돌리려 할 때에는 인생의 실격자가 되고, 하나님 앞에 버림을 받게 됩니다. 링 위에서 권투를 할 때 타월을 던지면 끝나는 것처럼, 우리도 사명이라는 타월을 던지면.. 우리 삶도 패배로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에 사명감을 가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