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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7 652

쇠하면서도 사명을 다한 사람

◈쇠하면서도 사명을 다한 사람 요3:26-30 ▣ 꿈, 비전, 소명 ▲타월을 던지지 마세요! 사람이 가치가 있고, 또 인생이 다른 생명과는 달리 귀하게 여겨지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각자 고귀한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지위와 관계없이 저마다 하나님께로부터 귀중한 사명을 가지고 살게 되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사명을 붙잡고, 그 사명을 다하려고 할 때 삶은 가치 있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명을 피하고 그 사명에서 등을 돌리려 할 때에는 인생의 실격자가 되고, 하나님 앞에 버림을 받게 됩니다. 링 위에서 권투를 할 때 타월을 던지면 끝나는 것처럼, 우리도 사명이라는 타월을 던지면.. 우리 삶도 패배로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에 사명감을 가진 사람..

분류 없음/2007 2007.11.29

오래 참음

◈오래 참음 딤전1:16 ▲나이가 들수록 깨닫는 진리 - 오래 참음 젊은 시절, 아이들이 어릴 때, 교회를 개척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주된 관심이 되지 않았던 '오래 참음'이란 단어가 이제는 진한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바울이 깨달은 오래 참음 목회자였던 바울이 후배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써 보낸 편지에서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딤전1:16 바울은 알았습니다. 당신이 오늘 사도가 되기까지 오래 참아 주신 예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바울의 이 고백을 읽고 바울의 일생을 살펴보니 그 말이 맞습니다. 바울은 예수 믿기 전에 예수 믿는 이들을 핍박하던 사람입..

분류 없음/2007 20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