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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8 601

내 마음의 고향

◈내 마음의 고향 시84:1-12 2008.09.28. 스크랩, 축약 사람이, 아무리 지치고 피곤해도, 고향이 있고, 밤에 편히 쉴 곳이 있으면... 새 힘을 얻습니다. 혹시 나는 '영적인 노숙자'는 아닌지요? ▲84:1절,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아무나 주의 장막, 즉 교회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만이 교회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은혜를 입고 복을 받은 자는 반드시 고백이 나옵니다.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왜 교회가 그렇게 사랑스럽습니까? 교회는 하나님 백성에게 마음의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 어거스틴은 ‘교회는 어머니 품과 같다’고 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순교하시기 바로 직전에 사모님이 면회를 갔는데 그랬다지요..

분류 없음/2008 200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