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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없음/2008 601

동서독 통일의 사명을 감당했던 서독교회

◈동서독 통일의 사명을 감당했던 서독교회 2008.09.07. ◑동서독 통일의 사명을 감당했던 서독교회 (인터넷 설교 녹취) 우리는 분단 60주년을 지나면서 주님 바벨론의 포로 70년 되던 때 즈음에 되돌려 주신 주님 이 십년 내로 통일 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기도하며 기대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독일교회가 어떻게 동서독 통일을 이루는데 앞장 섰는지 배워야 합니다. 저들은 히틀러의 악한 정치체제인 제3공화국과 함께 패전했습니다. 그리고 연합군의 강점을 당해서 국가가 동과 서로 나뉘었습니다. 국가는 나눠질 적에 독일 교회는 이렇게 작정합니다. ‘우리는 절대 나눠지지 않는다. 우리는 한 교회다. 한 총회다.’ 그래서 저들은 총회를 하나로 계속 유지했습니다. 동독이 대표단들을 서독에 내보내주지 않으니..

분류 없음/2008 2008.10.10

나를 준비시키신 하나님 #1

◈나를 준비시키신 하나님 시18:24~26 설교 녹취 #2 #3 #4 내가 ‘밥 퍼’ 사역을 아직 꿈도 못 꾸고 있을 대학생 시절에 하나님은 유럽 선진국의 사회복지제도를 견학시켜 주셨다. 그때는 어리둥절했지만, 지나고 보니, ‘밥 퍼’사역을 위해, 하나님은 오래 전부터, 나도 모르게 나를 준비하고 계셨던 것이다. ▲인도네시아 행에서 갑자기 유럽 행으로 나(최일도 목사님)는 장신대 대학생 시절에, 선교사 꿈이 있어서 인도네시아에 단기선교훈련 받으러 가겠다고, 이제 내일 떠날 준비하고 있었다. 거기는 덥다고 해서, 가방에 여름옷을 특별히 준비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오성춘 교수님이 부르셔서 갔더니 인도네시아 대신에, 성지를 포함해 유럽 10개국 방문 팀에 조인하라 하셨다. 사정을 알고 보니, 원래 목사님들이 ..

분류 없음/2008 2008.10.07